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마왕 노부나가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오다 노부나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
2.2. 스테이터스
'''영기재림 구간별 스테이터스'''
|
| '''기존 스탯
Lv. 1'''
| 기존 최대
Lv. 50
| 1차 최대
Lv. 60
| 2차 최대
Lv. 70
| 3차 최대
Lv. 80
| '''최종 수치
Lv. 90'''
| '''성배전림
Lv. 100'''
|
Atk
| 1,953
| 8,323
| 10,075
| 11,476
| 12,363
| 12,641
| 13,848
|
Hp
| 1,724
| 7,706
| 9,352
| 10,666
| 11,500
| 11,761
| 12,885
|
'''보유 스킬'''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어쩔 수 없군 A-
| 자신에게 매 턴 공격력이 상승하는 공격력 상승 상태를 부여[Lv.n] (3턴) &
필드에 [염상] 상태를 부여(3턴) &
화상 상태(1000)를 부여 [디메리트] (3턴)
|
'''레벨'''
| Lv. 1
| 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공격력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30%
|
매 턴 상승 공격력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20%
|
쿨타임
| 7
| 6
| 5
|
'''1차 영기재림으로 획득'''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몽환과 같이 B
| 자신에게 무적 상태를 부여(1턴) &
강화해제내성을 상승[Lv.n] (1턴)
|
'''레벨'''
| Lv. 1
| 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강화해제내성 +
| 50%
| 55%
| 60%
| 65%
| 70%
| 75%
| 80%
| 85%
| 90%
| 100%
|
쿨타임
| 8
| 7
| 6
|
'''강화 퀘스트로 제2스킬 강화'''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몽환과 같이 B++
| 자신에게 무적 상태를 부여(1턴)
& 강화해제내성을 상승[Lv.n] (1턴)
& [염상] 상태의 필드에서 [천의 힘을 지닌 적] 특공상태를 부여(3턴)
|
'''레벨'''
| Lv. 1
| 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강화해제내성 +
| 50%
| 55%
| 60%
| 65%
| 70%
| 75%
| 80%
| 85%
| 90%
| 100%
|
[천] 특공
| 30%
| 32%
| 34%
| 36%
| 38%
| 40%
| 42%
| 44%
| 46%
| 50%
|
쿨타임
| 8
| 7
| 6
|
'''3차 영기재림으로 획득'''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제육천마왕 EX
| 자신에게 매 턴 스타를 획득하는 상태를 부여(3턴) &
NP를 차지
|
'''레벨'''
| Lv. 1
| 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매 턴 스타 획득 +
| 5
| 6
| 6
| 7
| 7
| 8
| 8
| 9
| 9
| 10
|
NP를 차지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20%
|
쿨타임
| 7
| 6
| 5
|
'''클래스 스킬'''
|
[image]
| 복수자 B-
| 피격시 획득하는 NP 17.5% 상승
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체(후열 포함) 약체 내성 8% 감소 [디메리트]
|
[image]
| 망각보정 E
| 자신의 크리티컬 위력 2% 상승
|
[image]
| 자기회복(마력) C
| 자신에게 매턴 NP 3.3% 획득 상태 부여
|
'''보구'''
|
|
'''파순변생･삼천대천천마왕'''
(波旬変生･三千大千天魔王)
|
랭크 : A-
| 종류 : 대신보구
| 타입 : '''Buster'''
|
'''전용 BGM'''
| 天魔 (천마)#
|
'''효과'''
|
적 전체에 [신성]특성 상대의 방어강화상태를 해제 &
강력한 신성 특공 공격 [Lv.n] <오버차지로 효과 상승> &
화상 상태를 부여(5턴)
|
'''보구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위력
| 300%
| 400%
| 450%
| 475%
| 500%
|
'''오버차지'''
| 100%
| 200%
| 300%
| 400%
| 500%
|
[신성] 특공
| 150%
| 162.5%
| 175%
| 187.5%
| 200%
|
화상
| 1000
|
'''커맨드 카드'''
|
'''Quick'''
| '''Arts'''
| '''Buster'''
| '''Buster'''
| '''Buster'''
|
'''타격 횟수'''
|
'''Quick 4'''
| '''Arts 4'''
| '''Buster 6'''
| '''Extra 5'''
| '''NP 6'''
|
2.3. 히든 스탯
'''속성'''
|
'''지'''
인간형, 왕, 서번트
|
'''NP 획득량'''
| '''스타 집중도'''
| '''스타 발생률'''
| '''즉사율'''
|
공격 0.49% / 피격 5%%
| 30
| 5.9%
| 7.0%
|
'''일러스트레이터, 성우'''
|
ILLUST : PAKO
| CV : 쿠기미야 리에
|
'''캐릭터 상세'''
|
제육천마왕・오다 노부나가. 과거, 미래에 존재하는 다양한 노부나가의 가능성의 집합체라고도 할 수 있는 영기를 지녔다.
어떤 특수한 공간에서만 현현 가능하다 여겨지는 극히 특이한 영령이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지금 이곳에 현계를 이루었다.
|
'''패러미터'''
|
근력 : B
| 내구 : C
| 민첩 : C
| 마력 : B
| 행운 : B
| 보구 : A-
|
'''마테리얼'''
|
언록조건 :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
키 ・ 몸무게 : 154cm ・ 43kg(형태에 따라 변화)
출전 : 사실
지역 :일본
속성 : 혼돈・중용
성별 : ?
「참고로 다음의 나는 165cm정도, 가장 큰 나는 180cm 정도이다. 모델이냐!」
|
언록조건 :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
오다 노부나가. 본래의 노부나가의 영기에 가장 가까운 형태의 노부나가. 라는 말도 엄밀히는 바르지 않지만, 편의상 그렇게 평한다.
어벤저 클래스 소환이지만, 상태로 보면 아처 때의 소환에 가깝다.
하지만 신불중생의 적으로서 그 몸에 깃든 수많은 민중의 공포와 원한의 업은, 아무리 영령이라 하여도 『본래는 단순한 인간』인 영기에는 전부 담을 수 없으며, 재림을 반복하게 되어 한층 더 노부나가의 가능성을 열게 되었다.
수많은 가능성이라 하면 듣기엔 좋지만, 그 끝에서 기다리는 것은 확산에 의한 의미소실이라는 점을, 노부나가 자신은 눈치채고 있으나 입에 담지 않는다.
신무장으로서 수수께끼의 울트라 화승총, 마왕 개틀링포 같은 것을 획득했다. 회전하며 연사 가능한 화승이라니 초절 유쾌 멋있지 않아, 이거?
「뭐어, 어쩌니저쩌니 해도, 이중에서도 내가 가장 귀엽고 큐트한 나라고 생각하네만? 그전에 제일 덩치 큰 나 무섭지 않아?」
|
언록조건 :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
오다 킷포시(織田吉法師). 킷포시(吉法師)란 오다 노부나가의 어릴 적 이름이다.
유소기부터 괴짜스런 품행이 많았고, 주위에서는 멍청이라 불렀다.
