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F단
FFF団 異端審問会
영어 : FFF Inquisition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에 등장하는 무력집단.
2학년 F반에 서식하는 무력집단이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이단심문회가 있다. 회장은 스가와 료. 이름으로보나 복장으로보나 당연히 KKK단의 패러디 에, 질투단을 섞어 놓은 듯한 모양새이다.[3]
목적은 전 세계의 모든 커플들을 파멸시키고 솔로들만의 천국을 이루는 것. 즉 '''커플 브레이커.''' 즉, 이들은 '''솔로부대''', 아니, 솔로부대 따위는 비교도 안될 정도다. 주로 하는 행동은 커플에 대한 증오와 격노를 자신의 무기에 담아 '''적'''(주로 커플, 그 중에서도 남자쪽)에게 최후의 심판을 내리는 것. 무기 종류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학교 안에서 누군가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한다거나, 만들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자비심 없이 잡아다 고문하거나 처형, 심지어는 암살작전까지 시행한다. 목숨도 간당간당, 살려 주려는 마음이 없는 듯 보이는 집단. 아니, 진짜로 없다. 회장인 스가와조차 타마노 마키와 사귄다는 소문이 돌자 얄짤없이 제거해버리려 한다.[4] 애니메이션 2기 3화에서 볼 수있다. [5]
주 희생양은 주로 히메지, 미나미, 하즈키와 엮이는 요시이 아키히사와 쇼우코와 엮이는 사카모토 유우지.
주인공 보정 덕분인지, 바보이기 때문인지 여자와 잘 엮이는 특성상 걸리면 얄짤없이 재판에 들어간다. 가벼운 처벌도 있는 것 같지만 판결은 대부분 고문 혹은 사형.
히메지도 히데요시(?)도, 시마다마저 요시이에게 넘어가면 남은 희망은 아키양(??)밖에 없다는 듯. 응?
근데 백합과 히데요시는 예외인 것 같다.[6] 미하루가 "언니의 크리스마스와 순정은 저만의 것이에요!"라고 하니까, 오히려 "그거 좋지요!" 하면서 동의하거나, 심지어는 히데요시가 남자인걸 뻔히 알면서 "히데요시, 사귀어줘!"라고 외치며 단체로 달려들기도.... 또한 가끔 경매도 하는데 '히데요시가 입었던 메이드복' 경매에서는 진짜임을 증명하기 위해 '''히데요시를 데리고 와서 묶은 후''' 경매를 시작하는 등, 무시무시한 행동력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위의 각주처럼 작중 초반에는 F반 내부에 한해서만 처형을 했지만 후반부가 되어 2학년 전체의 60%가 FFF단이 된 이후는 12.5권에서 A반인 쿠보 토시미츠까지 숙청하려고 할 정도의 전보다 훨씬 위험한 단체로 업그레이드되었다.
[image]
4권에서는 아키히사에게 등유와 라이터를 사용해 자백을 '''강요'''했으며 자백하지 않자 등유와 라이터로 불태워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피해자의 의사를 아주 무시하는 것은 아니라서 아키히사가 불평하자 라이터를 버리고 창문 밖으로 '''줄 없이''' 번지점프를 시켜주려는 모습도 보였다. [7]
주로 쓰는 장비는 정해진 것은 없고, 각자 자신이 잘 사용할 수 있는 고문도구(!)를 사용한다. 광고에 따르면 '''선후배 관계가 고문도구 사용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등'''(!!!) 꽤나 화기애애하다. 급여는 '''아키양 사진(아키히사의 여장사진) 한 장.''' 이거 5장을 히데요시 사진 한 장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게다가 쓸데없이 성과급도 있다. 그런데 FFF단에 의해 가장 피해를 많이보는 아키히사도 여기 가입되어있다. 계급은 일급심문관이고 복장과 장비까지[8] 갖추고있다[9] . 히메지 미즈키와 시마다 미나미, 키리시마 쇼우코는 FFF단 멤버는 아니지만, 특정 인물의 처형에 한해서만 협조 관계가 된다.
