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랭킹

 


'''2020년 7월 16일 FIFA 랭킹'''
[ 펼치기 · 접기 ]
국가명 볼드체: FIFA 월드컵 우승 유경험팀
주석 없는 팀:FIFA 월드컵 불참 및 예선 탈락
순위
국가

점수
이전
점수
1
[image]
벨기에[29]
1765
1765
2
[image]
'''프랑스'''[30]
1733
1733
3
[image]
'''브라질'''[31]
1712
1712
4
[image]
'''잉글랜드'''[32]
1661
1661
5
[image]
'''우루과이'''[33]
1645
1645
6
[image]
크로아티아[34]
1642
1642
7
[image]
포르투갈[35]
1639
1639
8
[image]
'''스페인'''[36]
1636
1636
9
[image]
'''아르헨티나'''[37]
1623
1623
10
[image]
콜롬비아[38]
1622
1622
11
[image]
멕시코[39]
1621
1621
12
[image]
스위스[40]
1608
1608
13
[image]
'''이탈리아'''[41]
1607
1607
14
[image]
네덜란드[42]
1604
1604
15
[image]
'''독일'''[43]
1602
1602
16
[image]
덴마크[44]
1598
1598
17
[image]
칠레[45]
1579
1579
17
[image]
스웨덴[46]
1579
1579
19
[image]
폴란드[47]
1559
1559
20
[image]
세네갈[48]
1555
1555
21
[image]
페루[49]
1544
1544
22
[image]
미국[50]
1542
1542
23
[image]
웨일스[51]
1540
1540
24
[image]
우크라이나[52]
1537
1537
25
[image]
베네수엘라
1517
1517
26
[image]
오스트리아[53]
1507
1507
27
[image]
튀니지[54]
1506
1506
28
[image]
일본[55]
1500
1500
29
[image]
터키[56]
1494
1494
29
[image]
세르비아[57]
1494
1494
31
[image]
나이지리아[58]
1493
1493
32
[image]
슬로바키아[59]
1490
1490
33
[image]
이란[60]
1489
1489
34
[image]
아일랜드[61]
1486
1486
35
[image]
알제리[62]
1482
1482
36
[image]
북아일랜드[63]
1476
1476
37
[image]
루마니아[64]
1475
1475
38
[image]
러시아[65]
1470
1470
39
[image]
아이슬란드[66]
1465
1465
40
[image]
대한민국[67]
1464
1464
41
[image]
파라과이[68]
1461
1461
42
[image]
호주[69]
1457
1457
43
[image]
모로코[70]
1456
1456
44
[image]
노르웨이[71]
1451
1451
45
[image]
체코[72]
1446
1446
46
[image]
코스타리카[73]
1439
1439
46
[image]
가나[74]
1439
1439
48
[image]
자메이카[75]
1438
1437
49
[image]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76]
1430
1430
50
[image]
스코틀랜드[77]
1422
1422
51
[image]
이집트[78]
1420
1420
52
[image]
헝가리[79]
1416
1416
53
[image]
카메룬[80]
1413
1413
54
[image]
그리스[81]
1409
1409
55
[image]
카타르
1396
1396
56
[image]
말리
1389
1389
56
[image]
콩고민주공화국[82]
1389
1389
58
[image]
핀란드
1386
1386
59
[image]
부르키나파소
1381
1381
59
[image]
불가리아[83]
1381
1381
61
[image]
코트디부아르[84]
1378
1378
62
[image]
온두라스[85]
1377
1377
63
[image]
에콰도르[86]
1368
1368
64
[image]
몬테네그로
1365
1365
64
[image]
슬로베니아[87]
1365
1365
66
[image]
알바니아
1356
1356
67
[image]
사우디아라비아[88]
1351
1351
68
[image]
북마케도니아
1347
1347
69
[image]
엘살바도르[89]
1346
1346
70
[image]
이라크[90]
1344
1344
71
[image]
아랍에미리트[91]
1334
1334
71
[image]
남아프리카
공화국[92]
1334
1334
73
[image]
캐나다[93]
1332
1332
74
[image]
기니
1328
1328
75
[image]
볼리비아[94]
1324
1324
76
[image]
중국[95]
1323
1323
77
[image]
우간다
1321
1321
78
[image]
카보베르데
1318
1318
79
[image]
시리아
1314
1314
80
[image]
퀴라소
1313
1313
81
[image]
파나마[96]
1305
1304
82
[image]
오만
1303
1303
83
[image]
가봉
1297
1297
84
[image]
베냉
1295
1295
85
[image]
우즈베키스탄
1286
1289
86
[image]
아이티[97]
1285
1285
87
[image]
벨라루스
1283
1280
88
[image]
잠비아
1279
1279
89
[image]
콩고 공화국
1269
1269
89
[image]
레바논
1269
1269
91
[image]
마다가스카르
1267
1267
91
[image]
조지아
1267
1267
93
[image]
이스라엘[98]
1260
1260
94
[image]
베트남
1258
1258
95
[image]
키프로스
1251
1251
96
[image]
키르기스스탄
1240
1240
97
[image]
요르단
1238
1238
98
[image]
룩셈부르크
1236
1236
99
[image]
바레인[99]
1225
1225
100
[image]
모리타니
1223
1223
101
[image]
리비아
1215
1215
102
[image]
아르메니아
1213
1213
103
[image]
팔레스타인
1204
1204
104
[image]
에스토니아
1202
1202
105
[image]
트리니다드 토바고[100]
1201
1201
106
[image]
모잠비크
1200
1200
107
[image]
케냐
1199
1199
108
[image]
인도
1187
1187
109
[image]
중앙아프리카공화국
1184
1184
110
[image]
페로 제도
1181
1181
111
[image]
짐바브웨
1180
1180
112
[image]
니제르
1179
1179
113
[image]
태국
1178
1178
114
[image]
아제르바이잔
1177
1177
115
[image]
코소보
1174
1174
116
[image]
북한[101]
1170
1170
117
[image]
나미비아
1160
1160
118
[image]
카자흐스탄
1155
1155
118
[image]
시에라리온
1155
1155
118
[image]
기니비사우
1155
1155
121
[image]
타지키스탄
1152
1152
122
[image]
뉴질랜드[102]
1149
1149
123
[image]
말라위
1141
1141
124
[image]
필리핀
1136
1136
124
[image]
앙골라[103]
1136
1136
126
[image]
앤티가바부다
1127
1127
126
[image]
토고[104]
1127
1127
128
[image]
수단
1112
1112
129
[image]
투르크메니스탄
1107
1107
130
[image]
과테말라
1104
1106
131
[image]
르완다
1089
1089
131
[image]
리투아니아
1089
1089
133
[image]
코모로
1088
1088
134
[image]
탄자니아
1086
1086
135
[image]
안도라
1082
1082
136
[image]
미얀마
1081
1081
137
[image]
라트비아
1079
1079
138
[image]
대만
1078
1078
139
[image]
레소토
1074
1074
139
[image]
세인트키츠
네비스
1074
1074
141
[image]
수리남
1073
1073
141
[image]
솔로몬 제도
1073
1073
143
[image]
홍콩
1072
1072
144
[image]
예멘
1071
1071
145
[image]
적도 기니
1066
1066
146
[image]
에티오피아
1061
1061
147
[image]
쿠웨이트[105]
1060
1060
148
[image]
보츠와나
1055
1055
149
[image]
부룬디
1052
1052
149
[image]
아프가니스탄
1052
1052
151
[image]
니카라과
1051
1050
152
[image]
라이베리아
1047
1047
153
[image]
에스와티니
1042
1042
154
[image]
말레이시아
1040
1040
155
[image]
몰디브
1038
1038
156
[image]
뉴칼레도니아
1035
1035
157
[image]
싱가포르
1020
1020
158
[image]
도미니카공화국
1019
1019
159
[image]
감비아
1015
1015
159
[image]
그레나다
1015
1015
161
[image]
타히티
1014
1014
162
[image]
바베이도스
1009
1009
163
[image]
피지
996
996
163
[image]
바누아투
996
996
165
[image]
파푸아뉴기니
991
991
166
[image]
가이아나
988
988
167
[image]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986
986
168
[image]
남수단
983
983
168
[image]
버뮤다
983
983
170
[image]
벨리즈
974
974
170
[image]
네팔
974
974
172
[image]
모리셔스
965
965
173
[image]
캄보디아
964
964
173
[image]
인도네시아[106]
964
964
175
[image]
몰도바
959
959
176
[image]
세인트루시아
953
953
177
[image]
차드
943
943
178
[image]
푸에르토리코
941
941
179
[image]
쿠바[107]
936
936
180
[image]
리히텐슈타인
926
926
181
[image]
상투메프린시페
923
923
182
[image]
마카오
922
922
183
[image]
몬트세랫
921
921
184
[image]
도미니카 연방
919
919
184
[image]
몰타
919
919
184
[image]
지부티
919
919
187
[image]
방글라데시
914
914
188
[image]
라오스
912
912
189
[image]
부탄
911
911
190
[image]
몽골
906
906
191
[image]
브루나이
904
904
192
[image]
미국령 사모아
900
900
193
[image]
케이맨 제도
897
897
194
[image]
사모아
894
894
195
[image]
바하마
880
880
196
[image]
동티모르
879
879
196
[image]
지브롤터
879
879
196
[image]
소말리아
879
879
199
[image]

