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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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이플스토리의 지역.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헤네시스의 지역 일람이 적혀있는 문서이다.
헬레나를 주축으로 한 궁수의 마을. 전체적으로 버섯의 모습을 본딴 건물들과 벽돌 위에 깔린 수풀로 인해 평화로운 느낌을 준다. 전형적인 남유럽 시골풍이다. 또한 마을 전체의 크기도 상당히 넓고, 마을 내의 또다른 지역인 헤네시스 시장과 헤네시스 공원이 또 존재한다.
2002년 경 클로즈베타 또는 개발자들끼리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스크린샷에서는 이름이 '버섯 마을'이라고 나와있어서 개발 단계에서의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적어도 2차 클로즈베타 시기의 스크린샷 이후(대략 2003년 1월 전후)로는 모두 헤네시스라는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넘어서 메이플 월드 전체 내에서 가장 많은 유저들이 머무르는 마을이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빅토리아 아일랜드, 나아가 메이플 월드의 수도로 여겨진다.[4] 평화로운 분위기와 브금, 산뜻한 배경까지 합쳐져 할 게 딱히 없는 초보자 마을임에도 유저들이 모여 시간을 죽인다.[5] 거의 매일 어마어마한 인구밀도를 자랑하는데, 예전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인구가 많다. 대부분 '''레벨 240 이상'''의 고렙들로, 무릉도장에서 얻을 수 있는 허수아비를 이곳 한가운데에 풀어놓으면 고자본들이 뿜어내는 어마무시한 대미지 숫자와 스킬 이펙트에 컴퓨터가 먹통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다만 모여있는 유저들 대부분이 잠수타거나 구걸하거나, 팔거나 아무 이유없이 더블점프로 돌아다니거나 하는 유저가 대부분.
마을의 가장 좌측 지형에는 유저들이 가득 모여 수다를 떠는 경우가 많다. 빅뱅 전에는 스타팅 마을인 리스항구와 가장 가깝고, 또한 마을 바로 옆에 존재하는 사냥터인 '헤네시스 사냥터'의 경우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맵 구조와 층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몬스터들로 인해 높은 인기가 있어 언제든지 사냥도 할수 있도록 겸해진 것이 이유로 꼽히며, 빅뱅 후 역시 아래로 파진 웅덩이같은 지형 때문에 사람이 여럿이 모일 수 있기 때문에 좌측 지형에 많이 몰린다.
그러나 이 소위 '헤네시스 친목' 이 상당히 문제시 되었는데, 빅뱅 이전 유저들의 세대가 초등학생이 훨씬 많던 시절에는 멋모르고 이 헤네시스에서 맺은 인맥이 있어 보여서 길드를 창설하거나 가입한 뒤 자신이 무슨 모든 유저가 알아주는 유명인사인 마냥 돌아다니며 시비질, 사냥 방해, 확성기를 이용한 서버구급 분쟁 등 상당한 문제가 많아 유저들 사이에서는 '헤네시스 일진'이라고 불리었을 지경이다. 사람들 하는 짓이 다 비슷한 지라, 해외에서도 이런 일진들이 헤네시스에서 모이며 이들을 Henehoe라고 부른다. 레딧
빅뱅 이후 몇년이 지난 지금, 기존 유저들의 나이대와 유입 유저들의 나이층도 높아진 현재는 어느정도 나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크고 작은 문제가 터지는 경우가 잦다. 현재 이 마을 좌측 지역은 대부분 인맥 구하는 창이나 아이템 판매 창을 띄워놓고 잠수하는 사람들로 채워져 문제가 해결된 듯 하나... (사람많은 서버에는 여전히) 맵 오른편에 존재하는 마야의 집으로 들어가 보자.
아무튼 이렇게 유저가 많고 인기도 많아서,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수도로 불리운다. 이 이름을 딴 우수고객 컨텐츠인 클럽 헤네시스도 존재했다. 이후 MVP 시스템으로 대체.
충격적인 사실은 헤네시스의 버섯집들은 전부 점프 안 하고 산 버섯들이 땅에 뿌리가 박혀 변이된 것이라고 한다.
2. 스토리
3. 몬스터
4. 지역 일람
4.1. 헤네시스 북쪽
4.1.1. 꿈꾸는 오솔길
4.1.2. 헤네시스 북쪽언덕
빅뱅 이전에는 '헤네시스 동쪽언덕'이라는 이름의 맵이였다. 빅뱅 이후에는 포탈의 위치와 맵 이름만 살짝 바뀌고 맵 구조 자체는 변동없이 그대로이다.
NPC로는 주황버섯 수배표지판이 있으나 언제부턴가 관련 퀘스트가 삭제되어 지금은 그냥 말만 걸 수 있는 상태이다.[7] 이유는 불명.
