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브라질 관계
영어: '''Brazil–France relations'''
프랑스어: '''Relations entre le Brésil et la France'''
포르투갈어: '''Relações entre Brasil e França'''
1. 개요
프랑스와 브라질의 관계. 브라질은 파리에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 프랑스는 브라질리아에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 헤시페,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벨루오리존치에 총영사관을 두고 있다.
양국은 원자력, 재생 에너지, 국방 기술, 기술 혁신, 아프리카 국가에서의 공동 협력, 우주 기술, 의약품 및 환경 등 실무 그룹이 만들어진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양국은 프랑스령 기아나 덕분에 서로 730.4 km의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이다. 두 나라는 남미의 주요 군사 강대국이며 강력한 협력 관계를 가지고 있다. 2005년 7월 15일, 브라질과 프랑스는 항공 및 첨단 군사 기술과 같은 분야에서 여러 군사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브라질은 프랑스의 주요 라틴 아메리카 무역 파트너 관계에 있다. 이 두나라는 유럽과 남미라는 각 대륙에서 가장 큰 로마 가톨릭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2. 관련 문서
- 프랑스/외교
- 브라질/외교
- 라틴 연합
- 프랑스/역사
- 브라질/역사
- 프랑스/경제
- 브라질/경제
- 프랑스계 브라질인 / 프랑스어 / 포르투갈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남아메리카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