타츠키

 


1. 천지무용에 등장하는 가문
1.1. 천지무용 / 竜木
1.2. 천지무용 / 立木
2. 기타 동명이인


1. 천지무용에 등장하는 가문



1.1. 천지무용 / 竜木


[image]
천지무용 쥬라이 황가의 4대 가문 중에서 가장 평범하고 눈에 띄지 않지만, 견실적으로 '''최고의 세력'''을 가지고 있다. 리더쉽과 카리스마라고 할수 있는 부분이 다른 가문만큼 없고, 마사키가 다음으로 쥬라이 황제 배출이 적은 일족이지만, 그 온후함과 친근감으로 국민으로부터 존경받고 있다.
쥬라이 황가의 여성은 그 '''용맹스러움'''이 유명해서, 좀처럼 타국과의 연담이 이루어지기 어렵지만[1], '''타츠키가'''의 공주만은 그 '''가련함'''과 '''얌전함''' 덕분에, 타국으로부터 연담 신청이 끊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쥬라이 황가와 타국을 포함한 대기업과의 '''인연맺기'''는, 대부분 타츠키가가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일단 그 중매(…)로서의 역할은 카미키 세토가 맡고 있지만 '''「당신네…재미없네요. 누가와도 간단하게 정리되는 걸」'''이라고 하며 취미를 만족시키지 못한 카미키 세토가 중얼거렸다던가 한다…….
거의 '''브랜드'''화된 느낌도 있어서, 타츠키가에 양녀로 들여서, 거기에서 시집을 보낸다고 하는 일도, 자주 행해진다.
이전 마사키 아즈사와 관련해서 혼란이 있었을 때, 아마키 슈우잔과 도당을 짜고 있었지만, 마사키 아즈사에게 불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슈우잔의 서슬에 말려들었을 뿐이었다.
온후하기 때문에 아마키가에 말려드는 일이 많고, 어쩔 수 없이 카미키 세토와도 대립하는 일도 있지만, '''기가 약한''' 타츠키가의 당주인 코토노에게 압박해서 추궁하는 것이 조금 불쌍해서, 카미키 세토도 큰 일이 아닌 한 참견은 하지 않는다.
역시 카미키 세토타츠키의 인간을 괴롭히면 죄악감을 느끼는 듯하니 여러모로 대단한 가문이다.(…)
[1] 상대편이 뒷걸음질 치며 도망친다


1.2. 천지무용 / 立木


타츠키(竜木)의 분가.
현재 알려진 캐릭터로는 카미키 세토의 휘하 경리부 통칭 "하이에나 부대"의 타츠키 링고가 있다.


2. 기타 동명이인


실존인물
가상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