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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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크리스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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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거주민
4. 퀘스트
4.2. 일반 퀘스트
5. 관련 문서


1. 개요


Falkreath. 게임 엘더스크롤: 아레나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등장 지역으로, 작중 무대 스카이림 지방의 도시. 아레나 시절의 이름은 'Falcrenth(팔크렌스)'였다. 스카이림 내 팔크리스 홀드(Falkreath hold)의 주도이기도 하다.

2. 상세


스카이림의 가장 남쪽에 있는 도시로, 위치상으로는 마르카스에서 남동쪽, 화이트런에서는 남서쪽에 있다. 울창한 숲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도시 경제는 주로 목재 생산에 의존하고 있으며, 여관, 대장간, 잡화점, 약재상 등 웬만한 시설과 상점은 다 있기에 쇼핑하는데 문제는 없다. 역사적으로 유난히 주변에서 전투가 많이 일어나다 보니 전쟁에서 죽은 이들을 여기에 묻게 되면서 스카이림에서 가장 큰 공동묘지가 생겼다고 하며, 그 때문인지 상점 이름에도 Dead가 들어가는 등 마을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우중충하다. 마을 사람들은 이곳에 어떤 불길한 기운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다.
모탈, 던스타, 윈터홀드와 마찬가지로 성벽이 없는 야외이다 보니 흡혈귀는 기본이고 드래곤들도 허구한 날 침공한다. 운이 더럽게 없으면 드래곤이 한번에 세 마리까지 쳐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다만 도시 규모에 비해 경비병들이 많아서 웬만한 흡혈귀나 드래곤의 공격은 가뿐히 막아낸다. 드래곤 공습 등을 제외하더라도 팔크리스 주변을 보면 사방이 온통 산적 소굴, 야생동물 둥지, 스프리건 둥지, 해그레이븐 소굴, 부서진 탑, 암살자 본부 등 굉장히 위험천만한 환경뿐이다. 리버우드 또는 헬겐에서 팔크리스로 가는 길에도 유난히 야생동물과 산적들이 자주 출몰하기 때문에 전투력이 낮으면 대도시에서 마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좋다.
시로딜과 제일 가까이 있는 도시라서인지 제국 소속이다. 이 마을 제국 지지자들의 논리는 리버우드와 비슷하다. 제국의 치세에 어느정도 만족하며 사는 듯 하다.
야를 시드기어 또한 굉장히 철없는데, 너무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야를 일은 뒷전이고, 맨날 사냥하고, 놀고먹기 바쁜 야를이다. 그나마 백성들을 억압하지는 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자세한 건 NPC 항목 참조.
그러나 침울한 분위기와 근처에 위험한 것들 투성이인 것 그리고 철없는 야를과는 별개로 생각보다 꽤 잘 돌아가며, 치안도 안정적인데, 다행히 야를의 주변 신하들이 꽤 유능해서 그러저럭 도시를 잘 굴러가게 한다.[1] 또한 앞서 언급했다시피 규모에 비해 경비병들이 많아서 왠만한 습격은 잘 막아낸다. 그리고 야를이 백성들을 탄압하는 폭군은 아니라서 팔크리스 주민들은 목재소 일이나 농사 등을 통해서 그럭저럭 잘 살아가고 있다.

