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홀리데이
영어: '''Tess Hollday'''
출생: 1985년 7월 5일
미국의 뚱뚱한 페미니스트이자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다. 인스타그램에 팔로워가 150만명이다.
10대에 비만과 창백한 피부색때문에 학창 시절에 갈굼을 당했고 이런 경험으로 뚱뚱한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게다가 그녀의 어머니는 10대에 총상을 당해 장애를 입었고 자신의 어머니도 학창 시절에 조롱거리가 되는 등 불우한 시절을 보냈다.
자기 스스로를 몸 긍정 운동가라고 칭하지만 언행을 보면 뚱뚱한 페미니즘이다.[1]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effyourbeautystandards'''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Eff Your Beauty Standards"라고 적힌 티셔트를 제작했다. 그리고 여성들에게 사회적 시선이 어쨌든 간에 '''지방''''을 수용하고 굶주리는 다이어트는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9년에 자신을 범성애자라고 커밍아웃했다.
출생: 1985년 7월 5일
1. 개요
미국의 뚱뚱한 페미니스트이자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다. 인스타그램에 팔로워가 150만명이다.
10대에 비만과 창백한 피부색때문에 학창 시절에 갈굼을 당했고 이런 경험으로 뚱뚱한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게다가 그녀의 어머니는 10대에 총상을 당해 장애를 입었고 자신의 어머니도 학창 시절에 조롱거리가 되는 등 불우한 시절을 보냈다.
자기 스스로를 몸 긍정 운동가라고 칭하지만 언행을 보면 뚱뚱한 페미니즘이다.[1]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effyourbeautystandards'''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Eff Your Beauty Standards"라고 적힌 티셔트를 제작했다. 그리고 여성들에게 사회적 시선이 어쨌든 간에 '''지방''''을 수용하고 굶주리는 다이어트는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9년에 자신을 범성애자라고 커밍아웃했다.
2. 여담
- 미국에서 SJW의 사례로 욕먹고 있는데[2] 자신의 신념을 내세워 채식주의자들까지 공격하고 빅토리아 시크릿을 비방했기 때문이다.
- 플러스 모델 중 한 사람인 애슐리 그레이엄을 비방했는데 그 이유는 애슐리 그레이엄은 플러스 모델 태그를 반대했기 때문이다.[3][4]
3. 관련 문서
[1] 뚱뚱한 페미니스트들은 자신의 언행을 몸 긍정이라고 착각하지만 몸 긍정은 비만만 인정하라는 것이 아니라 저체중, 장애, 흉터가 있는 육체도 긍정하는 개념이다. 현재까지도 주류 뚱뚱한 페미니스트들은 여성 비만만 인정하는 내로남불을 자행하고 있어 대안 우파가 페미니즘의 실체라고 매도할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다.[2] 현재 미국에서 엄청난 비난 받고 있는 페미 . jpg(출처:루리웹)[3] Throwing shade at Ashley Graham? Tess Holliday slams curvy models who don't like 'plus-size' tag[4] 애슐리 그레이엄은 전신에 근육이 있기 때문에 과체중이라도 S라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테스 홀리데이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복부비만이 심하고 살이 쳐져 있다. 애슐리 그레이엄이 이를 반대하는 것은 자신이 플러스 모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같은 부류로 묶이는 것을 반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비만 수용 운동가들 중에서도 테스 홀리데이같은 경우는 비만혐오만 심화시킨다고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