노부나가의 생애 중에서도 가장 파천황인 한편 위험한 오와리의 멍청이 시대를 방불케 하는 씩씩한젊은 무사 모습. 그 몸에서 일어나는 패기와 샘솟는 뜨거운 혈기는, 실로 시대를 열어젖힌 풍운아 노부나가로서의 영기를 여실히 드러낸다.
참고로 허리에 끼워둔 것은 오케하자마의 싸움에서 이마가와 요시모토로부터 노획한 소우자사몬지(宗三左文字).
「실제로는 이 시절의 나는 킷포시라 이름하지 않았지만. 그건 그렇고 이런 나 이외에도 노부나가가 있다는 유쾌한 점이라고, 이쪽이 더 알기 쉽지? 와하하하하하!」
|
언록조건 :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
어쩔 수 없군 : A-
강대한 마력의 방출을 대가로, 자신의 몸을 불태워 가는(逝く) 양날의 검. 그것은 불꽃 속에서 사라진 자기자신에 대한 재정인가, 아니면…….
몽환과 같이 : B
강대한 힘과 존재의 이질성에 따라 항상 세계에서 수정력이 가해지게 되는 마왕 노부나가의 존재는공허하며, 그 영기 자체도 흐릿한 상태이다.
제육천마왕 : EX
생전의 이미지에 의해, 후에 과거의 존재를 왜곡당한 괴물. 소유자는 능력과 모습이 변모해버린다.
「무고의 괴물」과는 닮았으면서도 다른 스킬.
이른바 불법(仏法)의 제육천마왕과는 이미 별개의 존재로서 확립한 제육천마왕・노부나가로서의 존재를 나타내는 스킬.
|
언록조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
『파순변생・삼천대천천마왕』
랭크:A- 종별:대신보구
레인지:1~99 최대포착:1000인
はじゅんへんじょう·さんぜんだいせんてんまおう。
과거현재미래의 노부나가에게 쏟아부어진 수많은 중생의 공포와 외경이 그 몸에 깃든, 제육천마왕조차 뛰어넘은 이형의 모습. 온갖 신불을 부수는(毀す) 진정한 마왕 「삼천대천천마왕」으로 자신을 변생시킨다. 신비를 불사르는 홍련의 반영웅 「마왕 노부나가」의 종말점.
이 형태는 본래의 역사에선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존재 그 자체가 불안정하며, 단시간의 현현에 그친다.
|
언록조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
마왕 노부나가. 온갖 노부나가의 가능성에서 가장 먼, 가장 심연에 가까운 노부나가.
제육천마왕을 자칭하며, 다양한 시대의 노부나가에 대적하는 공포와 외경의 념에 불살라진 그 몸은 공허하며 강대, 진정한 마왕이라고 이를만 한 존재로 변생했다.
하지만 근원적으로는 신불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가능성은 사람의 것, 신불은 이끌거나 의지하는 것이 아니야, 라고 할까 부처님 따위 될까보냐」라는 노부나가의 신념을 나타내는 모습.
이른바 무고의 괴물적인 것이지만, 신불의 적이 되어 가열찬 생을 중생에게 강요한 반영웅으로서의 마왕 노부나가의 존재방식은, 최종적으로는 불법의 아군이라고도 불리는 천마의 존재와 가깝다.
「나는 마왕 노부나가——화천을 넘어 변생한 신불중생의 적일지니」
또한, 주의점으로 이 『마왕 노부나가』는 궁극의 노부나가, 라는 뜻이 아니다. 『노부나가』라는 이야기가 낳은 가장 강한 모습 중 하나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궁극』은 아니고, 오히려 『진리』에서 가장 멀리서 나타난 것—— 피안에서 불타오르는, 사람의 형체를 띤 불꽃이다.
|
2.5. 강화 소재
'''영기재림 재료'''(각 레벨 상한에 도달해야 가능)
|
기존▷1차
| ▷2차
| ▷3차
| ▷최종재림
|
흉골 10개
허영의 먼지 10개
| 고스트 랜턴 10개
무간의 톱니바퀴 10개
| 흑수지 10개
혈루석 10개
| 주수담석 10개
기기신주 10개
|
'''스킬 강화 재료'''(종류 불문 요구 요소는 동일)
|
Lv. 1▷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운제철 10개
| 우자의 사슬 10개
| 봉마의 램프 12개
| 마술수액 12개
| 고담곡옥 12개
|
▷Lv. 7
| ▷Lv. 8
| ▷Lv. 9
| ▷Lv. 10
|
여진화약 15개
| 한고령 15개
| 효광노심 15개
| 전승결정 1개
|
'''요구 인연포인트 수치'''
|
인연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Lv.6
| Lv.7
| Lv.8
| Lv.9
| Lv.10
|
레벨업 요구치
| 6,000
| 24,000
| 15,000
| 2,500
| 2,500
| 230,000
| 250,000
| 300,000
| 380,000
| 438,000
|
총 인연 포인트
| 6,000
| 30,000
| 45,000
| 47,500
| 50,000
| 280,000
| 530,000
| 830,000
| 1,210,000
| 1,648,000
|
2.6.1. 기본 상태(에치고 노부)
'''소환'''
|
"나를 두고 어벤저라니...... 으하하하! 참으로 인과적인 일이구나. 좋다! 제육천마왕 노부나가의 삶. 그대의 혼에 골고루 새기도록 하여라!"
|
'''마이룸'''
|
기본
| "내가 주인, 그대가 가신. 서번트로서의 계약은 차치하고, 그건 알아두도록 하여라.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 마스터는 눌러서 베어버리는 타입의 패왕계 미소녀 전국 다이묘이니 말야?"
|
"나는 장난은 용서하나 모욕은 용서 못한다. 그대도 내게 알현한다면 그만한 각오로 덤벼들 것이야. 어설픈 마음가짐이라면 목숨은 없다 여기거라. ......나도 참, 위협이 지나쳤나? 뭐~, 조금 마음에 안드는 게 있다면 쏴 죽인다, 내 기분으로. 그것 뿐이야, 그것 뿐! 으하하하!"
|
"좋아하는 것이라? 새로운 것은 뭐라 할 것 없이 마음에 들어버리지. 거 뭐냐, 최신 게임이나 맛있는 남만과자나, 그런 게 있잖느냐? 냉큼 못 가져오겠나! 뭐가 됐든, 나는 사람의 혁신을 좋아한다. 앞으로는 어떻게 되어있을지, 그것이야말로 사람이 사람다운 까닭인게지. 그대도 그리 하려는 것이 좋을 것이야."
|
"싫어하는 것이라? 글쎄다, 신에게 빌거나 하는 놈이겠지. 신불은 존중할지언정, 의지할 것은 아니다. 사람의 가능성은 사람의 것이야. 그대,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거라?"
