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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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프리드로우의 주인공
남천고 1학년 8반이었다가 167화를 기준으로 2학년이 되며 신철민, 이재호, 박덕진과 함께 서용석 선생님이 담임인 2학년 5반이 됐다. 266화를 기준으로 3학년이 됐다. 8화에서 만화부 가입 신청서 를 작성할 때 나온다. 본 작품의 주인공. 1화에서 봉투를 쓴다. 도봉산중학교 출신으로, 중학교 때는 꽤 잘 나가던 일진이었지만 일진이었던 생활을 청산하고 평범한 학교 생활과 취미 생활인 그림 그리기를 하기를 소망하면서 일부러 고등학교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간다. 무려 아마추어 웹툰 사이트에 몽키맨 우끼끼라는 개그만화를 연재하고 있었다! 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중단 상태.
작중 내용에 따르면 3년 전에는 비교적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하필이면 중학교 1학년 때 친구들을 잘못 사귀어서(...) 일진이 되었던 듯. 복싱을 배운 적이 있고 싸움 실력은 발군. 도봉산 강냉이 머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샤벨타이거 패거리와 싸움이 붙었을 때 어설프지만 복싱 자세를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바보 속성을 지니고 있다(...).
2. 작중 행적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려고 했으나 신입생 주제에 노스페이스 히말라야 점퍼를 입고 있었다는 이유로 샤벨타이거 일원 두 명과 싸움이 붙어 1주일 정학을 먹게 된다. 정학을 먹은 이후 샤벨타이거의 대장격인 이지훈에게 샤벨타이거 가입을 권유받으나 거절하고 하교길에 샤벨타이거와 싸움이 붙게 된다. 다시 막나가는 양아치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지만, 샤벨타이거 패거리들과 싸움이 붙었을 때 지다예가 어그로를 끌기 위해 민지를 괴롭혔을 때 상관없는 사람 건들지 말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개념까지 잃어버리지는 않았다.
22화에서 구하린의 바이크를 타다가 자빠링 해서 바이크가 혼자 가버리는데 문제는 바이크가 '''5류 위험물'''이 실린 트럭과 충돌하고 만다. 그리고 결과는 시밤쾅!!!! 게다가 바이크가 그 비싼 '''야마하'''제라서 바이크 값을 물어내기 전까지는 만화부 노예 생활을 해야 할 것 같다 (...) 이후 증거 인멸을 위해 만화부에 들어가서 메모리 카드를 훔치려다 구하린에게 딱 걸리고 결국 만화부에 들어가게 된다. 3개월 동안 캐리커쳐를 그려 천만원을 벌어야 하는 상황.
지다예와 장봉남의 흉계에 걸려 납치되어 여학생 교복을 입힌 채로 의자에 감금을 당하게 되지만, 장봉남이 마음을 바꿔먹고 구출해주어 위기 모면. 만화부 활동을 하면서 롤도 배우고 오타쿠들의 분위기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민지 어깨에 걸터앉은 거미를 잡아주다가 이민지와 썸도 생기게 된다.
화부에서 치킨 배달을 시켰다가 신철민에게 발각당하지만, 신철민은 이미 다 알고 있었고 자신도 몽키맨 우끼끼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응원해준다. 이후 박덕진의 리키쉬 스팅크를 강주희가 맞게 되자 대신 사과하고, 강주희가 한태성에게 관심을 갖고 미행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현아영의 등장 이후 현아영의 구하린 파멸시키기 계획의 희생양이 될 뻔 했다. 일부러 현아영이 자신에게 관심있는 척 매달리면서 뽀뽀까지 하려고 하고 이에 짜증이 난 나머지 현아영에게 죽빵을 날리는데, 하필이면 이 모습을 민지가 보게 되면서 결국 둘은 크게 싸운다. 다행히도 민지 역시 어느 정도 눈치가 있기 때문에 그 상황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은 감을 잡고 있었고 현아영의 계획을 눈치채면서 오해는 풀린다. 만약 민지가 그걸 눈치채지 않고 마이웨이로 나갔다면 둘이 헤어지는 것은 물론 현아영이 도촬해놓은 한태성이 현아영을 때리는 영상이 인터넷에 퍼져버렸을 수도 있다.