스폰서로는 츠치야 코우타가 운영하는 무츠리 상회가 있다. 이곳에서는 아키히사나 히데요시등의 여장사진이나 도촬사진, 그외에 여러가지 그렇고 그런 것들이 거래되고 있으며, 아키히사는 이 상회의 단골손님이다.
8권에서의 스토리 자체가 잘못된 정보로 인한 유우지&아키히사 vs C반 vs F반(전원 FFF단 화)라는 3구도 중 한 축을 맡을 정도로 대단한 집단으로 나온다. 그리고 솔로부대의 힘을 보여 준다.
[image]
애니메이션 1기 11화 에서는 B반과의 시소전쟁때에 전력차가 매우 컸었는데, 요시이 아키히사의 "B반의 네모토 쿄지는 C반의 코야마 유우카랑 사귄다! 도시락도 받아먹고있다!"라는 드립에 의해 격노하여 자폭 공격으로 전선을 돌파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세웠다. 참고로 이때의 자폭 데미지는 무려 '''10000'''.[10]
애니메이션 2기 7화에서는 여자 목욕탕을 훔쳐보기 위해 D반 학생들과 연합을 맺고 '''각종 흉기와 무기들로 완전무장한 후, 아키히사 일행을 저지하려던 수학교사를 처참하게 박살내버린다'''. 이때 FFF단원들이 들고있던 무기 목록은 '''삼지창, 대형 톱, 거대한 낫, 검, 전투도끼, 창, 십자가였다'''. 이러한 무기들을 어떻게 구했는지는 모르지만, 어떻게든 얻어서 가지고 있던 것이나, 합숙소에까지 들키지 않고 밀반입하는데 성공한것도 모자라 자신들의 앞길을 막던 스승을 없애버리기 위해 일말의 망설임이나 주저도 없이 사용하던 모습은 FFF단의 먼치킨성과 흉악함을 증명해준다.[11]
1기 방영 당시에는 같은 분기에 방영했으며 거대한 낫을 다루는 이단처리집단이라는 비슷한 컨셉을 가진 오오카미카쿠시의 패러디가 많았다.
9.5권에 따르면 '이단심문회'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F반만 있는것이 아니라, 2학년 남학생의 60%가 그 멤버에 속해있다고 한다. 커플에 대한 고발이 있으면 '''249%'''[12] 의 검거율을 보이며 '남자의 행복을 막고 고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집단이라는 듯.
잡을 수 없는 타겟이 둘 있다. 철인[13] 과 키리시마 쇼우코[14] 가 바로 그 둘. 쇼우코와 유우지 건에 대해서 때때로 놓는 경우가 있는 게 이 때문이다.
이단자가 나오면 상황과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덤벼들기 때문에, 시소전쟁에서 C반의 코야마와 A반의 키노시타 유우코가 이런 이단심문회의 특성을 역이용하여 F반을 궁지에 몰아넣기도 했다.
12권에서 토도 카오루도 FFF단의 실체를 아는지 연애금지조항을 만들자 이걸 따지는 F반 주요멤버와 A반 4명[15] 에게 자신이 이걸 만들었으니 그 녀석들도 건들지 않을거라고 말하지만 유우지, 아키히사는 학원장의 이말에 비웃으며 사실을 알리려고 하지만 마침 FFF단이 학원장실까지 쳐들어와서 헤어지라며 협박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걸 본 아키히사와 유우지왈 : 연애금지조항으로는 어림도 없어!!라며 말한후 창문으로 도망간다.
12.5권에서도 당연히 등장 크리스마스라는 미즈키의 말에 트리를 베고 산타를 잡는등 분노한다. 그리고 3학년이 된후에는 연애금지조항에 맞춰서 커플들이 생기는지 철통같이 감시하고 있으며 쿠보 요시미츠가 츠치야 히나타가 같이 있는걸 보고 분노해서 처분할려고 한다.[16]
영어 : FFF Inquisition
1. 개요
[2]『'''제군, 이곳이 어디인가?'''』
『『『'''최후의 심판을 내리는 법정이다!'''』』』
『'''이단자에게는?'''』
『『『'''죽음의 철퇴를!'''』』』
『'''남자란?'''』
『『『'''사랑(愛)을 버리고 슬픔(哀)에 사는 것!'''[1]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에 등장하는 무력집단.