4.1.2.1. 수상한 언덕
시니컬한 주황버섯은 몬컬 대상이 아니다.
4.2. 헤네시스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남쪽 평야지역에 자리잡은 마을. 궁수전직소가 있어서 궁수의 길을 가고 싶어하는 모험가들이 몰려든다.
4.2.1. 장롱이 떨어진 집
신수국제학교로 갈 수 있는 곳이다.
차원의 거울을 통해 프렌즈스토리를 경유하여 헤네시스로 빠르게 갈 수 있다.
4.2.2. 리나의 집
퀘스트 주는 리나가 있는 곳이다.
4.2.3. 장로스탄의 집
이 맵이 추가되면서 과거 몇년 동안 헤네시스 길거리에서 서있어야 했던 NPC '제이' 가 드디어 안락한 집을 얻었다.
4.2.4. 마야의 집
지병 때문에 아픈 소녀 '마야' 가 거처하는 집이다. 원래 일진들의 아지트였으나 리나의 집이 업데이트 된 후 일진들은 모두 그 곳으로 옮겨갔다. 요즘 들어 특정서버에 한정으로 헤네인들이 이곳으로 새 보금자리를 얻었다. 한때 끔찍한 난이도를 자랑했던 악명높은 ' 마야와 이상한 약' 퀘스트를 주는 NPC였다.
4.2.5. 궁수 교육원
헬레나가 거처하며 궁수가 되고자 하는 모험가 유저들을 교육시키는 곳이다. 메르세데스 퀘스트에서 헬레나와 재회할 때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
빅뱅 이전에는 헤네시스 공원 제일 안쪽에 위치했었으나 빅뱅 패치 이후 헤네시스 마을로 위치가 옮겨졌다.
4.2.6. 헤네시스 시장
마을 중앙에 존재하는 포탈을 타면 이동할 수 있는 곳이다. 헤네시스와 같이 길고 넓다. 본 마을에 없는 잡화상과 무기, 방어구 상점이 죄다 여기 몰려 있으며, 피부 관리실, 미용실, 성형외과 등 캐릭터의 외양을 관리하는 상점들도 전부 이곳에 있다.
땅에 버릴 수 없는 캐시 옷들을 처분해주는 '의류수거함' 과 레벨 8부터 레벨 40까지의 잡다한 장비구들을 파는 노점상이 존재한다.
초보 유저들은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도로라는 포켓 아이템 판매상이다. 매력 레벨이 30이 넘는 플레이어들은 빅 헤드워드의 장미꽃을 얻어다 주는 퀘스트를 받게 될 시점인데, 장미꽃을 찾지 못하다가 이 도로라는 NPC가 파는 장미꽃을 보고 이걸 사다 빅 헤드워드에게 주려는 경우가 존재한다. 무자본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아픈 가격인 5만 메소를 주고 말이다.[8]
그러나 이 장미꽃은 포켓 아이템 장미꽃이지, 빅 헤드워드가 원하는 재료 아이템 장미꽃이 아니다! 빅 헤드워드가 요구하는 건 채집을 통해 가끔씩 드랍되는 '장미꽃 한 송이'이다. 몇몇 사기꾼들이 이 아이템을 몇백만 원에 팔기도 하는데, 이 글을 읽는 모든 초보 모험가 위키러들은 이 낚시에 걸리지 말자. 2017년 기준으로 장미꽃 한 송이의 가격이 월드에 따라선 1만까지 내려가버려서 해당 사기수법은 자연스럽게 절멸해버렸다.
4.2.7. 헤네시스공원
헤네시스 시장 오른편에 위치한 포탈이나 헤네시스 마을에 존재하는 포탈을 타면 이동할 수 있는 공원이다. 창고지기 이서방, 웨딩빌리지 NPC 헤라, 펫 마스터 클로이 등이 존재한다. 맵의 가운데에는 분수가 있으며, 그 오른편에는 대형 시계가 있다. 시계에는 뻐꾸기 대신 헤네시스의 상징인 주황버섯이 나왔다 들어간다.
4.2.7.1. 펫 산책로
맵 좌측의 조련사 바르토스에게 퀘스트를 받은 뒤 펫과 함께 맵에 존재하는 장애물들을 타고 올라가 맨 위에 존재하는 조련사인 프로드에게 보상을 받는 훈련장.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스트레스를 한껏 선사하는 곳이다. 펫 산책로라는데 어차피 펫들은 주인에게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순간이동하는지라 펫 산책로라기보다 주인 산책로에 더 가깝다.
들어가면 다시 나오는 포탈이 보이지 않아 당황할 수 있는데, 맵 안의 고양이 상들이 숨겨진 포탈이다. 혹은 마을 귀환 주문서를 사용해도 쉽게 나갈 수 있다.
