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조(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1. 개요
2. 작중 행적
2.1. 과거
2.2. 현재 (TV판)
2.3. 극장판
3. 평가
4. 기타
5. 틀 둘러보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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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ンジョウ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악역. 성우는 엔도 아야.
노트레이더의 간부로 붉은 피부와 머리카락에 빨간 레오타드 차림과 긴 코가 달린 검은 가면을 쓰고 부채를 든 여자. 텐구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름도 텐구를 살짝 변형시킨 것으로 보인다.[1]
노트레이들에게 가마를 들게 하거나 마사지를 시키는 등 시종처럼 부리고, 싸우러 와 놓고 ‘내가 '''놀''' 차례’라고 표현하는 등, 여유롭고 귀족적인 느낌의 캐릭터다. 하지만 임무를 해낸 노트레이를 치하하기도 하고, 반대로 작전이 실패해도 자신의 준비 부족으로 여기지 부하를 질책하지는 않는 좋은 상관이며, 그 덕분인지 노트레이들도 그녀에게 충성스럽다. 노트레이를 '장기말짱(駒ちゃん)'이라고 부른다.
조직 내에서 비슷한 입장에 있는 캇파드하고 경쟁 관계에 있으며 서로 견제하고 있다. 캇파드와 달리 직접 싸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지, 43화를 빼면 프리큐어들과 직접 싸운 적이 없다.[2] 10화에서 보스에게 힘을 하사받고도 직접 싸우는 대신에 노트레이들에게 힘을 나눠주어 싸우게 했다. 그 대신 캇파드보다 노트레이를 통솔하는 능력이 더 뛰어나다.[3]
손에 들고 있는 부채는 노트레이를 통솔하는데 쓰이나 12화에서 다크 네스트에게 강화된 후, 사람을 노트레이화 시켜 거대화시키는 능력이 추가되었다.
43화에서 직접 싸웠을 때는 부채에서 바람을 일으키거나 육탄전으로 싸웠다. 하지만 육탄전에서는 캇파드보다 밀리는 편이다.

2. 작중 행적



2.1. 과거


호시조라계에서 제일 발달되어 있는 행성인 구텐 행성 출신.[4] 이곳의 주민들은 코가 다들 길고, 코의 길이로 외모를 평가하는데, 텐조는 하나도 길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외모가 떨어지는 축에 속했다. 코가 긴 가면 역시 자신의 얼굴을 감추기 위해 쓰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따돌림을 당하거나 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다들 웃는 얼굴로 “코가 짧아도 괜찮아.”라며 웃는 얼굴로 대해줬다. 텐조도 처음에는 그런 말을 듣고 기뻐했지만, 말로는 그렇게 하면서 정작 실제로는 항상 자기 코를 과시하며 웃고 있는 구텐 성인들의 태도는 동정심에서 비롯된 가식적인 비웃음이라고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미소와 웃음의 대한 원망이 생기게된다.
이후로는 고향의 분위기를 견디지 못해 뛰쳐 나왔다가 가루오거의 일행에 합류하고 함께 다크네스트의 휘하에 들어가게 된다.

2.2. 현재 (TV판)


