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NPC/빅토리아 아일랜드
1. 공통
- 빅토리아 중형택시: 에우렐을 제외한 나머지 마을에 있다. 원래는 가까운 마을 순서대로 돈을 매겼고 후에 빅뱅패치로 어떤 마을이든 1000메소로 통일 되었으나, 현재는 어떤 마을을 가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패치되었다. 원래 슬리피우드에는 없었는데, 현재는 슬리피우드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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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스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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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 알: 패밀리 기능 관련 NPC. 30년전에는 솔로 플레이를 고집했던 모험가였으나 혼테일과 일주일 동안 싸운 뒤 지친 몸을 치료하던중 어린 모험가 두명을 구해주면서 부터 패밀리를 결성했으나 검은 마법사의 꾀임에 빠져 한 던전에서 11년 동안이나 깨어나지 못했고 리더 알의 패밀리는 뿔뿔히 흩어졌다...고 하지만 대체 어디서부터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 수가 없다. 검은 마법사 봉인과 리더 알이 활동했을적 시기가 맞지 않는다. 다만 저 검은 마법사의 꼬임이란게 검은 마법사가 직접 나선게 아니라 그냥 검은 마법사가 봉인되기 전에 장치해둔 함정 카드에 걸려들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패밀리가 삭제되고 난 이후에는 병풍이 되었다.
- 제인#s-1: 바니걸. 모험가가 꿈이었지만 현재는 연금술사로 꿈이 바뀌었다. 과거에 제인의 마지막 도전 퀘스트를 완료하면 일정 확률로 장갑 공격력 주문서 60%를 획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인기가 높았다.
- 존#s-1: 선원이었으나 현재 은퇴한 후 어부로 살고 있다. 에반 퀘스트에서는 '선더볼트' 호로 항해를 했을 때 배가 난파되어 드래곤의 섬에 표류한 적이 있다고 한다. 아내에게 슬리피우드의 숲에서 자라는 비올라 꽃을 선물하기 위해 유저들에게 의뢰를 한다. 관절염을 앓고 있어서 친구인 테오 몰래 나무상자에 관절염 치료제를 숨겨놓고 있다. 현재는 슬리피우드에도 있다. 이 녀석이 주는 퀘스트가 그 유명한 끈기의숲 퀘스트로, 많은 유저들이 존에게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 극초창기에는 사우스페리에 있었다.
- 쿤: 초반에 포션을 지원해주는 퀘스트가 있으며 해당 전직교관을 찾아가면 추가 경험치를 준다. 덕분에 초반에 포션값 부담이 줄어들게 해주는 초보자 교관 NPC. 전직 선원으로 직업이 에반일 경우 설귀도까지 데려다주기도 한다. 현재는 그 외에도 리턴 투 메이플 스킬이 없는 모험가 직업군[3] 이 퀘스트를 하러 메이플 아일랜드로 돌아갈때 데려가주기도 한다. 과거에는 NPC인 쿤이 초보자들의 전직을 도와주는 역할이었으며 초보자가 직업을 결정하는 시점이 여기였다. 현재는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이미 직업을 임시 결정하고, 초보자가 리스항구에 도착하자마자 해당 전직관이 말을 걸고서 자신이 있는 곳으로 즉시 이동시켜주는 형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사실상 리스항구 자체가 그냥 잠깐 발만 디디고 빠져나오는 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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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 선원이다. 뱃사람이어서 그런지 은근히 많은 소문을 알고 있다. 존과는 친구이고 관절염을 앓고 있어서 아란에게 존이 가지고 있는 나무상자의 정체에 대해 알려달라고 한다. 빅뱅 패치 전 퀘스트에서는 반짝이는 돌을 수집하고 있어서 유저들에게 반짝이는 돌을 가져달라고 하면 이상한 약을 주겠다고 한다.
- 트루: 정보상인. 모험가 및 타 직업군과는 관련이 없으나,[4] 아란의 경우 퀘스트시 많은 정보를 알려주는 NPC. 복장에서 알 수 있겠지만 리엔 출신이다. 참고로 리린과 친척관계로 리린은 진실아저씨라고 부른다. [5]
- 바이킨: 전직 해적선원. 데비존 파티 퀘스트를 하다가 크루와 캡틴에게서 드롭되는 해적의 고지도 아이템을 모아오는 퀘스트를 준다.
3. 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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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카: 아란 튜토리얼 지역인 차가운 숲 1 에 있는 펭귄. '영웅이 돌아오셨다!'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대화창에 마우스를 대보면 '경악'이라고 나온다. 포션을 마시는 법을 가르쳐주는 튜토리얼 퀘스트를 주며, 보상으로 리엔 특제 빨간 포션과 리엔 특제 파란 포션을 각각 5개씩 준다.
- 푸엔: 아란 튜토리얼 지역인 차가운 숲 2 에 있는 펭귄. '영웅이 정말로 돌아오셨다!'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대화창에 마우스를 대보면 '놀람'이라고 나온다. 조금 옆에 있는 동생인 푸이르에게 대화를 하라는 튜토리얼 퀘스트를 준다.
- 푸이르: 아란 튜토리얼 지역인 차가운 숲 2 에 있는 펭귄. '영웅님과 만나게 될 줄이야!'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대화창에 마우스를 대보면 '감격'이라고 나온다. 무기가 없으니 검이라고 들고 다니시라고 하면서 검을 준다.
- 푸룬: 아란 튜토리얼 지역인 차가운 숲 3 에 있는 펭귄. 다른 펭귄들과는 다르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왜냐하면 앞에서 세 펭귄이 크게 떠들었기 때문이다. 검을 휘둘러보면 기억이 떠오를 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튜토리얼 무루를 퇴치하는, 몬스터를 물리치는 법을 가르쳐주는 튜토리얼 퀘스트를 준다. 보상으로는 리엔 특제 빨간 포션과 리엔 특제 파란 포션을 각각 10개씩 준다.
- 푸츠키: 아란 튜토리얼 지역인 차가운 숲 4 에 있는 펭귄. 수줍은 성격이며, 상자를 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튜토리얼 퀘스트를 준다. 상자를 열어서 나오는 아이템인 대나무 한 단과 목재를 주면 아란 고유 의자인 뱀부 체어를 만들어 준다. '영웅이라고 해서 언제나 강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웅도 분명 지치고 힘들 때도 있고, 약해질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것을 극복 할 수 있기에 영웅이라는 거겠죠?'라는 명대사를 말한다.
- 리린: 리엔 섬에 남은 마지막 인간. 영웅 아란의 메인 히로인이기도하다. 얼음속에 봉인되어있던 아란을 처음으로 발견하여 영웅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금 일깨워준 아란에게 있어서는 구원자같은 존재. 아란을 진정으로 생각해주지만 츤데레이기 때문에 아란에게는 틱틱댄다. 참고로 나인하트의 친여동생이다.
- 마하: 크고 아름다운 폴암의 정령. 이쪽은 대놓고 츤데레다. 아란 2차 전직때부터 등장하며, 3차에는 자신의 장식품이었던 구슬(홍주옥)을 만들어 오라고 시키고, 4차때는 아란과 싸운다. 참고로 본 NPC는 아란 직업을 가진 플레이어에게만 보였는데, 카오스 패치 이후로는 그냥 다른 직업도 마하를 볼 수 있다. 물론 다른 직업과는 연관이 없어서 한마디만 하고 끝.
- 거대한 폴암(마하)
- 푸오: 리엔 수련장 입구에 있는 펭귄 스승. 한때 레전드에서 아란으로 전직하고 난 뒤에 가면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흔히 볼 수있는 몬스터를 잡는 퀘스트를 줬었다. 슬라임, 주황버섯, 돼지를 퇴치하라고 하는데 흡사 보스 몬스터라도 되는 것처럼 과장해서 말했다.(...) 현재는 해당 퀘스트가 아예 삭제된건지 말만 가능하고 아무것도 못 한다.
- 푸노운: 무기 방어구 상인이다.
- 푸리푸리: 물약 상인이다.
- 푸슬라: 창고지기다.
- 푸니: 눈덮인 벌판 2 에 있는 포탈로 가면 만날 수 있는 펭귄. 허스키를 키우는데, 허스키 들 중에 아기 늑대가 섞여있어서 그걸 아란에게 키워달라고 준다. 이 늑대는 아란의 라이딩인 류호다.
- 푸로: 얼어붙은 항구와 리스항구에 있는 펭귄. 리스항구와 리엔 섬, 리엔 섬과 리에나 해협을 연결해주는 고래배를 운영하고 있다.
- 파수꾼 늑대: 아란 라이딩 관련 NPC다.
- 늑대 우두머리: 아란 라이딩 관련 NPC다.
- 대장옹: 아란 2차 전직 관련 NPC로, 늙은 대장장이다. 거울 동굴에 있는 포탈 안에서 만날 수 있다. 과거 속 위치는 무릉인 걸로 추정하며, 과거의 아란에게 폴암 마하를 만들어준다.
- 티티티: 아란 3차 전직 관련 NPC로, 보석 장인인 예티다. 거울 동굴에 있는 포탈 안에서 만날 수 있다. 홍주옥을 잃어버려서 도둑 까마귀한테 훔친 홍주옥을 되찾아달라고 한다. 카오스 패치 전에는 메이커 스킬을 이용해서 홍주옥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고는, 홍주옥을 먹겠다고 한다. 카오스 패치 후에는 되찾은 홍주옥을 아란에게 준다. 묘하게 왈도체#s-2를 쓴다.
3.1. 리에나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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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탄: 리에나 해협의 메인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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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치: 본부의 npc중 하나. 특이하게도 본부 npc 셋중 유일하게 다른 종족을 질색하는 듯한 반응이 없다.
- 따냐: 플레이어가 리에나 해협에서 타고 다니는 배의 조타수를 담당하고 있다. 배에서 타고 내릴 때 가벼운 농담을 건넬 때도 있다.
- 푸스케: 제 1관측소의 담당자.
- 알베쉬: 제 2관측소의 담당자. 플레이어가 오기 전에는 폐기물이 뭔지 몰랐는지 그거 먹는 거냐고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 알비올라: 본부의 npc중 하나. 말라뮤트 답게 냄새에 민감한지 펭귄냄새에 질색한다.
- 마녀 바바라: 해수면 상승의 원인으로 여겨진 인물. 물론 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마녀는 커녕 그냥 말이 많이 거치신 착한 할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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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보: 제 3관측소의 담당자. 물개로 변장한 블랙윙을 동족으로 인식해서 괜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 학자 노라#s-1: 제 1관측소에서 퀘스트 수행 후 합류하는 기후학자. 몬스터에게 둘러싸여 있던 걸 플레이어가 구해 주면서 합류하게 된다. 이후 흑막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3.2. 설귀도
4. 헤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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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나: 헤네시스 리나의 집 맵에 위치한 NPC. 커즈아이의 꼬리와 돼지의 머리로 만드는 리나의 특제 장어구이(??)는 맛은 기가막히다고 한다. 극초창기에는 헤네시스공원으로 가는 포탈 옆에 있었다. 나중에 그 자리에는 운영자가 자리잡는다.