3. 거주민


  • 시드기어(Siddgeir): 팔크리스의 야를(Jarl). 다른 도시의 야를에 비해 무척 젊다. 문제는 이 젊은 야를이 어째 제대로 된 인간같지 않다는 것. 아무리 벽지라지만 팔크리스 통치보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이 우선인 듯하다. 경험이 적어 통치하기가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면 "내가 맛난 고기 뜯고 사냥하는 동안 유능한 집사(Steward)들이 백성들 일은 다 해줌" 이러고 앉았으니 한심할 따름이다[2]. 탈모어 대사관에서도 만날 수 있는데 엘리시프와 함께 생각없이 파티를 즐기는 무개념한 모습을 보여준다(…). 뭐 최소한 던스타의 스칼드처럼 폭정을 펼치는 것보다는야 낫겠지만[3][4].
  • 네냐(Nenya) : 팔크리스의 행정관. 알트머이다. 업무는 내팽겨치고 놀기만 하는 시드기어를 대신해 팔크리스 홀드의 업무 전체를 도맡아 하고 있다. 행정관으로는 이전 야를인 덴기어에게 고용되었으며, 덴기어가 제국의 압박으로 인해 사퇴당하고 시드기어가 야를이 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행정관 업무를 맡고 있는것으로 보아 굉장히 유능한것으로 보인다. [5]
  • 헬바드(Helvard): 팔크리스 야를의 허스칼. 눈 여겨 볼 점은 다크 브라더후드의 암살대상이라는 것이다. 그런 이유때문에 팔크리스의 야를이 덴기어로 바뀌어도 솔리튜드로 추방당하지 않고, 팔크리스에서 계속 허스칼로 남아있는다. 그렇다보니 진영에 따라 대사가 왔다갔다 하는 인물인데, 스톰클록 치세에는 "난 야를을 지킨다. 그게 누가 되었든 말이야." 라고 말하고, 제국 치세 동안엔 "덴기어는 치세 동안엔 좋은 야를이었어. 비록 그 날들은 지나가버렸지만." 이라던가 "네냐의 업무는 여지껏 흠잡을데가 없었지. 진정한 팔크리스의 행정관이야." 라는 말을 한다.
  • 스툰[6]의 덴기어(Dengeir of Stuhn) : 시드기어의 종사이자 삼촌 그리고 팔크리스의 전 야를이다. 상술했듯 피해망상을 겪고 있다. 이렇게 시드기어가 젋은 나이에 팔크리스의 야를이 된 것은 전대 야를인 덴기어가 정통 노르드파라서 스톰클록을 지지하다가 제국에게 미운 털이 박히는 바람에 강제로 은퇴를 강요당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덴기어는 괜찮은 인물인가 하면 이쪽도 허당이다.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하는 말만 들어보면 딱 노망난늙은이 내지는 제국에 대한 피해망상 쩔어주는 꼰대로 밖에 안 보인다. 본인 집의 하녀를 제국군에게 정보를 넘기는 스파이라고 믿으면서도 스톰클록이 내전에서 승리했거나 휴전협상으로 팔크리스를 스톰클록이 가져가면 그 하녀를 집사로 임명한다.[7] 다만 하녀의 말에 의하면 조카와 제국에 의해 야를 자리에서 쫓겨난 뒤 그 충격으로 사람들을 못 믿게 되었고 모든 사람들이 제국의 첩자라는 피해 망상이 생겼다고 한다. 괜히 제국에 대한 피해망상이 있는게 아니다. 그렇지만 다시 야를이 되고 나서는 사람들을 보살피는 것이 우선적인 의무라는 등 제국에 의해 쫓겨나기 전에는 나름 개념찬 인물이었던 듯하다. 그 예로, 팔크리스의 행정관인 네냐는 알트머지만 이전 야를가 임명한 것이었고, 아케이의 사제역시 탈모어 출신 알트머지만 시기상 덴기어가 거두어 준 것이다. 만약 제국이 팔크리스를 다시 점령하면 하녀인 테클라와 함께 윈드헬름의 캔들허스 여관으로 추방된다.[8]
  • 테클라(Tekla) : 덴기어의 하녀. 덴기어와 테드기어의 집에서 일하고있다. 덴기어가 집이 더럽다고 갈구면, 테드기어에게 위로받는 식으로 지내고 있다. 스톰클록이 팔크리스를 점령하고 덴기어가 다시 야를로 취임하면 덴기어의 행정관으로 취임한다. 집 하나만 관리하는것과 홀드 전체를 관리하는것은 꽤 다른 일이라며 힘들어한다. 여담으로, 잡화점의 솔라프와는 연인관계. 주점의 나리와는 자매관계라고 한다.
  • 자리아(Zaria) : 팔크리스의 연금술 상점인 '무덤 혼합물' 의 주인. 레드가드이다. 특이하게도 일반 상인이면서 에센셜 취급을 받고있는데, 원래 계획대로라면 상술한 헬바드가 다크 브라더후드에게 암살당하면, 헬바드의 후임 허스칼[9]이 될 예정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후에 계획이 변경되었지만, 에센셜은 그냥 남아있는것으로 보인다.
