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 히로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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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田 弘光''' / '''Takeda Hiromitsu'''
1. 개요
2001년도에 HOOKSOFT에서 에로게 원화를 맡은 것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첫 만화 작품은 2005년도에 발행한 아이실드 21의 동인지인 マモタマ.그 후 와니매거진에서 성인물을 연재했었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살 페티쉬와 음란함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 캐릭터의 대부분이 거유의 후덕한 몸매의 소유자이다. 여성들의 음란한 표정 묘사만큼은 업계에서 따라올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잘 그린다. 여자가 어떻게 하면 가장 망가져 보일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연구하는지, 히로인들이 최후 쯤에 가면 온 몸에 낙서가 그려지고, 아헤가오를 하면서 괴상한 복장을 입고 춤추는 장면을 잘 그리곤 한다.
그림은 엄청 잘 그리지만 너무 하드한 내용 때문에 많은 사람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만화가이다. 초창기 때만 해도 상업지에서 소재도 딱히 가리지 않고 순애, 능욕, 조교, 개그 등을 적절하게 섞어 그렸다. 그러다 일반지에 마켄키를 정식으로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상업지 활동을 접었고, 동인활동에서는 능욕, NTR만 그리게 되었다. 팬들은 양지로 도망간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마켄키는 연재 초반에는 배틀물로 소년만화스러운 적절한 수위를 지키다가가 뒤로 갈 수록 성기만 묘사되지 않지 나머지는 몽땅 다 보여주는 엄청난 에로만화가 되어버렸다.
CHIBIKKO KINGDOM이나 INSERT(KEN) 등 다른 동인서클에 자주 축전을 그려주곤 한다. 자신의 Enty, fantia에서는 마켄키의 주요 인물인 니조 아키가 처절하게 망가지는 습작들을 투고하고 있다.
헤이세이 시절의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대표작으로는 마켄키, 이마♡리아, 마나타마, 짐승(가족)들이 사는 집에서를 꼽았다. 트윗
2. 성향
네토라레 전문 작가 이미지가 강한 편인데 본인의 설명에 따르면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여성의 타락"'''이라고 한다. 네토라레는 타락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일 뿐, 굳이 네토라레가 아니더라도 상관은 없다고. 실제로 네토라레가 아닌 순애물이더라도 여캐가 결국 괴상한 옷을 입고 아헤가오 더블피스를 하는 결말인 건 똑같긴 하다. 단지 주인공 남캐에게서 배신을 하였나 아닌가 정도의 차이. "설마 이것도 네토라레로 가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한 팬이 질문해보자 '여성의 타락이 중요하지 네토라레 자체가 중요한건 아니다'라고 대답을 해주었다. 그러나 본인이 네토라레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고는 했지만 여성의 타락을 표현하는데 사실상 네토라레만 쓰고 있으며, 동인활동도 활동 초창기를 제외하면 전부 네토라레물만 그리고 있다. 못 생긴 중년 남자나 금발 양아치 캐릭터가 히로인을 채가는 스토리가 싫은 사람이라면 피해야할 작가.
2018년에 들어 옛날보다 스토리구성이 엉성해지고 있다. 히로인의 심경변화 묘사가 적어지고, 그냥 갑자기 마음이 넘어가는 전개가 늘어나고 있어, 갑자기 딴사람으로 바뀌는 여주를 보고 몰입이 안 돼서 깬다는 사람도 있다. 2019년의 야구 매니저가 등장하는 2부작 오리지널 작품이 대표적인데 히로인이 네토리남 말 몇마디에 완전히 넘어가버리고 당당히 남친에게 나 불륜 하는 여자니까 그만 사귀자고 손절해버린다. 예전 작품인 러브플러스의 타카네 마나카 네토라레 동인지와 비교하면 스토리 짜임새가 많이 후퇴했다.