- 로카: 헤네시스에 파견된 시그너스 기사단의 정보원. 하도 수상한 외모때문에 밑에 수상한 사람 아님이란 말이 붙어있다…. 참고로 퀴즈스타K 관련 NPC가 헤네시스에 있었을 때는 토마토 나무 뒤에 있고 나무가 얼굴을 가려서 더욱 수상해 보였다.
- 브루스: 헤네시스에서 골렘과 버섯들을 연구하며 살고 있는 박사다. 그가 버섯을 연구하는 이유는 예전에 딸과 외출을 하다 큰 버섯의 습격으로 딸을 잃어버렸는데 혹시 버섯을 연구하면 실마리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실날같은 희망 때문이라 한다. 후에 페리온으로 자료 수집을 위해 파견된 연구원에 의해 딸을 찾게 된다. 버섯왕국에 있는 스카스와 친구다. 현재는 골렘의 사원에서 골렘을 연구하는 퀘스트만 주는데 딸을 잃어버려서 그런건지 말투가 상당히 까칠하다. 퀘스트를 거절시 나중에 도와달라거나 알겠다는 NPC들과 다르게 당신은 제 조순데 일을 하기 싫어졌냐는등...개뼈다귀를 들고 웃는 표정만 하고 있는 것과 시너지를 일으킨다. 제논 퀘스트에서는 물통에 들어있던 썩은 물을 마시고 구역질을 한다.
- 빅 헤드워드: 로얄 헤어 쿠폰 또는 썸머로얄헤어쿠폰 등의 로얄쿠폰으로 머리를 랜덤으로 바꿔준다. 이름 밑에 프린스라고 적혀있고 이름대로 머리가 크다. 파괴된 헤네시스에서는 마을을 지키는 전사가 되었다.
- 마야: 불치병에 걸린 소녀. 헤네시스에서 살고 있으며 영원히 낫지 않는 불치병을 앓고 있다. 항상 집에 박혀서 기침을 하며, 파란버섯으로 만든 죽을 좋아한다.
빅뱅 이전 마야와 이상한 약 퀘스트에서는 병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악화되어 유저들에게 '이상한 약'을 구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 이후 마야를 위한 수집 퀘스트 막판에 할머니가 전쟁이 진행중일 때에 헬레나에게 선물할 신발을 만들었는데, 헬레나에게 그 신발을 주기 전에 그 전쟁이 끝났다는 게 드러난다. 해당 전쟁이 300년 전 전쟁인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이 전쟁 설정과, 마야가 쿼터엘프인 게 맞다면 후술할 마야의 외할머니가 아닌, 할머니일 가능성이 있다.
지금도 남아있는 설정인지는 알 수 없지만, 빅뱅 이전 가이드북에서는 외할머니가 요정으로 알려져 있는데, 마야에게는 실프나 님프 등의 날개가 없기 때문에 쿼터엘프로 추정된다. 하지만 외할머니인지는 확실하지는 않다. 아마 코믹 메이플스토리에서 바우의 외할머니가 엘프인 것이랑 혼동된 듯하다. 어쨌든 이 때문인지 파괴된 헤네시스에서도 지금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물약을 공급해주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에반 스토리에서는 이전에 에반의 농장에 견학을 간 적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에반이 파란버섯죽을 가져오기 전 마야를 클릭하면 기침 때문인지 신종플루가 아니다고 말하는데, 당시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하던 것을 반영한 것. 미르를 보고 그 도마뱀을 만져보고 싶다고 반응한다.
마야를 위한 샐러드 퀘스트에서는 카밀라가 유저에게 초록버섯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모아달라고 부탁하고, 그 후 그 샐러드를 만들어 마야에게 갖다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뿔버섯 파이의 재료 퀘스트에서는 마야가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긴 오래된 레시피를 갖고 있는데, 자신은 몸이 안 좋아서 요리도 할 수 없고, 흥미도 없다면서 카밀라가 요리에 취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으니 전해달라고 유저에게 부탁한다. 해당 레시피에는 뿔버섯 파이를 만드는 내용이 있다.
후술하듯이 2020년 MSEA(싱가포르·말레이시아) 페이스북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캠페인을 시작하자 몇몇 유저들이 댓글에 마야와 장로스탄이 기침하는 이미지를 올리고는 헤네시스가 위험하다는 드립을 쳤다. 단, 마야는 10여년 넘게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라서 괜찮지만, 파괴된 헤네시스에서는 밖에 있고 포션을 팔아서 위험하다는 국내 유저의 드립이 있다.
[image]지금도 남아있는 설정인지는 알 수 없지만, 빅뱅 이전 가이드북에서는 외할머니가 요정으로 알려져 있는데, 마야에게는 실프나 님프 등의 날개가 없기 때문에 쿼터엘프로 추정된다. 하지만 외할머니인지는 확실하지는 않다. 아마 코믹 메이플스토리에서 바우의 외할머니가 엘프인 것이랑 혼동된 듯하다. 어쨌든 이 때문인지 파괴된 헤네시스에서도 지금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물약을 공급해주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에반 스토리에서는 이전에 에반의 농장에 견학을 간 적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에반이 파란버섯죽을 가져오기 전 마야를 클릭하면 기침 때문인지 신종플루가 아니다고 말하는데, 당시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하던 것을 반영한 것. 미르를 보고 그 도마뱀을 만져보고 싶다고 반응한다.
마야를 위한 샐러드 퀘스트에서는 카밀라가 유저에게 초록버섯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모아달라고 부탁하고, 그 후 그 샐러드를 만들어 마야에게 갖다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뿔버섯 파이의 재료 퀘스트에서는 마야가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긴 오래된 레시피를 갖고 있는데, 자신은 몸이 안 좋아서 요리도 할 수 없고, 흥미도 없다면서 카밀라가 요리에 취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으니 전해달라고 유저에게 부탁한다. 해당 레시피에는 뿔버섯 파이를 만드는 내용이 있다.
후술하듯이 2020년 MSEA(싱가포르·말레이시아) 페이스북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캠페인을 시작하자 몇몇 유저들이 댓글에 마야와 장로스탄이 기침하는 이미지를 올리고는 헤네시스가 위험하다는 드립을 쳤다. 단, 마야는 10여년 넘게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라서 괜찮지만, 파괴된 헤네시스에서는 밖에 있고 포션을 팔아서 위험하다는 국내 유저의 드립이 있다.
- 밍밍부인: 스탄의 아내이자 제이의 친엄마이며 알렉스의 양엄마. 축제준비 때문에 바쁘게 산다.
- 스카스: 개편 전 버섯왕국의 왕립 과학자. 헤네시스에 있는 브루스와 친구 사이다. 근데 패치로 헤네시스로 왔다. 그리고 브루스는 골렘의 사원으로 가버렸다.
- 아르미: 헤네시스 공원 분수 앞에 있으며, 2007년에 폭죽을 쏘아올리기 위해 화약통을 모아오라고 하는 이벤트 관련 NPC다. 메이플 개발진 중 한 명이 모델이다.
미래의 문에서는 무덤과 그를 기리는 동상이 있고 유령으로 등장하여 사망한 듯 하다.
프렌즈스토리에서는 학생주임으로 깨알같이 등장.
선술했듯이 2020년 MSEA(싱가포르·말레이시아) 페이스북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캠페인을 시작하자 몇몇 유저들이 댓글에 마야와 장로스탄이 기침하는 이미지를 올리고는 헤네시스가 위험하다는 드립을 쳤다.
프렌즈스토리에서는 학생주임으로 깨알같이 등장.
선술했듯이 2020년 MSEA(싱가포르·말레이시아) 페이스북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캠페인을 시작하자 몇몇 유저들이 댓글에 마야와 장로스탄이 기침하는 이미지를 올리고는 헤네시스가 위험하다는 드립을 쳤다.
빅뱅 이전의 메이플 플레이어들은 절대 잊을 수가 없는 인물인데, 이 양반이 뿌린 편지 하나가 수많은 저렙 플레이어들을 지구방위본부로 보내버려, 탈출에 실패한 유저들이 게임을 접게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image]- 제이: 장로 스탄의 양아들. 책을 좋아한다. 빅뱅 이전에는 메이플 월드에 흩어진 고서를 찾는 퀘스트를 주었다. 지금은 플레이어가 장로 스탄의 부탁으로 파란버섯포자를 바치면 아버지에게 감사하면서 먹는 역할밖에 없다. 미래의 문에서는 흑마법사가 되었다. 제이(키네시스)나 레지스탕스의 J와는 다르다! 다만 제이(키네시스)와는 가르마가 같다.(!)
DAY6의 제이(Jae)의 모습과 똑같이 생겨서 잠시 화제가 된 적 있다. 심지어 이름까지 똑같다! 참고로 메이플스토리의 제이는 2005년 7월에 나왔다. 단, 영어 이름은 Jay로 다르다.
[image]- 카밀라: 유타의 여자친구. 에반 스토리에선 골렘한테 잡혀가기도 한다. 미래의 문에서는 둘이 결혼해버렸다. 근데 일본에서는 현재의 유타는 미래에서 나온만큼 나이들어 나왔는데 정작 카밀라는 그대로여서 유타의 입지가 위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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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아이템인 생명의 물이 예전에 세계수 깊은 곳에 있는 물을 채취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서 세계수가 모습을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대사가 안 고쳐져서 변태가 되었다. 다른 유튜브[6] 패치로 생명의 물은 엘리니아 깊은 곳으로 채취한다고 바뀌었다.
과거에는 그다지 나이들어 보이지 않는 인상이었으나 훗날 패치로 나이들어 보이게 바뀌었다.
입으로 보이는 부분을 감고있는 눈이라고 생각하면 순간 삽살개같던 모습이 높은 깨달음에 있는 생명의 마법사같이 보이면서 상당히 간지난다. 그런데 그게 입이라는 게 밝혀졌다.
[image]캐시 아이템인 생명의 물이 예전에 세계수 깊은 곳에 있는 물을 채취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서 세계수가 모습을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대사가 안 고쳐져서 변태가 되었다. 다른 유튜브[6] 패치로 생명의 물은 엘리니아 깊은 곳으로 채취한다고 바뀌었다.
과거에는 그다지 나이들어 보이지 않는 인상이었으나 훗날 패치로 나이들어 보이게 바뀌었다.
입으로 보이는 부분을 감고있는 눈이라고 생각하면 순간 삽살개같던 모습이 높은 깨달음에 있는 생명의 마법사같이 보이면서 상당히 간지난다. 그런데 그게 입이라는 게 밝혀졌다.
- 피아: 곰 인형옷 을 입은 여성 NPC이다. GMS(링크, 링크 2) 등 국적을 불문하고 성별을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에반 퀘스트에서 간접적으로 여자라는 게 드러난다.[7] 또한 GMS에서도 she라고 불리며, 메이플스토리2에도 이와 같다.[8] 사실 피아(Pia)라는 이름 자체가 서양에서는 여자 이름으로 쓴다.
원래는 헤네시스 공원에 있던 NPC였으나 이후 헤네시스 마을에 있다. 엘리니아 마을로 가던 길에 파란버섯에게 공격을 받은 적이 있다. 파란버섯, 마노와 관련된 퀘스트를 줬다.