  • 테드기어(Thadgeir): 덴기어의 형제. 플레이어에게 전우인 베릿의 뼛가루를 루닐에게 전달해달라는 간단한 퀘스트를 주는 인물. 루닐과의 대화를 들어보면, 무덤에 묻힌 전우들을 만나러 자주 방문하는듯 하다.
  • 발가 비니시아(Valga Vinicia) : 주점인 '망자의 음주'의 주인. 시로딜에서 벌어지던 전쟁을 피해 이곳으로 왔다고 한다. 그 외에 특이한건 없다. 재밌는 소문이 있으면 자기에게도 알려달라고 하는 정도.
  • 나리(Narri) : 주점인 '망자의 음주' 의 종업원. 위의 테클라와는 자매관계라고 한다. 종종 주점 주인인 발가 비니시아와 '일손이 모자라니 테클라까지 불러와야 될 것 같다.' 라는 대화를 하곤 한다. 그 외에는 덴기어와 벌꿀술이 묽다며 싸우곤 한다. 만약 플레이어가 남성이라면 "쇼어님 맙소사, 이런 잘생긴 남자가 팔크리스에 있는줄은 몰랐는데!' 라고 말하며 플레이어가 여자라면 주변 남성들을 홀려버릴 수 있다고 외모를 칭찬한다.
  • 델라코트(Delacourt) : '망자의 음주'에서 일하는 어느 마을을 가나 볼 수 있는 흔한 음유시인.
  • 솔라프(Solaf) : 잡화점인 '회색소나무 상점'의 주인. 이전엔 스톰클록의 군인으로 복무했었다고 한다. 자신은 군인으로 복무하면서 외지인들에 익숙해졌지만[10], 동생인 볼룬드는 아니라는 얘기를 해준다.[11] 위의 테클라와는 연인관계. 참고로 거래를 마친 후의 작별인사가 특이한데 거래를 하게 되어 즐거웠다, 다시 찾아달라, 편안한 여행하시라는 여타 다른 상인들의 인사가 아닌 "우리 상점 물건 훔쳤다간 후회하게 될 줄 아쇼"다.
  • 볼룬드(Bolund) : 목공소를 하고 있다. 플레이어의 종족에 따라서 대화문이 바뀌는데, 플레이어가 노드라면 "팔크리스에 온걸 진심으로 환영하네. 모든 스카이림의 진정한 자녀들이라면 여기서 환영받아야지." 노드가 아니라면 "왜 너같은 인간들이 스카이림을 떠돌게 놔두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는걸." 아르고니안이라면 "꺼져, 부츠." 라고 말한다. 잡화점의 솔라프와는 형제지간이라고 한다.
  • 로드(Lod) : 노르드 대장장이. 후술할 A Daedra's Best Friend 퀘스트를 준다. 수 년간 덴기어의 개인 경호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딱히 돈이나 계약때문이 아니라 덴기어가 참된 친구이자 아주 휼륭한 인물이라 그런 것. 충성심과 명예에 죽고 사는 인물이다. 그 외에는, 헬겐에서 알두인의 브레스를 피해 달려오는 아이를 지켜주는 건나르 스톤-아이 라는 노인과 형제 관계라고 한다.
  • 사제 루닐 : 아케이의 사제. 알트머인데, 사실 이 사람은 전 탈모어 소속이었고, 그것도 전투 마법사들을 이끄는 단장 수준의 높은 위치에 있던 인물이다. 그러나 전쟁으로 인한 수많은 학살과 탈모어의 지나친 사상에 지쳐 탈모어를 탈퇴해 떠돌이 생활을 했는데, 팔크리스 마을 사람들이 친절하게도 알트머인 자신을 박해하기는 커녕 기꺼이 받아들여줘서 그 길로 여기에 정착한 것. 그 외에도 이 사제가 주는 퀘스트를 따라 그가 찾아달라고 하는 일기장을 읽어보면, 꿈을 통해 도바킨이 팔크리스에 방문해 자신과 이야기를 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지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12] 전쟁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범상치 않은 할아버지. 아울러 소환마법 트레이너다. [13] 트레이닝 요청시 "위험한 술법을 배우고자 하는구먼. 쓰기 전 심사숙고해 분별력 있게 쓰도록 하게."라고 한다.
야를의 퀘스트와 마을 주민 3명을 돕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집을 지을 수 있는 Lakeview manor 땅을 구입해 집을 지을 수 있다. 강이 옆이고 기후가 따뜻해 풀과 나무가 많아서 경치는 가장 좋은편. 이름이 이유없이 'view'가 아니다.
팔크리스 남쪽 산 위에는 앤지의 캠프라는, 상당히 특이한 고유 퀘스트가 있는 오두막이 있다. 문서 참고.

