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인물

 


1. 성직자
2. 수도자
3. 평신도 순교자(한국)
4. 평신도 순교자(외국)
5.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유명 인물인 평신도
5.1. ㄱ
5.2. ㄴ
5.3. ㄷ
5.4. ㄹ
5.5. ㅁ
5.6. ㅂ
5.7. ㅅ
5.8. ㅇ
5.9. ㅈ
5.10. ㅊ
5.11. ㅋ
5.12. ㅌ
5.13. ㅍ
5.14. ㅎ
5.15. A ~ Z
6. 나무위키에 항목이 존재하는 가상 인물인 평신도


1. 성직자



2. 수도자



3. 평신도 순교자(한국)


  • 김효임 골롬바(골롬바): 김효주의 언니. 103위 성인 중 한 명.
  • 김효주 아녜스(아녜스): 위의 김효임의 친동생. 103위 성인 중 한 명.
  • 이승훈(베드로)
  • 이호영 베드로(베드로)
  • 정국보 프로타시오(프로타시오)
  • 정약종(아우구스티노): 126위 복자 중 한 명. 신유박해 때 순교함.
  • 정하상(바오로): 복자 정약종의 차남이자 정약용의 조카. 103위 성인 중 한 명[1].
  • 황사영(알렉시오): 황사영 백서 사건의 주동자. 정약현[2]사위로, 아내인 정난주(마리아)[3]도 천주교 신자였다.

그 외 순교자들은 김대건 안드레아, 정하상 바오로와 101위 동료 순교자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동료 순교자 항목 참조.

4. 평신도 순교자(외국)



5.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유명 인물인 평신도


세례명이 있다고 모두 신자인 것은 아니니 가급적 신자임이 확실한 사람만 기재 요망.
세례명이 확인된 신자만을 포함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세례명은 확인되지 않았어도 가톨릭 신심은 강한 것으로 확인된 인물(다만, 사실상 냉담자에 가까운 인물은 추가하지 말 것) 또한 추가 가능하다(다만, 이 경우에는 출처각주로 달아야 함). 토론 결과.
세례명이 있는 유명인인데도 개별 문서가 없는 사람도 많다. 주로 홍콩인들의 경우 자료 부족으로 가톨릭 신자임이 확인되어도 누락되었다. 반면 가톨릭이 극소수인 일본인 신자들은 자료가 많아 모두 기재되어 있다[4]. 가령 로자문드라는 세례명을 가진 관지림이나 미쉘이라는 세례명을 가진 이가흔 등, 전 행정수반 도날드 창도 가톨릭 신자이다. 대만마잉주 총통도 가톨릭 신자인데 외성인홍콩 거주 경험을 볼 때 당연하다(참조).

5.1. ㄱ



5.2. ㄴ



5.3. ㄷ



5.4. ㄹ




5.5. ㅁ



5.6. ㅂ



5.7. ㅅ



5.8. ㅇ



5.9. ㅈ



5.10. ㅊ



5.11. ㅋ



5.12. ㅌ


  • 탁원제(사무엘)
  • 태민(프란체스코)
  • 태의경(크리스티나)
  • 택연(사도 요한): 원래는 개신교였으나, 군대에서 세례와 견진을 받은 후 가톨릭으로 개종하였다.
  • 토니 블레어: 참조. 그리고, 해당 문서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총리 퇴임 직후에 성공회에서 로마 가톨릭으로 개종했으며, 총리 재직 시절에도 사실상 가톨릭 신자였는데 성공회 신자로 행세했다는 도 있다. 히킨스와의 종교 토론에서 토니 블레어는 종교의 유용성을 옹호하는 입장에 섰다. 만일 그의 호적상 이름을 세례명과 연계했다면 그의 세례명은 안토니오일 가능성이 있다[7].
  • 토머스 클랜시(토마스)
  • 토미 메이컴(토마스)
  • 톰 브래디(토마스)