공모전 에피소드에서는 현아영과의 내기에 엮이고 준결승까지가는 쾌거를 이루지만 그동안 콘티와 작업에대한 압박은 물론, 한아영의 부정행위와 사주로 손을 다치고 중요한USB를 잃어버리고 분노 과거의 한태성으로 돌아갈뻔하기도하고 칼까지 맞는 등 고생이란 고생은 다한다. 여기서 선단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2]
City of Compton 에피소드에서 그야말로 최악의 만행을 저질렀다. 덕진이 말만 듣고는 미국 최악의 범죄지역 중 하나로 알려져있는 컴튼에서 대놓고 'Real Gangster Bloods'라고 적힌 빨간색 옷을 입고 크립스 앞에서 'blood' 싸인을 보내면서 "와썹 X거"를 외치는 미친 짓을 저지른 것. 그것도 그 전에 교장선생님이 함부로 도발했다간 한순간에 골로 갈 수 있으니 눈도 마주치지 말라고 충고했는데, 도리어 괜히 무서워서 그런 소리 한다고 비웃고 기어코 일 벌인 것. 만화니까 살겠지만, 이건 '''일행 모두를 요단강 익스프레스 태우는 짓거리다.'''
중학교 입학 때는 선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같은 반인 정동혁을 괴롭히는 내리갈굼을 제공한다. 이때문에 타락한 지금의 정동혁한테 밀린다.
'방송 이후' 에피소드에서 재익이 박은혁과 주희 이름 걸고 내기하는데 재익을 데리고 외진 곳으로 향하지만 재익이 주희 탓을 하며 불평하자 홧김에 공격한다. '재익이의 잠수' 편에서 사흘 째 소식이 뜸하자 재익이 건으로 구하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재익이 자퇴하고 나서야 뒤늦게 사과한다.
'민지의 생일선물' 에피소드에서 한태성이 용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시도하지만 인형옷[3] 을 입은 상태에서 처음 보는 고등학생 3명[4] 한테 다구리를 당하자 육두문자를 쓰며 버티지만 두꺼운 인형옷을 입은 상태에서 꼼짝을 못하고 일방적으로 얻어맞았다. 김주원 패거리를 끌여들어 이전에 당했던 원한을 갚고 이들 학생에게 10만원을 건네준다. 김주원이 동네 건달을 만나자 움츠러드는데 자신은 40만원을 건달에게 전해 넘어가려 하지만 건달이 시비를 거는데... 그리하여 김주원의 사정을 듣고[5] , 주원을 도와주기 위해 박기태와 스파링을 한다. 맨 처음에는 박기태를 상대로 선전하다가 전직 MMA 선수급에는 미치지는 못하는지 가드가 풀리며 패배하고 만다. 그렇게 해서 박기태의 내기를 들어줘야했으나, 박기태도 실력을 인정하며, 자신의 회사로 오고 싶으면 와도 된다고 하는 등 내기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6] 그렇게 해서 MMA 체육관에서 정동혁을 만나고, 처음에는 거절당하다가 동혁이 들어줘서 성공한다. 그렇게 정동혁을 모티브로 한 만화를 그리다가, 이민지, 구하린이 MMA 체육관을 등록하게 된다.[7] 그러다가 구하린이 김영곤과 내기를 건 스파링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어찌어찌 넘어가고 그 다음 날 동까가 김영곤한테 맞은 채로 와서 싸움을 알려달라고 부탁알 한다. 처음에는 가망이 없다고 생각해 돌려보낼려 하다가 신철민, 이재호, 박덕진으로부터 싸움스타일 익히고 MMA 체육관에서 펀치 연습을 하라 하는 등 방법 정도는 알려준다. 그렇게 정동혁을 모티브로 한 주인공이 만들어지고 이것을 정동혁에게 보여주자 처음에는 별로 안 좋아할 것이라 생각하나 흐뭇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놀란다. 그렇게 정동혁과 단련하며 지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1달 후 드래곤볼 도복을 입은 동까와 김영곤의 스파링 대결을 보게 되고, 동까가 패배하자 자신이 링 위로 올라와서 김영곤을 탈탈 털어버리며, 얼씬도 못하게 만든다.
그리고 유이건이 만화부에 새로 오게 되지만, 처음에는 별 거 없어보였으나 유이건의 수상한 행동에 미심쩍게 느껴지기 시작했고[8] , 신철민을 통해서 유이건의 대한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그러다가 이민지의 부탁으로 밤에 같이 동행하게 되는데, 뒤따라오던 사람은 바로 '''장봉남'''이었다. 사실은 박세준과 헤어진 것. 그 후 유이건과 같이 8강까지 오르게 된다. 그러다가 유이건의 사주를 받은 오준만이 와서 도발을 하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과거에 있었던 현아영 관련 사건을 떠올리고는, 도발에 넘어가지 않고 말로 응수한다.