|
"성배라...... 원망기 운운하는 건 둘째치고, 뭐랄까 모양이 간소함이 없지 않느냐? 그리 번드르르해서야 화려함과도 다르니 말야. 그 모양에 기뻐하는 건 원숭이 정도가 아니겠나? ......아아, 응. 원숭이라면 기꺼이 품에 들이려 하겠지."
|
"노부카츠, 네놈까지 현계해 있었나, 나오던지 사라지던지 확실히 하지않는 놈일세... 뭐, 나쁜건 아니지만. 이것 또한 일시적인 꿈. 틀림없이 꿈의 허상에 지나지않는다는 거겠지"
|
"싸움이란 싸우기 전에 정하는 것이니라. 이겼다, 가 아니다. 이기기 위해 이긴다. 알겠느냐? 좋아, 그럼 출진이다!"
|
인연레벨 전용
|
1
| "무어냐, 네놈이 바로 나에게 간언하려는가? 호오, 바로 나에게 말이지. 그 분수 모름을 용서하여, 들을 만큼 들어줘야지 않겠는가. 뭐, 시시한 이야기라면, 이 헤시키리를 뽑을 뿐이야."
|
2
| "일군의 장수가 가벼이 앞에 나서지 말거라. 앞에 나서려고, 공을 세운다면 부하의 공을 빼앗는 일이 되겠지. 그렇다고 해서, 불찰을 취하면 부하의 마음도 떠나겠지. 그러니, 장수는 가벼이 앞이 나서는 게 아니라는 것이야. ......뭐? 오케하자마? 난 그런 거 모르는 게다!"
|
3
| "날 때부터 재능 있는 자는, 재능에 의존하여 연찬을 게을리 하지. 허나, 날 때부터 재능 없는 자는, 자신이 무력하기에 단련하는 것이지? 나날을 살아갈 각오가 다르다는 것이야. 이것이 중요한 거다, 마스터."
|
4
| "──눈치 채었는가? 내 몸...... 그렇다. 텅 비게 될 때가 있는 것이야. 본래, 나는 이 세계에서는 이 형태로 고정되어있지 않아. 그것이 어떤식으로든 현계하고 있는 것도, 그대라는 쐐기가 있어서지. 내가 아닌 내가 귀찮게 할 일도 있겠지만, 뭐, 그것들도 그대를 위해 있는 것이야. 용서해라......"
|
5
| "으하하하~!! 그대는 실로 기특한 놈이로다! 자, 가까이! 좀 더! 무엇이냐~, 그대에게는 뭐랄까, 묘한 매력이 있구만. 말하자면 간소한 다완이라 해야 하나 뭐라 하나, 이루 말할 수 없는 맛이야. ......뭐, 내게 칭찬받는 것도 훌륭한 재능이야, 자랑스러워 하라고! 으응~ ......촉감 또한, 이리도 대명물일까...... 어, 볼 부비지 말라니? 또또, 부끄러워 말거라, 요놈 요놈~!"
|
상호작용 대사
| 오다 노부나가(아처)
| "오오, 나인가. 나라곤 해도, 나는 꽤나 나하고 닮아있구먼, 뭐 세세한건 꽤 다르지만. 망토라던가 이런부분이라던가. 그건 그렇고 몇번이고 말하지만 나의 멋짐은 나보다 낫고 나보다 나답구만"
|
오다 노부나가(버서커)
| "수영복의 나는 언제봐도 출렁출렁! 한 섹시다이너마이트 혼노지! 라는 느낌이구먼!..... 잠만, 아처의 나, 수영복인 나, 어벤저인 나... 마침내, 트리오 더 놋부 2019로써 세계에 날개를 펼칠때가 아닌가!? 놋부는 의아해하는것이었다"
|
차차
| "오오, 차차, 나도 어벤저화 해버렸다. 그건 그렇고 우리들의 혈족, 버서커든 어벤저든 그닥 달라지지않구만 우하하하하하! ....에? 나하고 같은 취급하지마? ...그런가...……"
|
모리 나가요시
| "에? 또 카츠조가 사고쳤다고? ..흠흠, 호오호오, 뭐 오니무사시라면 어쩔수없지!"
|
오키타 소지
| "이거야 원, 악연이라곤해도 네놈하고도 재법 오래 알고 지냈구먼, 살인귀. 뭐, 나를 무서워하지않고 당돌히 말하는건 네놈정도니까.....는 생각보단 많구나. 여기선 뭐 그렇지만 그건 어쨌건,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
오키타 소지(얼터)
| "아아, 오키타의 얼터란 놈이던가? 억지의 아르바이트에서 정규사원등록이라니 곤란한 취직활동을 해버렸구먼. 뭐 뭔가 힘든일이 있으면 나한테 말해."
|
히지카타 토시조
| "신선조의 히지카타였던가, 버서커는 말이 안통하니 곤란하구먼....에? 히지카타는 말이 통해? 멍청하긴. 저건 통한다고 하는게 아니다. 애초에 아침점심저녁 3식을 단무지를 먹어대는게 맛이 가있는거지. 햄버그같은게 먹고싶다고 난. 계란하고 치트 토핑으로! 뭐어 물에다 밥말아먹은거에 단무지가 제일 잘 어울리는건 인정하지만"
|
사카모토 료마&오카타 이조
| "사카모토인가 하는 놈하고 오료구먼. 응? 다카오도 있었나. 그러고보니 네놈들 장사인가 뭔가 한다고했던가. 음..... 그래! 이 칼데아에 자유시장같은거 만들면 어떠냐? 장사의 상품도 괜찮지만, 역시 경쟁상대가 없으면 화폐가 잘 순환하지않으니 말이다! 좋아! 나중에 마스터한텐 말해두지!"
|
나가오 카게토라
| "핫!? 그대는 전국 최강이라 칭송받던 에치고의 나가오 카게토라 아니외까! 이야- 그 비사문천의 화신, 나가오 카게토라 공과 함께할 수 있을 줄이야. 이 오다 노부나가, 감사 감격의 마음이 흘러넘칠 지경이라오! ......응? 뻔히 보이는 인사치레는 그만두라고? ......칫, 들켰나. 뒷간에서 세상하직한 주제에 건방지긴...아아 아니아니, 아무 말도 안 했고말고!"
|
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입력한 마스터 생일 한정 대사)"
|
이벤트 기간
| "뭔가 열리고 있는 모양이구만. 좋아, 조속히 관광유람을 나가자꾸나. 뭐, 내가 있으면 웬만한 일은 결 판 나지! 쾅하고 맡겨두거라!"
|
'''강화'''
|
레벨 업
| "안 되겠네, 힘이 새어나오고 있다. 그대, 내가 어떻게 되어도 각오만은 해두도록 하여라."
|
"점점 더 강력해지는 놋부의 힘이 세계를 파괴한다고 믿고서! 하는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
"으하하하하하! 쾌조, 쾌조! 아츠모리에서 춤이라도 추고 싶은 기분이구나!"
|
'''전투'''
|
전투 개시
| "출진 명령이다! 이 노부나가의 싸움, 그 눈에 새기도록 하여라!"
|
"내가 제육천마왕, 오다 노부나가로다!"