2화에서 캇파드와 통신하는 것으로 간접 등장. 프리큐어가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놀란다.
3화에서 부대를 이끌고 캇파드 앞에 나타나서 가루오거가 내린 철수 지령을 전달하고 이제 자기 차례라고 밝힌다. 그리고 자신의 목적은 후와가 아니라 프린세스의 힘[5]이라고 말한다.
노트레이를 시켜 황소자리의 스타 컬러 펜을 손에 넣지만 마침 같은 것을 찾고 있던 히카루, 라라와 마주친다. 프리큐어로 변신한 두 사람을 상대로 노트레이들을 방사형으로 진형을 짜게 해서 막고[6], 공중으로 도약해서 공격하려는 큐어 스타를 대공 사격으로 막게 하는 전법을 선보인다. 그렇게 우위를 점했지만 큐어 스타와 큐어 밀키의 연계 공격[7]에 당해서 진형이 무너지고, 흙먼지로 시야가 가려진 상황에서 밀키에게 펜을 빼앗기며, 이를 건네받은 큐어 스타의 필살기를 맞기 직전에 후퇴한다. 그리고 다음번에는 더 많은 말을 데려와야겠다고 여유를 부리며 퇴각한다.
4화에서는 아이원에게 받은 탐지기로 프린세스의 힘을 찾다가 히카루, 라라와 마주쳐서 교전한다. 지난번에 프리큐어들이 썼던 연막 작전에 앙금이 남았던지, 노트레이에게 폭탄을 터뜨리게 해서 성대한 먼지구름을 일으켜서 연막을 펼쳐 스타와 밀키를 떨어트리게 함으로서 연계를 못하게 하고, 연막 바깥에 남겨진 후와와 프룬스고 공격하여 후와를 포획하려고 한다. 서로를 신경 쓰느라 고전을 면치 못하는 프리큐어들을 보면서 ‘지킬 것이 늘어날 수록 약점이 늘어나는 법’이라고 비웃지만 큐어 솔레유가 난입하면서 먼지구름이 걷히고 노트레이가 전멸당하고, 지킬 것이 많을 수록 강해진다는 일갈까지 듣는다. 이에 새로운 작전을 짠다고 말하고 후퇴한다.
5화에서 스타 컬러 펜을 찾아서 어슬렁거리던 중에 프리큐어들이 있는 곳까지 도달한다. 지난번보다 훨씬 많은 노트레이를 끌고 온 덕분에 프리큐어 3명을 고전시키며, 그 와중에 카구야 마도카가 데리고 있던 후와를 발견하고 포획을 명령하지만 마도카가 큐어 셀레네로 각성하자 경악한다. 숫자를 이용해서 노트레이로 회오리[8]를 만들어서 셀레네를 가두고 공격을 시키지만 셀레네가 전부 피해낸 뒤에 팔살기로 노트레이를 전부 날려버리자 당황하며 후퇴한다.
6화에서 가루오거의 지령을 받고 본부로 귀환한다. 캇파드와 다음 차례를 놓고 다투다가 아이원에게 각각 아저씨와 아줌마라고 놀림받는다.
7화에서 다시 지구로 내려와서 라라의 로켓이 있는 곳까지 도달하고, 프리큐어들이 알록달록 꾸민 로켓을 보고 비웃어준 다음, 로켓을 부수고 펜도 강탈하기 위해 노트레이들을 보낸다. 처음에는 노트레이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지만, 일렬로 어깨동무를 하고 보내는 전법을 써서 기세를 올려 로켓을 파괴하려 한다. 그러나 큐어 밀키의 배리어에 행진이 막히고, 프리큐어들의 필살기에 노트레이들이 나가떨어지고 만다. 이에 지금까지와 달리 당황한 표정으로 프리큐어들의 결속력이 증가했다면서 작전을 재정비 해야겠다고 말하고는 퇴각한다.
10화에서 캇파드, 아이원과 함께 행성 쿠마링으로 향하고 프리큐어와 싸우다가 프리큐어가 로켓을 타고 후퇴하자 캇파드가 뒤쫓다고 하자 그 분이 주신 힘도 다 떨어지고 노트레이들도 한계라면서 돌아가자고 말했다. 여기서 보면 단순히 부려먹는 수준이 아니라 잡졸인 노트레이들도 신경써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14화에서는 라라와 토마가 있는 곳에 나타나서는 다크 네스트의 힘이 깃든 부채로 토우마를 거대 노트레이로 만들어버린다. 그러나 거대 노트레이의 폭주로 중심이 흔들려 펜을 놓쳐버리고,[9] 그 펜을 큐어 솔레유가 캣치, 그대로 전갈자리 솔레이유 슛을 날려 거대 노트레이의 철퇴를 격파, 뒤이어 날린 서던 크로스 샷에 정화된다. 텐조 본인은 분해하면서 그대로 퇴각.