2. 소개
2학년 F반에 서식하는 무력집단이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이단심문회가 있다. 회장은 스가와 료. 이름으로보나 복장으로보나 당연히 KKK단의 패러디 에, 질투단을 섞어 놓은 듯한 모양새이다.[3]
목적은 전 세계의 모든 커플들을 파멸시키고 솔로들만의 천국을 이루는 것. 즉 '''커플 브레이커.''' 즉, 이들은 '''솔로부대''', 아니, 솔로부대 따위는 비교도 안될 정도다. 주로 하는 행동은 커플에 대한 증오와 격노를 자신의 무기에 담아 '''적'''(주로 커플, 그 중에서도 남자쪽)에게 최후의 심판을 내리는 것. 무기 종류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학교 안에서 누군가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한다거나, 만들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자비심 없이 잡아다 고문하거나 처형, 심지어는 암살작전까지 시행한다. 목숨도 간당간당, 살려 주려는 마음이 없는 듯 보이는 집단. 아니, 진짜로 없다. 회장인 스가와조차 타마노 마키와 사귄다는 소문이 돌자 얄짤없이 제거해버리려 한다.[4] 애니메이션 2기 3화에서 볼 수있다. [5]
주 희생양은 주로 히메지, 미나미, 하즈키와 엮이는 요시이 아키히사와 쇼우코와 엮이는 사카모토 유우지.
주인공 보정 덕분인지, 바보이기 때문인지 여자와 잘 엮이는 특성상 걸리면 얄짤없이 재판에 들어간다. 가벼운 처벌도 있는 것 같지만 판결은 대부분 고문 혹은 사형.
히메지도 히데요시(?)도, 시마다마저 요시이에게 넘어가면 남은 희망은 아키양(??)밖에 없다는 듯. 응?
근데 백합과 히데요시는 예외인 것 같다.[6] 미하루가 "언니의 크리스마스와 순정은 저만의 것이에요!"라고 하니까, 오히려 "그거 좋지요!" 하면서 동의하거나, 심지어는 히데요시가 남자인걸 뻔히 알면서 "히데요시, 사귀어줘!"라고 외치며 단체로 달려들기도.... 또한 가끔 경매도 하는데 '히데요시가 입었던 메이드복' 경매에서는 진짜임을 증명하기 위해 '''히데요시를 데리고 와서 묶은 후''' 경매를 시작하는 등, 무시무시한 행동력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위의 각주처럼 작중 초반에는 F반 내부에 한해서만 처형을 했지만 후반부가 되어 2학년 전체의 60%가 FFF단이 된 이후는 12.5권에서 A반인 쿠보 토시미츠까지 숙청하려고 할 정도의 전보다 훨씬 위험한 단체로 업그레이드되었다.
3. 작중 행적
[image]
4권에서는 아키히사에게 등유와 라이터를 사용해 자백을 '''강요'''했으며 자백하지 않자 등유와 라이터로 불태워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피해자의 의사를 아주 무시하는 것은 아니라서 아키히사가 불평하자 라이터를 버리고 창문 밖으로 '''줄 없이''' 번지점프를 시켜주려는 모습도 보였다. [7]
주로 쓰는 장비는 정해진 것은 없고, 각자 자신이 잘 사용할 수 있는 고문도구(!)를 사용한다. 광고에 따르면 '''선후배 관계가 고문도구 사용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등'''(!!!) 꽤나 화기애애하다. 급여는 '''아키양 사진(아키히사의 여장사진) 한 장.''' 이거 5장을 히데요시 사진 한 장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게다가 쓸데없이 성과급도 있다. 그런데 FFF단에 의해 가장 피해를 많이보는 아키히사도 여기 가입되어있다. 계급은 일급심문관이고 복장과 장비까지[8] 갖추고있다[9] . 히메지 미즈키와 시마다 미나미, 키리시마 쇼우코는 FFF단 멤버는 아니지만, 특정 인물의 처형에 한해서만 협조 관계가 된다.
스폰서로는 츠치야 코우타가 운영하는 무츠리 상회가 있다. 이곳에서는 아키히사나 히데요시등의 여장사진이나 도촬사진, 그외에 여러가지 그렇고 그런 것들이 거래되고 있으며, 아키히사는 이 상회의 단골손님이다.