갈때까지 간 유이건이 임하늘에게 의뢰를 해버리고, 임하늘이 남천고등학교까지 와서 신철민을 줘패고 만화부로 오자 약해진 신철민을 보고 웃으며 같이 MMA 체육관이나 다니자는 얘기를 한다. 그리고 임하늘은 한태성에게 도발을 하지만 정정당당하게 MMA 체육관에 가서 유이건부터 이기고, 그 다음에 자기를 상대하라는 내기를 한다. 그렇게해서 임하늘은 수락을 하고, MMA 체육관에서 임하늘과 유이건의 대결을 지켜본다. 유이건이 임하늘을 상대로 압도적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고 놀라워 한다. 그렇게 해서 유이건이 넉다운당하자 장봉남이 나서려 했지만 대신 나서고, 임하늘에게 선빵을 날린다.
2차전으로 임하늘과의 대결이 시작되는데, 처음에는 주먹을 안 쓰겠다고 자신만만해한다. 그러나 예사롭지는 않은지 주먹을 안 쓴 상태에서 몰아붙여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승산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주먹을 사용하며, 반대로 임하늘을 몰아붙이기 시작한다. 끝을 내기 위해서 항복하라 했으나 임하늘은 끝까지 인정할 수 없었는지 기절하는 척하며 공격하는 수법을 쓰려했다. 그러나 정동혁이 부르는 소리에 응해서 피하고, 유이건이 끝을 내라는 소리에 무에타이 니킥으로 임하늘을 완전히 기절시키며 승리한다.
싸움이 끝나고 유이건은 기권을 하고, 내기에서 관두게 된다. 유이건이 자신의 잘못을 자백하고 사죄하자 그것을 받아들이고, 자신과 이민지, 구하린이 졸업하기 전까지 유이건을 만화부의 임시멤버로 두는 것으로 끝나게 된다.
그러나 자신을 욕하는 부류들이 등장하면서 아침부터 계란을 맞는 등 각종 수난을 겪는다. 사실은 이건 오준만이 벌인 만행으로 한태성을 일진논란으로 이미지를 떨어뜨린다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이민지한테 고백하는 것이다. 그러고나서 한태성은 이민지와 얘기를 나누던 도중 직접 오준만이 찾아와서 한태성을 욕하고, 헤어지라고 한후 이민지랑 사귈수 있냐는 소리를 한다. 그 소리를 하자 한태성은 매우 화가 났지만 이민지가 '''오준만한테 싸다구를 날린 걸 보고 당황한다.'''
그렇게 오준만한테 팩폭을 날리며 쫓아내는 이민지를 보게 되고, 얼마 뒤에도 한태성이 점점 그 부류들 때문에 열받기 시작한다. 그렇게 이민지와 함께 길을 걷던 중 다른 학생들에게 까이는 오준만을 발견하고[9] , 까이는 오준만을 구해주며, 웹툰 공모전에 탈락했다고 얘기하고 너 원망은 안 하지만 이민지랑은 헤어질 수 없다라고 못박고 간다.
MMA 체육관에서 김동현 관장이 웹툰 공모전에서 떨어진 한태성에게 MMA 선수는 어떠냐고 제의를 하지만 거절하고, MMA는 취미로만 하겠다고 했다. 정동혁과 스파링하며 과거 있던 일들을 나누며 대화하고, 정동혁이 위로해주며 자신을 트집잡고 까는 부류들은 무시하라며, 이번엔 떨어졌어도 다음에 진심을 담아 또 도전하라는 조언을 듣게 된다.
2.1. 인생존망
15화에서 김진우가 장안철에게 2번째 사건 원래역사에 대하여 알려주는데 심민규가 줄을 서고 있는 김진우를 새치기했을때 이민지와 같이 등장한다.
3. 전투력
역시... 저 녀석은 확실히.. 우리보다 강하다. '''살이 뜯기고 뼈가 부러져도 포기하지 않는 괴물이네. '''
'''류일, 류혁 형제의 평.'''
