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20년-2021년

 


KOVO 신인선수 드래프트
2019년-2020년 시즌

'''2020년-2021년 시즌'''

2021년-2022년 시즌
1. 개요
2. 드래프트
3. 비고
4. 여담


1. 개요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2020년 10월 6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2. 드래프트


  • 밑줄 친 선수는 얼리드래프트(졸업 전 드래프트, 고교졸업)로 나온 선수.
'''구분'''
'''순위/이름명'''
KB손해보험
한국전력
OK금융그룹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우리카드
대한항공
1R

순위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이름명
김선호[A]
(한양대, L)
임성진
(성균관대, L)
박창성
(한양대, R/C)
박경민
(인하대, Li)
김우진
(경희대, L)
홍기선
(인하대, S)
임재영
(경기대, R/L)
2R

순위
7순위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이름명
여민수
(중부대, R/L)
박찬웅
(한양대, C)
함동준
(속초고, L/C)
이준승
(성지고, Li)
박지훈
(경기대, Li)
김광일
(중부대, S)
이지율
(성균관대, Li)
3R

순위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이름명
김도훈
(홍익대, Li)
정승현
(성균관대, S)
최찬울
(중부대, L/Li)
-
이하늘
(속초고, L)
-

-

4R

순위
7순위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이름명
이성호
(경희대, Li)
이성환
(홍익대, C)
-
-
제경목
(홍익대, S)
김동선
(명지대, C)
-
수련선수

순위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이름명
-
-
문지훈
(조선대, C)
박건휘
(목포대, S)
노경민
(홍익대, R/L)
이현승
(경성대, L)
-
-
[A] 1라운드 KB손해보험의 지명권은 김재휘 ↔ 1라운드 지명권 트레이드로 현대캐피탈로 넘어가게 됨.


3. 비고


  • 총 13개교 39명 참석자 중 26명 (수련선수 4명 포함) 선발
  • 확률추첨제 실시 : 한국전력(35%), KB손해보험(30%), 삼성화재(20%), OK저축은행(8%), 현대캐피탈(4%), 대한항공(2%), 우리카드(1%)
  • 추첨결과 : 1. KB손해보험(30%), 2. 한국전력(35%), 3. OK금융그룹 읏맨(8%), 4. 현대캐피탈(4%), 5. 삼성화재(20%), 6. 우리카드(1%), 7. 대한항공(2%)

4. 여담


  • 코로나-19로 인해 2019-2020 시즌이 조기종료되고 우승팀 없이 리그가 조기종료되면서, 이전 해까지 시행되던 드래프트와는 달리 전체 팀에 1순위 확률을 부여하여 드래프트 지명 순위를 정하게 되었다.
  • 대학 최대어라 불리는 성균관대학교 임성진의 참가여부가 눈길을 끌었는데, 9월 28일에 참가를 최종 확정하면서 전체 1순위가 유력해졌다. 그리고 입학당시 임성진과 함께 18학번 TOP3중 한양대 김선호도 참가가 확정되었다.
  • 이밖에도 얼리로 인하대 리베로 박경민, 경희대 레프트 김우진, 성지고 리베로 이준승, 속초고 레프트 이하늘, 속초고 센터 함동준 등도 나온다.
  • 1라운드 후보로는 성균관대 임성진, 한양대 센터 박찬웅, 인하대 리베로 박경민, 중부대 세터 김광일, 경희대 레프트 김우진 등이 언급되고 있다.
  •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소속으로 상무 배구단에 입대한 김재휘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1라운드 지명권과 트레이드되었다.
  • 얼리드래프트를 신청한 11명이 모두 지명되었다.
  • 이번에도 1라운드에서는 얼리가 대세였다. 1라운드에서 4명의 얼리드래프트가 지명을 받았다.
  • 고교 졸업 예정자의 1라운드 지명은 잠시 멈춰가게 됐지만 3명의 고졸 예정 드래프트 참가자가 모두 지명되는 데 성공했다.
  • 목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인하대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 성지고등학교, 속초고등학교는 100%의 지명률을 기록하였다.
  • 삼성화재는 4라운드와 수련선수 지명 때 드래프트 재수생을 지명하였다.
  • 가장 주목을 받은 성균관대학교임성진은 전체 2순위로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에 지명받았고, 한양대학교김선호는 전체 1순위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지명을 받았다.
  • 충남대학교는 4명이 신청하였으나, 4명 모두 지명받지 못하였다.
  • 드래프트 신청자 39명중 26명이 지명을 받으면서 66.7%의 지명률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