5.13. ㅍ




5.14. ㅎ



5.15. A ~ Z



6. 나무위키에 항목이 존재하는 가상 인물인 평신도


설정상 진지하게 가톨릭 신자일 경우만 해당한다. 평신도가 아닌 경우에는 신부(종교), 주교, 추기경, 교황, 수도자 등의 항목 참고.
덕택에 채홍주수녀 코스프레를 간파하고 역으로 낚아 버렸다. 세례명은 에스더.
항상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성호를 그어 재해 희생자를 추모한다. 세례명은 불명.
고 1때 성당 오빠를 짝사랑했다는 설정도 있고, 또한 병원 부속 시설 성당에서 기도하는 장면도 있다. 여담이지만, 배우문채원도 실제로도 가톨릭 신자라서 성당에서 기도하는 연기가 자연스럽다.
본인은 자기가 수녀라고 착각하고 있으며, 신앙심이 대단하다.
알렉스 머피의 근면 성실함, 가족적인 성격, 자살을 금기하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라는 설정이 있었기 때문에 로보캅 시술을 받았음에도 후대에 자살한 경찰들의 시체를 이용해 제작된 로보캅 2 프로젝트처럼 실패하지 않았다.
토도 집안은 대대로 쇼구지(小寓寺)라는 유서 깊은 사찰의 주지 스님을 맡아 올 정도로 독실한 불교 집안이지만, 시마코는 가톨릭 신앙을 가지고 있으며 장래에 수녀가 되기를 원한다. 불교 집안의 딸인 시마코가 가톨릭계 학교인 릴리안 여학원에 다니게 된 것도 이러한 이유.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릴리안 여학원 고등부 졸업 후 수녀원에 입회하기로 되어 있다. 시오리와 친하게 지내던 1년 선배 사토 세이는 뒤늦게야 이것을 알고서 큰 충격을 받았다.
작가가 가톨릭 신자인 만큼 작가의 오너캐도 작중에서 가톨릭 신자로 나온다. 세례명은 유스티노.
이 항목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가장 모범적이고 전형적인 가톨릭 신자. 템퍼런스 브레넌과 가끔 하느님의 존재와 신앙을 놓고 말다툼을 벌였다.
콘노 유우키의 회상 중에 어머니와 언니와 함께 가톨릭 성당에서 함께 기도하는 장면이 있다. 그녀의 장례식도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던 가톨릭 성당에서 열렸다.
공산당원이라면서 아들에게 유아세례도 주고, 대부도 서고, 틈틈이 할 것은 다 한다.
영혼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믿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저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입니다."라고 답했다.
악마같은 외모와는 달리 독실한 가톨릭 신자다. 한번은 교황 후보까지 오르기도 했다.
우연의 일치인지 이 배역을 연기한 김태희 역시 맨 위의 평신도 부분에서도 봤듯이 실제로도 천주교 신자이다.
본 얼티메이텀에서 등장하는, 제이슨 본이 원래 데이비드 웹 대위였던 시절의 인식표에 가톨릭이 종교 항목에 표시되어 있다.
프로필상에 적혀져 있다.
승리할 때 하는 대사 중에 "고해성사 볼 일이 생겼군…"이 있다.
경찰 임용 시험을 앞둔 카시와기 유키노에게 묵주를 선물하면서 자신이 가톨릭 신자임을 알렸다.
이름, 전체적인 컬러, 공격스타일과 상반되게 충실한 신자이다. 십자가 목걸이 달고 다니기도 하고 플레이 중에도 혼잣말로 고해성사 한다.
박신부와 친구였던 아버지의 영향인지 일단은 가톨릭 신자이다. 다만 본인 자체가 애염명왕의 현신(...).
둘 다 세례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일단 천주교 신자들이긴 하나, 종교의 규율을 따르다기보다는 자기들만의 신념을 믿으면서 종교를 이에 이용하는 인물들이다.
장지연에게 성당에서 수어를 배웠다고 하고, 회색도시2 3부에서 성당에서 봉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세례명은 그레고리오. 장지연 역시 교인이며 배준혁과 같이 성당 봉사를 하기도 한다. 세례명은 스텔라.
냉담 신자. CSI 2기 6화에서 드러난다. 사건을 수사하던 도중 자신의 성당에 다니는 용의자를 보호하려는 신부에게 그리섬이 불쾌한 반응을 보이면서 용의자를 범인으로 의심한다. 이에 신부는 "저는 신자뿐 아니라 냉담자도 포기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그리섬이 "제가 왜 가톨릭 신자였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묻자, 신부는 "형제님이 저를 'Father'라고 부르시는 것을 듣고 알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신부가 보호하려고 했던 용의자가 진범으로 몰려 재판을 받게 되지만, 용의자의 형이 진범임을 알았던 그리섬은 신부가 있는 성당을 찾아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신부는 미사에 참례할 것을 권한다. 이에 그리섬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하느님과 과학, 가족은 믿지만 종교는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부는 그리섬에게 "형제님은 여전히 가톨릭 신자처럼 죄책감을 느끼는군요."라고 말하였다. 또 CSI 7기 5화에서 성당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도중, 캐서린에게 가톨릭 교리와 묵주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희생자의 목에 남겨진 교살 흔적을 그리섬이 가지고 있던 어머니의 묵주와 겹쳐 보고는 묵주가 범행이 이용되었음을 알아냈다. 그리섬은 이후 이 사건의 희생자와 내연 관계였던 신부의 자백을 계율을 어긴 성직자의 죄책감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사건을 다시 조사하여 신부의 무죄를 입증했다.


[1] 정약종의 아내와 다른 자녀들도 순교자로, 정철상(가롤로)은 복자 124위에, 여동생 정정혜(엘리사벳)와 어머니 유소사(체칠리아)는 정하상과 함께 103위 성인에 포함된다.[2] 정약전, 정약용, 정약종 등의 형.[3] 백서 사건 후 제주도유배됐다.[4] 가톨릭 비중을 보면 홍콩인들이 더 많아야 정상이다.[5] 아버지남편불교 신자였다.[6] 전국시대 일본에서 가톨릭 신자를 가리키던 호칭.[7] 안토니오를 영어식으로 읽으면 앤서니(Anthony), 앤서니의 애칭은 토니(Tony)이다.[8] 아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