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스튜디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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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1. 개요
2. 역사
2.1. 20세기 폭스 코리아
3. 특징
3.1. 한국영화 제작·투자
4. 역대 대표이사
6. 흥행성적 (300만 이상, 국내 기준)
7. 자회사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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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세기 폭스의 한국 현지법인.
2019년, 20세기 스튜디오로 사명을 변경하고 월트 디즈니 컴퍼니 산하의 스튜디오로 통합 되면서 20세기 폭스 코리아가 보유한 자산이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로 양수됐으며, 기존 법인은 2019년 9월에 청산됐다.
현재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산하 사업분야 중 하나이며, 홍보를 위해 개설한 소셜미디어 계정, 블로그, 유튜브 채널 등은 '20세기 스튜디오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유지되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52 (역삼동)에 소재했다.

2. 역사



2.1. 20세기 폭스 코리아


1988년 미국영화 직배 허용에 발맞춰 (주)20세기폭스코리아로 설립한 이래 영화 직배를 맡으며 대우전자와 비디오 공급계약을 해왔다가, 1980년대 후반부터 우일영상, 동우영상, 세음미디어(시네마트)와 각각 공급계약을 맺기도 했고 1993년에 자회사 20세기폭스홈엔터테인먼트코리아를 세웠다.
1998년에 한국BMG뮤직과 음반 및 영화에 걸쳐 공동으로 마케팅을 하기도 했다.

3. 특징



3.1. 한국영화 제작·투자


런닝맨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한국 영화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다. 엄밀히 따져보면 황해도 부분 투자를 받았으므로 런닝맨이 처음은 아니다. 아무튼, 슬로우 비디오, 나의 절친 악당들을 연달아 개봉했으나 실패했다. 2016년에 곡성이 대박을 터트려, 한국 영화 제작에 더 투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17년에는 대립군을 개봉하였으나 또 실패 하고 말았다[1].

4. 역대 대표이사


  • 로렌트 제이 셰프레스 (1989~1991)
  • 폴 해네만 (1991~1993)
  • 김정상[2] (1993~2000)
  • 이철승 (2000~2002)
  • 이주성[3] (2002~2006)
  • 심재만[4] (2006~2008)
  • 오상호 (2008~2019)

5. 작품 목록




6. 흥행성적 (300만 이상, 국내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하였다. 흥행성적이 300만명 이상이거나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목록이다.
'''순위'''
'''제목'''
'''감독'''
'''관객 수'''
'''매출액'''
'''개봉연도'''
'''기타'''
1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13,302,637명
124,897,072,500원
2009

2
보헤미안 랩소디
브라이언 싱어
9,948,386명
86,280,975,785원
2018

3
곡성
나홍진
6,879,908명
55,863,520,382원
2016
한국 제작
4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매튜 본
6,129,681명
50,369,009,795원
2014

5
킹스맨: 골든 서클
매튜 본
4,945,486명
40,987,504,736원
2017

6
마션
리들리 스콧
4,881,865명
39,672,140,595원
2015

7
브라이언 싱어
4,313,871명
34,654,558,766원
2014

8
박물관이 살아있다!
숀 레비
4,245,247명
24,401,542,200원
2006

9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맷 리브스
4,002,560명
31,514,053,095원
2014

10
데드풀 2
데이비드 리치
3,784,636명
34,185,883,139원
2018

11
다이 하드 4.0
렌 와이즈먼
3,387,936명
22,086,246,598원
2007

12
데드풀
팀 밀러
3,317,191명
27,595,579,651원
2016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역대 박스오피스 기준

7. 자회사


  • 20세기 폭스 홈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2008년 청산됨.

8. 관련 문서




[1]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영화였다. 상영 전부터 고증 오류로 많은 말이 있었고 특히 상영관 관련이슈로 감독이 불만을 나타내는 등 논란이 많았다. 자세한 것은 항목참조.[2] 이후 시네마플러스 및 플래너스 대표이사, 20세기 폭스 아시아총괄 부사장, 씨그널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등을 지냄.[3] 전 20세기 폭스 홈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이사. 이후 20세기 폭스 재팬 대표이사 역임.[4] 심통필름 창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