|
"옛것에 새것을 펼친다. 그것이 나의 천하포무니라!"
|
"어떤 신불화생이라도, 나를 막을 수는 없으리!"
|
카드 선택
| "맡기거라!"
|
"내가 나선다!"
|
"좋다!"
|
공격
| 통상 공격
| "받아라!"
|
"사라져라!"
|
"따다다다다ー!"
|
"가소롭다!"
|
"준비! 쏴라!"
|
"이렇게다!"
|
EXTRA 어택
| "그럼 죽어라! 데이야아아ーー!!"
|
"내장을 흩뿌려라!"
|
"간다! 구다구다 살법, 제육천마 막 쏘기!"
|
"지금이다! 파이널 놋부 스페셜ーーー!!!"
|
피격
| "아얏!"
|
"아다다다다닷! 우쭐거리지 말거라!!"
|
"제법이지 않는가!"
|
"느와아아아아~~악!!"
|
스킬 사용
| 통상 모션
| "으하하하!"
|
"재미있군!"
|
"하는 수 없지!"
|
특수 모션
| "몽환처럼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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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 보구 선택
| "음, 그럼 가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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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수 없구만. 조금 떨어져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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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별로 하고 싶지 않았지만, 하는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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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 비장의 수, 보이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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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발동
| "삼계신불 잿더미로 돌아가라. '''『파순변생・삼천대천천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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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천 모여 사해를 뒤덮는다── '''『파순변생・삼천대천천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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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 모든 내가 모여, 해방한다. '''『파순변생・삼천대천천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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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순변생・삼천대천천마왕』'''. 이것이 나의, 전력개방인 것이다!!!"
|
사망
| "......훗. 몽환처럼, 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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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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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ぐだぐだ)이군...... 뭐, 하는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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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켰다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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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종료
| "으하하하~! 나야말로 신불중생의 적, 제육천마왕・오다 노부나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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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자 하여 이긴다. 마왕의 싸움이란 이러해야 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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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다! 천하포무, 끝!! ......아니, 끝나지는 않았는가. 그럼, 다음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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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 봤느냐 마스터! 나도 참 마왕으로 착각할 힘이었지? 뭐, 마왕이지만 말야! 테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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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1/2차 영기재림(킷포시)
'''마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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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주종 말이지...... 난 가신한테도 그리 인망이 없었으니 잘난 듯이 말은 못하겠구만. ......뭐? 커다란 그 녀석도, 또 한 명도, 모반을 꽤 당했다고? ......와하하하하! 이건 핏줄이구만! 이것만큼은 나로서도 어찌할 수 없어!"
|
"나는 서번트. 너는 마스터. 와하하하하! 아무한테도 무릎을 굽히지 않던 내가 서번트라니! 뭐, 얼간이를 쓰는 네놈의 수고도 어지간하다 싶어서 말야! 안심하여라, 네놈의 안목, 내가 증명해주마!"
|
"좋아하는 것이라. 역시 총이겠지 총! 쏘면 안 맞고, 젖으면 못 쏘고, 끝으로 몸가짐은 더럽게 굳건하지! 이건 실로 나하고 아주 닮았어! 하지만 그 몸에 숨겨진 힘은 시대를 바꿨지. 네놈도 나처럼 나를 쓰도록 하여라. ......응? 근데 그 커다란 화승총은 무엇이냐, 라고? ......으하하하하! 그러게 뭘까 이건! 어쨌든 '마왕 건'이라고 해둘까!"
|
"싫어하는 것이라. 글쎄다, 일을 벌이는데 어수선하게 빠지고 아무것도 안 하는 놈은 아니 되지.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건 자신 뿐이야. 자신을 바꾼 자만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일을 벌이고 끝나는 것은, 일을 벌이지 않고 죽는 것을 이긴다, 는 거지."
|
"소원을 이루는 성배라고? 호오, 총 5천 정 같은 것도 말이냐? 뭐, 여유로워? 그래...... 그러한 것이란 말이지. 그럼 파각해야겠구만. 내가 여는 세상에, 그러한 것은 독이 되는 것이야."
|
"속도는 강함! 수는 힘! 돈은 피로다! 준비는 되었나, 우리들의 싸움을 시작하자, 마스터!"
|
"켄로쿠인가...... 뭐, 켄로쿠가 노부카츠에 붙은 건 하는 수 없는 일이야. 여하튼 나는 어마마마한테도 미움받았으니 말이지...... 아아, 이 이야기는 끝이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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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 전용
|
1
| "네놈도 나를 얼간이라 깔보느냐? 딱히 상관없다. 네놈이 깔보는 것은, 나를 깔보는 네놈의 마음이니 말야. 진정 무서워 할 것은, 자신을 깔보지 않는 것이야. 그럼, 네놈은 어떠냐."
|
2
| "으음~...... 한가하군. 이봐, 뭐 재미있는 거라도 없나? ......응? 음~, 심심하다 심심해. 아무래도 이 몸은 힘을 주체 못해. 뭣하면 나라 뺏기 하나라도 맡겨준다면, 직성이 플리겠는데 말이야."
|
3
| "마왕이라...... 사실은, 나는 놈과 조금 먼 곳에 있기에, 어디까지 그것이 자신인가 헤아리기 어렵다. 네놈도 꼭 그것에 홀리지 말도록 하거라. 뭐, 나도 그것의 꼴로는 눈 뜨고 못 보겠으니 안 될지도 모르겠지만 말야, 와하하하하하하! 나라지만 무서운 마왕이구만!"
|
4
| "이봐. 나보다 그것 쪽이 네놈 힘이 될 거라 생각하는데, 어찌하여 나를 계속 유지하는 거지? ......아니, 딱히 뭐라는 건 아니지만, 도리에 맞지 않는 일은 신경 쓰이는 성질이라. ......응, 뭣이? 즐거워서, 라고? ──풋, 하하하하하하하하!! 얼간이를 쓰는 건 얼간이의 성질인가!"
|
5
| "앗하하하하하하하하! 난 네놈과 실로 마음이 맞아! 지혜로운 자는 지혜로운 자와 통한다고 하지만, 얼간이는 얼간이와 통한다는 말인가! ──훗, 난 아무한테도 기대받지 못하고 나라를 짊어졌지만, 네놈의 그 모습은, 사람이라는 것의 소망 그 자체다. ......동료여. 네놈 가는 길, 나의 피를 불태워 개척해보이도록 하지!"
|
상호작용 대사
| 오다 노부나가(아처)
| "응? 네놈, 아처인 나인가. 왠지 나보다 키도 작고, 모습도 허약하구만. ......응? 내 모습이 너무 요란하다고? 아니아니, 네놈의 망토에 그 모습은 어찌 된 것이냐?"
|
오다 노부나가(버서커)
| "이봐, 나! 그 무기, 무지막지 멋지지 않느냐! ......뭐? 무기가 아니라 악기? 마왕의 노래를 들어? ......와하하하하하! 나라지만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구나! 하지만 그 혼의 형태는 실로 멋지다고, 나!"
