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에 마미(30)

 

아라사 마미
토모에 마미 1●년 후
토모에 마미의 평범한 일상
토모에 마미(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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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트위터에 올린 그림
1. 토모에 마미(30)
2. 토모에 마미(30)와 탓군
3. 토모에 마미(30)의 성감대소울 젬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등장인물 토모에 마미카나메 타츠야커플링을 소재로 한 에로 동인지 시리즈. 작가는 토모에 마미 17년 후에 게스트로 짫은 만화를 낸 적이 있는 히지리 츠카사(聖☆司).

1. 토모에 마미(30)


작가의 소개에 의하면 마미는 언젠가는 운명의 빨간 실로 이어진 백마 탄 왕자님이 마중을 나올 거라고 믿지만, 현실은 30세 노처녀가 되어 초조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검도부 주장 카나메 타츠야(18)는 새로 생긴 도시락 가게[1]에서 일하는 마미와 마주친다. 첫사랑인 마미를 오랜만에 만나서 허둥대며 '토모에 씨'라고 부르는 타츠야에게 마미는 예전처럼 '마미 누나'라 불러도 좋다고 하지만, 이제는 그럴 나이가 아닌가 하고 살짝 좌절한다.
마미는 일을 끝내고 타츠야를 집으로 데려와서 식사를 대접한다. 이후 타츠야가 마미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하고, 에로 동인지다운(?) 일사천리 전개가 이어진다. 관계 후에 마미가 타츠야에게 고백하기를, 자신은 남성 경험이 '거의' 없다고 했지만 처녀혈이 나온 이후에 뒤늦게 남성 경험이 '전혀' 없다고 말해준다. 남자와 이야기도 별로 해본 적이 없는데 어른스러운 여성으로 보이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타츠야는 개의치 않고 마미를 책임지겠다고 선언하고, 마미는 '카나메 마미'라는 남편(!)의 성을 따른 새 이름을 망상하면서 끝난다.

2. 토모에 마미(30)와 탓군


작가의 소개에 의하면, 이제 마미가 처녀가 아니게 되어 큰일이라고 한다. 커플이 되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마미와 타츠야를 그리고 있다.

3. 토모에 마미(30)의 성감대소울 젬


제목이 곧 내용. 타츠야가 우연히 소울 젬을 발견해서 건드리는 바람에... 처음에는 원격조종 성인용품인가 했다가, 마미가 최면술 같은 거라고 간신히 얼버무린다. 이후 전형적인 에로 동인지의 전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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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는 여전히 마법소녀 활동을 하고 있다. 다른 아라사 마미 동인지와 마찬가지로 베이킹 소다로 소울젬을 정화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다고 한다...[2]

[1] '큐벤토'와 '마기카레'를 팔고 있다. 큐베+벤토(도시락) / 마기카+카레[2] 덤으로 이걸 알아낸 건 '''이번에도''' 마도카다!(1○후도 평범한 일상도 전부 마도카가 알아내서 알려줬다) 정확히는 신이된 마도카가 호무라에게 다른 세계에서 베이킹 소다로 정화할 수가 있다고 알려줬고 이 정보가 마미에게 전해진 것. 그리고 이 세계에서도 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