빅뱅 이전 퀘스트에 따르면 엘리니아에 사는, 도적이 되려는 친구를 위해 망토와 아대를 주려고 했는데, 아대는 커닝시티의 뒷골목의 제이엠에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서 가져와야 했다. 또, 이전에 리나에게 물건을 빌리고는 돌려주지 않은 적이 있어 리나도 반대로 그 망토를 가지고 있다가 유저에게 돌려주는 대신 당시 기준으로 구하기 쉽지 않던 전리품을 유저에게 모아달라고 부탁한다. 해당 망토는 여성용이라 그 친구도 여자임을 알 수 있지만 NPC로 존재하지는 않고 언급만 된다. 게다가 해당 퀘스트에서 피아네 집안이 대대로 옷을 만드는 일을 해오고 있다고 하는데 피아가 입고 있는 인형옷도 가족이나 본인이 만든 것이냐는 추측이 있다.
참고로 패치로 인해 상시 분노 상태(…)가 되었다.
항상 이상한 인형옷을 입고 있다며 알렉스가 에반에게 뒷담을 깐 적이 있다.
2020년 겨울 업데이트 NEO에서 등장하며 NEO 레인보우 러쉬와 NEO 높이높이 네오캐슬을 담당한다.
[image]빅뱅 이전 퀘스트에 따르면 엘리니아에 사는, 도적이 되려는 친구를 위해 망토와 아대를 주려고 했는데, 아대는 커닝시티의 뒷골목의 제이엠에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서 가져와야 했다. 또, 이전에 리나에게 물건을 빌리고는 돌려주지 않은 적이 있어 리나도 반대로 그 망토를 가지고 있다가 유저에게 돌려주는 대신 당시 기준으로 구하기 쉽지 않던 전리품을 유저에게 모아달라고 부탁한다. 해당 망토는 여성용이라 그 친구도 여자임을 알 수 있지만 NPC로 존재하지는 않고 언급만 된다. 게다가 해당 퀘스트에서 피아네 집안이 대대로 옷을 만드는 일을 해오고 있다고 하는데 피아가 입고 있는 인형옷도 가족이나 본인이 만든 것이냐는 추측이 있다.
참고로 패치로 인해 상시 분노 상태(…)가 되었다.
항상 이상한 인형옷을 입고 있다며 알렉스가 에반에게 뒷담을 깐 적이 있다.
2020년 겨울 업데이트 NEO에서 등장하며 NEO 레인보우 러쉬와 NEO 높이높이 네오캐슬을 담당한다.
- 카이지: 일정한 아이템을 모아가면 오목, 카드맞추기 따위의 미니게임을 만드어주는 자칭 미니게임 마스터. 그러나 아무도 미니게임을 하지 않아서 이런 녀석이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게임이라는 설정도 그렇고 이름도 그렇고 모 도박사가 생각나지만 역시나 외형적으로 연관성은 없다.[9] 도트 패치 전에는 장기알 위에 버블보블의 주인공 버블룬이 있었다.[10]
- 큐트: 펫먹이 상인. 헤네시스 시장과 펫산책로에 존재한다.
- 바르토스&프로드: 펫 조련사. 펫산책로에 위치하며 편지를 전해주는 미니 퀘스트가 존재한다.도트 패치 전에는 바르토스의 눈이 안보였다.
- 빅 헤드거: 미용사. 쿠폰으로 플레이어의 헤어를 변경시켜 주는 NPC. 바로 밑에서도 나오겠지만 프렌즈스토리에서는 왕두상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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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심마: 노점상. 전직업 무기 등을 판매하는 상인. 헤네시스에만 존재한다.
- 비셔스: 도구 제작자.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현재는 실업자 신세이다. 예전에는 장비나 화살을 제작하거나 원석을 가공해주는 NPC였으나 '전문직업'이 등장하면서 해당 기능들이 삭제되었다. 초창기에는 옷색이 초록색이고 보는 방향이 달랐다.
- 루나#s-5: 잡화상인. 항상 피곤하고 나른해 보이는 아주머니. 본인은 졸리다며 알아서 물건을 고르라고 한다.도트 패치 전에는 눈을 감고 있었다.
- 나미녀: 피부관리사. 쿠폰을 가져가면 플레이어의 피부색을 변경시켜 준다. 태닝한 갈색 피부 톤의 NPC. 유저에게 그을린 피부톤을 권장한다. 수학도둑의 그레이브 키퍼를 닮았다.
- 덴마&돌팔이: 성형외과 원장/의사. 쿠폰을 가져가면 플레이어의 외형을 변경시켜 준다. 덴마 쪽은 별 특징이 없지만 돌팔이는 사람의 얼굴 위치를 헷갈리는 등 여러모로 위험해 보인다.(...) 덴마의 이름 유래는 카이지의 이름 유래를 참고하여 연상하자면 몬스터의 텐마 켄조일 듯. 극초창기에는 무허가 성형외과였다.
- 나탈리#s-1&브리트니: 헤네시스 미용실을 운영하는 모녀. 딱 봐도 알겠지만 브리트니 쪽이 딸이고 나탈리 쪽이 어머니. 쿠폰을 가져가면 플레이어의 헤어스타일을 변경시켜 준다. 극초창기에는 커닝시티 헤어샾에 있었고 무허가 미용실이었다.
- 라나#s-2: 커닝 스퀘어 개편 전에는 대박기획의 대표로 활동했었던 인물. 노동일지의 시작을 알리는 NPC이기도 하다. 이제는 패치로 인해 헤네시스 시장에 있다. 현재는 매력을 일정 레벨 이상 올릴 시 전용 표정을 얻을 수 있는 퀘스트를 준다.
- 이서방: 창고지기. 헤네시스공원에 존재한다.
- 헬레나: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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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나: 에반의 어머니다.
- 유타#s-2: 그리드의 장남이자, 에반의 형(또는 오빠). 카밀라와 소꿉친구이다. 파괴된 헤네시스에서는 둘이 결혼했다. 일본에서는 현재의 모습이 미래에서 나온 모습만큼 나이들은 모습을 보이며 동생인 에반이 언제오는지 걱정하고 있다.
- 미르: 숲에서 알로 발견되었다. 그 후 에반이 부화시킨다.
4.1. 장롱이 떨어진 집, 신수국제학교
- 이계의 학생: (원래) 전학생. 성별은 플레이어의 성별을 따라간다. 따돌림으로 인해 전학을 열 번도 넘게 다녔다고 한다. 잦은 전학에 질려있다 엘윈의 소환 마법에 의해 메이플 월드의 헤네시스로 소환되었으며, 그토록 원하던 판타지 세계에 온 기쁨에 며칠간 학교에 가지 않고 메이플 월드에 눌러앉겠다며 버티고 있었다. 결국 엘윈의 제안으로 플레이어가 신수국제학교에서 전학생 행세를 해주는 동안 메이플 월드에서 지내기로 한다. 챕터 5 후반부에선 더이상 도망치지 않기로 결심하고 정식으로 신수국제학교에 전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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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윈: 결계#s-2의 마법사다. 릴리의 오빠로, 신수국제학교에선 개로 변신한다. 심하게 촐랑대며 여자를 밝히는 성격으로 챕터 진행도중에 몬스터의 주의를 끄는 것을 빙자해 개의 모습으로 시그너스에게 들러붙는 등 여자를 밝히는 것이 드러난다. 소환 마법 연습 도중, 실수로 이계의 학생을 소환하여 프렌즈스토리의 시발점을 만든 장본인. 그 외에도 사고를 하도 많이 쳐서 하인즈에게도 은근히 밉보이고 있다. 스토리 진행 도중에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간간히 허당끼가 보인다. 이후 GLORY 패치의 Borderless에서 오랜만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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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탄: 학생부 주임교사로 별명은 호랑이 선생님이다. 성우는 최지훈.
- 왕두상(빅 헤드거): 교복 재단사다. 성우는 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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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너스: 재벌가 외동딸이다. 엄~청난(?) 천연속성을 가지고 있다.
- 김기사: 시그너스의 운전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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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하트#s-5: 학생회장이다. 이곳에서의 나인하트도 성격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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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일: 검도부 주장이다. 이카르트와는 잘 맞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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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나: 양궁부 주장이다. 내심 누구를 좋아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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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크아이: 태권도부 주장이다. 왠지 모르게 가장 현실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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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르트#s-1.1: 아웃사이더다. 대놓고 이름 아래에 써져 있다. 자기 말로는 지하 서클의 주장이라고 한다.
- 불량배: 신수국제학교의 이사장 아레다의 아들이다. 엄마에게 끌려다니는 듯 하다. 성우는 이호산.
- 아레다: 신수국제학교 이사장이다. 불량배의 어머니이며, 흥분할 때 나오는 사투리가 걸쭉하다. 프렌즈스토리 챕터 1에서만 나온다. 성우는 양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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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크: 오르카의 매니저다. 프렌즈스토리 챕터 2에서만 나온다. 성우는 이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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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산드라#s-2.2.1: 점쟁이[12] 소녀다. 성우는 양정화.
- 카산드라의 팬: 말 그대로 카산드라의 팬이다(...). 외양은 아르바이트 NPC인 Ms. 어카운트에서 따왔다. 성우는 윤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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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우: 학생으로 추정되며, 챕터2 후반부에서 언급만 된다. 사고를 당하고 의식을 잃은지 3년째인 남자로... 사고 때문에 오르카는 의지할 오빠를 잃어 외톨이에 왕따가 되고, 결국 연예계에 뛰어드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학교애들의 가식을 경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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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그너스: 체육교사다. 여기서의 성우는 이호산. 굉장히 튼튼해 플레이어에 의해 강제로 감기에 걸리기 전엔 감기 한번 걸린적이 없다고 한다. 힐라와 사이가 안 좋다곤 하지만 챕터가 진행되고 두 번째 회차까지 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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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데로스#s-3: 축구부 주장이며 프렌즈스토리 챕터 3에서만 나온다.
- 아카이럼#s-2.3: 생물교사다.
- 에릭손: 수위#s-1다. 프렌즈스토리 챕터 4에서만 나온다. 성우는 최지훈.
- 에피네아#s-3.3: 하사모[13] 회장이다. 프렌즈스토리 챕터 5에서만 나온다. 성우는 윤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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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껨디: 2013년 12월 19일부터 2014년 2월 12일까지 진행될 '미니게임 스테이션'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2013년 12월 5일에 미리 패치된 NPC. 원래는 이벤트용 NPC이기 때문에 삭제되었으나, 프렌즈스토리 챕터 5에 등장하기 때문에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들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쌈디를 패러디한 걸로 보이고, 말들은 컨트롤 디스전을 패러디했다. 대사와, 껨디가 개인걸 보면 이센스와 개코도 패러디 한 것 같다.
- 돼지와 함께 춤을: 왕두상의 교복점에서 나타난 교육실습생이다.
- 부기: 이리나와 동급생이며 몸이 약해 학교를 자주 빠진다고 한다. 유일하게 이름의 일부가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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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락한 미하일: 데미안의 락 바이러스로 인해 타락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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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락한 시그너스: 데미안의 락 바이러스로 인해 타락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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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안: 데미안 밴드의 리더로 'XX를 시작해볼까?'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한다. 매그너스의 '그게 바로 나다!'와 마찬가지로 거의 데미안의 아이덴티티 수준인듯
- 반반: 데미안 밴드의 일원으로 부리와 닭벼슬이 마스크와 모히칸 헤어로 바뀌었다.