4. 퀘스트



4.1. 데이드릭 프린스 퀘스트


  • A Daedra's Best Friend : 레벨 제한 10 이상. 레벨 10 이상일 때 팔크리스에 들어서면 경비병이 대장장이가 개를 찾고 있다고 정보를 알려준다[14]. 팔크리스의 대장장이인 로드(Lod)에게 말을 걸면 자신이 개를 봤다며 키우기 위해 잡아달라고 한다.[15] 그 말을 듣고 팔크리스 북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웬 개 한마리가 월월대며 텔레파시로 스스로를 발바스라며 말을 걸어오는데, 거기서부터 클라비쿠스 바일의 퀘스트가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이 퀘스트는 중간에 엄청나게 먼곳을 다녀와야 하는데, 마을에서 출발하여 헬겐인근의 '해이마의 수치(Haemar's Shame)'라는 곳까지 걸어가야 한다. 던전 내부에는 흡헐귀와 수하들이 있지만 비록 임시지만 무적 동료인 발바스가 있는데다 전투력도 잡몹 수준이니 처리는 쉽다. 이후에 갈 곳은 스카이림 북단으로 절벽에 위치한 곳이라 찾기가 상당히 괴랄하여 해매기 쉽상이다. 상당히 먼 길을 가야하는 화이트런의 전투 중 행방불명 퀘스트와 비슷한 지역에 있어서 한꺼번에 몰아서 수행하기 좋다.
  • Ill Met by Moonlight : 레벨 제한 없음. 마을 공동묘지에 처음으로 가면 아케이 사제 루닐과 농장의 마티스 부부가 서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들 부부는 최근에 딸아이가 마을의 노동자인 신딩에게 살해당했다. 남편에게 말을 걸면 허씬 퀘스트가 시작된다. 시작 자체는 다른 NPC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감옥 안'에 있는 신딩을 죽이면 '살인마를 죽였다'로 퀘스트가 끝난다.