873
873
200
[image]
아루바
867
867
200
[image]
파키스탄
867
867
202
[image]
세이셸
866
866
203
[image]
통가
862
862
203
[image]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862
862
205
[image]
에리트레아
856
856
206
[image]
스리랑카
853
853
207
[image]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844
844
208
[image]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842
842
209
[image]
산마리노
824
824
210(최하위)
[image]
앵귈라
821
821
[image]
1. 개요
2. 상세
2.1. 1993년 ?월 ~ 1998년 프랑스 월드컵
2.2. 1998 프랑스 월드컵 ~ 2006 독일 월드컵 이전
2.3.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 2018 러시아 월드컵 이전
2.4.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 현재
3. 산정방식
3.1. 1998 프랑스 월드컵 ~ 2006 독일 월드컵 이전
3.2.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 2018 러시아 월드컵 이전
3.3.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4. 역대 피파 랭킹 1위
5. 같이 보기


1. 개요


정식 명칭은 피파/코카콜라 월드 랭킹이다.
FIFA에서 각 국가별 남자팀의 축구 실력을 알아보기 쉽도록 매긴 점수와 순위이다.여자팀은 FIFA 여자 랭킹이 따로 있으니 제외되고 올림픽·청소년 대표팀 및 국대 A매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기는 피파 랭킹의 기준에서 제외된다.
정확한 현재 랭킹은 fifa.com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상세


구체적인 예시는 상세에 기입하고 추상적인 수학은 산정방식에 적도록 한다. 정리가 되지 않아서 상세보다는 산정방식에 어울리는 내용이 있다.