상업지 중에선 2014년에 나온 いま♡りあ(Imagination Real)가 국내에서 유명한데, 2010년 6월에 처음 연재됐을 때만 해도 아이돌 오타쿠 남자 주인공과 옆집에 사는 아이돌의 무난한 순애물로 결말낸 단편을 갑자기 2년 만에 후속편을 내더니 네토라레 전개로 밀고 나간 작품이다.[1] 1화의 순애 결말을 뒤집고 아이돌을 하는 히로인의 연애 사실이 발각되어 스캔들로 인한 소속사의 손해를 메꾸기 위해 팔리다시피 하드한 IV 촬영을 강요받는다. 촬영 기간 동안 약물과 성고문에 타락한 히로인은 결국 남자 주인공을 배신하고 촬영감독의 성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성노예가 된 호나미를 보게 된 남자 주인공은 정신적 충격으로 회사도 그만두고, 집에 틀어박혀 감독의 아이를 임신한 호나미가 범해지는 AV를 보며 헛웃음을 짓는 결말로 끝난다. 갑작스런 노선 변경에 일본에서도 화제가 됐었던 작품. 히로인 아이하라 호나미는 타락한 이후의 모습이 skytube사에서 입체화되어 피규어로 출시되기도 했다. 이마리아 이외에 수록된 두 단편도 네토라레물 하나와 네토리물 하나로 단행본이 전부 NTR물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마리아에서 타락한 후의 호나미가 입었던 에로 아이돌 복장과 비슷한 옷을 마켄키 19권 권말 단편 만화에서 마켄키 히로인들이 입고 나오며, 어떻게 봐도 호나미로 보이는 캐릭터도 한 컷 등장한다.
이마리아 연재 이후로는 상업지에서 더 이상 NTR 작품을 연재하지 않았고, 대신 근친상간 조교물인 시스터 브리더 시리즈를 연재했다. 2016년의 시스터 브리더 단행본은 NTR이 하나도 없는 구성으로 엮였다. 메인 에피소드인 시스터 브리더는 남자 남매에게 여동생과 누나가 조교되는 이야기를 다루었고, 그 이외는 이마리아를 그리기 전에 연재했던 단편 순애물들이 실렸다. 다만 작가가 여캐의 타락을 좋아한다고 밝힌 만큼 아헤가오라든가 변태같은 복장 묘사가 예전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돼서 등장한다. 토라노아나 구매 특전과 멜론북스 구매 특전 스페셜 추가 에피소드에서는 두 자매가 완전히 성노리개가 된 짧은 이야기를 다루었다. 시스터 브리더 단행본은 월간 SPA!에서 실시한 이 에로만화가 대단하다! 2016에서 대상을 차지하였고 일본 양대 동인서점인 토라노아나와 멜론북스 성인만화 연간베스트를 차지하면서 타케다 히로미츠의 상업지 연재 마지막 커리어를 화려하게 불태웠다...
3. 작품 목록
- 마켄키(일반지, 20.02.07)
- 츤데로(성인지, 09.01.02)
- 이마♡리아(성인지, 14.12.27)
- 학원 드래곤 슬레이어(단편게재. 2015)
- 시스터 브리더(성인지, 16.04.29)
- 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 완결 기념 축전 단편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축전 단편
- 트리아지 X 축전 단편
4. 동인 활동
동인 활동 서클명은 真珠貝(shinjugai. 진주 조개라는 뜻). 동인지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아이실드 21, 우주를 달리는 소녀, 드림클럽, 카노콘, 트러블 등이다. 과거에는 미소녀들이 안여돼나 뚱뚱한 중년에게 범해지는 비교적 평범한 능욕물(?) 위주로 많이 연재했으나, 2011년 마켄키 연재를 시작하고 나선 대부분 '''네토라레''' 장르를 연재하고 있다. 아무래도 상업지에서 소프트물을 그리는 것에 대한 반동인 것 같은데 이 때부터 상업지 연재분도 점점 하드해졌었다. 동인지에는 공통적으로 제목에 어떻게든 '''타마'''라는 글자가 들어갔었는데, 2017년 이후부터는 만화/애니 패러디가 아니라 오리지널 작품을 내기 시작하면서 제목도 매번 새로운 것으로 내고 있다.