|
차차
| "차차인가. 건강해보이니 다행이야. ......뭐? 숙모마마인지 숙부마마인지 확실히 하라고? 어쩐지 사람들이 자주 묻는 말인데,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어느 쪽이던 나는 나, 제육천마왕・오다 킷포시다."
|
모리 나가요시
| "카츠조가 아니냐. 어인 일이냐 그런 데서. ......뭐? 자판기에서 주스가 안 나와서 박살내던 참이야? .......으~음, 막지는 않겠지만, 일단 물어두지. 카츠조, 돈은 넣었느냐? ......응, 안 넣었어? 그렇겠지~."
|
이스칸다르
| "알렉산더 대왕. 젊어서 대륙에 패권을 뜻한 정복왕인가. 아니, 실로 마음가짐이 좋은 영령이야! 나도 혼노지에서 죽지 않았으면 대륙에서 한 번 날뛰었겠지! 그렇지, 정복왕. 오늘 저녁은 나하고 한잔하며 밤새 얘기하지 않겠나?"
|
빌리 더 키드
| "빌리 더 키드. 빨리 쏘기의 명수? 즉, 철포의 영령이란 말인가! 이거 잘 됐군! 그대의 솜씨, 나한테도 피로해주지 않겠나? 듣자하니 탄을 쏘면 백발백중이하 하지 않는가! 사이카 놈들도 그렇게는 못한다고!"
|
나가오 카게토라
| "에치고의 나가오 카게토라......아아, 알고 있느니라. 에치고의 용과 카이의 범, 어느 쪽도 이기려면 제법 애를 먹게 될 놈들이지. ......해서, 어찌 할지 생각해 보았다만, 그렇다면 싸움 이외의 수단으로 이기면 된다, 는 게지!"
|
오다 노부카츠
| "네놈, 노부카츠냐? 어째서 이런 곳에 있지? 아니... 내가 알고 있는 노부카츠랑은, 어딘가 다른 것 같은... 어어 뭐냐? 왜 다가오는 건데? 어이 그만둬! 왜 옷을 벗기는 거냐! 안에는 아무것도 안 입었다고! 뭐, 뭣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뭐를 말이냐!!! 그, 그, 그만! 그, 그만두지 못하겠냐!!!"
|
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입력한 마스터 생일 한정 대사)"
|
이벤트 기간
| "이봐~, 뭔가 재미있는 것이 시작하려 하지 않느냐! 냉큼 준비하거라! 난 이미 참을 수가 없도다!"
|
'''강화'''
|
레벨 업
| "나의 피가 들끓고 있구나! 나의 몸을 불태우려 하는 마왕의 피가 말이야!"
|
"큰일이군. 이대로 가면 녀석이...... 아아, 아무것도 아냐. 이쪽 얘기다."
|
"와하하하하하! 이렇게 되면 나를 막을 수는 없도다!"
|
영기재림
| 1차
| "어이쿠, 내 차례인가? 그렇구만, 노부나가라는 것도 헷갈리니, 킷포시(吉法師)로라도 부르도록 해라. 잘 부탁한다! 뭐, 녀석도 사라진 건 아니니까 걱정 말거라."
|
2차
| "슬슬 다른 내가 들썩이기 시작했나...... 각오해두거라. 녀석은 우리 중에서도 특출나니 말이야."
|
'''전투'''
|
전투 개시
| "이제부터 적진을 뚫고나간다! 나를 따라오너라!"
|
"얼간이의 싸움, 잘 맛봐주도록 하실까!"
|
"내가 이 난세를 날려버리고, 아직 보지 못한 세상을 연다!"
|
"이거 재미있는 싸움이 될 것 같구만!"
|
카드 선택
| "좋~아!"
|
"좋은 견해다."
|
"그렇게 나왔나!"
|
공격
| 통상 공격
| "죽어라!"
|
"한 방 먹여라!"
|
"따라라라라라라ー!"
|
"사라져라!"
|
"철포대! 쏴라!"
|
"으랴아!"
|
EXTRA 어택
| "좋아! 뒈져라ーー아!!"
|
"하나, 둘, 삼단 쏘기!"
|
"마구 쏴라, 노부나가 옥!"
|
"이것이 내 비장의 수다ーーー!!"
|
피격
| "아야아아아아아아!?"
|
"아야!"
|
"뜨어어어어어억!?"
|
"그 정도냐!"
|
스킬 사용
| 통상 모션
| "와하하하하!"
|
"웃기는구나!"
|
"하는 수 없지!"
|
특수 모션
| "보였다고, 적의 요점이!"
|
보구
| 보구 선택
| "이건 나라도 막아낼 수 없다. 각오하거라."
|
"보여줄까. 얼간이가 나아가는 천하의 앞날을."
|
"내가 마왕이라니 재미있군."
|
"간다아아!"
|
보구 발동
| "'''『파순변생・삼천대천천마왕』'''. 나의 몸에 흐르는 피여. 모든것을 태워버려라!"
|
"얼간이라 깔보았겠다. 그것이 네놈 최대의 실수다. '''『파순변생・삼천대천천마왕』'''"
|
"이제 나는 멈추지 않아, 무엇이 있더라도 말야. 현현하라. '''『파순변생・삼천대천천마왕』'''"
|
"불태워버려라, 나의 피, 나의 뼈, 나의 목숨! 우오오오오! '''『파순변생・삼천대천천마왕』'''"
|
사망
| "얼간이가 얼간이로서 죽는 것인가......"
|
"나는, 나의 싸움을 하였다....... 그럼 하는 수 없지......"
|
"훗, 손가락 하나 못 움직인다니, 나라지만 한심스럽다......"
|
"작별이다, 본인이여......"
|
전투 종료
| "나의 천하에 너희들은 필요 없다! 얼른 사라지도록 하여라!"
|
"오와리의 얼간이, 오다 킷포시란 나를 말하는 거다!"
|
"와하하하하! 이 기세로 돌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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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3차 영기재림(마왕)
'''마이룸'''
|
기본
| "주종이라고? 글쎄...... 빼앗고, 주고, 또 빼앗고. ......아니, 이래서야 내가 득을 볼 뿐인가. 뭐, 그냥 비유로다. 어찌됐든, 나는 이리하여 그 자를 헤어린다. 그대는 어떠한가."
|
"서번트와 마스터라. 나를 사역하다니, 본래대로라면 불경불손의 극치. 즉시 목을 벨 일이긴 하지만, 네놈 없이 현계도 안 이루어진다면 어쩔 수 없겠지. ......뭐라고 하더라. ......아아, 그렇지. 윈윈이야, 윈윈. 하하하하하, 윈윈."
|
"좋아하는 것이라? 글쎄, 역시 사람이지. ......왜 그러지? 나의 이러한 말은 이상한 것인가? 아무리 내가 신불중생의 적이라 하여도, 그들이 미운 것은 아니다. 이 몸에 받는 원망도 두려움도, 마찬가지로 나를 괴롭혀 즐겁게 하는 것이다."
