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57

 



1. 개요
2. 돌격형 CQ57
3.1. 소울 컬렉터
4. 과거
5. 같이보기


1. 개요


메이플스토리엘리트 보스.

2. 돌격형 CQ57


[image]
'''프로필'''
<colbgcolor=#8877cc> '''성우'''[1]
홍범기[2]
[image]
에드워드 보스코[A][3]
(샤레니안의 기사 이후)

'''표기'''
'''GMS'''
CQ57 the Rampant Cyborg
'''JMS'''
突撃型 CQ57
'''CMS'''
突击型CQ57
'''TMS'''
突擊型 CQ57
'''MSEA'''
Charge Type CQ57

'''목표 발견. 제거 행동에 들어간다.'''

'''Target found. Beginning elimination sequence.'''

'''적 발견. 제거한다.'''

'''임무 실패.'''

'''임무... 실패...'''

'''Mission... failed...'''

도적 계열 엘리트 보스로, 상징색은 보라색. 공격 스킬로는 팬텀 블로우[4]와 파이널 컷[5]을 사용한다. 엘보가 등장했을 때 이 녀석이 뜨면 제일 짜증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주력 스킬이 전부 상태이상을 걸기 때문.''' 암흑, 봉인과 맹독[6]을 수시로 걸어대니 저렙 고렙 가리지 않고 만병통치약을 계속 써야한다. 거기다 한 술 더 떠서 파이널 컷은 엘보들이 사용하는 기술들 중 유일한 '''대쉬기'''이다. 이 때문에 정신사납게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딜로스를 일으킨다. 따라서 유저들에게 있어 극혐 엘보 1순위로 취급받는 녀석이다. 본캐에게 지원받는 부캐라면 모를까 막 시작한 초보들은 만병통치약도 적으므로...
특이하게도 감정을 드러내는 다른 엘리트 보스들과는 달리 로봇에 가까울 정도로 냉소적이며 무감정하다. 이는 차원의 도서관 Episode 6 샤레니안의 기사에서 밝혀진 바로 다른 엘리트 보스들과 달리 기반이 된 영혼이 인간이 아니라 옛 샤레니안 궁정 마법사들이 만든 호문클루스이기 때문. 그래서인지 마치 인위적으로 입력된 듯한 딱딱한 대사와 보이스를 가지고 있는데,[7] 무감정을 강조하려는 건지 이 보이스 마저도 등장 시와 패배 시를 제외하곤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차원의 도서관 Episode 6 '샤레니안의 기사'의 도적 계열 등장인물 2명의 이름을 합쳐서 CQ57의 몸의 모체인 듀얼블레이드인 '''콜먼(C)''' + 영혼과 정신의 모체인 인조생명체 골렘 기사 '''퀘이그(Q)''' = '''CQ57'''. 제조번호 1번, 2번 같은 개념의 단위일 수도 있으나, 왜 57이라는 숫자가 붙었는지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8]
숙적 애니메이션에서 다른 친위대와 함께 등장. 캡틴 & 캐논슈터와 대치하고 있다.
'''행동'''
'''대사'''(KMS/GMS)
'''보이스'''
<colbgcolor=#8877cc> '''등장'''
목표 발견, 제거 행동에 들어간다.
Target found. Beginning elimination sequence.
목표 발견, 제거 행동에 들어간다.
'''이동'''
추적 개시
Initiating trace sequence.
(없음)
'''피격'''
손상 경미
Damage taken.
(없음)
'''파이널 컷'''[9]
목표 포착, 공격 개시
Target located. Attack sequence launched.
(없음)
'''팬텀 블로우'''
목표 섬멸
Objective: Annihilate target.
(없음)
'''사슬 소환'''[10]
노심 폭주... 위험... 에너지를 방출한다....
Dangerous energy released.
(없음)
'''디버프'''[11]
특수행동 개시
Initiating special action.
(없음)
'''텔레포트'''
목표 추적, 놓치지 않는다.
Initiating tracking sequence.
(없음)
'''사망'''
......임무 실패
Mission failed...
.....임무.... 실패...[12]

3. 소울: CQ57



3.1. 소울 컬렉터


[image]
[image]
NORMAL
HIDDEN

'''목표 발견. 제거 행동에 들어간다.''' - NORMAL

'''목표 확보, 달콤한 맛이다.''' - HIDDEN

히든 일러스트에선 '''어려져서''' 턱받이를 매고있다. 그리고 그 상태로 사탕을 먹는 실로 괴이한 모습을 보인다. 그 이유가 호문클루스 골렘이 생성된 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4. 과거


[image]
[image]
[image]
'''프로필'''
<colbgcolor=#8877cc> '''성별'''
남성
'''성우'''
홍범기[13]
[image]
에드워드 보스코[A][14]

'''표기'''
'''GMS'''
Quieg
'''JMS'''
クエイグ
'''CMS'''
魁格
'''TMS'''
奎伊格
'''MSEA'''
Quaig

"목표는?"