2.1. 1993년 ?월 ~ 1998년 프랑스 월드컵


피파랭킹은 1993년부터 생겨난 제도이다. 그러나 피파랭킹 초창기 시절에는 매우 단순했기 때문에 신뢰도가 매우 낮은 편이었다. 그 이유는 친선이든 대륙컵 본선 및 예선이든 월드컵 대륙 예선이든 간에 경기를 많이 치르면서 많이 이길수록 플러스 3점을 추가하는 데다가 져도 점수가 전혀 깎이지 않는 이상한 방식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본선 이전까지는 '''닥치고 A매치 많이 하기'''가 상당히 랭킹에 유리하게 적용되었다.
이 헛점을 파고들어서 주로 아시아의 약팀들과 경기를 붙으며 차곡차곡 승리를 쌓았던 대한민국일본이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직전 피파 랭킹에서 각각 17위와 9위에 올랐다. 당시의 강팀 아르헨티나는 19위였다.
이러다보니 온갖 말이 많아서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피파랭킹 산정방식이 개정되면서 이 논란은 사라지게 된다.

2.2. 1998 프랑스 월드컵 ~ 2006 독일 월드컵 이전




2.3.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 2018 러시아 월드컵 이전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개정된 피파랭킹에서는 지난 8년간의 경기를 기준으로 집계되던 것이 지난 4년간으로 대폭 축소시켰다. 또한 모든 대륙에게 똑같은 점수를 부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대륙별로 차등해서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 2006 독일 월드컵 이후부터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당시까지 적용된 대륙별 포인트는 유럽>남미>아프리카>북중미>아시아>오세아니아 순서다.
또한 2006 FIFA 월드컵 '''독일''' 당시는 미국이 4위, 멕시코가 6위까지 오르며, 개최국도 우승 후보도 아닌 멕시코가 톱시드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1]
2013년에는 브라질이 피파랭킹 20위권대까지 추락했다. 2014년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지역예선에 참가하지 않기 때문에, 월드컵 지역예선 포인트를 쌓을 수 없어서 생긴 현상으로 피파랭킹의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2013년 6월 당시 브라질의 피파랭킹이 22위였는데 2011 코파 아메리카 성적이 최근 2년 이내에 포함된다. 하지만 대륙컵을 ×3.0배로 피파랭킹에서 중요하게 반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은 8강에서 탈락하였다. 게다가 코파 조별예선 성적 역시 부진하였다. 즉, 최근 2년 내의 성적이 ×0.5배인데다 대륙컵 성적 가중치가 ×3.0배였음에도 브라질의 성적이 부진하였기 때문에 피파랭킹 평균에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가중치가 ×1.0배인 친선전만 치르고 있는 상황인 데다가 친선전에서도 패한 경우가 있어서 브라질의 피파랭킹에 악영향를 줄 수밖에 없다. 그리고 피파랭킹 22위까지 추락한 브라질은 컨페드컵에서 피파랭킹 1위 스페인을 관광보내자마자 번개같이 9등으로 치솟아올랐다.
일부 대륙에서는 피파 랭킹에 의해 지역예선 참가방식 자체가 달라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경우 53개국 중 피파 랭킹 기준으로 하위 10개국만 0차 예선을 치뤄서 48개국을 맞추며, 북중미의 경우 역시 피파랭킹으로 잘라서 반 정도는 역시 0차 예선을 치른다. 월드컵 본선에서는 개최국 대표팀과 더불어 개최국 대표팀을 제외한 피파 랭킹 상위 7개국에 톱시드를 부여한다.
많은 개정이 이루어졌지만, 아시아와 북중미 지역에서는 유독 신뢰도가 다소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북중미의 경우에는 멕시코,코스타리카, 미국이라는 상위 3나라를 제외한 중상위권-중위권 팀들의 피파랭킹이 실력에 비해 높게 나오는 경향을 보여준다. 이는 북중미 중상위권-중위권 팀들이 아시아 중상위권-중위권 팀들에 비해 피파랭킹 올리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기 때문이다. 피파랭킹은 대회가중치를 많이 반영하는데, 월드컵 본선 4배, 대륙컵 본선 및 컨페더레이션컵 3배, 대륙컵 예선 및 월드컵 지역예선 2.5배, 친선전 1배다.
반면 북중미의 경우에는 가중치 3배인 대륙컵 본선을 2년마다 개최하고 게다가 대륙컵 예선 역시 아시아보다 더 자주 치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아시아의 경우에는 가중치 3배인 대륙컵 본선을 4년마다 개최하고 대륙컵 예선 역시 북중미보다 적게 치른다. 또한 이 국가들은 돈이 많아 올리려면 작정하고 대회를 더 치를 수 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북중미 중상위권-중위권팀들의 피파랭킹이 아시아 중상위권-중위권팀들의 피파랭킹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
반면, 아시아의 경우에는 피파랭킹과 별개로 실제 실력은 북중미보다 평균적으로 더 강한 편이다.[2]
어쨌든간에 약간 논란이 있는 피파랭킹이지만 국제축구연맹에서는 지속적으로 FIFA 랭킹의 공신력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예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부터 톱시드 배정이 오로지 피파랭킹을 통해서만 이루어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톱시드 배정에서는 당시 우승후보로 분류되지 않았던 스위스, 벨기에, 콜롬비아가 포함되었다.[3]
그리고 전통의 축구 강호인 이탈리아, 잉글랜드, 네덜란드프랑스가 톱시드에서 모두 떨어졌다. 이는 대회 운영과 피파랭킹의 유기적 연계를 대폭 강화함으로써, 장기적으로 피파랭킹의 권위와 중요도를 높이려는 국제축구연맹의 조치라고 볼 수 있다.
2015년 AFC 아시안컵도 피파랭킹을 통해서 시드 배정을 했다. 여기서 제대로 피 본 게 호주. 본인들은 랭킹 관리를 잘 했는데 하필 당시에는 엄연히 아시안컵 4대 우승후보 중 하나였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최종예선때 이란전에서 2패한 점과 월드컵 본선때 1무 2패 조 4위로 광탈한 덕에 피파랭킹 평균 점수가 상당히 깎인 탓에 2포트로 밀려서 같은 조에 편성됐던 것이다. 게다가 아시안컵 본선 조별리그 3차전에서 한국에게 1대 0으로 패한 바람에 1등도 놓치고 상대적으로 더 유리한 우승루트를 한국에 내주었다.[4] 물론 결승전에서 되갚아주긴 했지만.
참고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지역예선(아시아)도 피파랭킹에 근거해서 시드 배정과 추첨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조추첨식도 대륙 우선에서 피파랭킹 우선으로 바뀌었다.