|
"좋아하지 않는 것이라. 글쎄, 싱거운 음식은...... 뭐? 이미 알고 있었나. 그럼, 그렇지...... 포기를 잘 하는 자도 싫다. ......뭐? 그것도 알고 있었나. 네놈, 나를 얼마나 알고 있는 게냐. 조금 이상야릇하잖아."
|
"호오, 만능의 원망기 말이지. 번드르르함이 조금 정취를 떨어뜨리지만, 나의 몸을 지키려면 쓸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래서? 그렇게 쓰는 것이다 이건. ......응? 왠지 분위기로 어수선한 느낌이라고? 우~와~, 조잡해."
|
"출진 명령이다. 준비해라. 어떠한 대군, 신불화생이건, 나의 적이 못 되니. 싸움이란 자신이 어떻게 있는가, 단지 그것 뿐이야."
|
"응? 이 칼 말인가. 딱히 이름은 없다. 내가 그러하듯이, 수많은 나의 무기가 모인 듯한 것이다. 그렇지, 굳이 말하자면 마왕검이라고도 할까. ......뭐? 이름이 평범해? 뭐...... 라고......"
|
"미츠히데인가? 글쎄. 저 녀석, 과연 진정 자신의 의지로 나를 친 것인지 어떤지. 뭐, 어쨌든 이미 어쩔 수 없는 일이야. 나는 그 날, 홍련의 화염에 멸했다. 그저 그것 뿐인 것이다. ......아니, 역시 조금 분한가."
|
인연레벨 전용
|
1
| "뭐냐 네놈. 나한테 스스럼없이 말하지 말거라. 나의 몸은 계속 변화하는 불꽃 같은 것이다. 함부로 흔들면, 심지가 타버릴 것이야."
|
2
| "흠...... 아무래도 이 몸, 네놈이 쐐기가 되어 여기에 고정시키고 있는 모양이로군. 그렇기도 할 테지. 내 몸이라지만, 용케 이런 꼴로 현계시킬 수 있었던 것이라 놀랍구나."
|
3
| "역시 네놈이라는 쐐기 없이는, 나의 몸은 여기에 현계할 수 없는 모양이야. 감사를 표하지, 마스터. ......응? 왜 그러냐. 내가 기특해하는 게 조금 불편한가? 우하하하하하하...... 기특한 놈일세."
|
4
| "가까이 오거라. ......에잇, 두려워 마라. 잡아먹고 그러지 않아. ......음, 그거면 됐다. 네놈의 그 눈, 어디선가...... 아니, 어쩔 수 없나. ......이제 됐다. 시시한 장난이야, 잊어라. 물러나도 좋다. ──아니 잠깐, 역시 잡아먹어야 하나......"
|
5
| "나는 마왕 노부나가. 화천을 넘어 변생한, 신불중생의 적이로다. 헌데── 그대는 누구인가? 이름이 아니다. 그 마음씨의 모양, 실로 나를 즐겁게 하여, 노하게 하는군. 그건 올바른, 사람 그 자체로구나. 후후...... 좋다. 그대, 마음껏 살고, 마음껏 죽도록 하여라. 이 제육천마왕・노부나가가 보고 있도다......"
|
상호작용 대사
| 오다 노부나가(아처)
| "나의 현신인가. 흠, 내 몸을 바라보고 있자니 마음이 술렁이는구나. 그건 그렇고 나는 이리도 사랑스러웠던 게냐? 흠, 보면 볼수록… 흐하하하하하! 좀 더, 좀 더 가까이 와보거라!! 음, 뭐냐? 내가 나를 귀여워하는 게 뭐 잘못이냐? 으와… 뭐냐, 그 표정은? 아무리 나라지만 참 얄미운 표정을 짓는구먼……."
|
오다 노부나가(버서커)
| "저것도 나인가. 후하하하하, 역시 나만이 이 세상에서 가장 나를 웃기게 하는군. 역시 나야. 역시 나, 역시 나, 하하하하하하. ......그런데, 저 무기는 꽤나 정취 있구나. 멋지지 아니한가."
|
차차
| "오랫만이구나 차차.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다. ......흠, 그건 그렇고, 역시 그대가 나의 피를 가장 짙게 이어받은 걸지도 모르겠구나. 그야 당연하지. 그러하기에, 그 녀석을 마음대로 휘두른 것은 당연하다는 것인가."
|
모리 나가요시
| "카츠조인가. 저 녀석, 또 뭔가 안 좋은 돈 궁리라도 하였나? ......아니, 아니군. 돈 궁리할 정도라면 헤아릴 수 있으니 오히려 낫지. 저건 역시 나라도 다스릴 수는 없다. 용서해라, 그리고 포기해라. 다행히 그대에겐 따르고 있는 듯 하니, 음, 맡기마."
|
오키타 소지(얼터)
| "네놈은, 그 히토기리 현신인가. 호오, 그 히토기리, 그릇의 밑이 빠져있다고는 생각했지만, 사람으로 나와 이렇게까지 꿰뚫고 나가는 것인가. 흠, 그렇다면 나를 멸하는 건 네놈같은 자일지도 모르겠구나."
|
나가오 카게토라
| "나의 면전에서 비천의 화신이라 할 줄이야, 제법 배짱이 크구나. 아니, 네놈이 두르고 있는 그 신위, 이미 화신 정도론 모자란가. 후하하하하, 비천과 마왕, 어느 쪽이 우세할지 제법 볼거리겠구나."
|
오다 노부카츠
| "노부카츠냐. 오랜만이구나. 나의 길에 너의 세계는 펼쳐지지 않는다. 원망하도록 해라. 너에겐 그럴 도리가 있으니. 으응? 왜 그러느냐, 이상한 얼굴을 하고서는. 어이 뭐 하는 것이냐, 네놈. 그 손 그만두지 못하겠느냐. 그만두지 못하겠느냐, 정말로!"
|
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입력한 마스터 생일 한정 대사)"
|
이벤트 기간
| "호오, 꽤나 화려하게 떠들고 있지 않은가. 재미있군, 나도 끼어들도록 할까. 그대, 칼들고 따르기를 부탁한다. 함께 하여라."
|
'''강화'''
|
레벨 업
| "하하하하하! 나에게 바치다니, 네놈, 정신은 멀쩡한가?"
|
"좋아. 이러한 결과도 예상외로 좋은 것이구만."
|
"음, 마왕인 자는 이러해야 하겠군."
|
영기재림
| 3차
| "나는 제육천마왕 파순, 오다 노부나가. 마중나오느라 수고하는군. 천하를 먹는 것은 패왕의 길. 안내하라. 사람의 몸으로 끝없는 여로를 가는 자여."