19화에서는 히카루의 어머니 호시나 테루미를 노트레이로 만들어 프리큐어들을 고전시켰으나 큐어 스타가 어머니의 마음을 설득해서 틈이 생긴 사이에 당해 퇴각한다.
21화에서는 부활한 다크네스트를 영접한다.
22화에서는 히카루의 할아버지 호시나 하루키치를 노트레이로 만든다. 노트레이의 눈에서 빔으로 프리큐어들을 서던 크로스 샷을 쓸 틈도 없을 정도로 몰아붙이지만 자기도 빔에 말려들어 가마를 타고 도망치는 안습함을 보인다. 결국 노트레이는 큐어 코스모에게 격퇴당하고 후퇴한다.
24화에서는 아이스노 행성에 펜을 찾으러 나타나서 이르마를 거대 노트레이로 만들지만 물병자리 펜의 힘을 받은 큐어 셀레네와 큐어 코스모의 활약으로 순식간에 패배한다.
25화에서는 혼자 있는 유니를 발견하고 노트레이들 만으로 거대 노트레이를 만들어 싸우게 한다. 한 명일 때는 큐어 코스모의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하고 밀렸지만 다크네스트의 힘을 써서 3명으로 늘리자 결국 제압하며 뒤이어 나타난 다른 프리큐어들도 제압한다. 그러나 하나만 본체라는 사실을 큐어 코스모에게 들켜서 프리큐어들의 연계 공격에 패배하고 후퇴한다.
29화에서는 사만 행성에 나타나 쿠쿠를 노트레이로 만들지만 패배한다. 하지만 행성을 뜨지 않고 남아 있다가 30화에서 아이원과 협력하여 큐어 코스모만 넘겨주고 나머지를 받기로 한다. 아이원이 마더 AI를 지배하는 것을 보고 승기를 보지만, 라라의 퍼스널 AI의 활약으로 지배가 풀리는 꼴을 노트레이들과 함께 앉아서 구경하더니 아이원은 놔두고 노트레이들로 거대 노트레이를 만들어 보낸다. 하지만 프리큐어들에게 패배하자 아이원과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도주한다.
34화에선 사보텐 성인을 노트레이로 만들어서 프리큐어를 압도하지만 에레나의 하트를 본 노트레이가 빈틈을 보여서 패배하고 노트레이들과 함께 후퇴한다.
36화에선 우주 마피아 옥토를 노트레이로 만들어서 프리큐어를 공격하면서 큐어 코스모를 비난한다. 하지만 프리큐어들의 반발, 메리 앤의 합동공격에 패배하면서 노트레이들과 함께 퇴각한다.
39화에선 지난번에 캇파드가 가장대회에서 시민들 틈에 섞였던 것에 영감을 받아, 변신주[10]를 이용해 영어강사로 위장하여 미호시 중학교에 잡입한다. 목걸이의 통역 기능을 이용해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한편으로, 세상을 우주의 스케일로 봐야 한다는 연설로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11] 점심시간에 혼자 나와있는 후와를 노렸으나, 때마침 에레나의 팬들이 몰려온 데다가 변신주의 제한시간도 끝나서 실패한다. 이 과정에서 에레나의 미소를 보고, 자기 행성의 사람들의 비웃음을 떠올리며 앙심를 품는다. 에레나의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 원고를 읽어 보고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하며 원망의 마음을 담아서 쓰라고 부추긴다. 