2009년 동인 에로게 「陰湿オタクにイカれる妹(彼女)~大事なあの子が寝取られて~」의 작화를 맡았다.[2][3]
2010년 겨울 코믹마켓 동인지 후기에 따르면 뒤늦게 러브플러스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2011년을 맞아 공개된 새해 일러스트에 바니복을 입은 마나카가 등장했고, 나중인 C82에 러브플러스 NTR 동인지가 등장하고야 말았다. C89 때까지 총 세 편의 시리즈로 만들어졌다.
2014년 5월 「陰湿オタクにイカれる妹(彼女)~大事なあの子が寝取られて~」제작회사에서 또다시 신작 「ケダモノ(家族)たちの住む家で ~大嫌いな最低家族と彼女との寝取られ同居生活~」을 발매했다 물론 이번에도 꿈과 희망이 가득찬 NTR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C85에선 칸코레의 나가토를 소재로, 미군과의 전쟁에서 패배 후 볼모로 잡혀가 흐긴들에게 능욕&조교를 당한다는 내용의 에로 동인지를 연습장이란 형식으로 맛보기를 조금 보여줬는데 본편은 도무지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냥 마음이 바뀌어 도중에 그만두기로 한 건지, 까맣게 잊어버렸는지, 카더라에 의하면 아무래도 본토쪽 입장에선 (자기네들 입장에선 자랑거리인) 나가토가 미군에게 능욕을 당한다든지 하는 일본인에겐 하드한 소재여서 반발이 심하거나 그랬는지 아무튼 그 뒤로 전혀 소식이 없다. 하지만 미즈류 케이가 전후 일본 배경으로 칸무스들이 미군 상대로 매춘하는 동인지를 몇 권이나 내고도 멀쩡한 걸 보면 그냥 추측에 불과한 듯. 이후에 나온 슈퍼로봇대전의 샤테가 나오는 동인지도 연습장 맛보기만 나오고 끝났으니 특별히 칸코레만 이런 것도 아니다.
2014년 코믹 마켓에서는 러브라이브 아야세 에리 동인지를 내놓았는데 NTR이 아니다. 에리 본인이 치녀 속성으로 나오고 상대하는 남성도 못생긴 중년이지만 변태라는 것만 제외하면 의외로 착한 사람(?)이라서[4] 치녀로 나오는 에리를 보고 "나의 에리는 이러치 않아!"라고 외칠 법한 것만 제외한다면 내용은 평이한 편.
울려라! 유포니엄 동인지를 그렸는데 NTR의 미묘한 선을 왔다갔다 하다 선생님은 실체를 모르는 전개로 이루어졌다. 국내 만화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타케다 히로미츠 동인 작품 중에서도 아주 유명한 편인데[5] NTR 내용 그런 것보다 코사카 레이나가 항문에 트럼펫을 꽃고 연주하는 충격적인 컷이 등장하기 때문이다.[6] 너무 강렬한 장면이라 레이나 관련 글이 올라오면 심심치 않게 그 내용이 언급되곤 한다. 후일담에 따르면 유포니엄 2기를 위해 DVD고 BD고 할 수 있는 건 모두 다 했다고 하면서 빌었다.
겨털과 돼지 흉내, 방귀 페티쉬가 있는지 동인지에서는 이 세 가지 요소를 자주 넣는다. 여자가 네토리당하고 타락하면 털 관리를 안한다는 설정인지 조교된 여자들을 보면 하나같이 겨털이 나 있고[7] 음모도 이전보다 풍성해진다. 항문 부위의 묘사도 상당히 야하게 그리며, 또한 중간에 꼭 능욕하는 남자들이 여자에게 돼지귀를 붙이거나 손가락으로 코를 눌러 돼지코를 하고 돼지처럼 꿀꿀 울게 시킨다. 타락한 여주가 흥분하면 방귀를 뀌어대는(...) 패턴도 잊을만하면 나온다.[8] 또한 레이나와 마슈, 에리처럼 원래 거유인 캐릭터를 포함해서 가뜩이나 풍만한 캐릭터들의 몸매가 작품 후반으로 갈수록 풍만하고 거대해진다.[9]
이번엔 팬텀월드 에로 동인지를 그렸는데 여주를 반쯤 죽여놨다. 정신장악 장치로 멘탈을 뒤흔들다 '''아예 가해자 본인이''' 너무 막 나가서 흥이 식었다며 리셋하고 또 성 노리개화식 전개로 이어졌다.