|
4차
| "내가 향하는 곳은 십계파각의 무간지옥. 이제, 삼천세계에 칼을 겨눌지어다. 뭐, 어려울 것 없다. 나와 함께 살고, 나와 함께 멸하는 것일 뿐. 머나먼 열반의 끝까지, 인간의 업을 추구하도록 하자꾸나. "
|
'''전투'''
|
전투 개시
| "천마 왔으니 육천을 멸한다. 나 가는 것은 신불 가는 길에 사람 없는 초토."
|
"기다려라, 물러서라, 사라져라! 천마굉림, 오다 노부나가가 행차하신다!"
|
"으하하하하하! 두려워하라 나를! 겁내거라 생을! 제육천마왕, 노부나가이니라!"
|
"나는 마왕 노부나가. 하천을 넘어 변생하여, 신불중생의 적이로다."
|
카드 선택
| "으응?"
|
"으하하하하!"
|
"그러한가."
|
공격
| 통상 공격
| "멸하라!"
|
"쫓아내라, 마왕검!"
|
"사라져라."
|
"후후하하하하하, 죽어라!"
|
"흥!"
|
"거슬린다. 하!"
|
EXTRA 어택
| "이 정도는 버텨보거라!"
|
"나의 업화에 휩싸여, 죽도록 해라."
|
"천마장송, 잿더미로 사라져라!"
|
"흐하하하하, 나와 함께 멸하겠나!"
|
피격
| "그것 뿐인가?"
|
"어쩔 수 어어어없지!!!!!"
|
스킬 사용
| 통상 모션
| "따질 필요 없으니. 진멸만이 있을 뿐!"
|
"후후, 후후하하하하하하하!"
|
"좋다좋다!"
|
특수 모션
| "내가, 사해를 죄다 마셔주도록 하지!"
|
보구
| 보구 선택
| "호오? 나에게 업을 드러내라 하는가."
|
"좋다! 나의 진정함을 그 몸에 새기도록 하여라."
|
"조금 안 내키지만...... 하는 수 없나."
|
"흥이 올랐구나! 허락한다!"
|
보구 발동
| "파순변생. 일천사해(一天四海)에 패도를 연다. 파괴하라! 삼천대천천마왕!!"
|
"내 발자취에 쌓이는 건 신불중생의 끝없는 주검. 그 누구도 이 노부나가를 막을 수는 없으니. '''『파순변생・삼천대천천마왕』'''!!"
|
"우하하하하하하하하......! 나에게 모인 것은 무고의 한탄인가, 원망과 탄식(怨嗟)에 찬 진노인가. 파순변생── 현현하라, 삼천대천천마왕!!"
|
"'''『파순변생・삼천대천천마왕』'''! 세상을 모조리 잿더미로 되돌려주마! 후후후후후...... 후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사망
| "음, 실로 재미있는 찰나였다. 작별이다."
|
"이럴 수가...... 나도 영락했구나......"
|
"환몽과도 같으니, 인가. 뭐, 나답게 말해 둬야겠지."
|
"할 수 없구나......"
|
전투 종료
| "흐하하하하. 내 앞길은, 두루 잿더미로 돌아가도록 하여라."
|
"흥, 그 정도로 내 걸음을 막으려 하다니, 대적할 수 없음을 알아라."
|
"죽여라, 해하라, 몰살하라. 나야말로 제육천마왕・오다 노부나가다!"
|
"나는, 마왕으로서 현세에 군림한다."
|
3. 상세
처음 등장한 5성 버스터 대군 어벤져. 성능적인 면에서는 평범하게 np 충전기를 가졌고, 버스터카드가 3장이라 오히려 버서커에 가까운 편.
1스킬은 3턴간 턴마다 자신의 공격력이 중첩되어 상승, 필드를 [염상]상태로 만든다. 플레이어 서번트 중에서는 최초로 필드 속성을 변경할 수 있는 스킬이며, 염상 필드에서 공격력 보너스를 받는
록부와의 궁합이 좋다. 공뻥은 최대 30%, 50%, 70%로 일단 3턴 공뻥이 30% 이상인 것만으로도 상위권 스킬인데다 발동 시기를 조절하면 1턴짜리 공뻥, 카드뻥
[1]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디메리트로 자기 자신에게 1000데미지의 화상을 입히는데, 가뜩이나 어벤저는 HP가 낮은데 공격력 특화 스탯이라 화상 1000뎀은 꽤 아프다. 사용하다면 약체 해제를 위한 서번트나 커맨드 코드 큐어를 붙이는 걸 고려하는 것이 좋다.
2스킬은 1턴간 무적상태가 되며, 강화해제 내성을 얻는다. 스킬레벨에 따라 50%에서 100%까지 확률만 변동한다. 가끔 고난이도 전투에 등장하는 아마쿠사의 선강화해제 보구에 대한 대책이 될 수 있다. 이벤트가 복각되면서 강화가 예정되었다. 1스킬과 연계하여 염상 상태에서 천의 힘을 가진 적(= 천 속성)에게 특공을 가할 수 있는 효과가 추가된다. 어놋부가 그나마 자주 쓰이던 신성 특공 딜러로서의 역할은 강화 이후 적어도 확실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천속성 서번트는 현재 총 38기로, 이중 신성 속성이 없는 서번트는 단 10기뿐이다. 이중특공의 범위 자체는 꽤 넓은 셈.
아쉬운 점은 기존 노부나가와는 달리 히든 속성이 지 속성이라 천 속성을 공격할 때 계산식때문에 대미지에서 10% 역보정을 받는다는 점.
3스킬은 3턴간 매턴 스타를 5~10개 얻으며 NP를 10~20 충전한다. 대군보구이기 때문에 젤릿치로 즉발이 가능하다는 점은 장점이며, 벌어들이는 스타의 갯수도 상당하기에 록부와 같이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볼만 하다.
보구는 오버차지로 150~200%의 신성특공을 가하는 대군 버스터. 배율은 평범하며 신성은 주로 서번트에게 해당되는 속성이기 때문에 무상성 딜러인 마왕놋부로써는 잡몹 정리에 다소 불리하다.
4. 평가 및 운용법
버스터 전체보구를 지닌 5성 어벤저. 강화된 뒤에도 좋지는 않은 성능이라는 평가가 나오며, 일본 공략 사이트인 앱미디어에서는 원래는 SS~C랭크로 매기던 5성 전체보구 중 최초로 D랭크를 책정한 적이 있을 정도. 이후 C랭크로 책정했다가 강화된 뒤에는 B랭크로 조정되었다.
3턴째에 최대 70%의 공뻥이 적용되는 1스킬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파밍던 3라운드에서 써야 하겠는데, 어벤저라는 클래스 특성상 버서커와 룰러에게만 상성을 찌를 수 있어서 화력이 밀린다. 룰러 클래스는 파밍던에서 보기 힘들고, 버서커 클래스 상대로는 다른 대군 딜러도 대부분 가능. 무상성 딜러로 쓰기에는 버서커인 마마, 신르주나나 스카디 시스템의 가호를 받는 버슬롯, 암굴왕에게 밀린다. 특히 바로 이전에 나온
신르주나는 버서커 클래스의 대군 버스터 보구에 NP 30% 충전, 약체상태 특공이라는 거의 모든 상황에서 우위를 가진다. 노부가 나은 것은 클래스의 피격 상성과 생존기가 무적이라는 것 정도. 3스킬의 차지스킬 성능이 낮고 아츠나 퀵 카드의 NP 수급력도 좋은 편은 아니므로 1스킬을 쓴 턴을 어놋부가 아닌 다른 딜러가 미는게 아닌 이상 파밍에서는 현실적으로는 2연사가 한계라 50% 공뻥까지가 실성능이라 봐도 과언이 아닐 지경. 챌린지 던전에서라면 더 뽕을 뽑을 수 있겠지만...