2.4.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 현재


강팀을 상대로 한 승리를 높게 쳐주는 엘로 레이팅 방식이 도입되면서 강팀 독일을 무려 2대 0으로 승리한 카잔의 기적 덕으로 한국이 20위권까지 올라가서 차후 시드 배정에서 유리해질 것으로 예상돼서 축구 팬들과 스포츠 뉴스가 떠들썩했다. 그러나 2018년 8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순위는 '''57위'''로 동일했다기사. eloratings.net처럼 지역에 따른 유불리가 없는 엘로 레이팅으로 월드컵 이전 모든 경기까지 계산하고 골득실도 감안하면 20위권이 되지만, 피파랭킹은 소급 적용 안 하고 골득실 계산도 안 해서 57위로 집계되었던 것이다.[5]
AFC 상위 네 팀의 순위는 2018년 6월 피파 랭킹 36, 37, 57, 61위이었지만 피파랭킹 방식이 변경되고 약 1년이 지난 2020년 12월 피파랭킹은 27, 29, 38, 41위로 상당히 많이 올랐다. 산정 방식 문단에 적혀있듯이 기존 피파랭킹 제도가 아시아 국가들에게 상당히 불리하게 적용되었음을 보여준다.
여전히 각종 대회의 시드는 피파 랭킹을 기준으로 한다.

3. 산정방식



3.1. 1998 프랑스 월드컵 ~ 2006 독일 월드컵 이전


A매치 경기의 승점으로 점수를 매겨서 랭킹으로 환산한다. 랭킹에 상관없이 패배할 경우 랭킹이 내려간다.[6]
  • 승리/패배
승리하면 3점, 무승부는 1점, 패배하면 0점을 얻는다. 랭킹 상위권에게 승리할 경우 높은 점수를, 낮은 팀에게 승리할 때는 낮은 점수를 받는다. 승부차기로 승리하면 승리 점수를 받고(2점), 진 팀은 무승부 때의 점수를 받는다(1점). 하지만 상대적으로 약한 팀에게 3점차 이상으로 크게 패하면 깎일 수도 있다.
  • 득점
승리할 경우, 상대와의 골 득실이 크면 클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다.
  • 실점
자신보다 등수가 많이 낮은 팀을 상대로 패배할 경우, 상대와의 골 득실이 크면 클수록 점수가 많이 깎인다.
  • 경기 중요도
경기 중요도에 따라서 기본 점수가 차등 적용된다. 월드컵 본선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은 대륙 선수권 본선, 컨페더레이션스컵과 대륙 선수권 예선과 월드컵 예선은 같다. 그 아래에 친선경기. 간혹 피파가 공인한 소규모 국제대회가 열리기도 하는데(일본의 기린컵이나 태국의 킹스컵 등), 이 경우는 월드컵 예선과 친선 경기의 중간 정도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올림픽 축구종목의 경우는 정식 국제대회가 맞긴 하지만 피파점수를 적용하지 않는다.
  • 해당 대륙의 전력[7][8]
  • 최근 경기
최근 경기 결과의 비중이 높고, 과거 경기일수록 부여하는 점수는 적어진다. 1년 이내는 100%, 1~2년은 50%, 2~3년은 30%, 3~4년은 20%이다.
어쨌든 간에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간단히 설명하자면,
  1. 해당 팀이 가중치가 높은 대륙(남미, 유럽)에 속해 있으면 유리하다.
  2. A매치 경기를 많이 해서 많이 이기면 유리하다.
  3. 큰 대회(특히 FIFA 주관 컵대회)에서 많이 이기면 유리하다.
  4. 최근 경기에서 많이 이기면 유리하다.
  5. 해당팀이 자신의 팀보다 FIFA 랭킹이 높은 팀을 상대로 승리할수록 유리하다.