그러나 에레나는 그 조언조차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자신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미소의 가치를 깨닫고 성장한 과정으로 발표한다. 이에 분노를 터뜨리고는 뛰쳐나오고 숲에서 에레나와 대치하다가 마침 변신주의 제한시간이 끝나서 정체를 밝힌다. 프리큐어들을 거대 노트레이로 몰아붙이며 미소의 가치를 부정하지만 솔레유에게 패배하고 퇴각한다.
42화에선 에레나의 어머니인 카에데를 노트레이로 만들어서 큐어 솔레유를 압도하며 미소의 가치를 부정하며 비난하지만 프리큐어의 격려와 합동공격에 패배하면서 후퇴한다.
43화에선 프리큐어들이 자기 고향 구텐 행성에 있는 것을 알자 처음으로 노트레이들을 놔두고 혼자 출격한다. 지난번 일로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에레나에게 구텐 행성의 가식적인 미소에 대해 말하며 정신공격을 가해 빈틈을 노리지만 유니의 방해로 실패. 처음으로 직접 프리큐어들과 싸워 나름 뛰어난 전투력을 보여주지만 5:1의 전력 차를 극복 못하고 수세에 몰린다. 그러나 최후의 수단으로 자기 자신이 거대 노트레이가 되어 프리큐어들을 일방적으로 털어버린다. 하지만 트윙클 이매지네이션을 각성한 큐어 솔레유에 의해 다른 프리큐어들의 구속이 풀리면서 패배하고 원래대로 돌아온다. 에레나가 내민 손을 거부하고 퇴각.
45화에선 직접 등장하진 않았지만 다크네스트의 계획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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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에선 다크네스트의 갑옷을 입고 스타 팰리스를 공격했다. 하지만 호시조라 연합이 가세하면서 대규모 장기전 양상으로 흘러가게되고 큐어 스타가 양측에게 중지를 호소하자 다크네스트가 본색을 드러내는데 가루오거는 물론 캇파드, 텐조도 모두 다크네스트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을 알고 격노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다크네스트의 의도대로 부정한 이매지네이션을 촉진시켰고 다크네스트에 의해 지배당한다. 하지만 스타 트윙클 이매지네이션으로 정화되고 아이원에게 구출된다.
47화에서는 프리큐어들과 손잡고 다크네스트를 막으러 간다.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가면을 벗게 되었다.''' 에레나와 대화하면서 처음으로 진짜 미소를 보여준다. 뱀주인자리와 싸울 때는 우주선을 타고 노트레이들을 지휘하여 오랜만에 진법을 보여주며 싸운다.
49화에서는 캇파드와 가루오거와 함께 거주할 행성을 배정받았고 이곳에서도 노트레이들을 이끄는 역할이 된다.
에필로그에서는 텐조, 캇파드, 전 노트레이 일원들과 함께 새로운 행성에 정착하여 서로 상조하며 평화롭게 사는 것으로 마무리. 뱀주인자리에 의해 파괴된 가루오거의 고향과 타 외계종족의 약탈로 황폐화된 캇파드의 행성은 복구되지 못한 듯 하고, 텐조 또한 고향별 사람들과 딱히 어울리고 싶지않았기에 호시조라 연합에서 이들이 살 수 있는 행성을 따로 마련한 것이다.

