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ity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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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3년에 창단 됐으며,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팀 중 하나다. 원래 카운터 스트라이크 1.6팀으로 시작하여 멤버들이 CGS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로 전향했다가 로스앤젤레스를 연고지로 두고 Los Angeles compLexity라는 이름으로 재건한 것이다. 이 팀은 초기의 CS:GO까지 유지하다가 해체한 후 2015년 8월 23일에 새로운 팀을 인수하였다.
이 팀은 스타크래프트2와 모체 종목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외에도 도타 2,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rcade Edition, Ultimate 마블 VS 캡콤 3,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리그 오브 레전드 그리고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등의 종목도 운영중이다.
현재는 EG, Fnatic, SK Gaming 등의 팀들과 함께 G7 팀이라 불릴 정도로 위상이 높다.
2. 운영 중
2.1.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Complexity Gaming/카운터 스트라이크참조.
2.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레이드 나올때마다 유럽 서버의 Method와 2강 구도를 보여주었으나 결국 메소드에게 월드 퍼스트 킬을 항상 내주고 말은 Limit 길드에게 2019년 10월, 북미 레이드의 자존심을 세우고자 파트너쉽 계약을 맺었고 길드명을 Complexity Limit로 변경, 8.3패치 나이알로사 레이드 출시 이후 무서운 기세로 메소드보다 훨씬 앞서서 2020년 2월2일에 막넴 느조스에 도달했으며, 결국 한국시각으로 2월 7일 새벽. 판다리아의 안개 공포의 심장[2] 이후로 8년만에 북미에서 월퍼킬을 달성하였다.
어둠땅에서도 첫번째 레이드인 나스리아 성채를 무서운 속도로 7킬을 달성하며 치고 나갔다. 이후 기어체크형 넴드인 진흙주먹에서 스펙 문제로 막히면서 뒤쫓아 온 WFK 레이스 팀들과 함께 8넴 앞 정모를 했으나 결국은 먼저 뚫고 남은 2명의 보스까지 연달아 먼저 잡아내면서 나이알로사에 이어 또 다시 WFK을 차지했다. 다만, 막넴인 데나트리우스가 영웅 난이도에서는 오픈 첫날에 킬이 안나오는 이례적인 난이도였으나 신화는 반대로 신화 막넴치고는 난이도가 낮아서 생각보다 빨리 잡혀버린 탓에 유저들 사이에선 WFK 경쟁이 다소 아쉽다는 평이다.
2.3. 발로란트
Complexity Gaming/발로란트참조.
3. 해체
3.1. 도타 2
3.2. 스타크래프트 2
3.2.1. 코칭스탭 및 선수명단
- 전 멤버
3.2.2. 연혁
3.2.2.1. 2011년
7월 22일 박수호, 정민수 2명의 선수와 파트너쉽을 맺어 후원해주는 대신, 두 선수는 아이디 앞에 '''coL.MVP'''라는 팀이름으로 활동하기로 발표한다.#
8월 23일 박수호, 정민수 이외에도 MVP 소속 선수들 전부에게도 파트너쉽을 맺기로 발표한다.#
9월 21일 요한 루세시 선수가 입단한 것이 알려졌다.#
12월 1일 케빈 라일리 선수가 입단한 것이 알려졌다.#
12월 8일 요한 루세시 선수가 자신의 가치관과 팀의 가치관 사이의 차이가 크다는 이유로 탈퇴한다.#
3.2.2.2. 2012년
1월 16일 이윤열 선수#, 17일 김민혁 선수#, 18일 신상호 선수#가 입단한 것이 하루마다 앰바고가 풀렸다.
3월 27일 김동주 선수가 입단한 것이 알려졌다.#
4월 17일 MVP 게임단과의 파트너쉽을 종료하고 지원을 중단함을 알린다. 하지만 이후로도 컴플렉시티 게임단의 선수가 한국으로 원정을 올 경우, MVP 게임단의 숙소에 머물 수 있게 하는 조건은 유지했다.#
5월 8일 텍사스 휴스턴에 새로운 게임단 숙소가 생김을 알렸다.#
6월 19일 이윤열 선수가 팀을 탈퇴하고 은퇴를 선언한다.#
10월 6일 신상호 선수와 계약기간 도중 팀과 결별함을 알렸다.#
12월 9일 김동주 선수가 팀을 탈퇴한다.#
12월 11일 마이클 도블러(goswser) 선수가 프랑스팀 밀레니엄으로 이적함이 알려졌다.
3.2.2.3. 2013년
1월 15일 체드 존스 선수가 Root Gaming으로 이적한다.
1월 19일 최연식 선수가 입단한다.#
4월 10일 소속팀의 한국선수인 최연식 선수가 WCS 지역예선을 북미 지역으로 확정했음이 알려졌다.TIG 기사
4월 21일 Monomaniac eSports 출신의 헨리 청 선수가 컴플렉시티에 입단한다.
6월 10일 Karont 3 해체 이후 무소속이 된 라스무스 오스테쇼(viPro) 선수가 컴플렉시티에 입단한다.[3]
2013년도 WCG 리그 오브 레전드 부분 미국 대표팀으로 발탁되[4] 중국으로 갈 예정이었지만 비행기가 회항을 하면서 일정이 파토나 기권을 하고 말았다.
3.3. 오버워치
TSM에서 활동하던 코드 7 팀원을 전부 인수했다.
다른 프로팀들과는 다르게 대회에서 솜브라를 자주 사용한다.
2016 DreamHack에서 ''NiP''와의 경기 중 서버가 여러 번 터진 적이 있다. 또, 얼마 전 1월 윈터 프리미어에서 ''Kungarna''와의 8강 경기 도중 또 서버가 터졌다.
2017년 5월 8일, 팀을 해체했다.
3.3.1. 관련 문서
3.4.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015년 3월 22일 아마추어팀 '''Barrel Boys'''와 계약해 창단하여 같은 해 12월 17일 계약 종료하며 해체했다. 창단 소식 해체 소식
3.4.1. 해체 당시 멤버
- 드루 트러멀(Drew Trummel / 미국) (Trummel)
- 벤 분크(Ben Bunk / 독일) (cattlepillar)
- 데이비드 혼스버거(David Honsberger / 미국) (h0ns)
- 필립 카터(Phillip Carter / 미국) (Jaximus)
4. 스폰서
5. 기타
- 국내에서의 스타2팀 평가는 썩 좋지 않다. 과거에는 그래도 나름 해외 팀들 중에서 강성한 팀 중 하나였지만 넘어간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퇴물(…)이 되어 버렸기 때문. 참으로 신기한게 Evil Geniuses로 넘어간 선수들이 하나같이 실력이 내려가면서 Easy맨이라 불리지만 여긴 아예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하질 못한다.
6. 로고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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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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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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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S 참가 당시 Los Angeles Complexity시절 로고.
[1] 前 compLexity Gaming.[2] 이때 월퍼킬 달성한 길드는 Blood Legion[3] compLexity signs ViPro [4] 왜 오만팀 놔두고 이팀이 발탁되었냐 하면 LCS에 참가하는 팀은 라이엇이 주관하지 않는 대회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