3.2.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 2018 러시아 월드컵 이전


위의 방식이 논란이 많아서인지, 2006 독일 월드컵 이후부터 많은 개정이 이루어졌다.
먼저 경기가 끝나면 그 경기에 대한 매치 포인트를 부여한다. 매치 포인트는 경기결과, 중요도, 상대팀 점수, 대륙별 가중치를 곱하여 결정된다.
매치 포인트 = 경기결과[9] * 경기 중요도[10] * 상대팀 점수[11] * 대륙별 가중치[12]
현재 FIFA 랭킹과 관련 없이 예시를 들어 보자면,
예시1) 브라질이 친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피파랭킹 2위)와 무승부한 경우
1(경기결과) * 1(경기 중요도) * 198(상대팀 랭킹) * 1 (대륙별 가중치) = 198
예시2) 한국이 월드컵 본선에서 독일(피파랭킹 1위)에 승리한 경우
3(경기결과) * 4(경기 중요도) * 200(상대팀 랭킹) * 0.92(대륙별 가중치) = 2208
예시3) 사우디가 아시안컵 본선에서 호주(피파랭킹 102위)에게 패배한 경우
0(경기결과) * 3(경기 중요도) * 98(상대팀 랭킹) * 0.85(대륙별 가중치) = 0
상술된 예시와 같이 경기별 매치 포인트를 계산하고[13], 데드라인을 기준으로 하여 12개월 단위로 매치 포인트의 평균을 낸다. 이후 각각의 점수에 기간별 가중치[14]를 적용한 뒤 모두 더한다. 예시를 들어 보면,
(기간 뒤의 점수는 경기별 매치 포인트)
최근 12개월: 108.8, 0, 387.6, 114.75, 112.2 - 평균 144.67
최근 24개월: 0, 800.7, 1086.3, 632.4, 872.1, 0, 742.05, 826.2 - 평균 619.97
최근 36개월: 162.84, 374.85, 158.18, 0, 0 - 평균 139.17
최근 48개월: 0, 1264.8, 0, 0, 127.5 - 평균 278.46
이 경우 기간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하면 각각 144.67, 309.98, 41.75, 55.69가 된다. 이를 더하면 이 국가의 피파랭킹 점수는 552.09가 된다.
상기된 사항대로 각 국가별 피파랭킹 점수를 계산한 뒤, 순서대로 정렬하면 피파랭킹이 된다.
설명이 복잡하므로 이를 요약하면,
  1. 패하면 랭킹에 악영향을 준다.[15]
  2. 친선전보다 중요한 경기(월드컵, 대륙컵)에서 승리할 시 랭킹에 유리하다.
  3. 1위에게 패배하나 100위에게 패배하나 동일하다.[16]
  4. 경기를 하지 않아도 점수가 오르거나 떨어질 수 있다.[17]
  5. 승리해도 점수가 떨어질 수 있다.[18]
다만 이 랭킹 계산법에는 단점이 있는데, 12개월간 경기 전적이 없던 국가가 대륙컵에 나가서 선전할 경우 점수가 매우 뻥튀기되어 상위 랭크에 있게 된다.
한편 월드컵 본선에서의 성적이 가중치가 무려 4배나 될 정도로 피파랭킹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특히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부터는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면 아무 계산없이 직접적인 점수를 추가로 준다.'''
  • 우승: 300점 추가
  • 준우승: 50점 추가
둘 다 계산과는 상관없이 따로 지급되는 점수이다. 이 때문에 월드컵이 끝난 바로 다음 달에는 그 월드컵 우승국이 1600~1700대의 넘사벽 FIFA점수를 달고 FIFA랭킹 1위를 차지한다. 2010년 8월의 스페인이 그랬고 2014년 8월의 독일이 그랬다. 흠좀무...[19]

3.3.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엘로 레이팅 문서와 상당히 겹친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이후 엘로 레이팅 시스템을 피파랭킹에 활용한다. 기존의 방식은 2018년 6월까지 쓰고 7월달은 건너뛰어 8월달부터 새로운 방식을 사용한다. fifa.com의 바뀐 방식은 엘로 레이팅과 대부분 일치한다.

1. 랭킹 방식의 전환을 위해 2018년 6월 랭킹 1위는 1600점, 2위는 1596점, 3위는 1592점, ···, 100위는 1204점, ···, 200위는 804점 등을 우선 부여받는다. 그런 뒤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부터 계산을 한다.