- 피에르: 데미안 밴드의 일원으로 광대분장을 하고 있다.
- 블러디 퀸#s-2.2: 데미안 밴드의 일원으로 여러개의 얼굴은 정상으로 바뀌었지만 얼굴이 창백해졌다.
4.2. 버섯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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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쉬킹: 개편 후 버섯의 성에선 그간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했다가 다시 개방하며, 초대된 유저에게 현재 연회장에서는 비올레타 공주의 신랑 겸 다음 왕위를 이을 버섯을 찾는 대회가 한창이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회는 오직 버섯만이 참석 가능하다고 하는데, 대신 비올레타 공주와 대화를 할 특별한 기회를 주겠다고 한다. 이 때 대사가 압권... 화살표까지 넣어 "버섯의↗ 성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 이여↘"라는 말로 유저를 맞이한다.
- 비올레타: 버섯 왕국의 공주. 버섯세계에서는 최고의 미인이다. 개편 전 버섯의 성에선 뒤로 돌아본 모습이고, 총리대신을 잡고 난 후 앞모습을 살짝 볼 수 있었다. 개편 후 버섯의 성에서 드러난 얼굴 모습은 이스터 섬의 모아이#s-1(...). 검은 바이킹에게 납치당해서 비행선 지하에 갇혀서 연약하다더니 누구보다 힘차게 노동을 하며, 그때 '훅! 훅! 훅!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라는 말로 유저를 맞이해준다.(...) 그 후 엄청난 괴력 으로 쇠사슬을 끊어버린 후 갑자기 약한 척을 하며 도저히 못 걷겠다며 냉큼 유저의 등에 업혀서 연회장까지 탈출한다. 이러저러한 일을 겪은 후 이 모든 일을 해준 용사(유저)라면 기꺼이 시집을 가도 될 것이라 말한다.
- 마법대신
- 내무대신
- 경호대장: 요청을 거절하면 이대로 가면 십 리도 못 가서 발병날 것과, 이대로 가면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라는 것과,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라고 말한다. 바이킹 포로들을 잡은 후 온갖 잔인한 고문 방법 을 동원하여 협박하던 중[14] 결국 비올레타 공주와 결혼시키겠다는 협박을 해서 바이킹들의 입을 열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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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마#s-1와 오메가: 제로의 패러디 캐릭터. 사랑의 세레나데로 공주의 심금을 울리겠다고 한다. 하지만 형편없는 무대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어 걱정이라서, 유저에게 자신들의 무대를 빛내 줄 조명을 설치해달라고 부탁한다. 그 후 초콜릿보다 달콤한 목소리와 에스프레소보다 진한 감성으로 세레나데를 부르겠노라 나섰지만…… 그냥 음치#s-1였다.[16][17]
- 존 재감: 미하일 [18] 에서의 패러디 캐릭터. 물약상인 도르의 일을 거들고 있다.[19] 공주를 향한 충성심 하나는 그 누구 못지않다고 하지만 초라한 몰골로는 도저히 공주의 앞에 나설 수 없어한다. 그 후 자신의 용맹함을 드러낼 수 있는 갑옷을 착용하고 당당하게 공주의 앞에 나섰지만…… 안타깝게도 존재감이 없어(!)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 레민준: 백만송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그 뒤에 비올레타가 "저런 븅자년에 죽빵을...... 어머, 내가 무슨 말을!"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레민준의 정체는 버섯이 아니라 그레이인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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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스로이스[21] : 팬텀의 패러디 캐릭터. 여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건 커다란 집도, 값비싼 보석도 아닌, 그저 소박한 장미 한 송이라고 한다.[22] 그리고 여자의 마음을 어떻게 흔드는지 직접 보여주겠다며 은근슬쩍 장미를 구해오라고 떠미는데...퀘스트가 사라져서 이제는 병풍신세
- 도르: 구 버섯의 성 때와는 표정이 다르다. 총리대신의 백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버섯 만병통치약을 파는데,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라는 소리를 한다. 유저에게 버섯 만병통치약을 20개월 할부로 월 5000메소인데 특가로 100,000메소에 판다고 말한다.
- 제임스: 경호대장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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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놔: 안나의 패러디 캐릭터. 머리 위의 눈사람이 올라프다. 비올레타 공주의 팬클럽 우유빛깔 비올레타의 13기 회장이며 공주의 오랜 팬이다. 어디선가 튀어나온 문을 두드리며 "나랑 같이 버섯사람 만들래요~?♬"하고 노래를 부르는데, 비올레타는 "고마해라"라고 한다. 그러자 "오케이, 바이......"라고 하며 물러난다. 그 후 유저에게 "여기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부탁을 들어준다는 그 핫플레이스……"라고 말한다. 부탁을 거절하면 자신의 언니가 엘솨라고 하는데 혹시 아냐고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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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대신: 개편 전과 개편 후의 버섯의 성의 흑막. 개편 전 버섯의 성의 보스 페페킹은 버섯의 성의 페이크 최종보스이기 때문에 총리대신이 진 최종보스였다. 복선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버섯 왕국의 옥새를 가져오는 퀘스트를 받을 때 왕과 총리대신만이 옥새를 사용할 권한이 있다는 대사가 있다. 개편 후 버섯의 성에서도 여전히 통수를 친다. 처음 나타날 때는 눈 옆에 점을 찍어서 버섯들이 총리대신이 아니라고 주장하다가 정체를 밝히자 기절할 듯 놀라워한다. 총리대신은 지난날의 수모를 갚아주기 위해 돌아왔다며 자신이 이끌고 온 바이킹 부대를 앞세워 다시 한 번 전쟁을 선포했다. 놀랍게도 비올레타의 아버지다! 그 후 쓰러져서 시한부 백혈병 선고를 받았지만, 치료를 거부한다. 백혈구도 생명이라니 이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유저가 사온 버섯 만병통치약을 먹고 병이 순식간에 완치된다.
- 검은 바이킹: 처음 나타날 때는 검은색 로브를 입은 채 "어리석은 불나방이 한 마리 더 날아 들었구나."라고 말하고, 총리대신에게 낚인 것을 안 후 "나 지금 진지하다. 궁서체임."[23] 라고 말한다. 그리고 "너흰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라고 말한다. 본 모습은 겨울왕국의 안나와 비슷하고, 들고 있는 인형은 군단장 내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어느 로리 군단장의 인형이다.(...) 전투 전에 카라의 Pretty Girl을 흥얼거리며, 우락부락한 생김새와는 달리 취미는 십자수와 뜨개질이라고. 전투 후 유저에게 미소녀밝힘증이 있다고 말한다. 성우는 시종장과 같은 김상백 나머지 바이킹 한명은 방성준으로 추정.
4.3. 파르템
- 브리
- 고다
- 마스카포
- 모차모차
- 파르미
- 고르곤
5. 커닝시티
- 돈 지오바네: 커닝시티 미용실 원장. 캐쉬로 구매가능한 쿠폰으로 머리모양을 바꿔준다. 코믹 메이플에서는 커닝시티의 시장으로 나오지만 알고보면 바지시장인 안습한 신세.
- 안드레아: 돈 지오바네의 조수. 일반 쿠폰을 주면 무작위로 머리를 바꿔준다. 빅뱅 전 넬라 퀘스트에서 노총각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코믹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안드레아 커닝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전 리프레 촌장의 아들이지만 찌질대는 캐릭터로 나온다.
- 뒷골목의 제이엠: 도적용 장갑과 아대를 제작해주는 NPC. 초창기에는 상점에서 살 수 있는 아대가 레벨 10짜리 가니어가 전부라 이 양반의 도움이 절실했지만 신대륙이 나오면서 반백수가 되었다. 이후 다일을 잡는 퀘스트 등 여러 퀘가 생기며 무언가 음모론을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하는 캐릭터가 되었지만 기술시대 업데이트로 다시 실업자 신세가 되었다... 그래도 퀘스트를 많이 주는 NPC라 다른 실업자 NPC들과 비교했을 때 비중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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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넬라: 자칭 커닝시티 정보수집원. 주로 하는 일은 주변사람들이 곤란할때 의뢰를 받고 그 의뢰를 플레이어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 라케리스: 첫번째 동행 파티퀘스트 담당 NPC로 의외로 덜렁대는 성격탓에 킹슬라임과 다일을 만들어낸 범인이다. 덕분에 커닝시티에서 신용이 좋지 않다. 코믹 메이플에서는 '라케니스'로 살짝 이름이 바뀌었고, 사악한 악녀로 나왔지만 나중에 개과천선한다.
- 마티어스: 커닝시티에 파견된 시그너스 기사단의 정보원. 시그너스 패치 때 뒤늦게 추가되기도 했고 각 마을의 정보원들 중 제일 존재감이 없어서 기사단의 정보원 중에서도 가장 늦게 등록되었다. 관련 퀘스트를 거절하면 나인하트에게 알리겠다는 협박을 한다.
- 몽땅따: 커닝시티에서 열쇠공과 전당포를 겸하고 있다. 하지만 전당포는 있으나마나고 열쇠공 이미지를 이용해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열쇠랑 관련된 퀘스트는 대부분 몽땅따와 연계가 되어있다. 말끝마다 "~해" 를 붙이는 전형적인 중국인 캐릭터로 플레이어가 제이엠에게 저 사람 중국인 아니냐는 질문까지 한다.
- 슈미: 이카루스의 누나로 지하철역 입구에서 갸루 패션을 하고 루즈삭스를 신은 소녀. 지하철에서 특별한 돈을 잃어버렸다며 찾아달라는 퀘스트를 주는데, 리스항구의 존에 이은 장애물 퀘스트이기 때문에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한다. 나름 유명한 퀘스트라 인지도가 있는 캐릭터. 패치로 점점 잃어버리는 물건 종류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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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판치라 캐릭터다. 3D가 아니라 도트이므로 이건 도트 찍은 사람이 일부러 찍었다고 할 수밖에 없다.
코믹 메이플스토리에서는 평범한 소녀였으나 죽은 후 육체 안으로 에아의 영혼이 들어가 메인 히로인으로 승격되고 도도일행과 함께 여행한다. 그리고 외모도 귀여워졌다. 에아 캐릭터를 만든 사람이 작가진에서 하차하게 되자 저작권 때문에 외형을 바꾸는 과정에서 운 좋게 당첨, 지하철 동전녀 주제에 메인 히로인이 되었다.
[image]- 알렉스: 장로 스탄의 둘째 아들. 아버지와의 마찰이 잦아 가출을 했다. 미래에는 거의 망한 헤네시스의 장로가 된다. 퀘스트를 통해 유저에게 가니어를 구해달라고 하며, 자신은 다크로드를 뛰어넘는 표창도적이 될 것이라 다짐한다.
- 웅이: 지하철 사회복무요원. 초기에는 이름없이 그냥 공익요원이었으나 나중에 이름이 추가되고 밑에 지하철 공익요원 타이틀이 붙었다. 그리고 병무청에서 공익요원의 명칭을 바꾸자 이를 수용해서 사회복무요원으로 타이틀이 바뀌었다. 주 일과는 선로관리와 표 판매. 메이플 서비스 초창기부터 있었던 NPC인데 지금까지 소집해제가 안되고 15년(...) 넘게 근무중이다.