4.2. 일반 퀘스트


  • Some Light Theft : 레벨 제한 없음. 전 야를인 덴기어가 주는 퀘스트로, 대장장이인 로드가 제국의 간첩이라고 우기면서 어딘가에 밀서가 있을테니 찾아서 가져오라는 퀘스트를 준다. 정작 그 '밀서'는 가능한한 많은 철광석을 조달해달라는 요청이 적혀있는 등 전형적인 사업에 관한 내용이다. 덴기어는 이 평이한 내용의 편지를 보고 '이거 뭔가 암호인건가…'라며 잠시 미련을 못버리지만 이내 로드는 스파이가 아니었다고 시인한다. 그래도 그놈이 여전히 제국이 쓸 무기들을 잔뜩 만들어 솔리튜드로 보낸다는 건 변함없다며 투덜대긴 하지만.[16] 보상은 골드.
  • Dark Ancestor : 레벨 제한 없음. 위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덴기어가 하나 더 부탁을 한다. 자신의 가문은 조상이자 뱀파이어인 비그하(Vighar)의 무덤을 대대로 지키고 있었는데, 최근에 도굴꾼에 의해 수호석이 사라지고 무덤에서 비그하가 부활해 탈출하고 말았단다. 덴기어는 무덤 주인이 사라진 현 시점에서 수호석을 되찾는 건 소용이 없을 테니 무덤에서 사라진 비그하를 처치해 달라고 한다. 비그하는 팔크리스 남동쪽 고산지대에 위치한 뱀파이어 소굴인 유혈의 왕좌(Bloodlet Throne)의 보스로 등장하는데, DLC 던가드 설치 시 데스 하운드, 가고일 등 제법 버거운 몹들이 나오므로 전투력이 어느 정도 확보된 뒤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보상은 200골드.
  • Rare gifts : 레벨 제한 8 이하. DLC 허스파이어 설치 시 야를 시드기어로부터 편지를 아직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직접 시드기어를 알현하면 주는 퀘스트로, 아직 도바킨의 명성이 스카이림을 떨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사람이 쓸 만한 사람인지 알아보기 위해 한 번 심부름을 시킨다. 사실 팔크리스는 극초반에 갈 이유가 별로 없는 곳이기도 해서 이 퀘스트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도 많다. 퀘스트 내용은 블랙 브라이어 벌꿀술을 하나 가져다 주면 되는 매우 간단한 일이다. 레벨 9이상 부터는 이 퀘스트 대신 편지가 오기 때문에 할 필요가 없는 퀘스트이기도 하다.
  • Kill the Bandit Leader : 위의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시드기어로부터 편지를 받고 찾아가면 받을 수 있다. 시드기어가 자기와 뒷거래를 하던 도적의 상납금이 줄었다면서(…) 처형하라고 한다[17]. 보상은 레벨링되는 골드와 팔크리스 토지 구매 권리. 산적을 토벌하고 야를에게 다시 돌아가도 퀘스트 완료가 안되는 버그가 있는데, 비공식 패치나 setstage favor154 20을 콘솔창에 입력해서 넘어갈 수 있다.
간혹 팔크리스의 야를과 대화하라는 퀘스트는 뜨지만 찾아가면 대화를 해야할 선택지가 아예 뜨지 않는 버그도 있다. 이 경우 해당 퀘스트가 불가능해져서 시드기어와의 호감도를 올릴 수 없게 되어 집을 지을 토지도 구매할 수 없게 되고 이후 팔크리스의 종사 퀘스트도 막혀버린다. 콘솔에 player.setrelationshiprank 19822 3를 입력해 강제로 야를의 호감도를 올려서 퀘스트를 스킵가능하다. 땅을 사기 전 다크 브라더후드의 임무인 팔크리스 야를의 하우스칼을 죽이는 퀘스트를 완수해 야를의 호감도가 떨어져 영역을 살 수 없을 경우에도 이 방법으로 해결 가능하니 참고.
또한 이미 종사가 되는 퀘가지 다 완료하고도 팔크리스의 야를과 대화하라는 퀘스트가 뜰수 있는데 콘솔로 setstage BYOHHouseFalkreath 17 을 입력해서 퀘 완료를 할수가 있다.
  • Thane of Falkreath : 팔크리스의 종사가 되는 퀘스트. 시드기어의 부탁을 모두 들어주면 시드기어가, 스톰클록이 팔크리스를 차지하면 덴기어가 이 퀘스트를 준다. 주민 세 명을 도와주면 되는데, 딸 잃은 농부에게 농작물 수확해서 팔고 아케이 사제한테 잿가루 전해주고 밀서 훔쳐서 덴기어한테 주면 끝낼 수 있다.
  • Build your own home : 팔크리스의 종사가 된 이후 집을 짓는 퀘스트. 위와 마찬가지로 시드기어 또는 덴기어에게서 받으면된다.
  • Dungeon Delving : 레벨 제한 없음. 아케이 사제인 루닐(Runil)에게서 받는 퀘스트로, 과거 자신이 팔크리스에 정착하기 전 잃어버린 일기를 찾아와달라고 한다. 일기의 위치는 보통 팔크리스 홀드 내의 무작위 던전에 지정되지만 운이 나쁘면 다크셰이드나 남부 변두리 성소 같이 멀리 뚝 떨어져 있는 던전에 지정될 수도 있다. 보상은 레벨링되는 골드. 전형적인 스카이림식 라디언트 퀘스트이나 일기 내용이 앞서 언급했듯이 볼만하다.
  • Delivery : 레벨 제한 없음. 태드기어(Thadgeir)에게서 받는 퀘스트로, 얼마 전에 친구 베릿을 화장했다며 그 잿가루를 루닐에게 배달하면 된다.
보상은 레벨링되는 골드. 만약 태드기어가 퀘스트를 주지 않는다면 받은 퀘스트 중에서 배달해야하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배달 퀘스트는 한 번에 한 개씩만 활성화된다.