성우는 하딘, 샤렌 3세, 에레고스와 같은 홍범기.[15] 갈색 머리[16]의 쌍검 도적. 감정 결핍인지 명령은 잘 따르나 팀워크와 사교성이 부족하다. 낙제 이유가 소통 이상으로 인한 비협동성임을 아인이 언급한다. 유일하게 정신이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데다가 이후 켈라드의 해치우라는 명령으로 기사들과 격돌하게 되는데 전투가 끝난 후 마법진을 띈 바위가 된채 무너진 것으로 보아 에드가 초반에 언급한 호문클루스라는 마병골렘으로 보인다. 에드의 언급에 의하면 궁정 마법사들이 개발하는 사람 형태의 골렘이라고 하며 초반의 일러스트에서 아인의 실수 공격을 맞고도 아무 표정 변화가 없고 정신이 섬뜩할 정도로 유지하고 있던 것은 복선이였던 셈. 헤네시스에 존재하는 골렘의 사원이 샤레니안의 흔적인 걸 생각하면 퀘이그의 정체는 떡밥 회수 일지도 모른다. 결국 섀도어 혹은 듀얼블레이드로 보이는 도적 모험가 콜먼이 몸의 모체가 되어 CQ57이 된다.
57이라는 숫자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17] CQ57의 히든 일러스트는 어려져서 사탕을 먹는 모습인데, 해당 호문클루스 골렘이 생성된 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특이하게도 보통 섀도어와 달리 쌍검을 쓰는데, 정확히는 듀얼블레이드에 가까운 쌍검을 다루는 암살자. 당시에는 듀얼블레이드가 없었다...고 개편 전 스토리를 아는 사람은 착각할 수 있는데 개편 후 설정에 의하면 도적엔 이도류 분파가 따로 존재하며 전대 다크로드도 듀얼블레이드였다. 메이플의 세계관이라 암살자에 가까워도 대충 도적이라 뭉뚱그려 말할 뿐 제대로 따져보면 샤레니안이 있을 시기에도 해적처럼 오히려 도적 또한 그 당시엔 존재하지 않았다.

5. 같이보기


[1] 한미성우 둘 다 검은 마법사, 줄라이, 에레고스와 중복.[2] 모카딘(하딘), 카리아인, 줄라이, 플레드, 퀘이그, 샤렌 3세, 에레고스 등과 중복.[A] A B 링크. GMS의 커뮤니티 매니저가 확인시켜 줬다고 한다.[3] 줄라이(라이언), 퀘이그, 콜먼, 에레고스와 중복.[4] 모카딘의 인레이지 - 레이징 블로우처럼 다수공격이니 주의하자. 범위도 의외로 넓다.[5] 슈퍼넉백 판정이니 빛의 수호 사용중이라도 방심하지 말 것. 참고로 쇼다운 챌린지 등의 충돌무시 디버프가 적용된다.[6] 중독이 아니라 '''맹독'''이다! 체력이 낮은 저렙들에겐 체력이 금방 깎이기 때문에 은근히 위험하다.[7] 위에 언급된 스토리에서도, 낙제 이유가 소통 이상으로 인한 비협동성임을 아인이 언급한다. 성우가 같고, 인공지능 컨셉트인 스타2의 밤까마귀와 유사한 목소리이다.[8] 가장 유력한 설은 퀘이그의 영문 철자인 Qeg의 뒷글자는 각각 5번째, 7번째이므로(A B C D '''E''' F '''G''') 57이 붙었다는 것이다.[9] 맞으면 슈퍼넉백 및 암흑 상태이상이 걸린다.[10] 최대 HP의 10% 대미지로 3번 공격[11] 암흑, '''맹독''', 봉인[12] 톤이 2개다.[13] 모카딘(하딘), 카리아인, 줄라이, CQ57, 플레드, 샤렌 3세, 에레고스 등과 중복.[14] 줄라이(라이언), CQ57(콜먼), 에레고스와 중복.[15] 캐릭터 특성상 보이스는 별로 없으며 10초 정도의 분량만 있다.[16] 생김새가 칼라일과 닮았다. 실제로 인게임 도트는 칼라일 도트를 리터칭한 것이다...[17] ㅁ(5)이랑 ㅇ(8)-ㄱ(1)=7이라 57이거나 제조번호 1번, 2번 같은 개념의 단위일 수도 있다. 또한 퀘이그의 영어 철자가 QEG라고 한다면, E와 G가 각각 5번째 7번째 알파벳이기 때문에 Q57이다라는 추측도 있다. 혹은 단순히 퀘이그의 피험체 번호에서 따왔을거란 추측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