- 이카루스: 돈 지오바네의 아들. 이름처럼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소년이다. 하늘 나는 것을 도와달라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인기 아이템인 이카루스의 망토[24] 를 주었으나 지금은 그 퀘스트가 삭제되었다. 요정 윙의 친구로 윙의 발언에 의하면 달팽이 세마리를 배워야 한다니 아직 초보자 레벨인 것으로 추정. 자신이 돈 지오바네랑 안 닮았다고 아빠 아들이 맞냐며 의심하지만 돈 지오바네가 플레이어에게 빼박 자기 아들이라고 인증해준다.
- 정체불명의 그녀: 니오라 병원에서 떠돌고 있는 영혼. 사실 성형수술을 받다가 사고로 사망했으나 본인이 죽었다는 사실을 모른다. 퀘스트를 모두 수행했을 경우 현실을 인정하고 플레이어에게 고맙다고 하면서 메이플스토리 내에서 최소 레벨제한을 가진(캐쉬템 제외) 망토 아이템인 '허름한 망토'를 준다. 이후엔 아직도 고민하면서 병원에 머물러 있다. 프렌즈스토리에서는 잠깐 특별출연.
- 천지: 정규성 퀘스트를 주는 만지와는 달리 이쪽은 이벤트성 퀘스트 NPC이다. 초기 역할은 이벤트로 받을 수 있었던 악마의 문서를 랜덤박스로 바꿔주는 엔피씨로, 이 랜덤박스를 들고 몽땅따에게 가서 간단한 퀘스트를 수행하면 박스를 까고 랜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지금은 악마의 문서를 못 구해서 그런지 슬리피우드로 이사가서 발록 퀘스트랑 글라디우스 퀘스트를 준다. 가끔 랜덤 대화문에서 "내가 만지형 보다 못하다고?"라는 말을 하는것도 그렇고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때 형에게 카카오 99%를 연상시키는 쓴 초콜릿을 먹이는 퀘스트를 줬던 걸 보면 만지 친동생이 맞는 듯. 옛날 3차전직 퀘스트에서 엘나스 던전 내의 돌멩이가 내는 퀴즈 중 천지의 원수는? 이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답이 만지였기 때문에 모종의 사건이 있는 듯 했으나 별 다른 퀘스트는 없고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의 추가로 그냥 라이벌 사이로 격하된듯. 키네시스 퀘스트에서는 만지에 대해서 말할 때 처음에 소녀 말투를 쓴다. 링크
- 크리스#s-1: 커닝시티의 정비공. 제이엠에 의하면 잘 안씻는다고 한다. 아이언호그의 철발굽 100개당 제련된 강철 1개로 교환해주는데, 사실상 잡템으로 재료템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NPC였기 때문에 들를 일이 많나 싶었지만 예나 지금이나 가게에 짱박혀있어서 인지도가 심각하게 낮아서 장사가 안 된다. 지금은 재료 구하기가 훨씬 쉬워졌으니 더 볼일없다.
- 천지 : 만지의 동생. 커닝시티 필드에 있고, 슬리피우드에도 있다.
5.1. 비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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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희: 듀얼블레이드의 리더. 7대 다크로드의 딸로 현재 다크로드인 8대 다크로드와 동문이다. 그런데 외형은 아무리 봐도 이 연예인을 닮았다... 시그너스 캐릭터 퀘스트 중 메이플 연맹에 들어오겠다고 자청한 설희와 듀얼블레이드의 진심을 의심한 나인하트가 설희의 진심을 알아오라는 임무를 준다. 그러나 설희는 단번에 플레이어의 목적을 꿰뚫어보고 "당신들의 정의심과 우리들의 사념은 같다, 결과적으로 당신들 역시 자기들의 목적을 채우려는 것이 아닌가?" 라는 말을 나인하트에게 전하라고 한다. 연맹 퀘스트에 연합 퀘스트가 뒤집어 씌워져 이후의 행보는 알 수 없지만 연합 회의장에서 설희의 표정을 보면 앙금은 여전히 남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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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 듀얼 블레이드의 입문자들을 수련시키는 일을 맡고 있다. 입문자의 성격을 떠보기 위해 일부러 비난하는 말을 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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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우: 설희와 같이 분재를 키운다.
- 홍아: 본래는 커닝시티에 존재하던 플레이어의 조력자였으나 듀얼블레이드의 두번째 개편 이후로 비화원으로 옮겨졌다. 조력자 포지션인 건 여전하며 개편된 퀘스트에서는 현 다크로드의 비리를 파해치기 위해 플레이어와 협력한다. 나중에 다크로드에 관한 진실을 밝혀내는 것도 홍아로 바뀌는 등[25] 초반부의 비중은 늘어난 편.
5.2. 커닝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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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이: 전직 지하철 공익근무요원. 커닝 스퀘어·커닝 타워의 퀘스트를 주는 인물로, 오래 전부터 가수가 되고 싶어했고 결국 꿈을 이뤘으며 은퇴한 뒤로는 프로듀서로 활동한다. 메이플 개발진 중 한 명이 모델이다. 10여년간 늘 사회복무요원인 웅이나 아무 변화도 없던 npc들과 대조적으로 무려 두번이나 스토리가 바뀌면서 나이를 먹은 캐릭터다.
커닝 타워의 전신인 2009년판 커닝 스퀘어의 퀘스트들은 이 캐릭터를 가수로 데뷔시키기 위해 여러 NPC의 요구를 들어주며 고군분투하는 플레이어의 노동일지였다. 2012년 개편된 퀘스트에서는 가수가 되는 꿈을 이뤘지만 락 스피릿의 기타를 산 이후 매우 건방진 성격으로 변한 상태로, 유저들이 락 스피릿을 퇴치하고 초심을 되찾아오면 원래의 순한 성격으로 돌아오며 꿈을 이루어준 은인 훈장 대신에 초심을 되찾은 자 훈장을 준다.
커닝 타워로 개편된 후로는 가수에서 은퇴한 뒤 지하에서 프로듀서로서 음악을 작곡하고 지내는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가수 캐스팅에 발목이 잡혀 몰락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때 비서 디아의 제안으로 혁이를 도와주는 것을 시작으로, 플레이어는 데뷔 실패의 아픔을 가진 디아를 포함해 아미, 페리, 루비, 사피 총 5명의 신인을 캐스팅하여 팀을 만들어 데뷔를 하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메이크업 매니저 2명까지 섭외하고 갓 출발점에 선 신인들이 무대 위로 올라가기 바로 직전, 대기하던 멤버들의 상태가 이상해진다. 혁이와 플레이어는 멤버들이 이상해지기 전 공통적으로 언급한 '무대에 있던 수상한 일렉트릭 기타'를 조사하기 위해 기타에 접근한다. 그러자 기타 안에서 커닝 스퀘어 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락스피릿이 나타난다. 락 스피릿을 물리친 뒤 비로소 모두 데뷔를 하고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승승장구한다는 내용으로 해피 엔딩.
커닝 타워로 개편된 후로는 가수에서 은퇴한 뒤 지하에서 프로듀서로서 음악을 작곡하고 지내는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가수 캐스팅에 발목이 잡혀 몰락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때 비서 디아의 제안으로 혁이를 도와주는 것을 시작으로, 플레이어는 데뷔 실패의 아픔을 가진 디아를 포함해 아미, 페리, 루비, 사피 총 5명의 신인을 캐스팅하여 팀을 만들어 데뷔를 하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메이크업 매니저 2명까지 섭외하고 갓 출발점에 선 신인들이 무대 위로 올라가기 바로 직전, 대기하던 멤버들의 상태가 이상해진다. 혁이와 플레이어는 멤버들이 이상해지기 전 공통적으로 언급한 '무대에 있던 수상한 일렉트릭 기타'를 조사하기 위해 기타에 접근한다. 그러자 기타 안에서 커닝 스퀘어 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락스피릿이 나타난다. 락 스피릿을 물리친 뒤 비로소 모두 데뷔를 하고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승승장구한다는 내용으로 해피 엔딩.
여담이지만 원래는 대만 서문정 지하철에서 '타이베이 101' 지역으로 보내주는 지하철 직원에 불과했으며 이름도 없이 그냥 '지하철 복무 요원(地鐵服務員)'이었다. 그랬던 그가 산전수전 3번이나 개편을 겪으며 프로듀서 지위까지 올라갔으니 일반 NPC로서는 정말 인생역전인 셈이다.
[image]- 사무실 TV: 혁이의 사무실에 있는 TV다. 과거의 커닝 스퀘어로 갈 수 있다.
- 에닌: 1차 개편에서 추가된 NPC, 혁이의 소녀팬으로 혁이의 사인회에 가기 위해 150개나 되는 당첨권을 긁고,[26] 혁이를 위해 엄청난 양의 열쇠고리를 준비한다. 여담이지만 의상이 라이징스타 옷. 커닝 타워 개편 후에도 여전히 팬으로 나온다.
- 마샬: 커닝 스퀘어에서는 최고의 헤어디자이너다. 개편 전 퀘스트에서는 전 '전설의 가위' 를 잃어버려 요구를 거절하지만 유저가 가위를 찾아주자 요구를 승낙한다. 1차 개편 후에는 사라졌으나, 커닝 타워 개편 후에는 과거 속에서 등장하는데 병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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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나: 커닝 스퀘어에서는 메이크업 담당이다. 랜덤 대화문으로 주먹만한 얼굴을 만들어주겠다고 하는데, 커닝 스퀘어의 NPC들 중 가장 머리 사이즈가 크다. 이름도 왠지 '티가 난다'는 뜻이 연상된다. 커닝 타워 개편 후에는 과거 속에서 등장하는데 병풍이다.
>흙 속의 보석 같은 긍정소녀. 데뷔 앨범이 쫄딱 망해버려 가요계에서 빛보다 빠르게 사라진 중고 아이돌. 가수의 꿈을 접고 혁이의 기획사 비서 겸 잡일 담당으로 일하고 있다. 늘 씩씩하고 긍정적인 모습 때문에 응원하게 된다! 출처
이름의 유래는 다이아몬드(Diamond)다. 상냥하고 명랑한 성격의 소녀로서, 늘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그 뒷배경에는 뼈저린 실패의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지금의 명랑한 성격은 그 누구보다도 심한 슬럼프에 빠졌다가 다시 극복한 결과물일 가능성이 높다.
여담이지만 테섭에 처음으로 나왔을 때 연습실의 거울에 앞모습이 비쳐나와서 한때 귀신설, 미러 이미징설이 있었다.(...) 물론 본섭에서는 수정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다이아몬드(Diamond)다. 상냥하고 명랑한 성격의 소녀로서, 늘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그 뒷배경에는 뼈저린 실패의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지금의 명랑한 성격은 그 누구보다도 심한 슬럼프에 빠졌다가 다시 극복한 결과물일 가능성이 높다.
여담이지만 테섭에 처음으로 나왔을 때 연습실의 거울에 앞모습이 비쳐나와서 한때 귀신설, 미러 이미징설이 있었다.(...) 물론 본섭에서는 수정되었다.