복싱으로 기본기가 다져있으며, '''맞아도 맞아도 일어나는 불사조같은 습성''' 때문에 프리드로우 세계관 내에서 장봉남과 같은 세계관 최강자 바로 아랫급이라 할 수 있다. 최강은 아닌 게 정동혁 화에서는 전문적으로 격투기를 배운 사람에 비해서는 크게 딸린다는 묘사가 여러번 나왔다.[10] 사실 당연한 것으로써, 평범하게 학교생활하면서 만화부에서 놀고있는 한태성이 전문적인 격투기를 연마한 사람을 이기는 게 더 이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도리어 놀고먹으면서도 싸움을 저 정도로 잘하는 게 먼치킨이라고 해야할 듯.민첩성... 파워... 맷집.. 그리고 무엇보다 체력..! 타격에선 무엇 하나 꿀리지 않아.. 그래플링이나 MMA 기술만 제대로 배우면.. '''아니, 타격을 완전히 마스터하고 나머지 MMA 기본 기술만 습득한다면.. 진짜 괴물 중의 괴물이 될 놈이다.'''
너가 생각했던 한태성...? '''지금에 나에게는 아예 상대도 안 되는 놈이야.'''
'''정동혁의 평.'''
류일, 류혁의 언급으로 1학년 때보다 약해졌다고 한다.[11] 하지만 격투 만화를 그리는 과정에서 자신보다 체급이 한참 높은 정동혁과 MMA 훈련을 계속해서 한층 더 강해졌다.[12]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최강자 레벨에 속하는 김영곤을 한 대도 맞지 않고 KO 시켜버렸고 이를 본 관장은 천부적인 재능의 소유자가 선수를 안 하는 걸 무척 아쉬워했다.
그리고 최근화에서 밝혀진 바로 중학 권투 대회 4강에 입성하기도 했고, 약해지긴 했지만 강자로 손꼽히던 신철민을 제압한 임하늘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MMA를 배운 후 더 강해진 듯 하다.
3.1. 전적
4. 여담
- 작가인 전선욱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한다. 이유는 그리기 쉽고 막 굴리기도 쉽다는 이유였다.
- 현재 프리드로우 캐릭터 인기 투표는 3위
-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중 한 명. 하고싶은 일은 웹툰이지만 잘하는 일은 싸움, 격투기쪽.
- 평소에는 맹하고 동그란 눈으로 있지만 진지해지면은 위 사진처럼 다른 캐릭터처럼 눈이 선명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1] 이전까지는 권투밖에 없었지만 정동혁과의 스파링으로 단련했기에 현재는 권투 기반의 MMA인 스타일이다.[2] 수학여행 편에서 나이프로 위협을 받았을 때 덤덤했던 것을 보면 심한 수준은 아닌 것 같다.[3] 수정하기 이전에는 펭순이로 나왔으나 313화 연재 시점인 2019년 12월 13일부터 갑자기 '''회색 고양이로 바뀐다.'''[4] 모 작가 그림인 또다른 작품의 '인생존망' 프롤로그 편 첫 장면에서 김진우를 괴롭히다가 중얼대면서 튀는 장면으로 등장했다. 그 중 바가지 머리의 이름은 허기승이다.[5] 또또로 인해 300만원을 탕진해서 빌렸다고 언급했다. 실상은 300만원이 아니라 '''1,000만원이였지만'''[6] 물론 김주원 보고 돈갚으라고 독촉을 하긴 한다.[7] 임재익, 권라희를 제외한 모든 만화부원들이 MMA 체육관에 간 셈이다.[8] 물론 바보인 게 설정인 건지는 몰라도 유이건이 했다는 것에 의심자체를 안 했었다.[9] 이것은 사실 오준만의 인과응보로 자신이 이민지한테 싸다구 맞은 걸 올리다가 이렇게 된 셈이다.[10] 지금까지 시간과 여유만 있으면 어떻게든 한태성이 적을 때려눕히는 장면이 나왔으나 이 에피소드에서는 전력을 다해봤자 못이길 가능성이 크다는 암시가 계속 나왔다. 이후 세계관 최강자라 볼 수 있는(그 정동혁을 1라운드 ko패 시켰다.) 박기태에게는 몇 방 먹이긴 했지만 체육관 관장이 안 말렸으면 무참하게 질 뻔했다.[11] 한태성은 고1 시점부터 싸움을 아예 피하지는 못 하였지만 자발적으로 싸움하는 것을 거의 그만 두었기 때문에 매일 쌈박질하거나 따로 격투기를 배우지 않는 이상 감이 둔해져서 약해지는게 정상이다.[12] 정동혁도 태성과 스파링 연습을 하며 위의 평가를 내렸다.[13] 단, 이때는 정동혁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제대로 상대하지 못한 것도 있다.[14] 승률은 패는 0%,무는 50%,승은 100%으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