1. 신 점수=구 점수+중요도*(경기 결과-예상된 경기 결과)

1. 2번 항목의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중요도[20]

, 경기 결과[21], 예상된 경기 결과[22]

1. 예시
1300점의 A가 continental qualifier에서 1500점의 B를 이겼다.
A : 신 점수=1300+25*(1-1/(10^((-(1300-1500))/600)+1))=약 1300+17=약 1317
B : 신 점수=1500+25*(0-1/(10^((-(1500-1300))/600)+1))=약 1500-17=약 1483

1. 예외 조항
* 토너먼트 2연전의 두 번째 경기처럼, 정규 시간 혹은 추가 시간 내에 경기를 승리(혹은 패배)했지만 다음 라운드의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승부차기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승부차기가 아니라 보통의 승패로 간주되어 승은 경기 결과 1, 패배는 경기 결과 0으로 계산한다. 원문[23]


* 대륙컵과 월드컵 본선의 토너먼트 라운드에서 점수를 잃어야 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점수를 잃지 않는다.[24]

  • 장점
  • 오피셜 - 12개월마다 평균을 내던 직전 방식에서는 경기를 회피함으로써 점수를 왜곡할 수 있는 문제점(위키피디아 피파랭킹 비판 항목 참고), 기타 문제점 등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새 방식은 12개월마다 평균을 내지 않으니 그런 문제가 없다.
  • 오피셜 - 대륙별 가중치가 존재하던 이전 방식들에는 유럽, 남미 이외의 국가는 점수를 올리기 힘들었다. 새 방식은 대륙별 가중치가 존재하지 않으니 그런 문제가 없다.
  • 오피셜 - 경기 중요도가 세분화되었다.
  • 오피셜 - 이전 방식에 비해 월드컵 본선 개최국이 예선전을 안 나가더라도 랭킹이 상대적으로 덜 깍인다.
  • '월드컵 우승시 300점 추가'와 같은 의미도 없고 신뢰도를 증명할 방법도 없는 이전 방식들에 비해 신뢰도가 높다.
  • 단점
  • 강팀이 약팀과 경기를 가져 패하면 포인트를 크게 잃고 이겨도 조금밖에 얻지 못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이제는 상위권 이상의 팀들이 포인트 관리를 위해 같은 상위권 이상의 팀들끼리 경기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과거보다 상위권 이상의 팀과 하위권 이하의 팀간의 a매치 경기가 더욱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강팀 유럽&남미 국가와 거리도 멀고 상대적 약팀이기도 한 한국 같은 타 대륙 국가의 입장에서는 강팀과의 친선 경기를 갖기 더욱 어려워진다.
  • 예외 조항에 적혀있듯이 일부 경우 점수를 잃지 않는다. 즉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 엘로 레이팅처럼 예외 조항에 관계없이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체스와는 달리 인플레이션의 주 요인으로 추정되는 신규 플레이어가 아주 적기 때문에 큰 상관은 없을 듯하다.
참고로 기존 피파 랭킹의 문제점에 반발해서 별개로 엘로 레이팅 랭킹을 계산하는 사이트가 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국가들의 옐로 레이팅 랭킹을 보면 피파 랭킹보다 10위 정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는데, 이는 기존 피파랭킹 제도가 아시아 국가들에게 상당히 불리하게 적용되었음을 보여준다.
2021년 1월에 확인한 결과 어째선지 그 당시에는 발표되지 않았고 발표되지 않을 거라고 나무위키에도 적혔던 fifa.com 2018년 7월 피파 랭킹이 어느 샌가 발표되어있다. 더 이상한 것은 점수가 뜬금없게 변했다는 점이다. 원래라면 6월 7일 브라질 2위 1431점 -> 8월 16일 브라질 (2위였기 때문에 시드 1596점이 previous point) 3위 1657점으로 문제가 없다. 그런데 7월 1일 브라질 (2151점이 previous point) 4위 2160점이라고 상당히 뜬금없는 숫자가 나왔다. 6월의 현재 점수와 7월의 previous 점수가 맞지도 않고, 600점 가량 갑자기 상승했고, 8월의 시드 기준과도 맞지 않다. 당최 영문을 알 수 없다.

