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1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2월 2일 - 링컨에서 잉글랜드의 왕 스티븐의 군대가 마틸다의 이복동생인 글로스터 백작 로버트의 군대에 패배하였고 이후 스티븐은 포로가 되었다. 마틸다가 레이디 라는 칭호로 잉글랜드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 2월 13일 - 게저 2세가 헝가리와 크로아티아의 국왕이 되었다.
- 9월 9일 - 사마르칸트 북부의 카트완 전투에서 야율대석이 이끄는 서요의 군대가 산자르가 지휘한 셀주크 제국 - 서 카라한 왕조 연합군을 격파하였다.
- 9월 14일 - 스티븐의 아내인 불로뉴의 마틸다가 켄트에서 군사를 일으켜 윈체스터에서 글로스터 백작 로버트를 포로로 잡았다.
- 11월 - 금나라와 남송이 국경을 회하로 정하였다.
- 11월 1일 - 글로스터 백작 로버트와 스티븐의 교환이 이루어져 스티븐이 석방되어 왕으로 복위하였다.
- 진회에 의하여 남송의 무장 악비가 처형되었다.
- 독일인들이 헝가리 왕국의 허가 하에 트란실바니아로의 이주를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