2017년 4월 30일에는 레코러브동인지를 그렸다. 전체적인 내용은 NTR이나 여주가 치녀 속성이 나타나는데 미약이나 조교를 하지 않고 밀당식 판매수익에 넘어가 타락한다.[10] 여주는 오타쿠 취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오타쿠 동아리가 범죄로 낙인찍힐 여러 문란한 행동들을 하자 막으러 갔다가 자신과 취미가 같은 동아리의 한 학생을 알게 되는데 그가 찍어달라고 한 에로 코스프레의 영상이 잘 팔리자 돈이 많이 들어와서 그만 넘어가 교제를 하게 되고 그 와중 남친과 취미 문제로 트러블이 생겨[11] 완전히 타락하는 내용.
2017년 말에는 오리지널 동인지를 출간했는데 앞서 언급된 동인지들보다 수위가 현저하게 낮아졌다. 남주가 여주가 타락해 자신의 위에서 기승위하는 꿈을 꾸는데 단순히 꿈이라고 생각하고 학교에 유명한 창남 선배가[12] 여주에게 찝적대자 '''여주 자신이 남자를 제압한다.''' 그리고는 학생회장답게 학교일을 진행하다 남주와 밤일을 하게 되는데 만족하지 못했다는 언급은 없었으나 여주는 몇 개월 전 이미 반 타락한 상태. 자신에게 찝적대던 창남과 이미 교제 중이었다. 하는 도중에 전화를 받는 등 히로미츠라면 당연한 전개를 보여주는 식으로 여주는 완전히 복종한 상태가 아닌 반만 타락된 상태로 이야기가 끝난다.[13]
2017년 끝무렵에 신작이 출간되었으며 오리지널 작품이다. 전작보다는 수위가 조금이나마 올라갔다. 여주는 29살 유부녀로 어느날 남편이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불러오게 되고 이에 대한 대가로 사장의 여비서 대행으로 회사에서 근무하게 되며 타락하는 내용이다.[14] 29살까지 주택 대출금 등의 사유로 인해 피임을 하고 있었지만 남편이 출장간 한달간 사장에게 완전히 조교되어 끝내 사장의 아이를 베고싶어한다. 마지막은 부모님의 불륜으로 인한 다툼으로 고통받으며 여주를 부러워하던 옆집 아이가 여주의 표정에서 불륜 상대를 만나는 자기 어머니의 표정을 떠올리며 마무리가 된다.
2018년 여름, C94에서 오리지널 신작이 출간되었다[15] 야구부의 매니저인 여주는 야구부 소속의 남자친구[16] 와 창고에서 키스 중 감독에게 들키게 돼서 성지도를 받게 된다. 성지도 도중 여주는 감독으로부터 남자친구의 기용에 대한 협박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 조교를 당하게 되고 조교 도중 타락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조교 뒤에는 남자 친구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오열하고 감독도 자신이 다급했다며 천천히 타락시킬 궁리를 한다.
이번 작품은 여주인공이 완전 타락하지 않은 데다가 결말에서 후속을 암시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기에 과거의 러브플러스 동인지 마나타마처럼 연작으로 출간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작품은 여주가 완전 타락하지 않아 하드코어한 느낌은 적지만 NTR 요소가 반영되었기에 이쪽 분야에 내성이 없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기존의 작품들보다는 수위는 살짝 떨어졌지만 타케다 히로미츠의 작화는 물올랐기에 자극은 꽤 큰 편이다.[17]
2018년 겨울, C95에서는 역시 전작의 후편이 출간되었다. 결국 여주는 감독에게 완전히 굴복하게 된다. 거기에 더해 다른 사람처럼 분장하고 야구부원들의 성처리를 하면서 완전히 타락하게 되는 전개가 펼쳐진다. 다른 부원에게 본인임이 들통나기까지 하는 것은 덤. 이후 여주는 남주에게 자신이 감독에게 성희롱을 당하고 있었음을 고백하며 이별을 고한다. 남주는 여주를 위해 경기 MVP를 타서 감독에게 데이트 허가를 받으려고 했지만 정작 이별을 선언받아 좌절하고 야구부를 퇴부한다. 그 여름, 주인공들의 학교는 갑자원 첫 출장을 이뤄내지만 남주는 야구부를 떠나고 여주는 야구부의 성처리 노예로 남는다는 타케다 히로미츠스러운 결말.
