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패스파인더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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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자체만 두고 보자면 소환권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테라포밍의 거의 하위 호환 신세이다. 차별점은 몬스터라 재활용이 쉽다는 점. 종족과 속성을 살릴 수 있는 덱(열차 등)에서는 어느 정도 상호 호환은 될 수 있다.
필드 마법 카드의 강세로 인해 테라포밍을 위시한 필드 마법 서치 카드들이 대부분 제한 카드가 되면서, 소환권을 써서라도 필드를 서치하고 싶은 필드 마법 카드 의존도가 높은 덱에서 채용되는 경우가 늘었다. 특히 일반 소환권을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 Sin, PSY프레임, 파괴수, 누메론 등의 덱에서 유용하다.
유희왕 ZEXAL에서 V가 텐조 카이토와의 듀얼에서 소환한 카드. 탄호이저 게이트의 효과로 솔라 윈드재머와 함께 레벨 9가 되어 No.9 천개성 다이슨 스피어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또 문닌자와의 듀얼에서는 디프 스페이스 크루저 나인의 소환 코스트로 패에서 버려졌다.
작중에서 V는 '''이 카드의 효과를 한번도 쓰지 않았다.''' 이 카드의 기계족 / 레벨 4 / 공격력 1000이라는 스탯 빼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는 이야기. V의 덱에 필드 마법 카드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매번 소재로 쓰이거나 버려지는 탓에 효과를 쓸 기회조차 없었다.
모티브는 마스 패스파인더로 보인다.
''' 수록 팩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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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자체만 두고 보자면 소환권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테라포밍의 거의 하위 호환 신세이다. 차별점은 몬스터라 재활용이 쉽다는 점. 종족과 속성을 살릴 수 있는 덱(열차 등)에서는 어느 정도 상호 호환은 될 수 있다.
필드 마법 카드의 강세로 인해 테라포밍을 위시한 필드 마법 서치 카드들이 대부분 제한 카드가 되면서, 소환권을 써서라도 필드를 서치하고 싶은 필드 마법 카드 의존도가 높은 덱에서 채용되는 경우가 늘었다. 특히 일반 소환권을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 Sin, PSY프레임, 파괴수, 누메론 등의 덱에서 유용하다.
유희왕 ZEXAL에서 V가 텐조 카이토와의 듀얼에서 소환한 카드. 탄호이저 게이트의 효과로 솔라 윈드재머와 함께 레벨 9가 되어 No.9 천개성 다이슨 스피어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또 문닌자와의 듀얼에서는 디프 스페이스 크루저 나인의 소환 코스트로 패에서 버려졌다.
작중에서 V는 '''이 카드의 효과를 한번도 쓰지 않았다.''' 이 카드의 기계족 / 레벨 4 / 공격력 1000이라는 스탯 빼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는 이야기. V의 덱에 필드 마법 카드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매번 소재로 쓰이거나 버려지는 탓에 효과를 쓸 기회조차 없었다.
모티브는 마스 패스파인더로 보인다.
''' 수록 팩 일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