5. 관련 문서



[1] 다크 브라더후드 서브 퀘스트 중 팔크리스의 하스칼인 헬바드를 암살하는 퀘스트가 있는데, 퀘스트를 완료하고 나지르에게 보고하면, '이거 잘 굴러가던 팔크리스를 고장내버렸구만. 축하하네.' 라고 말한 걸 봐 신하들이 꽤 유능했음을 알 수 있다.[2] 다만 행정관인 네냐를 만나서 물어보면 삼촌인 덴기어가 강제 퇴임하면서 야를 자리를 세습받은터라 철부지 시절에 야를에 올라서 그렇다는듯한 투의 말을 한다.[3] DLC 허스파이어를 설치했다면 플레이어 앞으로 편지가 날라오는데 바로 이 양반이 보낸 것이다. 편지의 내용을 보면 '귀하의 명성이 온 스카이림에 알려진고로 귀하를 본 영지의 종사로 임명하고자하니 친히 왕림하여 주시길'이라며 아주 정중하게 써보냈으나 막상 가서보면 마을 외곽에 있는 도적떼 처리해 달라는 것(...). 여러가지로 보건데 종사인 헬바드가 작성한 편지로 보인다. 게다가 끝내고 돌아오면 마을 주민의 문제 해결도 해달라고 한다.[4] 게다가 이 퀘스트의 성격도 그다지 유쾌한게 아닌 것이 그동안 공생관계식으로 유지해오다가 시드기어가 싫증이 나서 제거해버리려는 일종의 토사구팽 형태의 퀘스트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퀘스트를 마치고 돌아오면 시드기어가 포상금을 주면서 하는 말이 가관인게 "난 당신(플레이어)이 마음에 드는구려. 손에 피를 묻히는 일도 마다하지 않으니 말이지"라고 하기 때문.[5] 허스칼인 헬바드 역시 능력을 인정하는 말을 남기기도 한다.[6] 노르드 신화에서 스텐다르에 대응되는 신으로, 몸값과 판결의 신이다. 스툰 숭배 혹은 그 신격이나 속성과 관련해서 얻은 별명인 듯.[7] 하녀에서 집사로 뽑힌것도 자신이 오랫동안 믿음을 줘서 야를의 유일한 선택지가 됐다고 한다.[8] 스톰클록의 인사 이동과 대비되는 이동인데, 던스타의 제국측 야를 후보인 브리나 메릴리스와 허스칼인 호릭 하프-핸드는 던스타에서 추방되면 솔리튜드의 윙크하는 스키버 여관으로 쫓겨난다. 간단히 말하면 각 세력의 풍족한 소도시의 야를 후보자들은 추방당하면 각 세력 중심지의 주점으로 추방되는것이다.[9] 시드기어, 덴기어에 상관없이 직위를 유지할 예정이었다.[10] 그럼에도 스톰클록의 기본 이념인 '노르드만의 스카이림'은 아직도 가지고 있다.[11] 실제로 솔라프의 상점을 방문하면 "너같은 외지인놈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주범이지"라고 험담을 한다.[12] 꿈에서 죽은지 얼마 되지 않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던 중 낯선 사람이 오는 것을 보았다고.[13] 소환마법은 시체를 되살려 좀비로 만드는 강령술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강령술을 가장 싫어하는 나인 디바인은... 심지어 설정상 아케이 사제가 제대로 염습한 시신은 절대로 강령술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 정황상 탈모어 시절에 배운 듯하며, 탈모어를 등진 뒤엔 속죄하고자 아케이의 사제가 된 것이니 플레이어에게 소환 마법을 알려주기만 하는 것 자체에는 문제는 없다.[14] 대게 처음으로 이곳에 들어오면 경비병이 "혹시 떠도는 개 한마리 못봤소?"라고 묻는데 대답하면 나오는 반응이다.[15] 여기서 바로 퀘스트를 수락하지 않고 '내가 과연 개를 잡을 수 있을지 증명해 달라'라고 슬쩍 떠 보면 선금을 요구하는 걸로 받아들이고 25골드를 미리 준다.[16] 약간 팀킬인 게 로드는 예전에 덴기어를 위해서 일했었고 그에게 호의적이다(…)[17] 상납금이 줄어서 처형하라는게 아니고 공생관계를 잘 유지하다 시드기어가 손 털겠다는 명목으로 토사구팽 시킨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