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파워

 

'''Ticket Power'''
1. 개요
2. 티켓 파워를 가진 인물
2.1. 영화
2.2. 뮤지컬


1. 개요


유래를 알 수 없는 말인데 문화 산업 분야인 영화, 뮤지컬, 공연 등에 출연하기만 해도 흥행 성공은 어느 정도 보장되리라는 명예스러운 말이다. 주로 뮤지컬계에서 많이 쓰인다.
티켓 파워가 좋은 배우랑 비슷하게 쓰이는 말은 믿고 쓰는 ○○산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는 믿고 보는 배우.
그 대신 일부 문제를 안고 있는 요소로서 소위 배우를 앞세운 '''약팔이'''가 될 수 있다. 약팔이를 대표할 정도로 전형이 될 만하거나 특징이 있는 예로는 황정민이 주역으로 나온 〈히말라야〉와 〈검사외전〉 문서나 영화 사이트의 해당 부분 평가만 들어가도 배우 평가를 제외하곤 호불호가 갈리거나 평론자의 혹평이 일색한 때가 다분하다. 배우가 잘못한 건 아니나 명성에 흠은 분명히 일어날 부분. 또한 티켓 파워를 앞세운 빈수레 영화에 가려져 묻힌 여타 영화도 그저 안습할 따름이다.

2. 티켓 파워를 가진 인물



2.1. 영화



2.2.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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