4. 역대 피파 랭킹 1위


1993년에 피파 랭킹이 신설된 이래 첫 1위의 영광은 독일이 차지했으며, 이후로 현재까지 8개국이 1위를 했다. 피파 랭킹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 국가들은 아래를 참고. 벨기에네덜란드를 제외하면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국이며, 반대로 월드컵 우승 경험국 중 잉글랜드우루과이만 1위를 해 본 적이 없다. 역대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한 국가이자 최다 연속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는 팀은 브라질이다.
피파랭킹의 근간이 되는 피파점수가 보통 1500~1600점 정도면 1등을 차지하며 2016년 12월 랭킹 1위인 아르헨티나의 피파점수는 1473점이다. 그 이전달까지 1위였던 독일의 피파점수는 1729점이었으나 318점이 뭉텅이로 잘려 나가면서 1411점으로 떨어져 피파랭킹 2위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독일이 유로 2016 지역예선에서 폴란드한테 첫 패배를 당하며 FIFA점수를 300점 넘게 깎아먹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5년 10월 9일의 대참사[25]로 인해 독일, 아르헨티나의 랭킹 포인트가 하락했다. 한편 벨기에는 2015년 10월 피파랭킹에서 사상 처음으로 FIFA 랭킹 1위를 찍게 되었다. 처음으로 피파랭킹 1위에 등극한 벨기에가 다른 여타의 FIFA 랭킹 1위 유경험국들과 다른점은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적이 없다... 실제로 벨기에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18년 대회 3위이다.
그러나 아르헨티나가 지역예선에서 콜롬비아-칠레-볼리비아를 연파하면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이후 예선에서 난조를 보였고 그사이에 방황하던 브라질이 16년 하반기부터 살아나면서 7년만에 피파랭킹 1위에 올랐다. 참고로 2017년 6월자 피파랭킹 TOP5는 죄다 남미만 들어간 와중에 유럽은 독일만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1위 브라질, 2위 아르헨티나, 3위 독일, 4위 칠레, 5위 콜롬비아였다. 그러다가 독일이 2017 컨페더레이션스 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년만에 피파랭킹 1위자리를 탈환하였다. 당시 점수차이가 크지 않아서 8월 랭킹에선 다시 브라질이 1위에 올랐지만 9월부터는 계속 독일이 피파랭킹 1위 자리를 고수하는 중이었으나 러시아 월드컵에서 1승 2패 조 4위 성적으로 조별리그 광탈한 덕에 2018년 7월 피파랭킹부터는 1위가 프랑스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이후 2018년 8월부터 피파랭킹이 기존의 시스템에 elo 레이팅 방식을 일부 적용하면서 새로 책정되었는데 결국에 프랑스가 한일월드컵 이후로 무려 16년만에 1위를 되찾은 반면에 독일은 12년[26]만에 10위권대로 떨어지는 굴욕을 당하게 되었다. 2018년 9월 피파랭킹에서는 프랑스와 벨기에가 나란히 1위를 찍으면서 25년 역사 최초로 피파 랭킹 공동 1위가 탄생했다. 그리고 이후로는 계속 벨기에가 1위를 고수 중이다.

범례
색깔[27]

FIFA 월드컵 우승 횟수[A]
역대 최저 랭킹[A]
1위 횟수[A]
 
브라질
★★★★★
22
144
 
스페인

25
64
 
독일
★★★★
22
29
 
벨기에
-
71
28
 
아르헨티나
★★
24
26
 
프랑스
★★
27
16
 
이탈리아
★★★★
20
6
 
네덜란드
-
32
1
역대 1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8]
 
 

2019년







 
 
 
 
 
2020년
 
 
 
 
 
 
 