2020년 RPGMV툴로 폭유 파티의 NTR 모험기의 '''게임을 제작중 이며.''' 홍보와 진행 보고를 위해 동인으로 그려지기도 했다. 과거 에로게에서 원화가를 한데 이어서 직접 게임까지 만드는 것에 대해 팬들은 경악중이다. 체험판을 제작했는데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2020년 마켄키 완결후 어시스턴트 업무가 줄어들어, 게임제작 진행과 별도로 후원자용 전대물 캐릭 단편CG를 계획하여 각종 후원사이트에 투고중.
5. 기타
타케다 히로미츠와 함께 NTR 관련으로 자주 언급되는 작가로는 Jin(작가), 카안(夏庵), 카츠라이 요시아키, 사나기 토라지로 등이 있다.
상업지 츤데로의 요시이 유카와 이마리아의 아이하라 호나미의 피규어가 출시되었다.
[1] 중간에 하드한 전개의 외전이 있긴 했지만, 본편의 남주와 히로인들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었다.[2] NTR 작품. 해당 작품의 히로인 성우는 악의 여간부의 루나루버스 13세,쥬고야 마리아역을 맡았던 성우 사토우 유키.[3] 해당 작품은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다. 타케다 히로미츠 작품 중 최초 애니화.[4] 이전부터 뮤즈의 팬이라서 이벤트 지원을 해주기까지 하였고 본래는 에리의 여동생 아리사가 원조교제하던 사람이라서 "에리가 싫으면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할 정도다![5] 원작에선 현실적인 수준의 글래머에 불과했던 몸매가 폭유 수준으로 변했다.[6] 항문에 힘을 준 나머지 방귀까지 뀐다(...).[7] 근데 익숙해지면 그렇게 무성하거나 지저분한 느낌이 안 들어 못보고 넘어가기 쉽다. 오히려 드리타마에서 미안의 몇가닥 난 겨털이 더 눈에 띄인다.[8] 타나카 마나미, 코사카 레이나, 마슈 키리에라이트 등 인기있는 타 작품 히로인들은 물론 자신이 그린 오리지널 작품들의 여캐들도 전부 한 번 이상 방귀를 뀐다.[9] 이마리아 후반부에 호나미가 자신의 가슴이 더더욱 거대해져서 '''K컵'''이 되었다고 언급한다.[10] 조교스러운 장면이 나오나 어디까지나 교제였다. 여주가 저항하지 않았기 때문.[11] 남친이 여주 앞에서 오타쿠 취미가 이해할 수 없는 취미라고 한다.[12] 학교 여자의 반과 성교했을 정도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하는데 앞서 나온 동인지의 안여돼 창남들과는 달리 말이 거칠지는 않다.[13] 몸은 넘겨주었고 쾌락적인 부분이나 바람도 인정하고 즐기지만 남주를 완전히 저버린 것은 아니다. 히로미츠 히로인들 '''치고는''' 타락이 덜 된 부분.[14] 그리고 후반부에 남편의 손해가 사장의 '''노림수'''였다는 사실도 드러난다.[15] 최근 3개의 작품이 모두 오리지널 작품인데다가 비슷한 분위기의 표지, 작화 등을 보여주고 있다. 동인지는 한동안 안 그릴 것으로 보인다.[16] 정식 교제는 대회가 끝난 이후로 하기로 했다.[17] 양지에서의 활동 덕인지 상당히 안정적이고 수려한 느낌의 작화를 뽑아냈다. 양지 활동과 음지 활동을 병행하고도 양쪽에서 꽤나 고퀄리티의 작품들을 그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