신성 특공은 카르나, 나폴레옹 등 다른 클래스의 서번트들도 많이 갖고 있을 뿐더러, 상성으로 찌를 룰러 클래스에는 케찰 산타와 아스트라이아만 신성이 있다. 버서커 클래스를 공격하는건 다른 서번트로도 가능하고. 무상성 상대로도 1스킬을 쓴 1턴의 보구데미지는 카르나와 나폴레옹에 비하면 약하고, 대부분의 경우 그보다 상위호환인 특공을 가진 길가메시나 디버프 저항이 없는 적에겐 반드시 특공을 꽂는 아르주나 얼터와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 천 속성 특공을 받는 효과를 통해 이중특공 대상을 공격할 경우의 화력은 꽤 보강되긴 했지만 클래스 자체가 버서커라 이득을 보는 아르주나에 비하면 아직은 아쉽긴 하다.
스킬의 NP 충전이 20%로 끝난다는 것도 아쉬운 점. 물론 젤릿치로 즉발이 가능한 수치인만큼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NP 30%만 되었더라도 공명-멀린과 함께 보구 2연사를 무리없이 해낼 수 있었을 것이다. 최근 페그오 전체보구 딜러에서 중요한 것이 보구 연사력임을 생각해보면 매우 아쉬운 수치라고 할 수 있다. 다행히 노부 출시 이전에 쓸만한 10차지 마스터예장이 생겨 멀공 2연사는 가능하지만 여전히 예장이 해당 예장으로 고정된다는 점은 아쉬운 점.
현시점에서 운영하고 싶다면 수영복 노부나가를 서브딜러로 조합하여 염상 필드 버프를 적용시켜주면서 함께 스타를 생성해주는 운용 할수 있다. 매턴 최대 20개씩 스타를 생산해주며 수영복 노부나가의 2스킬을 통해 1스의 디메리트를 반감 시켜 쓰는 법이 좋다. 또 다른 운영방법으로는 진궁을 함께 사용해 버스터 유사 시스템을 돌릴수 있다.
자세한 부분은 진궁을 참고 이 경우 노부나가의 1스킬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볼 수 있으며, 진궁의 스킬을 통해 낮은 보구딜 역시 커버할수 있다.
챌린지 던전에서는 이중특공으로 공격할 수 있는 적을 상대로 투입할 수 있다. 다만 2스킬의 효과인 천 속성 특공은 이벤트에 들어갈 경우 이벤트 공뻥 예장과 버프 수치가 합연산으로 적용되고, 이벤트 공뻥 예장은 NP 차지가 빈약한 경우가 많아 공명과 스카디를 풀로 투입하더라도 어놋부가 보구 3연사는 쉽게 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이벤트 및 던전의 컨셉을 다소 타는 측면이 있다. 공뻥 예장이 필요하지 않고 풀돌 젤릿치를 쓸 수 있는 경우라면 어놋부의 가장 큰 약점인 NP 수급을 커버할 수 있으므로 실전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버스터 및 대군 어벤저라는 메타를 완전히 거스르는 조합과 시너지가 전무한 스킬 셋으로 인해 출시 이후 5성 최하위권의 평가를 받는 서번트이다. 스킬 강화를 받기는 했지만 근본부터 잘못된 설계로 인해 상위호환이 다수 존재한다 평가 받는다.
2020년 구다구다 신 이벤트로 1성 서번트인 노부카츠가 등장하면서 전용 서포터가 생겼다. 위 영상에서도 보듯이 이론상 상성기준 저세상 크리딜을 낼수 있지만 프렌드 노부카츠를 구할 길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며 버프 중첩을 위한 턴소모까지 끌어모아야 겨우겨우 낼수 있는 딜이기에 실전성은 매우 뒤떨어진다.
5. 기타
진짜 제육천마왕처럼 기본, 1차 재림, 3차 재림 전부 다 다른 디자인과 일러스트, 스프라이트. 전투 대사를 갖고 있으며, 제각각 공격, 스킬, 보구 사용 음성까지 3~4가지 이상 다양하게 녹음되었다. 공격 모션도 진명이 '''마왕 노부나가'''로 변경되는 3차 재림을 기준으로 싹 바뀐다. 또한 보구 연출에는 페그오 최초로 z축 카메라워크가 적용되었다. FGO의 배경은 사실 3D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에 사이드뷰 2D 스프라이트를 사용하는 특성 상 이전까지는 몇몇 보구의 '컷씬'을 제외하면 z축 묘사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왕놋부는 보구 연출 중 적이 피격당하는 부분에서 카메라가 비스듬하게 앞으로 이동한다.
자칭 제육천마왕이던 놋부가 이래저래해서 진짜 제육천마왕으로 오른 모습. 모든 세계선상의 '오다 노부나가'라는 존재가 하나로 모여서 만들어진 존재
[3] 실제로 마왕놋부가 처음 나온 구다구다 이벤트에선 '실제 현실의 노부나가'도 등장한다. 일러스트는 실제 오다 노부나가의 초상화에 얼굴을 실루엣으로 가린 상태.
이며 이 때문인지 마테리얼에선 불안정하기 짝이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별명은 마왕놋부, 또는 어벤저 노부를 줄여 어노부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1차 재림시 나오는 오다 킷포시(織田吉法師)는 오다 노부나가의
아명으로 아직 다이묘가 되기 이전, 오와리의 얼간이라 불리우던 풍운아 시절 모습이다. 이 노부나가는 남성이던 세계선의 노부나가다. 2020년 발렌타인 이벤트가 정사라면 마왕 놋부는 서로 어느정도 분리될 수도 있는 모양. 킷포시와 마왕이 서로 별개로 돌아다니기도 한다. 서로 노부나가지만 동일인은 아닌 존재인지라 사소한 데에선 의견이 갈리지만, 결국 노부나가라는 존재의 본성과 관련된 부분에선 의견이 잘 맞는다.
인게임상으로 어놋부는 판정상 성별이 불명이 된다.
[4] 여성인 기존 놋부와 남성인 킷포시가 뒤섞인 영기이기 때문으로 추정.
게임 상에선 양쪽 다 추가 버프가 안 걸린다. 복각 염마정 이벤트에서는 남탕과 여탕을 모두 들어갈 수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런데 티치 힐은 들어가는 걸 보면 티치한테는 아무튼 모에 대상인 듯.
6.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