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u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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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1999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신디사이저, 미디 컨트롤러 회사.
60,70,80년대 시대를 풍미했던 빈티지 신디사이저들을 복각한 가상악기 플러그인을 주로 만든다. 수많은 빈티지 신디사이저 복각을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고 평가도 좋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업체이다.[1] 당시 기술적 문제로 구현이 불가능했던 기능들이 추가로 들어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실물은 동시에 여러 음을 낼 수 없는 모노포니였는데 소프트웨어에서는 폴리포니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빈티지 복각 가상악기로는 가장 유명한 회사 중 하나이지만, 음색이 다 그놈이 그놈 같다거나 최적화가 개판이라 CPU 점유율을 무식하게 잡아먹는 등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한다. 신규 악기가 추가되면 버전이 넘어갈 때 쯤 되어야 안정적으로 쓰겠다 싶을 정도.
한국에서 이 회사의 하드웨어는 삼익악기에서 국내 판매한다.
본사는 프랑스의 그르노블에 있다.
위 악기들은 따로 살 수도 있고, V Collection으로 한 번에 살 수도 있다. V Collection의 가격은 499달러이며, 행사 할인 기간에는 보통 249달러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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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식 사이트
1999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신디사이저, 미디 컨트롤러 회사.
60,70,80년대 시대를 풍미했던 빈티지 신디사이저들을 복각한 가상악기 플러그인을 주로 만든다. 수많은 빈티지 신디사이저 복각을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고 평가도 좋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업체이다.[1] 당시 기술적 문제로 구현이 불가능했던 기능들이 추가로 들어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실물은 동시에 여러 음을 낼 수 없는 모노포니였는데 소프트웨어에서는 폴리포니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빈티지 복각 가상악기로는 가장 유명한 회사 중 하나이지만, 음색이 다 그놈이 그놈 같다거나 최적화가 개판이라 CPU 점유율을 무식하게 잡아먹는 등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한다. 신규 악기가 추가되면 버전이 넘어갈 때 쯤 되어야 안정적으로 쓰겠다 싶을 정도.
한국에서 이 회사의 하드웨어는 삼익악기에서 국내 판매한다.
본사는 프랑스의 그르노블에 있다.
2. 제품
2.1.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
위 악기들은 따로 살 수도 있고, V Collection으로 한 번에 살 수도 있다. V Collection의 가격은 499달러이며, 행사 할인 기간에는 보통 249달러로 내려간다.
- Pigments
2.2. 하드웨어 신디사이저
- Arturia/Brute시리즈
- Origin
- Microfreak
2.3. 미디 컨트롤러
- Keystep
- Keystep Pro
- Beatstep
- Beatstep Pro
- MiniLab MK II
- KeyLab Essential 49
- KeyLab Essential 61
- KeyLab 49
- KeyLab 61
- KeyLab 88 - 키베드는 유명하고 비싼 파타 건반을 써서 좋다. 단일채널 애프터터치가 된다. 노브 슬라이더 등 컨트롤 기능도 좋다. 4X4 패드가 안 좋다. 일정 압력 이하로 누르는것은 인식을 못 하고, 눌렀다 떨어질 때 고무패드가 붙었다 떨어지면서 쩍쩍 소리가 난다.
- KeyLab 25
2.4. 드럼머신
- DrumBrute
- DrumBrute Impact
- Spark
- SparkLE
2.5. 오디오 인터페이스
- Audiofuse
3. 사용 뮤지션
※ ㄱ-ㅎ/A-Z 순서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