>단순해서 알기 쉬운 돌진 소녀. 노래에 인생을 걸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긴 하지만! 가수의 꿈을 향해 길거리로 뛰어든 단순, 저돌적인 행동파!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실력이지만 그녀의 추진력은 너무 대단해서 나까지 기운이 나는 것 같아! 출처
이름의 유래는 루비(Ruby)다. 길거리 버스커로서, 야성미 넘치는 성격이다.
이름의 유래는 루비(Ruby)다. 길거리 버스커로서, 야성미 넘치는 성격이다.
>미워할 수 없는 계략소녀. 귀엽기로 소문난 아르바이트생은 사실 엄청난 계략가? 싹싹한 태도와 웃음 모두 입소문 캐스팅을 노린 연기였던 것! 알쏭달쏭 본심을 알 수 없는 그녀지만 모른 척 귀여운 계략에 넘어가 보고 싶은 건 왜일까? 출처
이름의 유래는 사파이어(Sapphire)다. 겉보기에는 상냥한 성격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눈이 굉장히 높아서 아이돌 생활은 성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름의 유래는 사파이어(Sapphire)다. 겉보기에는 상냥한 성격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눈이 굉장히 높아서 아이돌 생활은 성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소심한 폭주소녀.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노력파. 매일 차곡차곡 소소한 작곡, 의상, 콘셉트을 끄적거리고 있지만 남 앞에 내놓을 자신은 없다. 하지만 그녀가 이성을 잃고 안경을 벗으면… 출처
이름의 유래는 페리도트(Peridot)다. 작곡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지만 소심한 성격이라 누군가에게 보여주길 부끄러워한다. 평소에는 소심하지만 쪽팔린 일을 당하면 안경이 벗겨지며 폭주한다. 폭주했을 때는 게임 시스템상 보스 몬스터로 취급되기에, 진정시킨다는 명목으로 두들겨 패야 한다.
[image]이름의 유래는 페리도트(Peridot)다. 작곡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지만 소심한 성격이라 누군가에게 보여주길 부끄러워한다. 평소에는 소심하지만 쪽팔린 일을 당하면 안경이 벗겨지며 폭주한다. 폭주했을 때는 게임 시스템상 보스 몬스터로 취급되기에, 진정시킨다는 명목으로 두들겨 패야 한다.
>의외의 따스함이 매력인 쿨뷰티. 노래로 사람을 위로하는 게 내 꿈이야… '그 사람'처럼… 커닝 타워 회장의 외동딸. 온식 속의 화초처럼 보이지만 집안의 반대와 고된 연습에도 꿋꿋이 학원의 톱을 지키고 있는 심지 굳은 아가씨. 힘들 때마다 기운을 주는 건 '어떤 가수'의 노래… 출처
이름의 유래는 자수정(Amethyst)이다. 보컬 학원에서 톱이라는 설정으로 보아 페리와 마찬가지로 재능충인 듯하다. 혁이가 현역일 적부터 그의 열성팬이었으며, 힘들 때마다 혁이의 노래를 듣고 다시 일어서 왔다고 한다. 결국 주인공 덕분에 아이돌 데뷔에 성공하고 평생의 우상인 혁이의 가요계 후배가 되었으니 팬으로서 가장 성공한 인생을 살게 될 듯.
[image]이름의 유래는 자수정(Amethyst)이다. 보컬 학원에서 톱이라는 설정으로 보아 페리와 마찬가지로 재능충인 듯하다. 혁이가 현역일 적부터 그의 열성팬이었으며, 힘들 때마다 혁이의 노래를 듣고 다시 일어서 왔다고 한다. 결국 주인공 덕분에 아이돌 데뷔에 성공하고 평생의 우상인 혁이의 가요계 후배가 되었으니 팬으로서 가장 성공한 인생을 살게 될 듯.
- 리코타: 이름의 유래는 리코타 치즈다.
- 파니르: 이름의 유래는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다.
- 연습실의 기타
6. 페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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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와 함께 춤을: 페리온의 주민. 이름의 모티브는 늑대와 함께 춤을. GMS에서는 블랙불(Blackbull). 왠지 메르세데스 퀘스트가 추가되면서 괴짜, 심술쟁이, 나쁜놈 기믹이 붙었다. 소피아의 연금술 공책에다 이상한 재료를 적어넣어서 버섯을 무서워하는 이얀을 놀래키는 것을 보면 이얀을 싫어하는 듯 보인다. "페리온에 약한 녀석은 필요없다"같은 대사로 보면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주변의 언급에 따르면 사실 굉장히 강한 전사라는 듯. 이래저래 병풍 1에서 훌륭한 퀘스트 제조기로 탈바꿈했다. 현재는 다른세계에서 교생생활을 하고있다.
- 그레고리 손: 잡화상점 주인. 그의 조카딸(질녀)이 소피아다. 황혼의 페리온 스토리에서는 고인이라고 언급된다.
- 소피아#s-4: 잡화상점 주인 그레고리 손의 조카딸(질녀)로 연금술을 할 수 있다. 지미를 걱정하면서 지미를 찾아서 도와달라는 퀘스트를 준다.
- 선더: 자유시장 입구 옆에 있는 아이템 제작 관련 NPC. 기술시대로 인해 이쪽도 실업자 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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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마리의 부기: 페리온에 파견된 시그너스 기사단의 정보원이다. 귀여운 외모때문에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개편된 퀘스트에서는 언제나 돼지와 함께 춤을이 이용해 먹곤 한다. 시그너스 리턴즈부터 비중이 높아진 편이다.
- 이얀: 브루스 박사의 딸. 머쉬맘 때문에 기억을 잃었으나,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 칼을 보고 기억을 되찾는다. 아무 상관이 없어보이는 거리에서 커닝시티의 악어들을 두려워한다. 만지와는 99% 다크초콜릿 퀘스트에서 연인이라고 한다. 설정상의 모티프는 영화 '늑대와 춤을'에 등장하는 여성 원주민 '주먹 쥐고 일어서'에서 따왔다.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주먹펴고 일어서가 이 '주먹 쥐고 일어서'의 이름에서 따온 것.
- 주먹펴고 일어서: 문서 참조.
- 지미: 유적 발굴 단원으로 심각한 길치에 건망증까지 심하다. 에반에게 도움을 받은 적도 있다. 황혼의 페리온에서는 마을에 있다.
- 돼지와 함께 일어서: 예전에는 전사 2차 전직 교관이었으나, 퀘스트가 개편되면서 이름이 생겼다. 이름은 묘하게 돼지와 함께 춤을과 주먹 펴고 일어서를 합친 것 같다.
- 타락파워전사: 빅뱅 이전 랭킹 1위이자 최초의 200레벨 달성 유저. NPC가 되었으며(...) 에반 퀘스트 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레드 드라코를 타는 것 때문에 미르 라이딩에 관련된 것들을 알려주며 이후 에반은 에레브에 가서 나인하트에게 비숍으로 착각당하고, 아쿠아리움에 가게 된다. 참고로 타락파워전사 본인이 옷을 바꾸면 같이 외형도 바뀐다.
- 발굴단장 샨: 발굴단장이면서 하는 일이 거의 없다. 공고문 붙이고 유저들이 퀘스트를 완료하면 참 잘했어요하는 게 전부다.
- 슈앵: 빅뱅 패치 전, 길드전이 존재했을때는 길드전 입장을 하게 해주는 NPC였다. 유물 발굴 이벤트를 할때는 이벤트 대표 NPC였으나, 길드전이 없어지고 유물 발굴 이벤트도 모두 끝난 뒤에는 병풍이 되고말았다. 유물 이벤트를 다시 하지 않는 이상 계속 병풍으로 남을듯.
- 윈스턴: 페리온 필드에서 고목과 화석들을 연구하는 학자다. 기억력이 굉장히 좋다. 페리온이 예전의 푸른 모습을 되찾는 걸 돕기 위해 묘목을 심는 일도 하고 있고, 귀신 나무의 소문을 쫓다가 소문의 진상을 밝히기도 한다. 아부하는 말에 약하며 파충류를 싫어한다. 연구를 하며 하도 몬스터들의 습격을 받다 보니 도망치는 것은 잘 한다. 웬일인지 미하일 퀘스트에서는 괴팍한 성격으로 나온다.
여담이지만 오버워치의 등장 영웅인 윈스턴의 스킨 중 탐험가 윈스턴의 모습이 이 NPC의 모습과 똑같이 생겨서 잠시 화제가 된 적 있다. 심지어 이름까지 똑같다! 참고로 메이플스토리의 윈스턴이 훨씬 오래 전인 2005년 7월에 나왔다.
[image]- 움직이는 인형: 프란시스의 인형. 에반만 만날 수 있다.
7. 엘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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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 마르: 펫 가이드 겸 펫 부활 NPC. 레벨 15 이상 캐릭터가 찾아오면 공짜펫 달팽이(5시간 제한)을 줬었다. 레전드 패치 전까지는 달팽이를 주었지만 현재는 이 퀘스트가 삭제되었기 때문에 15를 찍어도 전구가 뜨지 않는다.
- 베티 박사: 저명한 생물학자로 현재 엘리니아에 살며 식물들을 연구하고 있다. 항상 바쁘기 때문에 딸인 앤에게 신경을 못 써주는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 쉐인: '인내의 숲' 을 소유하고 있는 관리자다. 그래서 인내의 숲에 들어가려면 일정량의 메소를 내야 한다.
>전 베티 박사의 딸 앤이에요...
>누구냐, 넌! 난 이 숲의 감시자 앤이다! 정체를 밝혀라!!!
>누구냐, 넌! 난 이 숲의 감시자 앤이다! 정체를 밝혀라!!!
- 앤#s-2: 베티 박사의 딸로, 의심이 많다.[29] 미래에서는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고[* 엄청낙[ 당차고 괄괄해졌으며, 심지어 주인공을 보고 별로 쓸만 할 것 같이는 안 생겼다며 무시하기까지 한다. 다만 의심병은 여전해서 네 얼굴을 찬찬히 살펴 봐야겠으니 내 코앞까지 제대로 다가오라고 말한다.] 헤네시스 마을의 파수꾼이 되었다. 원래는 헤네시스에 있었으나 메르세데스가 패치됨과 동시에 엘리니아로 이동됐다. 그리고 윙과의 러브라인이... 비밀의 숲 엘로딘의 스토리에서 정면 도트가 나왔다.
- 에뜨랑: 신기한 물질을 만드는 데 능한 마법사. 금지된 물건을 만드는 바람에 마법 협회에서 추방을 당했다. 엘리니아에 나타난 시기와 좀비루팡이 출몰한 시기가 비슷해 루바르의 의심을 산다. 엘리니아에서는 피그미를 돌보는 일을 맡고 있다. 그리고 '저주용 못' 을 멜러디에게 판 적이 있다.
- 에스텔: 나이가 어리지만 대단한 미식가 겸 요리사인 듯. 헤네시스 축제 때 소스를 직접 만들어준다.
