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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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М-21 «Град» (BM-21 Grad)'''
1. 개요
2. 파생형
2.1. 중국의 BM-21
2.2.1. RM-70/85
2.3. 폴란드: WR-40
2.4. APRA-40
2.5. 북한: BM-11, M1977, M1985, M1993
3. 매체에서의 등장
3.1. 게임
3.2. 영화
4. 관련 항목
5. 둘러보기


1. 개요


1963년에 구 소련에서 만들어진 다연장로켓 트럭.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쓰이고 있다. 가난한 자들의 무기 중 하나.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게 사용된 다연장로켓포. 파생형까지 생각하면 세계를 정복했을지도 모른다.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방사포/장사정포중 일부. 레바논 헤즈볼라하마스이스라엘에 자꾸 날려대는 통에 이스라엘군이 툭하면 공습을 해대는 구실이 되어서 문제가 되는 다연장로켓 등이 모두 BM-21이다.[1]
기본적으로 대량발사를 위해서는 발사기가 필요하지만, 1~2발 날리려면 발사기가 없어도, 심지어는 '''경사진 땅에 대충 로켓탄만 살짝 기대놓고 불붙여도 정상적으로 발사되는 엽기적인 능력'''을 지니기 때문에[2] 당장 값싸고 간단하며 위력적인 무기를 요구하는 여러 세력에게 인기가 높다. 참고로 이건 베트남전 당시 베트콩들이 자주 써먹은 방법으로, 안그래도 낮은 명중률이 더욱더 낮아져 유효타를 먹이기는 힘들지만 치고 빠지면서 미군의 성질을 박박 긁어놓는 전술을 즐겨 쓰던 베트콩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안성맞춤이었던 무기.
BM-21에서 파생된 다연장도 여러 종류인데, 122mm 로켓탄을 쓰는 것은 동일하나 탄약 일제사분을 트럭에 더 적재할 수 있게 만들어놓는다거나, 아예 트럭처럼 위장하기 위해 위장막를 덮어씌우는 대를 달아놓는다거나 하는 식이 많다. 애초에 발사기 자체도 기술력이 들어간 물건이 아니니...
당연한 걸지도 모르지만 '''수동장전'''. 아니 자동장전 개념 자체가 MLRS 이후 나온 것이기에 어쩔 수 없다.
이 무기의 단점으로는 정밀도가 떨어진다. 거기다 측풍에도 약하기에 바람만 좀 불면 로켓탄이 흩뿌려지는 수준으로 아무데나 떨어진다.
한국의 구룡은 이것과 생김새가 매우 유사하나, 기술적 영향은 받지 않았다. 그럼에도 모양이 비슷했던 것은, 군이 국방과학연구소에 BM-21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북한군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도 이런 것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받은 상황이었기 때문... 물론 그와 함께 MLRS가 등장하기 이전에는 세계적으로 다연장로켓 하면 으레 이런 BM-21 같은 것을 떠올렸으므로 트럭 + 다연장로켓 발사대 조합은 당시로선 당연하게 여기던 시절이었기도 하였다.
그러나 구룡 개발을 직접 주도했던 연구자들의 이야기를 보면 구룡은 기술적인 영향을 BM-21로부터 받은 것이 맞다고 한다. 구룡 개발의 핵심 인력이었던 박준복 박사의 말에 따르면 당시 육사 박물관에서 월남베트콩에게서 노획한 BM-21 로켓탄의 게릴라용 단발 발사기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세세하게 연구하며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그 밖에도 구룡은 서독의 LARS의 영향도 받았는데 맨땅에 헤딩하는 방식으로 개발이 이루어졌기에 참고할 수 있었던 모든 것들을 참고해야만 했다.#

2. 파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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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21 : Ural-375 트럭에 탑재한 초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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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21-1 : Ural-4320 트럭으로 교체한 개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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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P138 'Grad-1' : BM-21b 혹은 M1976등으로도 불리는 물건으로 트럭이 ZIL-131로 변경되었다. 로켓은 36발을 탑재.
  • BM-21V 'Grad-V' : 공수부대용으로 1969년 개발되었으며 로켓 12발을 GAZ-66 트럭에 탑재한다. M1975로도 불린다.
  • 9А51 'Prima' : 로켓의 탑재수가 50발로 크게 늘어났고 , 탑재 차량은 Ural-4320 트럭이다.
  • BM-21PD 'Damba' : 수중으로 침투하는 적으로부터 해군 기지등을 방어하기위해 제작된 '해군 해안포여단'용으로 로켓 탑재량은 40발이며 Ural-375나 Ural-43201 트럭에 탑재된다. 주로 사용하는 로켓은 해저에서 폭발하게끔 제작된 PRS-60 로켓이며 이를 이용하여 연안 음향 탐지 체계에 탐지된 목표를 격퇴하거나, 수중 기뢰 제거와 해안에 상륙한 적 세력을 공격할 수 있다.
  • A-215 'Grad-M' : 해군 수상함정에 탑재되는 22발 버전이다.

2.1. 중국의 BM-21


  • Type 81 SPRL
  • Type 83 SPRL
  • Type 89 TSPRL
  • Type 90 SPRL.
  • Type 90A
  • Type 90B
  • PR50 SPMRL
  • WS-6 SPMRL
  • WS-22 SPMRL

2.2. 체코슬로바키아: RM-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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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RM-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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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폴란드: WR-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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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APRA-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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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북한: BM-11, M1977, M1985, M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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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서는 BM-11이라고 부른다. *M1977, M1985: 북한에서도 BM-21과 비슷하나 기존에 40연장에서 30연장으로 줄인 122mm 방사포를 사용하며 중국제 CA-30 6×6, 소련제 ZiS-151, 일본제 이스즈 TW 트럭 등 여러 종류의 트럭에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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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1993: 체코의 RM-70과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체코제 타트라 트럭을 사용하며 빠른 재장전을 위해서 로켓을 함께 탑재한다.

3. 매체에서의 등장



3.1. 게임


  • 배틀필드 3 : 싱글플레이 미션에서 전투기와 탱크로 파괴하는 적 유닛으로 나온다. 멀티에선 아머드 킬 맵에서 러시아군 다연장포로 사용가능하다. 여담으로 BM-21이 아니라 BM-23이란 이름으로 등장하는 고증오류가 있다.

3.2. 영화


  • 제9중대 : 무자헤딘을 토벌할 때 쓴다.
  • 12 솔져스 : 탈레반이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4. 관련 항목


  • MLRS
  • BM-30 스메르치
  • 12솔져스
  • [3]

5. 둘러보기






















[1] 실제로는 이걸 카피한 대장간표 사제로켓이 더 많다.[2] 중국군 서부지역에서 요즘도 이런 훈련을 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다. 능선에서 흙을 두어 삽 파 다져 자리를 만들고 로켓 한 발 얹고 목측조준한 다음, 테이프로 전극을 붙이고 스위치 온![3] Moskau 밈 중에 이 다연장로켓과 관련한 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