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충빈(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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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1월 11일 ~
任忠彬
대한민국의 전 공무원, 정치인이다. 임사빈 제14대 국회의원이 그의 친형이다.
1944년, 경기도 양주군 회천면에서 태어났다. 건국대학교 행정학과에 재학하다가 중퇴하였다. 이후 경기도청에서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양주군 부군수 등을 지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양주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군수인 새천년민주당 윤명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 후보로 경기도 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기도 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현삼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6년부터 양주시희망장학재단 이사장을 지내고 있다.
1944년 1월 11일 ~
1. 소개
任忠彬
대한민국의 전 공무원, 정치인이다. 임사빈 제14대 국회의원이 그의 친형이다.
1944년, 경기도 양주군 회천면에서 태어났다. 건국대학교 행정학과에 재학하다가 중퇴하였다. 이후 경기도청에서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양주군 부군수 등을 지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양주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군수인 새천년민주당 윤명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 후보로 경기도 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기도 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현삼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6년부터 양주시희망장학재단 이사장을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