- 요정 로웬: 하인즈의 보좌관. 시워언해의 비밀의 책 퀘스트를 마치면 하인즈의 흑마술로 인해 탄생한 저주받은 인형을 회수해 오는 퀘스트를 준다. 참고로 이 퀘스트는 메이플스토리 최초의 '단순 장기 노가다 퀘스트'다. 총 2300개를 요구했기에 옛날 옛적에는 개당 200원에 저주받은 인형을 쌓아놓은 상점도 많이 보였으나 다 옛날 이야기가 되었고, 퀘스트 자체도 빅뱅 패치로 인해 회수해야하는 저주받은 인형의 수가 570개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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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 윙: 엘리니아 요정 중 청일점. 퀘를 빌미로 숙제같은 걸 유저에게 떠넘기는 만큼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 듯하지만, 제일 친한 친구로 커닝시티의 이카루스가 있다. 이카루스가 하늘 날 수 있게 많이 도와주는 모양. 메르세데스가 패치됨과 동시에 엘리니아에서 살게 된 앤과 러브라인이 생긴 듯하다. 여담으로 새로 패치하면서 생겨난 NPC도 아니고 초창기부터 존재하던 NPC였는데 본 위키엔 저스티스 패치 후에 등록됐다. 참고로 한때 남캐들에게 엄청난인기를 끌었던 요정 윙 헤어의 주인되시겠다.
- 하인즈: 문서 참조.
- 로로: 마법 도서관의 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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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샤: 엘리니아에 파견된 시그너스 기사단의 정보원이다. 의심을 매우 많이 한다.
- 말하는 나무: 사람의 언어로 의사 소통이 가능한 나무이지만 글을 쓸 방법이 없으므로 글을 쓸 수 있는지는 불명. 말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구경거리 취급 하는 것이 싫다고 한다. 꼭 피노키오가 되기 전의 나무 같다.
- 펜시: 말하는 고양이. 영물 대우를 받고 있는 듯하다. 하인즈의 수제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원랜 사람이었는데 마법 사고로인해 고양이로 변했다고 한다. 요정학원 엘리넬에 등장해서 초반에 플레이어를 도와준다.
퀘스트 중간중간 몸이 사라지는 것으로 보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고양이의 오마쥬이다
7.1. 라니아의 집 앞뜰, 라니아의 집
- 비어완: 루미너스의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은 세레니티에서 이곳으로 이동한다. 잠깐동안 라니아에게 유령취급을 받기도…. 이름의 유래는 루미너스의 스토리와 연관지어 보면 오비완 케노비로 보인다.
- 요원 O: 루미너스와 거래하는 조직에서 나온 잡화상인이다.
- 수호자 로봇: 라니아의 집을 지키는 로봇. 나중에 망가진다.
7.2. 요정학원 엘리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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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감 카라얀
매우 깐깐하고 괴팍스러운 성격을 가진 꼰대 교감이다. 인간에 대해 배타적이라서 쿠디를 무조건적으로 의심했다.
[image]- 교장 이바나
교감과는 달리 인자하고 융통성이 넘친다.
[image]- 요정 도시
- 요정 에포니
- 요정 우니
- 요정 트레시
- 요정 파이니
- 쿠디
7.3. 마법사 협회, 사립영재학교
- 네로: 본명은 넬라미디오 넬루니아이지만, 이름이 너무 길어서 키네시스에게 맘대로 네로라고 불린다. 프렌즈스토리 챕터 6 당시에 엘윈, 릴리 펫 버전과 같이 팔렸던 그 고양이가 맞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아울: 마법사 협회 소속의 늑대 수인.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요정 란#s-2: 잡화상인이다.
- 제이: 키네시스의 서포터 겸 해커. 결벽증이 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유나: 키네시스가 다니는 학교의 부학생회장. 자세한 건 문서 참조.
7.4. 에우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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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디테: 아이 엘프다. 꿈의 도시 레헬른 퀘스트에서 루시드가 만든 오르골을 보고 예쁘다며 칭찬한다. 나중에는 전쟁에 나가는 메르세데스에게 전투에 나가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하나 헬레나와 함께 다니카에게 저지당한다. 나중에 마을에 저주가 걸리자 무서워하는 로아에게 괜찮을 거라고 위로하며 나중에 만나자는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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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아#s-4: 아이 엘프다. 여담으로 과거 핸드폰 메이플 광고용 NPC 로아와 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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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정신
- 페일: 시그너스 기사단에서 온 호위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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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우스: 에우렐의 마법장로다. 메르세데스 튜토리얼에서 장로들 중에서 가장 늦게 얼어버린다. 꿈의 도시 레헬른 퀘스트에서 전쟁에 나가는 메르세데스에게 인사를 한다.
7.5. 비밀의 숲 엘로딘
- 요정 루엔
- 아기 새
- 엘로딘의 새
- 르나드
- 슈아
8. 노틸러스
- 돈틀레스: 창고지기 NPC. 캡틴의 '배틀쉽 봄버' 스킬을 사용하면 배를 타고 무작위로 소환되는 선원 중 한 명이다.
- 롤로네: 노틸러스 호에서 지구방위본부로 갈 수 있게 연동해주는 퀘스트를 줬던 NPC. 학계에서는 꽤 유명한 학자로 추정되나 생긴 모습이 딱 안경 쓰고 수염 난 비급(몬스터)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인지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는 듯하다.[30] 노틸러스 호에 멀쩡히 살아있지만 롤로네를 찾을 일이 없어 그런지 1.68버전까지만해도 지금은 사라진 NPC 문단에 들어가 있었다.
- 무라트: 항해실 앞에 서있는 NPC. 랜덤으로 나오는 대사 중, '카이린님을 만날려면 먼저 나의 허락부터 받아야 한다.' 가 있는데 그을린 피부도 그렇고 옷차림도 그렇고 해적이라기 보다는 인도 사람에 더 가까워 보인다(...) 두 눈에 붕대를 감고 있는데 옛날에는 두 눈이 멀쩡했다. 자세한 건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해적편에... 두 눈이 멀쩡했을 때는 제법 미중년이었는데 옛날 카이린의 스승이었으며, 지금은 충실한 오른팔. 건슬링거의 '서먼 크루' 스킬을 사용하면 무작위로 소환되는 선원 중 한 명이다.
- 바트#s-2: 노틸러스의 꼭대기에서 몬스터들을 관찰하는 일을 한다. 일을 안하고 졸기만 하는 캘리코때문에 골머리를 썩고있다. 캡틴의 스킬이 갈아엎어지기 전에 있던 '에어 스트라이크' 스킬을 배우기 위한 퀘스트를 주는 NPC였다.
- 발레리: 라이징 스타에서 첫 등장했으며 라이징 스타가 나온지 얼마 안되어 노틸러스호 위에도 나타났다. 스승님이라는 자를 찾고 있으며 메이플 해적의 기본 이미지 캐릭터 중 '건슬링거'를 모티프로 했다. '발레리의 위험한 충성심' 퀘스트 때문인지 동인계에서는 발레리x카이린이 제법 흥한다. 참고로 라이징 스타가 종료된 뒤에도 일정기간동안 아이돌 복장을 하고 있었다가 캐논슈터가 패치되기 얼마 전에서야 본래 복장으로 변경되었다. 건슬링거의 '서먼 크루' 스킬을 사용하면 무작위로 소환되는 선원 중 한 명이다.
- 베인: 노틸러스 호의 하층에서 음파를 탐지하고 있다. 유저들에게 시끄러운 노란 불가사리들을 없애달라는 부탁을 한다.
- 보니: 노틸러스 호 하층에 구멍이 뚫려서 물이 새지 않도록 구멍을 막고 있는 NPC. 퀘스트를 깨면 빨리 수리를 해야겠다고 말하지만, 10년이 넘도록 계속 막고 있다...
- 블랙바크: 노틸러스 호의 항해사다. 퀘스트가 개편되기 전에는 카이린의 생일날 드레스를 만들어 선물해주기 위해 유저들에게 부탁한 적이 있다. 캡틴의 '배틀쉽 봄버' 스킬을 사용하면 배를 타고 무작위로 소환되는 선원 중 한 명이다.
- 스토너: 노틸러스호의 병참 담당으로 발레리의 스승이다. 캐논슈터가 쓰는 핸드캐논을 개발한 NPC이며 튜토리얼에서 보여준 모습이 인상깊다 그리고 수영을 못하는 맥주병이라고... 사제관계라서 그런지 스토너x발레리가 인기가 많다. 이름은 미국의 유명 총기 개발자 유진 스토너에서 따온 걸로 추정된다. 캐논슈터로 시간의 신전 스토리를 진행하면 1차 전직관을 찾아가는 퀘스트에서 스토너에게 전구가 뜬다. 전직을 수락시켜준 인물은 카이린이지만 캐논슈터의 정체성을 깨워준 인물은 스토너이기 때문에 그런 듯. 발키리의 '어셈블 크루' 로 강화된 '서먼 크루' 스킬을 사용했을 때 무작위로 소환되는 선원 중 한 명이다.
- 슈린츠: 초보자 해적 유저들을 수련장으로 보내주는 NPC.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해적편에서는 카이린을 고아라고 마구 까대고 대판 싸운다. 맨 마지막에는 카이린을 '선장님'이라 불러주며 카이린을 인정해준다. 슈린츠의 부끄러움이 핸드폰 액정을 뚫고 나온다. 캡틴의 '배틀쉽 봄버' 스킬을 사용하면 배를 타고 무작위로 소환되는 선원 중 한 명이다.
- 아벨#s-2: 웨일족의 왕자를 맞이하는 임무를 수행하다가 불가사리에게 안경을 빼앗긴다. 안경이 없으면 바로 앞에 있는 것도 보이지 않아서 유저에게 안경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안경을 쓰면 멋지게 변하는데 잠시 후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다...
- 샤를: 해안가 쪽에 위치한 웨일족의 왕자님. 태어날때 마녀의 저주를 받아 마력이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돌고래의 모습으로 변한다는데 이때 돌고래의 모습이 참 귀엽다. 인간으로 변신할 때는 미남이 된다(!) 카이린을 짝사랑하고 있으며, 예전에 진주를 전해달라는 퀘스트가 있었는데 카이린에게 전해주기도 전에 무라트에게 뺏긴다.(...) 하지만 캐논슈터가 나온 후 새로 수정된 퀘스트에는 카이린이 샤를의 선물을 받아준다!
- 카이린#s-1: 문서 참조.
- 캘리코: 일을 안하고 졸기만 해 주변 동료들에게 비난받지만 책임감이 있다는 평도 있다.
- 탕윤: 노틸러스 호의 요리사로 커즈아이의 꼬리 등의 혐오스러운 재료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실력 좋은 요리사다. 자신의 요리에 자부심이 크다. 빙수 이벤트에서 결혼 드립(...)을 넣은 것과 그의 턱수염을 봤을 때, 이 NPC의 모티브는 2014년 5월부터 메이플스토리 디렉터로 활동하는 황선영으로 추정된다.
- 조나단: 노틸러스 선내에 있는 늙은 갈매기이다. 과거 스킬 개편 전의 갈매기류 스킬(가비오타, 에어 스트라이크)을 사용하면 나오던 갈매기들의 왕이라는 설정으로, 이것저것 문제를 내서 모두 통과하면 전체공격 스킬인 에어 스트라이크를 사용할 수 있게 가르쳐주는 NPC였으나 관련 스킬이 모두 사라진 지금은 캡틴의 '배틀쉽 봄버' 스킬을 사용했을 때 무작위로 나오는 선원 중 한 명일 뿐이다. 그나마 데미지가 좀 떨어지긴 해도 배틀쉽의 공격속도와 사거리가 모두 선원 중에서 최고 수준이다.
