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어센드 D 시리즈
1. 개요
화웨이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브랜드인 '''Ascend'''의 하위 제품군.
제품군이 공통적으로 D로 시작하는 기기명을 가졌다.
2. 소속 기기
- Ascend D1
- Ascend D1 XL
- Ascend D1 Quad
- Ascend D1 Quad XL
- Ascend D2
2.1. Ascend D1
[image]
2.1.1. 개요
화웨이가 2012년 7월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1.2. 사양
2.1.3. 상세
Ascend 시리즈 중 제품명이 D로 시작하는 첫번째 기기다. 전반적으로 4.0 ICS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갤럭시 넥서스와 비슷한 사양을 가진다.
[각주]
2.1.4. Ascend D1 XL
2.1.4.1. 개요
화웨이가 Ascend D1의 파생 모델로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1.4.2. 사양
2.1.4.3. 상세
Ascend D1의 배터리 강화 파생 모델이다. 배터리 강화로 무게가 132g으로 증가한 것 빼면 별다른 특징은 없다. 기존 중국 본사 사이트에서는 찾을 수 없으나, 글로벌 사이트에서는 고객지원 사이트만 존재한다.
[각주]
2.1.5. Ascend D1 Qu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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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개요
화웨이가 2012년 2월, MWC 2012에서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1.5.2. 사양
2.1.5.3. 상세
2012년 2월에 개최된 MWC 2012에서 공개된 기기로, 같은 장소에서 공개된 옵티머스 4X HD, ONE-X와 같이 ARM Cortex-A9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기기다. 다만, 이 두 모델은 NVIDIA Tegra 3를 사용했지만 이 녀석은 '''화웨이 자체 AP'''를 탑재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4.0 ICS가 탑재되었다. 구글 순정 안드로이드 AOSP를 거의 그대로 적용해서 제조사 커스텀 기능이 그다지 없는 것이 특징이다.[1]
4.5인치 HD 720p 해상도의 IPS TFT-LCD를 탑재했으며 8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8.9 mm의 두께 등 무난한 사양을 갖추고 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이 1800 mAh로 경쟁 모델보다 용량이 적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제품의 공개는 2012년 2월에 했지만, 아무래도 자체 설계한 AP의 안정화를 위해서 출시가 2012년 상반기를 넘겨서 동년 8월에 출시되었다.
[1] 통신사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이녀석이 출시된 국가 중 강제로 탑재하는 통신사는 없다.
2.1.6. Ascend D1 Quad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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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 개요
화웨이가 2012년 9월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1.6.2. 사양
2.1.6.3. 상세
Ascend D1 Quad의 배터리 보강 모델이다. 중국에는 차이나모바일(T9510E), 차이나유니콤(U9510E)을 통해 출시되었다.
[각주]
2.2. Ascend D2
[image]
2.2.1. 개요
화웨이가 2013년 1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2.2. 사양
2.2.2.1. Ascend D2 기본 모델
2.2.2.2. Ascend D2 일본 내수용
2.2.3. 상세
Ascend D1의 후속작이다.
AP는 Ascend D1 Quad와 같은 하이실리콘[2] 의 K3V2 Hi3620를 사용한다. 이 외의 사양은 상승되었다. RAM 용량도 2 GB로 늘었고, 내장 메모리 용량도 32 GB로 늘었다.
디스플레이 역시 5.0인치의 Full-HD 해상도를 가진 IPS TFT-LCD를 사용했다. 카메라 역시 경쟁사의 제품과 비슷한 수준의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배터리도 어느정도 보강해서 3000 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했다.
방수 방진 기능도 지원한다. 다만, IP54 등급으로 방진 등급은 평균적이나 방수 등급이 현재 보편적인 IPX7에 미치지 못하는 IPX4 등급이라 실질적인 방수 지원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TD-LTE를 지원하는 D2-6070 모델이 차이나모바일 공식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되었으며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일본 NTT 도코모를 통해서도 출시되었다. 동일한 정식 발매명을 가지고 있지만[3] , 디자인이나 부분적인 사양이 조금씩 다르며 오히려 더 떨어진다. 단, 방수 등급이 글로벌 모델과 달리 보편적인 수준인 IPX7 등급으로 상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