5. 같이 보기




[1] 실은 2006 독일 월드컵 조추첨 이전에 멕시코가 톱시드를 받을수 있었던 건 당시에 톱시드를 선정할 때 지난 두번의 월드컵 성적과 2005년 10월 피파랭킹 성적을 반영한 종합점수를 활용했는데 멕시코는 이 점수가 톱시드를 받을 수 있는 순위에 해당했기 때문이었다.[2] 이는 아시안컵 본선과 북중미 골드컵 본선을 비교하면 알 수 있다. 아시안컵 본선의 경우에는 우승팀이 다양하게 나오지만 북중미 골드컵 본선의 경우에는 과거와 달리 1990년대부터는 2002 골드컵 우승팀인 캐나다를 제외한 나머지 대회 모두 미국과 멕시코 양대산맥이 우승을 나눠먹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멕시코의 경우 코파아메리카 초청이나 컨페더레이션스컵 참여와 골드컵 시기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을 때 코파아메리카와 컨페더레이션스컵때 1군 위주로 보내고 골드컵때는 1.5~2군으로 출전한 적도 종종 있었다.(놀라운건 2군 출전시켰음에도 골드컵 4강에 진출했다.) 게다가 북중미 골드컵은 피파 비회원국이 4강에 진출하는 사례가 종종 있을 정도다.[3] 물론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조추첨 당시에 벨기에와 콜롬비아의 경우에는 우승후보로 주목받았던 브라질, 독일, 아르헨티나, 스페인 등을 위협할 수 있는 다크호스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스위스의 경우에는 2013년 10월 피파랭킹이 7위였는데, 지역예선 성적으로 보면 충분히 탑시드를 받을만한 성적을 보였지만 유로 2012 예선때 탈락해서 유로 2012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점과 지역예선 당시 스위스가 e조에 배정받았는데, e조가 다른 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꿀조에 가까웠다는 점 등으로 인해 탑시드에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는 의견이 상당수였다.[4] 단, 그 당시에 호주가 설령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해도 어디까지나 타 토너먼트 라인에 비해 유리한거지, 마냥 꿀라인은 절대 아니었다. 왜냐하면 4강 대진이 c조 1위vs d조 2위 경기의 승자와 대결하는데, 당시 c조 1위가 이란이었고 d조 2위가 이라크였다. 즉, 이란이 이라크에게 발목잡히지 않았다면 4강전 상대는 2015 아시안컵 본선 개막 직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이란이었을 가능성이 있어서 쉽지 않기 때문.[5] 2018년 8월 피파랭킹이 엘로 레이팅을 적용하지 않았다는 말도 있지만 한국이 6월 544점에서 8월 1387점으로 바뀐 것과 다른 자료들을 보면 적용된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6] 이는 패배할 경우 피파랭킹 평균에 악영향을 미치며 뿐만 아니라 상대평가 방식으로 적용되기 때문.[7] 가장 논란이 많은 내용. 대륙 예선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유럽팀들과 붙는 유럽 중위권 팀들이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최상위권팀보다 랭킹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8] 물론 이 해당 대륙의 전력은 4년마다 개최되는 월드컵 본선에서 각 대륙별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월드컵 본선 이후 대륙별 가중치가 다소 달라진다.[9] 승리 3점, 승부차기 승리 2점, 승부차기 패 혹은 무승부 1점, 패배 0점[10] 친선전 1점, 월드컵 혹은 대륙컵(유로, 아시안컵 등) 예선 2.5점, 대륙컵 본선 혹은 컨페더레이션스컵 3점, 월드컵 본선 4점[11] 200 - 상대팀 랭킹, 예외로 1위는 200점이고, 최소점수는 50점이다[12] 양 국가의 가중치를 더한 뒤 2로 나누는데 가중치는 월드컵 이후 변경된다. 남미 1, 유럽 0.99, 그 외 0.85[13] 이때 상대팀 랭킹은 경기를 한 날 당시의 랭킹을 기준으로 한다[14] 12개월내 100%, 24개월내 50%, 36개월내 30%, 48개월내 20%[15] 그 경기의 점수가 0점이므로 평균에 악영향.[16] 동일하게 0점 처리.[17] 시간이 흘러 데드라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48개월이 지난 경기는 점수 계산에서 빠지고, 25~36개월에 해당하던 경기가 37~48개월에 해당하는 등의 이유 때문.[18] 가중치가 높은 월드컵에서 선전해서 평균 점수가 높은데, 친선경기를 할 경우.[19] 물론 2006년의 이탈리아처럼, 우승을 하고도 8강에 그친 브라질을 넘지 못해 2위에 그친 경우도 있긴 하다.[20] I= 05 Friendly matches played outside of International Match Calendar windows, I= 10 Friendly matches played during International Match Calendar windows, I= 15 Group phase matches of Nations League competitions, I= 25 Play-off and final matches of Nations League competitions, I= 25 Qualification matches for Confederations final competitions and for FIFA World Cup final competitions, I= 35 Confederation final competition matches up until the QF stage, I= 40 Confederation final competition matches from the QF stage onwards; all FIFA Confederations Cup matches, I= 50 FIFA World Cup final competition matches up until QF stage, I= 60 FIFA World Cup final competition matches from QF stage onwards[21] 승 1, 승부차기 승 0.75, 승부차기 패 또는 무승부 0.5, 패 0[22] 1/(10^((-(본인 팀의 구 점수-상대 팀의 구 점수))/600)+1). 0과 1 사이의 값으로 이길 확률을 뜻한다.[23] 중요도가 승부차기 승 0.75, 승부차기 패 0.5를 설명한 뒤의 내용이다. Note: In some instances, games end with a winner after regular or extended time, but still include a PSO to determine the team that eventually will get to the next round. These games are treated as normal wins and defeats.[24] 이 쪽은 이유가 있는데, 이런 예외 조항을 적용하지 않을 시 토너먼트에 올라가는 것이 더 랭킹에 불리한 경우가 나오기 때문이다. 엘로 레이팅에서 볼 수 있는 사례가 2002 월드컵 이후 한국과 2018 월드컵 이후 일본인데, 한국의 경우 4강까지 갔음에도 독일전과 터키전 패배로 포인트가 와장창 깎이면서 대회 전 랭킹 33위->대회 후 랭킹 27위로 겨우 6계단 오르는데 그쳤고(차라리 스페인전에서 패했다면 그 1패만 포인트에 적용되기 때문에 20위를 살짝 벗어나는 랭킹이 되었을 것이다. 피파 랭킹이 대회 이후 22위가 되었는데 이와 비슷할 듯.), 일본은 어떻게든 16강까지 올라간 팀임에도 불구하고 벨기에전 패배가 원인이 돼서 대회 전 랭킹 44위->대회 후 랭킹 45위로 되려 순위가 떨어졌는데, 차라리 제비뽑기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면 벨기에전에 패배할 일이 없어져서 랭킹이 상승한 채 대회를 마쳤을 것이다.[25] 브라질이 칠레에게, 독일이 아일랜드에게, 아르헨티나가 에콰도르에게 연달아 덜미를 잡히는 대사건이 벌어졌다.[26] 2006년 독일 월드컵 개최국이라 a매치를 치르지 않아서 최저 22위까지 찍었지만 '독일 월드컵에서 3위를 기록하고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직전까지 쭉 숫자 한자리에서 내려간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27] 해당팀의 유니폼 색깔에 준한다.[A] A B C 2020년 7월 기준[28] 프랑스와 피파 랭킹이 같지만 소수점까지 하면 벨기에가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