- 잭: 항상 콧물을 달고 다니는 선원으로 과거 퀘스트 중 통 씻지를 않는 잭을 억지로 씻기는 퀘스트 이외에는 영 비중이 없는 NPC다. 건슬링거의 '서먼 크루' 스킬로 소환되는 선원 중 한 명이다.
8.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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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엘: 갈색 머리 원주민 여성. 순정만화를 너무 많이 본 것인지 킹크랑이 나타나자 자신이 제물로 바쳐져야 한다는 등, 그걸 플레이어가 뜯어말리자 이런 이야기에 걸맞는 영웅님이 나타나 주셨다는 등의 발언을 해댄다... [32]
- 라엘: 파란 머리 원주민 여성. 약간 소심한 성격으로 말을 더듬는다.
- 로엘: 노란 머리 원주민 여성. 라엘과는 반대로 당당한 성격을 보유한듯 하다.
- 발렌: 플로리나 비치의 잡화상인.
- 포쉐: 예전에 아쿠아리움에서 살았었다. 현재는 플로리나 비치에서 몬스터들을 체크하고 있는데 몬스터들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유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9. 슬리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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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하고 있는 자: 수도승 같은 차림을 한 '위험한 던전!', '오염된 던전!' - 초록버섯, 뿔버섯, 좀비버섯, 이블아이, 주니어 부기, 커즈아이 33마리·333마리 사냥 - 퀘스트 표지판을 세워놓은 사람으로, 지금 표지판과는 달리 퀘스트를 완료할 때 표지판이 아닌 이 사람에게 보고해야 한다[33] . 해당 퀘스트를 완료할 때 잡은 몬스터들이 등 뒤에 떠돌고 있다는 섬뜩한 말을 하고, 팬텀 퀘스트에서 스우의 영혼을 본 걸로 보아 수련 끝에 영혼을 보는 게 가능한 듯하다.
- 로니: 시워언해의 아들. 문제의 비밀의 책을 훔쳐들고 나온 인물. 참고로 패치로 인해 슬리피우드 옆 사냥터로 위치가 바뀌었다.
- 마이크#s-2: 슬리피우드의 경비병으로 글라디우스를 각성할 때 재료를 얻을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에반이 경비병 일을 할 때 가장 가까이서 도와준 인물이다.
- 사비트라마: 약물 제작 NPC. 다만 진짜 약물을 제작해 주지는 않는다. 주는 퀘스트들이 약물 제조에 필요한 아이템 구해오기성 퀘스트들이다. 에반 퀘스트에서는 커닝시티를 도둑의 마을로 오해한다. 눈치챘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크리슈라마와 사비트라마는 형제다.
- 시원해: 사우나 일반실에 있는 잡화상점 주인.
- 시워언해: 고급실에 있다. 시원해와 똑같이 생겼지만 포션은 팔지 않는다. 그리고 자기 아들보다 비밀의 책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비밀의 책 퀘스트 완료시 사우나복을 주기 때문에 한번씩은 거쳐간다.
- 일지: 만지와 천지의 동생이다. 이 녀석에 의해 만지와 천지가 속한 가문은 대대로 무사 집안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크리슈라마: 신발 제작 NPC. 스님같이 생긴 외모 답게 던전 내의 영험한 돌에 부적을 붙이고 오는 퀘스트를 준다.
9.1. 슬리피우드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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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윈: 1000일 기념 이벤트 때 처음으로 생겼다. 신전 안의 '위험한 존재' 를 조사하기 위해 신전 지역을 돌다 습격을 당해 부상을 당한 모험가다. 일지의 도움으로 부상을 치료하게 되고 무사가 꿈이라는 일지에게 자신의 일기장을 넘겨준다.
- 의미없는 존재: 몬스터들의 사악한 기운을 봉인해야 한다며 플레이어에게 몬스터들의 전리품을 구해야 하는 퀘스트를 준다. 보상이 엘릭서와 파워엘릭서라 나름 짭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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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남: 마왕 발록으로 향하는 지하계단에 서있는 NPC. 발록의 가죽을 요구하며, 발록가죽 신발을 제작해준다.
- 트리스탄의 영혼: 먼 옛날 발록을 봉인한 용사의 영혼.
- 천지 : 만지의 동생. 커닝시티 필드에도 있다.
9.2. 루타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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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초월자.
- 오코
- 열쇠상인 하비스
10. 골드비치
- 골드리치 주니어: 골드리치의 아들로 골드비치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다. 17주년 이벤트 '호텔 메이플'에는 메이플 원카드와 몬스터 피라미드를 담당한다. 승부의 세계는 냉혹하기 때문에 꼴찌는 포인트를 주지 않고 루프탑 파티장으로 돌려보낸다고 한다.
- 윌리엄: 골드리치 주니어가 키우는 개의 이름이다.
- 벤자민: 케리와 마찬가지로 골드비치의 직원이며 일이 상당히 많은지 바빠서 조금 예민하다. 약혼녀에게 줄 반지를 잃어버려 찾아달라는 퀘스트를 준다. 17주년 이벤트인 '호텔 메이플'에서 그의 약혼녀도 같이 등장하는데, 로이스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여성으로 이벤트 반지 상점 NPC이다. 아마 같이 일하다가 반하게 된 듯 싶다. 메이플 펀치킹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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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사 어빈: 스마트라이딩을 할 때 직업에 따라 스크립트가 갈라지는데 주인공을 모르모트로 써먹은 라이딩 교관 어빈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생각들이 각기 다르다. 시그너스와 메르세데스는 기분이 찜찜하다고 끝나고, 모험가는 괘씸해하면서 어빈한테는 다시 가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고, 레지스탕스는 갑자기 뒷목이 뻐근하니 기회를 보다 피해 보상을 청구할 거라고(...) 참고로 여섯갈래길에도 있으며, 골드비치로 이동시켜주는 NPC다. 당연히 골드비치에도 존재. 블랙헤븐에서 젊었을 땐 의외로 미남이었다는게 밝혀진다.
골드비치의 담당 매니저. 남이 하는 말을 잘 안 듣는다. 덕분에 여행간 플레이어는 이 사람에게 직원으로 오해받아 문답무용으로 2번이나 일을 받아야했다. 17주년 이벤트 '호텔 메이플'에는 VIP 멤버십을 담당한다. VIP PREMIUM 등급 이하는 네온 머쉬룸 사냥꾼, VIP PREMIUM을 달성하면 7스타 출장 뷔페 셰프가 된다. VIP PRESRIGE를 달성하면 테라피스트가 된다.
- 토푸: 원주민인 척 하지만 사실은 직원이다. 17주년 이벤트 '호텔 메이플'에는 부티크를 담당한다.
- 메이슨: 잡화상인으로 17주년 이벤트 '호텔 메이플'에서 퍼스널샵을 담당하고 있다.
11. 관련 문서
[1] 플로리나 비치 맵이 아예 삭제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은 더 이상 못 본다.[2] 이때는 이름이 빅토리아 소형택시였다.[3] 듀얼블레이더, 캐논슈터, 패스파인더[4] 다만 팬텀의 경우 프란시스의 위치에 대한 정보를 공짜로 제공했다. 공짜로 제공한 까닭은 그가 영웅이기 때문이라고 한다.[5] 그러니까 트루(True)가 진실이라는 뜻이니... 참고로 진실 쪽이 본명이고 트루는 리엔 섬 밖에서 쓰는 가명이다.[6] 본래는 티비플 영상이었으나 사라져서 대체.[7] 알렉스가 헤네시스에 있는 몸이 안 좋은 여자애가 누구냐고 묻는데, 이때 비셔스를 선택하면 남자라고 말하지만 피아는 남자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나머지 예시들은 여자들이며 이 둘 중 정답은 마야.[8] 다만 어떤 맵에서는 남자로 나오기도 한다.[9] 다만 이쪽이 그 카이지보다 더 이전에 나온 건 아니다. 도박묵시록 카이지는 1996년 연재를 시작했고 1998년부터 국내정발되었다. 카이지가 메이저하게 된 계기인 애니는 2007년에 시작했고 메이플은 2003년에 서비스를 시작했단 걸 생각하면 제작진 중에 마이너할 때부터 좋아하던 팬이 있던 듯.[10] [image] [11] 프렌즈스토리 세계에서는 마법이 없으므로 추리로 대신한 것으로 추정됨.[12] 메이플 월드와 직업이 같은 사례.[13] 하얀 교생선생님을 사랑하는 모임의 약자이다.[14] 고문은 순서대로 이솝 우화에 여우와 두루미로 이미 등장한 적 있는 납작한 그릇에 수프 먹이기, 눈 앞에서 달걀 먹기, 희망고문(...), , 결혼협박.[15] 하는 말 보면 잡혀가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 본격 역모죄.[16] 원본인 제로 역시 음치다.[17] 그런데... 원본인 제로는 결혼 불가인데 왜 나왔는지는 불명(...).[18] 14 일본 메이플스토리에서는 하야토로 나온다[19] 미하일도 과거에 상인의 잡역부로 일한 경험이 있다.[20] 2명 모두 버섯왕국의 공주이다.[21] 세계 3대 명차로 분류되는 자동차 회사이며 7억~8억대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는 롤스로이스 팬텀으로 유명하다.[22] 팬텀 프롤로그에서 아리아에게 준 꽃이 바로 장미꽃이었고, 아리아는 에레브의 황제로 위에 적힌 커다란 집(에레브)+값비싼 보석(정확히는 스카이아지만 평범한 보석이었다.) 원본은 그거지만, 여기서는 비올레타를 아리아에 비유한 것. [23] 말풍선 속 대사도 궁서체로 써져있다.[24] 회피율, 이동속도, 점프력 중 하나의 옵션이 붙는 망토를 제공했는데 이동속도 옵션이 제일 비쌌고 점프력은 평타, 회피율은 꽝 취급이었다.[25] 개편전엔 플레이어가 설희에게 직접 일기장을 전해줬으나 개편후엔 플레이어가 홍아에게 트리스탄의 이야기를 전해준다.[26] 체리 버블티에게서 40개, 망고 버블티에게서 50개, 멜론 버블티에게서 60개.[27] 참고로 저옷 그대로 입고 물상장사를 한다. [28] 참고로 영어권에서 스미스(Smith)라는 이름은 대장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29] 원래 이 NPC는 엘리니아의 에스텔과 또다른 NPC(색깔만 다른 식)와 더불어 어린이날 이벤트 퀘스트 NPC였다. 사실상 재활용인 셈.[30] 사실 몬스터가 맞다. 과거 퀘스트에서 김박사가 천재 몬...이라고 말하려다 얼버무렸고 메이플스토리 해적편에서 카이린과 처음 만났을때 자신은 몬스터가 맞다고 말한다. [31] 플로리나 비치 맵이 아예 삭제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은 더 이상 못 본다.[32] 이 퀘스트를 진행하면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정작 킹크랑은 아무 짓도 한 적이 없고, 단지 일광욕을 위해 나온 것 뿐이다. 참고로 플레이어에게 잡혔을 시 남기는 한마디는 "난 단지 일광욕을 즐기고 싶었을 뿐이라고…!"다.[33]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해당 퀘스트의 목표량이 99마리·999마리·9999마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