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 2

 


'''아크 2'''
''ARK 2''

'''장르'''
1인칭 서바이벌 액션 어드벤처, 공룡, SF, 판타지
'''출시'''
[image] S 2022년
'''한국어 지원'''
불명

1. 개요
2. 상세

[clearfix]

1. 개요


'''트레일러'''[1]
2020년 12월 11일 더 게임 어워드 2020에서 공개된 아크 시리즈의 신작이자 '''ARK: Survival Evolved의 정식 후속작.''' 아크 2는 가제로, 정식 명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 상세


배경은 제네시스 이후의 아크가 내려앉고 복원된 지구가 배경으로 보인다. 트레일러에서 공개된 것으로만 보면 렉스로 추정되는 대형 수각류 공룡[2]이 기존 아크와 다르게 털이 달렸으며, 마치 판타지의 오크를 연상시키는 새로운 종족 같은 것이 등장한다.
국내에서는 갑작스런 신작 소식에 대개 어이없고 뜬금없다는 평이다.[3] 아크 본편도 산재해 있는 버그 등 관리를 제대로 안 하고, 아틀라스픽스아크 등 낸 것은 족족이 망했기에 그렇게 좋은 인상은 아닌 편.[4]
빈 디젤이 본작의 창작 프로듀서로 참여한다고 한다.
[1] 영상에 나오는 남자배우는 빈 디젤[2] 기존 아크의 렉스와 상당히 닮은데다 티라노사우루스에게 털이 있다는 설이 한동안 있었던 것 때문에 대개 렉스로 추정중이나, 렉스가 아닌 별개의 닮은 공룡일 수 있다.[3] 다만 국내에 거의 안 알려저서 그렇지, 아크 2가 나올거라는 사실은 예전부터 외국 매니아 층에서 유명하기는 했다.[4] 특히나 아틀라스의 경우 아크와는 전혀 다른 세계를 무대로 한 별개의 게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아크 리스킨이다. 게임 등을 개발할 때 엔진이나 기존 리소스 같은 것을 돌려쓰거나 참고하는 일은 종종 있는 편이긴 하다. 대표적으로 몬스터들의 뼈대 등을 유용하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가 있다. 새 게임을 만들 때 골격 등을 다시 새로 만들거나, 아예 엔진을 갈아엎어 그거에 맞춰 새로 작업한다면 해당 작업에 비용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비용 절감 면에서는 기존 것을 재탕하는 것이 훨씬 절약된다. 다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게임 방식이나 인터페이스 등이 너무나 동일하고, 기존 아크처럼 버그 역시 산재해 욕을 먹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