4.2.7.2. 헤네시스게임공원
미니게임 마스터 '카이지' 가 있는 곳이다.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주인공 이토 카이지에서 이름을 따왔을 확률이 크다. 다만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로 만들어지는 등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일이다.[9]
헤네시스에서 미니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많자 이곳에서 모여서 즐기라고 만든 장소이지만, 이곳에서만 가능하도록 강제하거나 하는것도 아닌지라 사실상 버려진 곳이 되었다. 심지어 사람들이 많이 모일까봐 맵을 크게 만들어서 완전히 잊힌 무언가 취급을 받고 있다.
현재는 굉장히 희한한 용도로 사용되는 장소이다. 사람이 전혀 없고 맵이 크다는 것을 이용해 유저들의 비밀 접촉장소로 애용되는 곳이다. 특히 길드 연합을 만들거나 할 때 이용되는 곳이다. U&I 이벤트로 NPC 껨디가 마을 중앙에서 미니게임 스테이션을 만들고 오목 게임, 원카드 게임 등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게임공원과는 일절 연동되지 않는다.
4.3. 버섯노래숲
이 맵들은 빅뱅 이전 헤네시스에 존재했던 필드들을 대폭 축소해 합쳐놓은 것인지 각 맵마다 BGM이 뒤죽박죽 섞여있다.
4.3.1. 포자언덕
4.3.2. 콧노래 오솔길
빅뱅 전 버섯공원2와 유사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4.3.2.1. 머쉬맘의 오솔길
이 맵의 전신은 빅뱅 이전에 그 유명한 '남의 집'이라는 이름의 맵이었다. 맵 구조 역시 양 옆에 필드가 생긴 것을 빼면 그 때 당시와 유사하며, 빅뱅 이전에는 이 맵에서 채널 변경을 하면 헤네시스로 이동되었었는데, 여기도 그 흔적이 어느 정도 남아 채널 변경시 이전 맵인 '콧노래 오솔길'로 이동된다.
유니온, 링크스킬, 여축, 저렙탬이
있는 계정은 섭돌하면서 30렙을 찍기도 한다
4.3.3. 바람꽃수풀
4.3.4. 골렘의 사원 입구
빅뱅 패치 이전에는 '헤네시스 던전 입구'라는 맵을 통해 갈 수 있었던 히든 스트리트 맵이였다.
맵 오른쪽의 인형이 있는 건물은 블랙윙 소속 마법사 프란시스의 아지트. 이곳은 영웅들의 퀘스트에서 쓰인다.
무자본은 여기서 레벨을 18~20까지 올리는게 좋다
4.3.4.1. 골렘의 사원 1
4.3.4.2. 골렘의 사원 2
빨간 포션이 우수수 떨어지기 때문에 체력 포션이 모자르면 잠깐 사냥하고 가면 좋다.
4.3.4.3. 골렘의 사원 3
이블아이, 커즈아이 전까지 저렙 유저들의 레벨업을 책임지는 젠률, 지형 모두 최상급인 인기 사냥터. 파란 포션이 우수수 떨어지기 때문에 모아 두면 당분간 마나 포션을 살 일이 없어진다.
4.3.4.4. 골렘의 사원 4
번호순도 뒤고, 포탈의 위치도 가장 위에 있는 장소인 이곳에 오히려 레벨이 더 낮은 몬스터가 등장한다.
과거에는 '무너진 골렘의 성터'라는 미니 던전이 존재했었다. 등장하는 몬스터는 동일. 빅뱅 직후에는 골렘 시리즈 중 믹스골렘이 레벨이 가장 높은 데다가 미니던전[12]이라 스틸 등의 방해를 받지 않고 사냥을 할 수 있는 인기 던전이었다.
4.3.5. 파란버섯의 숲
빅뱅 이전에는 '헤네시스 동쪽 숲'이라는 맵을 통해 갈수있었던 히든 스트리트 맵이였으나, 빅뱅 패치 후 정식 루트로 변경되었다.
4.3.5.1. 블루머쉬맘의 숲
유니온 캐릭들의 초반구간 최고 꿀 사냥터. 블루 머쉬맘은 10레벨대에는 2업 가까울 정도로 막대한 경험치를 주기에 20렙, 혹은 25렙까지도 여기서 채널돌이 하며 올릴 수 있다. 특히 1차 때 다수기를 못 받은 도적에게는 필수 사냥터.
4.3.6. 파란버섯의 숲2
빅뱅 이후 한 때는 '유령버섯의 숲'이라는 이름의 맵이었고, 16 레벨의 짜증내는 좀비버섯과, 18 레벨의 좀비버섯이 있었다. 언데드 몬스터가 초원에서 뛰노는 모습이 어색하다는 지적이 많아 이를 반영해서 등장하는 몬스터를 파란버섯과 우는 파란버섯으로 변경하며 맵 이름도 파란버섯의 숲 2로 변경되었다.
