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창춘 동계 아시안 게임

 


'''第六届冬季亚洲运动会'''
'''VI Asian Winter Games'''
[image]

대회기간
2007년 1월 28일 ~ 2월 4일
개최국가/도시
중국/지린 성 창춘
마스코트
루루
참가국
25개국
참가선수
약 796명
경기종목
5개 종목, 47개 세부 종목
개회 선언자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선수 선서
리예
심판 선서
양자성
성화 점화
리자쥔
주경기장
창춘 우환체육관
1. 개요
2. 메달 순위
3. 대한민국의 메달 현황
3.1. 메달 현황
3.2. 세부 종목 메달 현황
3.2.1. 금메달
3.2.2. 은메달
3.2.3. 동메달
4. 이모저모


1. 개요


2007년 중국 지린 성(길림성) 창춘 시에서 개최된 제 6회 동계 아시안 게임.

2. 메달 순위


순위
국가명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총계
1
중국
19
19
23
61
2
일본
13
9
14
36
3
대한민국
9
13
11
33
4
카자흐스탄
6
6
6
18
5
몽골
0
0
1
1
5
우즈베키스탄
0
0
1
1

3. 대한민국의 메달 현황



3.1. 메달 현황


종목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합계
쇼트트랙
4
5
2
11
스피드 스케이팅
3
5
5
13
컬링
2
0
0
2
알파인 스키
0
3
3
6
아이스 하키
0
0
1
1

3.2. 세부 종목 메달 현황



3.2.1. 금메달



쇼트트랙
여자 1500m
정은주

쇼트트랙
여자 1000m
진선유

쇼트트랙
남자 1000m
안현수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김병준 김현곤 송경택 안현수 이호석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이강석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
이규혁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
이규혁

컬링
남자
권영일 박권일 백종철 양세영 이재호

컬링
여자
김지숙 박미희 이혜인 정진숙 주윤화

3.2.2. 은메달



쇼트트랙
여자 1500m
진선유

쇼트트랙
남자 500m
송경택

쇼트트랙
남자 1000m
김현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김민정 변천사 전지수 정은주 진선유

쇼트트랙
남자 1500m
안현수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
여상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500m
이주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이규혁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
문준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이상화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강민혁

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
강민혁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오재은

3.2.3. 동메달



쇼트트랙
여자 500m
변천사

쇼트트랙
여자 1000m
정은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김유림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
최재봉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
문준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m
이상화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m
이강석

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
김우성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김선주

알파인 스키
여자 회전
오재은

아이스 하키
남자
김경태 김규헌 김기성 김윤환 김한성 김홍일 박성민 박우상
박준원 서신일 손호성 엄현승 오현호 윤경원 이권재 이권준
이명우 이용준 전진호 최정식 홍현목 황병욱

4. 이모저모


  • 개회식에 대한민국북한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입장 하였다.
  • 중국(1위), 일본(2위), 대한민국(3위)의 3개국이 획득한 금메달 수는 모두 41개로 전체 금메달 수 47개의 87.2%에 달하였다. 4위 카자흐스탄이 나머지 6개 금메달을 가져갔다. 중국은 금 19, 은 19, 동 23으로 4년만에 다시 1위 자리를 홈에서 탈환했다.
  • 동메달 각각 1개로 공동 5위에 오른 몽골우즈베키스탄중국이 프리스타일 스키와 피겨 스케이팅 페어 부문에서 1, 2, 3위를 모두 하는 바람에 동일 국가 메달 독식 금지 규정에 따라 4위임에도 동메달을 건진 경우이다.
  • 북한은 메달을 따지 못했다.
  • 스키점프 종목이 제외되었다.
  • 중국에 홈 텃세가 유난히 심한 대회였다. 대부분 쇼트트랙 경기에서 나왔는데 남자 500m는 명백한 오심이고 여자계주에서도 증국의 왕멍이 마지막 주자로 달릴 때 진선유선수에 무릎을 밀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심판은 아우런 제제도 하지 않았다.
  •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백두산은 우리 땅"이라는 글귀를 펼쳐보이는 세리머니를 하여 중국 측과 약간의 외교적 마찰로 이어진 일이 있었다.# 상기한 중국의 편파판정에 의한 반감으로 인해 호응을 받기도 했지만 스포츠 대회에서 정치적으로 문제될 수 있는 행동을 독단적으로 행한 데다가, 사실관계를 따져봐도 실제로 백두산의 절반은 중국 영토이고 또 백두산 항목에도 있듯이 장백산이란 명칭은 중국 측 명칭이 아니라 엄연히 조선 시대부터 병용해왔던 명칭이기 때문에 경솔한 행동이었던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