8권에서의 스토리 자체가 잘못된 정보로 인한 유우지&아키히사 vs C반 vs F반(전원 FFF단 화)라는 3구도 중 한 축을 맡을 정도로 대단한 집단으로 나온다. 그리고 솔로부대의 힘을 보여 준다.
[image]
애니메이션 1기 11화 에서는 B반과의 시소전쟁때에 전력차가 매우 컸었는데, 요시이 아키히사의 "B반의 네모토 쿄지는 C반의 코야마 유우카랑 사귄다! 도시락도 받아먹고있다!"라는 드립에 의해 격노하여 자폭 공격으로 전선을 돌파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세웠다. 참고로 이때의 자폭 데미지는 무려 '''10000'''.[10]
애니메이션 2기 7화에서는 여자 목욕탕을 훔쳐보기 위해 D반 학생들과 연합을 맺고 '''각종 흉기와 무기들로 완전무장한 후, 아키히사 일행을 저지하려던 수학교사를 처참하게 박살내버린다'''. 이때 FFF단원들이 들고있던 무기 목록은 '''삼지창, 대형 톱, 거대한 낫, 검, 전투도끼, 창, 십자가였다'''. 이러한 무기들을 어떻게 구했는지는 모르지만, 어떻게든 얻어서 가지고 있던 것이나, 합숙소에까지 들키지 않고 밀반입하는데 성공한것도 모자라 자신들의 앞길을 막던 스승을 없애버리기 위해 일말의 망설임이나 주저도 없이 사용하던 모습은 FFF단의 먼치킨성과 흉악함을 증명해준다.[11]
1기 방영 당시에는 같은 분기에 방영했으며 거대한 낫을 다루는 이단처리집단이라는 비슷한 컨셉을 가진 오오카미카쿠시의 패러디가 많았다.
9.5권에 따르면 '이단심문회'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F반만 있는것이 아니라, 2학년 남학생의 60%가 그 멤버에 속해있다고 한다. 커플에 대한 고발이 있으면 '''249%'''[12] 의 검거율을 보이며 '남자의 행복을 막고 고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집단이라는 듯.
잡을 수 없는 타겟이 둘 있다. 철인[13] 과 키리시마 쇼우코[14] 가 바로 그 둘. 쇼우코와 유우지 건에 대해서 때때로 놓는 경우가 있는 게 이 때문이다.
이단자가 나오면 상황과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덤벼들기 때문에, 시소전쟁에서 C반의 코야마와 A반의 키노시타 유우코가 이런 이단심문회의 특성을 역이용하여 F반을 궁지에 몰아넣기도 했다.
12권에서 토도 카오루도 FFF단의 실체를 아는지 연애금지조항을 만들자 이걸 따지는 F반 주요멤버와 A반 4명[15] 에게 자신이 이걸 만들었으니 그 녀석들도 건들지 않을거라고 말하지만 유우지, 아키히사는 학원장의 이말에 비웃으며 사실을 알리려고 하지만 마침 FFF단이 학원장실까지 쳐들어와서 헤어지라며 협박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걸 본 아키히사와 유우지왈 : 연애금지조항으로는 어림도 없어!!라며 말한후 창문으로 도망간다.