이 곳에 등장하던 좀비버섯과 짜증내는 좀비버섯은 원래 서식지인 슬리피우드의 개미굴로 옮겨지면서 동시에 레벨이 '''65'''[13]로 상향되었다.
산들바랖 숲 포탈에는 위험하다는 표시가 있다. 머쉬맘, 블뤼머쉬맘이 있는 맵 입구처럼 여기도 어떤 머쉬맘이 있을 듯 하지만, 패치가 되면서 좀비 머쉬맘은 슬리피우드로 가게 되었다. 고로 안에는 머쉬맘은 없고, 표시만 위험이라고 되있다.
과거에는 '따뜻한 그늘'이라는 미니 던전이 있었다. 원래는 개미굴에 있었던 미니 던전이였지만 빅뱅 패치로 좀비버섯과 같이 이사왔다.
4.3.6.1. 산들바람 숲
한 때는 '좀비머쉬맘의 언덕'이라는 맵이었고, 18 레벨의 좀비버섯과, 23 레벨의 좀비머쉬맘이 있었다. 현재는 파란버섯의 숲 2와 마찬가지로 이름이 바뀌었고, 몬스터도 파란버섯과 우는 파란버섯으로 바뀌며 여타 맵과는 달리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지 않아 별다른 특징이 없는 맵이 되어버렸다.
4.4. 팜 스트리트
월드맵 상으론 상세히 볼 수 없는 지역이지만 그림으로 작게 보이긴 한다. 에반의 튜토리얼 지역이다. 이 맵을 통해 헤네시스 필드와 노틸러스 필드가 이어져 있다.
4.4.1. 농장 입구
4.4.2. 큰 오솔길 2
4.4.3. 큰 오솔길 1
4.4.3.1. 농장 중심지
4.4.3.1.1. 울창한 전당
4.4.3.1.2. 울창한 숲
에반이 알을 줍고난 후에는 울창한 전당으로 변한다.
4.4.3.1.3. (히든스트리트) 잃어버린 숲
4.4.3.2. 작은 오솔길
4.4.3.3. 앞마당
4.4.3.3.1. 거실
4.4.3.3.2. 작은 다락방
벽에 유앤아이 시절 이전의 빅토리아 아일랜드 지도가 붙어 있다.
4.4.3.3.3. 뒷마당
5. 관련 지역
[1] 바람꽃수풀.[2] 포자언덕, 파란버섯의 숲, 블루머쉬맘의 숲, 산들바람숲, 골렘의 사원 전체, 헤네시스 북쪽언덕, 수상한 언덕[3] 꿈꾸는 오솔길. 빅뱅 이전 존재했던 필드 니은숲과 개편 전 버섯의 성 브금이다.[4] 물론 설정상 진짜 수도는 시그너스 여제가 있는 에레브이며, 헤네시스는 최대도시라 볼 수 있다.[5] 이 때문에 국적을 막론하고 평화롭기 때문에 이 마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어 2018년에 한 일본의 15주년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유저들이 가장 좋아하는 마을 중 1위로 뽑혔다.[6] 이곳에 쓰인 BGM은 빅뱅 패치 이전에 존재했던 지역인 '니은숲'의 BGM이다. 구 버섯의 성의 BGM으로도 쓰이기도 했다. 버섯의 성이 리뉴얼 되면서 자체 BGM이 생긴 뒤로는 이 BGM은 이 지역에서만 들을 수 있게 되었다.[7] 클릭하면 '주황버섯의 수배표지판이다'라는 멘트만 나온다.[8] 심지어 되팔려면 겨우 1메소만 준다.[9] 영화는 2010년. 애니메이션은 1, 2부가 방영된 기간 사이에 텀이 있지만 1부 방영이 2007년에 이루어졌다.[A] A B 헤네시스 마을 브금이다.[10] 프랑스어로 '잘 지내니?'는 뜻이다. 다른 헤네시스 필드는 Rest N Peace BGM이 나오는데, 이 곳만 이 BGM이 나온다. 자세히 보면 빅뱅 이전에 존재했던 맵인 헤네시스 사냥터와 구조가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는데, BGM은 그 흔적인 듯 하다.[11] 정식 서비스 초기에 이 브금을 짧게 어레인지 해서 캐릭터 선택창 BGM으로 쓰였던 적이 있었다.[12] 1인 이상의 파티를 맺어야 된다.[13] 한때 헤네시스의 보스였던 머쉬맘보다도 더 높다![14] 아기 돼지를 통해 이동[15] 모험가 퀘스트 8장에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