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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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 수 있는 카라라마 로고
'''Hongwell/Cararama'''
홍콩의 다이캐스트 모형 제조회사로 지금 아는 회사는 1995년에 설립되었으며, 흔히 '카라라마'라는 회사로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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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기준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1/40 현대 쏘나타 DN8 모형.
원래는 1970년에 설립된 A-Cheong이라는 플라스틱 제조사에서 시작했으며, 다이캐스트 모형 제조사로서는 상술한 해에 설립되었다. 2007년 이후부터 약 13년 이상 신제품을 만들지 않다가[1][2] (주)씨케이를 통해 판매하는 1:40 스케일의 현대 팰리세이드 및 현대 쏘나타 DN8 다이캐스트로 부활을 알렸다.[3]
국내 시장에서는 상술한 현대자동차 모형 외에도 아우디 A6(C6), 포르쉐 911(997), 폭스바겐 골프 GTI Mk5, 폭스바겐 뉴 비틀, 알파로메오 8C, 아우디 TT 로드스터 2세대, 포르쉐 카이맨, 포르쉐 카레라 GT, 푸조 407 쿠페, 미니 쿠퍼 컨버터블, 허머 H3 등이 들어오기도 했다.[4] 해외에서는 토요타 랜드크루저 프라도 120형 및 알파로메오 159 등이 출시되기도 했었다.
과거 고무 타이어 및 클리어 파츠 등을 많이 활용하면서 저렴한 가격치고 꽤 괜찮은 모형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2010년대 들어 약간은 도색 처리 등 원가 절감이 이루어진 부분이 다소 존재했다.
주로 1:72 스케일[5] 의 다이캐스트 모형을 제조[6] 하였으며 많은 국가들에서 인기를 얻은 회사이기도 했으며, 얏밍과 같은 다른 회사들이 이러한 방식을 토대로 성장하였다. 주로 '홍웰' 혹은 '카라라마'라는 이름을 달고 생산하며, 계열사로 슈코와 코기(Corgi)를 가지고 있다.
국내에 지사를 두고 있는 다이캐스트 모형 제조사이기도 한데,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볼 수 있는 카라라마 로고
'''Hongwell/Cararama'''
1. 개요
홍콩의 다이캐스트 모형 제조회사로 지금 아는 회사는 1995년에 설립되었으며, 흔히 '카라라마'라는 회사로 많이 알려져 있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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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기준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1/40 현대 쏘나타 DN8 모형.
원래는 1970년에 설립된 A-Cheong이라는 플라스틱 제조사에서 시작했으며, 다이캐스트 모형 제조사로서는 상술한 해에 설립되었다. 2007년 이후부터 약 13년 이상 신제품을 만들지 않다가[1][2] (주)씨케이를 통해 판매하는 1:40 스케일의 현대 팰리세이드 및 현대 쏘나타 DN8 다이캐스트로 부활을 알렸다.[3]
국내 시장에서는 상술한 현대자동차 모형 외에도 아우디 A6(C6), 포르쉐 911(997), 폭스바겐 골프 GTI Mk5, 폭스바겐 뉴 비틀, 알파로메오 8C, 아우디 TT 로드스터 2세대, 포르쉐 카이맨, 포르쉐 카레라 GT, 푸조 407 쿠페, 미니 쿠퍼 컨버터블, 허머 H3 등이 들어오기도 했다.[4] 해외에서는 토요타 랜드크루저 프라도 120형 및 알파로메오 159 등이 출시되기도 했었다.
과거 고무 타이어 및 클리어 파츠 등을 많이 활용하면서 저렴한 가격치고 꽤 괜찮은 모형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2010년대 들어 약간은 도색 처리 등 원가 절감이 이루어진 부분이 다소 존재했다.
주로 1:72 스케일[5] 의 다이캐스트 모형을 제조[6] 하였으며 많은 국가들에서 인기를 얻은 회사이기도 했으며, 얏밍과 같은 다른 회사들이 이러한 방식을 토대로 성장하였다. 주로 '홍웰' 혹은 '카라라마'라는 이름을 달고 생산하며, 계열사로 슈코와 코기(Corgi)를 가지고 있다.
국내에 지사를 두고 있는 다이캐스트 모형 제조사이기도 한데,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 여담으로 1:24 스케일의 YF 쏘나타 모형과 1:43 및 1:72 스케일의 현대 제네시스 쿠페 모형이 2011년 7월에 출시를 앞두고 있었는데 출시되지 못했다고 한다.[2] 해당 카탈로그의 12,19,30 페이지 참고[3] 마치, 예전에 GM대우 및 르노삼성 차를 디테일하게 만들었다가 캐릭터 사업으로 빠지면서 신제품을 개발하지 않다가 그랜저 IG와 현대 싼타페 TM으로 잠깐 복귀했던 이 회사와 비슷한 것 같다.[4] 기억상으로 푸조 806과 르노 마스터도 전시 모형에 끼어 있기도 했다.[5] 2000년대에 업계 최초로 내놓았으며, 이전에는 밀리터리 모형 부분에 주로 활용되었다.[6] 하지만, 1:43, 1:32, 1:24 다이캐스트를 제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