2.3. 극장판


오프닝 전투 신에서 등장한다. 우주에서 프리큐어들의 로켓을 향해 대규모의 노트레이 부대를 보내 공격하는데, TV판에서도 보여준 적이 없는 대규모 부대의 위용을 보여준다. 하지만 해당 전투가 프리큐어들을 멋지게 소개하는 역할로 들어간 장면이라 노트레이들이 아주 먼지 나게 두드려 맞기만 한다. 더구나 TV판 36화에서 달에 불시착했던 메리 앤이 합류하는데, TV판에서 마주쳤던 메리 앤을 알아보고 "호시조라 경찰..."이라고 중얼댄다. 결국 노트레이들이 전부 패퇴하자 "두고 보자고!"라는 단골 대사를 하며 워프로 퇴각하고 등장 끝이다.

3. 평가


  • 프리큐어 시리즈 최초로 진법#s-2을 선보인 캐릭터다. 물론 본인이 아예 싸움을 못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간부급 악역들이 부하들을 적당히 내보내거나 스스로의 힘이나 능력으로 싸워왔던 걸 생각하면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 잡몹 캐릭터들을 시종처럼 부리는 점은 하트 캐치 프리큐어!코브라자해피니스 프리큐어!오레스키와 비슷하다. 하지만 텐조는 잡몹인 노트레이들이 임무를 해내면 칭찬도 해준다. 그리고 임무가 실패해도 잘못을 노트레이의 탓으로 돌리거나 실패에 대한 핑계를 대는 짓을 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단순히 잡몹들을 부리기만 할 뿐이었던 다른 악역 간부들과 달리, 이쪽은 제법 적절한 전략을 짜고 이를 잡몹들이 따르게 만들어서 프리큐어들을 상대할 때 효율성을 올리게 할 정도로 머리도 잘 굴리는 편이다. 부하들을 장기말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 장기말처럼 함부로 부린 적은 없으며 무척 아끼는 성품이다.
  • 그러나 다크네스트의 힘을 받고 거대 노트레이를 만들게 된 뒤로는 이전의 전술 능력을 잘 보여주지 않고, 거대 노트레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심지어 한 번은 굳이 거대 노트레이에 타고 스타 컬러 펜을 프리큐어들에게 과시하다가 싸움 중에 떨어트려 프리큐어들에게 헌납하는 추태를 계속 보여주어 안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거대 노트레이의 전투력은 위력적이기는 한데, 아무런 대책 없이 힘만으로 밀어붙이다가 필살기 맞고 정화되는 패턴이 반복되며 야라레로 전락한 것이 문제다.
  • 39화에서 프리큐어들이 변신하기 전을 노리기 위해 지구인으로 변신해서 잠입하는 지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화려한 언변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도 보여주며 유능한 모습을 오랜만에 어필했다. 하지만 전투에서는 여전히 시망인 것이 흠이다.
  • 42화에서는 오랜만에 노트레이들을 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큐어 솔레유가 거대 노트레이에게 당해 쓰러진 사이에 일반 노트레이들로 기습하는 나름의 작전도 선보였다. 그러나 초반부의 진법 같은 제대로 된 작전은 보여주지 않아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 텐조의 과거사는 ‘무의식적인 차별’에 대해 꼬집는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다. 꼭 대놓고 멸시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겉으로는 잘 대해주며 차별하지 않는다고 말하더라도, 그것이 반대로 상대에게 차별의식을 안겨주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는 것. 동정심에서 비롯된 호의가 대놓고 차별하는 것 못지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괴롭다는 것은 현실에서 차별받는 입장의 사람들이 자주 이야기하는 문제다. 상대방은 차별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런 노력이 오히려 상대에게는 차별받는 입장이란 사실을 의식하게 만들어 열등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4. 기타


  • 새빨간 피부와 텐구 가면 비슷한 마스크에 가려져서 그렇지, 대강 드러난 얼굴만 보면 이쪽도 제법 외모가 준수하다. 노출도가 높은 하이레그 의상을 입고 있으며 몸매 역시 글래머한 편이다. 근데 아이원한테는 아줌마라고 까이는 굴욕을 당했다.
  • 스토리 상으로는 아마미야 에레나와 자주 엮인다. 에레나의 프리큐어로서의 첫 실전 상대로 나왔고 메인 에피소드인 14, 34, 39, 42화 모두 텐조가 출전했다. 에레나의 가족을 노트레이화한 적도 두번이며 39화엔 에레나의 마음 속 어둠을 파악하기도 한다. 43화의 텐조의 고향 행성이 나오는 에피소드 역시 에레나 메인이다.

5. 틀 둘러보기




[1] 근데 명칭인 텐조는 천상(天上)의 일본식 발음과 흡사하다.[2] 한때 노트레이더에 잠입해 있던 유니조차 텐조가 노트레이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본 적이 없는지 43화에서 “노트레이 없이 네가 뭘 할 수 있는데?”라고 비꼬아 묻기도 했다.[3] 3화에서 프룬스가 직접 언급하고, 실제로도 캇파드 휘하의 노트레이들은 무작정 개돌하는 반면에 텐조 휘하의 노트레이들은 항상 진형을 짜서 싸운다.[4] 노트레이더 인물 중에서 유일하게 고향 행성의 이름이 나왔다.[5] 스타 컬러 펜을 뜻한다. 4화에서 밝혀지기로는 텐조 개인의 판단이 아니라 상관인 가루오거가 지시한 것이다.[6] 진형의 이름은 '텐구의 부채'.[7] 대공 사격을 큐어 밀키의 배리어로 막고, 큐어 스타가 공중을 박차고 밀키와 함께 진형 한복판으로 급강하하고, 지면에 격돌하는 순간에 밀키 쇼크를 써서 진형을 파괴하는 동시에 흙먼지를 일으켜 시야를 가렸다.[8] 진형의 이름은 '텐구 바람'.[9] 당시 텐조는 거대 노트레이의 어깨에 올라타 있었다. [10] 프루룬 행성에서 사용하는 1회용 변신 도구. 27화에서 등장했다.[11] 근데 연설을 할 때 학생들을 장기말이라고 불렀다(...). 그런데도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히카루, 라라, 에레나마저 홀딱 넘어갔다. 마도카만 어디서 본 것 같다는 위화감 때문에 넘어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