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마룡 카오스 룰러
유희왕/OCG의 최상급 싱크로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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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 추가된 신규 싱크로 몬스터.
①의 효과는 싱크로 소환에 성공하면 덱 위에서 카드를 5장 넘겨 그 중 빛 /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서치하고 나머지를 묘지로 보내는 유발 효과. 기본 4장, 서치를 하지 않는다면 5장이나 덱을 묘지로 보내기 때문에 덱 압축이나 묘지 쌓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②의 효과는 빛 / 어둠 속성 몬스터를 패 / 묘지에서 1장씩 제외해서 묘지에서 특수 소환는 기동 효과. 대신 이 효과로 특수 소환했을 경우, 필드에서 벗어나면 제외된다는 디메리트가 있다.[1] 그래도 능력치, 3000/2500의 고타점 레벨 8 몬스터가 원하는 타이밍에 묘지에서 특소 가능한 건 꽤나 큰 이점인 데다, 혼원룡 레비오니아를 퍼 왔다면 둘 레벨 8이므로 랭크 8 엑시즈 몬스터로 바꿔먹으면 그런 디메리트도 없어진다.
발매전에는 강력한 덤핑 효과 + 고타점 + 자체 소생 효과를 갖춘 우수한 싱크로 몬스터로 평가되었다. 라이트로드 같은 덤핑 전용 덱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싱크로 덱에는 좀비 캐리어, 제트 싱크론과 같은 묘지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가 다수 들어가기 때문에 효과의 활용도가 매우 높고 다른 소환의 소재로 쓴 다음 다시 부활해서 전투에 가담하거나 또다시 소재가 되는 것도 가능하며 소재 제약이 없어서 꺼내기도 간편하다.
하지만 발매 후 채용률은 그다지 높지 않은 카드였으나 카오스 테리토리의 발매 이후 다시 연구가 되고있는 드래곤 링크의 상승세로 인해 카오스 관련 덱에 한 장 정도는 채용되고 있다.
여담으로, 카오스 가디스 -혼돈의 여신-에 이어서 2번째로 등장한 카오스 관련 싱크로 몬스터이며 레인보우 네오스 이후 13년만에 나온 팩 커버 카드가 아니면서 홀로그래픽 레어를 먹은 카드이다.
유희왕 스트럭처즈에서는 다크 쿠로다가 스트롱 쥬큐와의 듀얼에서 사용. 카오스 그레퍼와 바렛 트레이서를 소재로 싱크로 소환되었다. ①의 효과로 암흑룡 코라프서펜트를 서치하면서 네크로 가드너, 혼돈의 발키리어, 휘광룡 세이퍼트, 바렛 싱크론을 덤핑한 후 코라프서펜트와 함께 천구의 성각인의 링크 소재가 되었다. 이후 ②의 효과로 카오스 그레퍼, 암흑룡 코라프서펜트를 제외해 부활하여 나선룡 바루지와 함께 시오르페골 딩기르수의 엑시즈 소재가 되었다. 전과 마찬가지로 쓸데없이 장황한 소환 영창을 외치며 소환했는데, 유사 아게하는 이걸 보고 유사 쇼마가 소환 영창을 외치게 원인이 쿠로다라고 직감했다. 카오스 컨셉질을 위해 눈 한쪽에 컬러렌즈를 끼우기도 했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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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 추가된 신규 싱크로 몬스터.
①의 효과는 싱크로 소환에 성공하면 덱 위에서 카드를 5장 넘겨 그 중 빛 /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서치하고 나머지를 묘지로 보내는 유발 효과. 기본 4장, 서치를 하지 않는다면 5장이나 덱을 묘지로 보내기 때문에 덱 압축이나 묘지 쌓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②의 효과는 빛 / 어둠 속성 몬스터를 패 / 묘지에서 1장씩 제외해서 묘지에서 특수 소환는 기동 효과. 대신 이 효과로 특수 소환했을 경우, 필드에서 벗어나면 제외된다는 디메리트가 있다.[1] 그래도 능력치, 3000/2500의 고타점 레벨 8 몬스터가 원하는 타이밍에 묘지에서 특소 가능한 건 꽤나 큰 이점인 데다, 혼원룡 레비오니아를 퍼 왔다면 둘 레벨 8이므로 랭크 8 엑시즈 몬스터로 바꿔먹으면 그런 디메리트도 없어진다.
발매전에는 강력한 덤핑 효과 + 고타점 + 자체 소생 효과를 갖춘 우수한 싱크로 몬스터로 평가되었다. 라이트로드 같은 덤핑 전용 덱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싱크로 덱에는 좀비 캐리어, 제트 싱크론과 같은 묘지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가 다수 들어가기 때문에 효과의 활용도가 매우 높고 다른 소환의 소재로 쓴 다음 다시 부활해서 전투에 가담하거나 또다시 소재가 되는 것도 가능하며 소재 제약이 없어서 꺼내기도 간편하다.
하지만 발매 후 채용률은 그다지 높지 않은 카드였으나 카오스 테리토리의 발매 이후 다시 연구가 되고있는 드래곤 링크의 상승세로 인해 카오스 관련 덱에 한 장 정도는 채용되고 있다.
여담으로, 카오스 가디스 -혼돈의 여신-에 이어서 2번째로 등장한 카오스 관련 싱크로 몬스터이며 레인보우 네오스 이후 13년만에 나온 팩 커버 카드가 아니면서 홀로그래픽 레어를 먹은 카드이다.
유희왕 스트럭처즈에서는 다크 쿠로다가 스트롱 쥬큐와의 듀얼에서 사용. 카오스 그레퍼와 바렛 트레이서를 소재로 싱크로 소환되었다. ①의 효과로 암흑룡 코라프서펜트를 서치하면서 네크로 가드너, 혼돈의 발키리어, 휘광룡 세이퍼트, 바렛 싱크론을 덤핑한 후 코라프서펜트와 함께 천구의 성각인의 링크 소재가 되었다. 이후 ②의 효과로 카오스 그레퍼, 암흑룡 코라프서펜트를 제외해 부활하여 나선룡 바루지와 함께 시오르페골 딩기르수의 엑시즈 소재가 되었다. 전과 마찬가지로 쓸데없이 장황한 소환 영창을 외치며 소환했는데, 유사 아게하는 이걸 보고 유사 쇼마가 소환 영창을 외치게 원인이 쿠로다라고 직감했다. 카오스 컨셉질을 위해 눈 한쪽에 컬러렌즈를 끼우기도 했다.
'''수록 팩 일람'''
[1] 자체 효과로 묘지에서 소생하는 거의 모든 카드는 이런 식의 제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