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식
玄三植
1947년 6월 22일 ~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종교는 가톨릭으로 세례명은 알비노이다.
1947년 경기도 양주군에서 태어났다. 양주초등학교(현 의정부중앙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공업고등학교, 경민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졸업하였다.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졸업 후 양주시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양주시청에서 사회산업국장을 지내고 2006년 퇴임하였다.
2007년 한나라당 중앙위원회에 몸담으며 정치에 입문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시장인 무소속 임충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기도 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15년 양주시장직을 상실하였다.
1947년 6월 22일 ~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종교는 가톨릭으로 세례명은 알비노이다.
1947년 경기도 양주군에서 태어났다. 양주초등학교(현 의정부중앙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공업고등학교, 경민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졸업하였다.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졸업 후 양주시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양주시청에서 사회산업국장을 지내고 2006년 퇴임하였다.
2007년 한나라당 중앙위원회에 몸담으며 정치에 입문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시장인 무소속 임충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기도 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15년 양주시장직을 상실하였다.
[1]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