12.5권에서도 당연히 등장 크리스마스라는 미즈키의 말에 트리를 베고 산타를 잡는등 분노한다. 그리고 3학년이 된후에는 연애금지조항에 맞춰서 커플들이 생기는지 철통같이 감시하고 있으며 쿠보 요시미츠가 츠치야 히나타가 같이 있는걸 보고 분노해서 처분할려고 한다.[16]
[1] 사랑(愛)와 슬픔(哀)의 일본어 발음(あい)이 서로 같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이 두 한자의 음은 '''애'''이다.[2] 취소선으로 쳐져있지만,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의 작중 분위기와 장르를 생각을 해본다면은 FFF단의 OST는 등장할 장르와 작품을 잘못 만났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든다. 듣는 사람들은 '''다크 소울 생각나는 OST'''라며 감탄하기도.[3] 이름과 복장 등 외부적인 모습은 좀 더 대중적인 KKK패러디이고, 알맹이는 질투단의 커플지옥이다. 커플은 안되지만 가족은 괜찮다거나, 동성애는 관대하다거나, 남캐는 죽어나가고 여캐는 처벌 대상이 아니라거나, 내부 유력자도 커플 기운이 벌어지면 얄짤없다거나, 내부 파벌 문제라거나 하는 부분 전부가 질투단에서 나왔던 요소들이다. 질투마스크가 워낙 일본 서브컬처에선 유명하고 오래된 캐릭터라서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바꿔서 자주 차용된다. FFF단 정도면 상당히 양호한 축이다.[4] 물론 헛소문이었고, 오히려 타마노가 아키히사에게 마음이 있다는게 밝혀지자 마자 요시이 아키히사를 죽이려고 몰려온다.[5] 스가와에게 최후의 심판을 내리기 위해 중무장(몽둥이, 채찍, 못박힌 방망이 등)을 하고 추격전을 벌이는 FFF단원들과, F반 교실 안에서 커플들의 파멸을 기원하는 저주의식을 벌이고 있던 광경을 코앞에서 목격한 키노시타 유우코는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그때 아키히사는 태연하게 유유코의 코 앞에서 자신의 낫의 날을 돌에 갈아 날카롭게 세우고 있었다. 그러다가 타마노 마키가 스가와가 아니라 아키히사에게 관심이 있다는 내용이 방송으로 폭로되자 교실에 남아있던 FFF단이 아키히사를 목표물로 간주하고 공격하기 시작했고 아키히사가 죽기살기로 교실밖으로 달아나자 유우코만 남겨둔 채 반 밖으로 아키히사를 추격했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유우코 曰 "죄다 바보들뿐…."[6] 사실 이들 행동 원리를 봐서는 '''F반 내부의 남성'''에 한해서만 처형(...)하는 듯 하다. 다른 남성들은 추적 or 저주 정도에만 그치는 듯. 백합은 남자가 아니니 당연히 괜찮게 보고, 히데요시는...[7] 줄 없는 번지점프가 실제로 있기는 하다. '''물론 착지점에 초대형 트램펄린을 깔아 주지만...'''[8] 애니메이션 2기 3화 참조[9] 근데 스핀오프 만화에서 보면 유우지도 가입되어있다. 역시 계급은 일급심문관. 상황에 따라선 판결까지 좌지우지하는 막강한 존재다. 둘이 이렇게 출세하는 이유는 그 둘이 서로 앙숙관계이기 때문이다. 자세히 말하자면 '''둘 다 상대를 끝장낼 수 있는 구실거리를 찾아내기 위해 쉬지않고 음모를 꾸미고 있으며, 계속해서 상대를 모함해서 없애버릴 기회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FFF단에서 둘의 지위와 권력은 확고하고 굳건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모함을 당해 권력을 잃으면 그쪽 편의 지지자들은 고통과 피바다에 잠기게 되지만, 권력을 쟁탈하게 된 반대쪽은 오히려 존경과 지지, 권력을 얻게되는 막장상황이 벌어진다[10] 총점이 최고로 많은 인물은 타카하시 요코로,7800대이다! 즉, 소환 시험수 대결을 기준으로 한다면은 작중 세계관 내에서 최상위급 수준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것들 중 하나라고 할 수가 있다.[11] 다만 이건 아키히사의 꿈이었기 때문에 실제로 저러진 않았다.[12] 100%를 넘는다! 스멜만 풍겨도 유죄추정원칙으로 잡아가는 듯(...)[13] 체육대회 직전 소지품 압수 이후 한꺼번에 덤볐다가 전멸. 놀라운 건 부상자는 없다는 것이다.[14] 설정을 그대로 반영한 동화풍 특정영상에서 키리시마에게 전멸당한 FFF단 장면이 있다. 여학생이라 잡을 일은 없지만, 유우지를 잘못 건드렸다가는 몰살당할 수 있다는 뜻.[15] 특히 엄청 따진건 아키히사, 미즈키, 쇼우코 이 3사람[16] 아키히사는 요시미츠를 구출하고 저녀석들에게 말따윈 통하지 않으니 조심하라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