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개틀링구울

 

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1. 원작
2. OCG


1. 원작


[image]
한글판 명칭
'''EM엔터메이트 개틀링구울'''
일어판 명칭
'''EMエンタメイトガトリングール'''
영어판 명칭
'''Performapal Gatlinghoul'''
융합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8
어둠
악마족
2900
900
레벨 5 이상의 어둠 속성 몬스터 + "EM(엔터메이트)" 몬스터
①: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필드의 카드 수 × 2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②: 펜듈럼 몬스터를 소재로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한 턴의 메인 페이즈에 1번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그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하나가 되어 새로운 종족으로 되살아나라!! 융합 소환! 나오너라. 레벨 8! EM엔터메이트 개틀링구울!!'''
원작 기준으로 EM 최초의 융합 몬스터. 최초의 EM 악마족 몬스터였던 EM 유 골렘과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소재로 소환되었다. 보통 EM 몬스터들이 악마족이 없었던 것을 본다면 이 카드는 자크에 의해 생겨난 것일지도.
유희왕 ARC-V 128화 마지막에 이 카드를 소환한 유우야는 이 카드의 효과로 프로페서를 순식간에 몰아붙이는데, 이 때 전 전 작품의 누군가가 생각나는 개틀링 연사 장면과 유우야의 강렬한 카오게이[1] 때문에 '이것이 우리 시청자가 진짜로 원하던 엔터메다'라며 엄청난 네타소재가 되었다(...) 하지만 이래봐도 EM 소속인지라, 펜듈럼 룰러에게 파괴당할 때도 감전되면서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보였다.이름은 개틀링(ガトリング)과 구울(グール)의 말장난.

2. OCG


[image]
한글판 명칭
'''EM엔터메이트 개틀링구울'''
일어판 명칭
'''EMエンタメイトガトリングール'''
영어판 명칭
'''Performapal Gatlinghoul'''
융합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8
어둠
악마족
2900
900
"EM(엔터메이트)" 몬스터 + 레벨 5 이상의 어둠 속성 몬스터
"EM(엔터메이트) 개틀링구울"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카드의 수 × 2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이 카드가 펜듈럼 몬스터를 소재로 하여 융합 소환했을 경우, 다시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파괴하여, 그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EM의 2번째 융합 몬스터.
원작의 ①②의 효과가 ①의 효과로 통합되었고, 1턴에 1번, 디메리트가 붙었으나, 원작 ②의 효과가 대상 비지정이 되어 상향되었다. 효과는 격렬화전함 타오야메, 기폭수 볼캐논을 떠올리게 한다.
EM은 펜듈럼 소환으로 필드에 카드를 늘어놓기 쉽고, 상대 필드의 카드 수도 세기 때문에 상당히 큰 번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펜듈럼 몬스터를 소재로 융합 소환한 경우, 추가로 제거와 번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공격력 스탯도 2900으로 높기 때문에, 그야말로 소련이 민족운동을 하는 방식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융합 소환했을 때만 효과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이 효과를 쓴 후 또는 묘지 / 제외 존에서 특수 소환되거나, 엑스트라 덱에서 비정규 소환되면 사실상 공격력 2900의 바닐라가 되어버린다. 그래도 2900이라면 낮은 공격력이 아닌만큼 충분히 버틸 수 있을 정도다.
EM 오드아이즈 디졸버가 레벨 5 이상의 어둠 속성 몬스터이므로 자체 카드군 내에서 소재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다. 또한 EM에서 서치할 수 있는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 오드아이즈 페르소나 드래곤도 소재로 삼기 용이하다. 레벨을 변동할 수 있는 EM 플러스 터틀, EM 레 벨맨을 사용한다면 레벨 4 어둠 속성 몬스터인 EM 도크로배트 조커EM 실버 크로우도 있다. 자신 필드에 EM 펜듈럼 몬스터가 존재하고, 상대 필드에 레벨 5 이상의 어둠 속성 몬스터가 있다면 초융합을 이용해 이 카드를 융합 소환하여 큰 효과 데미지 + 몬스터 2장을 비대상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다.

미국의 총기 규제 문제 때문에 외수판 일러스트의 기관포에 덧칠이 가해지는 것은 물론, 서양 한정으로 이름이 바뀔 가능성이 높았지만, 외수판 일러스트나 이름을 전혀 수정하지 않고 서양에도 그대로 들어왔다. 이름은 둘째치고 총기에 민감한 미국이 총기에 디자인 수정을 가하지 않은 이례적인 사례.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MAXIMUM CRISIS
MACR-JP040
슈퍼 레어
시크릿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1] 하필 마지막 장면이다 보니 집중선까지 받아 더욱 강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