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소지(Fat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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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성배기담'''
'''Fate/Grand Order'''
'''프로필'''
'''클래스'''
세이버
어새신
'''성별'''
여성
'''키 / 몸무게'''
158cm / 45kg
'''성향'''
중립 중용
중립 여름
'''좋아하는 것'''
경단과 별사탕 등의 단 것
카레, 빙수, 해변의 군옥수수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
'''싫어하는 것'''
단무지[1]
기타같은 둔기를 휘두르며 아츠모리 하는 듯한 무리
'''소환 촉매(성유물)'''
어떤 칼[2]
'''클래스 적성'''
세이버, 어새신


1. 소개


Fate 시리즈에서 나온 서번트. 성우는 유우키 아오이.
언행이 온화하고 냉정하지만 의외로 쾌활한 구석이 있어서 다루기 쉬운, 세이버 클래스에 걸맞는 성격을 지녔지만 전투가 벌어지면 냉철한 살육 머신으로 변모한다. 파랑 세이버와는 달리 먹보속성은 없다. 서번트로써의 복장이자 본인의 보구인 맹세의 하오리는 일본에서는 유명하기 때문에 마스터가 벚꽃 풍 옷을 준비했다.

1.1. 인물 배경


'''오키타 소지'''
막부 말기에 교토를 중심으로 활약한 치안조직인 신선조의 1번대 대장, 오키타 소지.
검객집단으로 두려움을 샀던 신선조에서도 최강의 천재검사로 칭송받았던 이가 오키타이다.
어린 나이에 에도 이치가와의 천연이심류 도장인 '시위관'의 내제자가 되어, 훗날 신선조의 핵심 인물이 되는 곤도 이사미 및 히지카타 토시조와 만난다. 젊은 나이로 시위관 사감을 맡을 정도로 실력이 있었으며, 검의 재능으로 따지면 상대가 될 자가 없었다.
분큐 3년에 쇼군 경호를 위해 결성된 로시구미에 콘도, 히지카타와 함께 참가해 교토로 상경한다. 로시구미가 분열한 후 콘도, 히지카타 일행과 함께 신선조를 결성하고 1번대 대장을 맡게 된다. 이케다야 사건 등 수많은 전투에서 그 검의 재능을 발휘해 막부 교토에 신선조의 이름을 떨쳤다.
하지만 그 무렵에는 오키타의 몸은 병에 좀먹혀 점차 몸상태는 악화되었고, 결국 요양을 위해 일선에서 물러난다. 그 후 동료들과 이별하고 요양생활을 이어가지만 게이오 4년에 센다가야의 요양시설에서 사망한다. 2개월 전 참수된 콘도의 죽음을 모른 채 숨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진명은 오키타 소지. 생전의 일화로 몸이 약하고 쇼크스러운 일이 있으면 피를 토하는 두부 멘탈이다. 일러스트 상으로는 옅은 금색인데 실제로는 병으로 인해 백발이다. 사용 검술은 천연이심류이나 축지나 아돌, 용권섬 폭풍 등의 바람의 검심에서 따온 모션과 히지카타의 대사에서 검술이 아닌 무언가라고 평한 것을 보면 이미 원류와는 거리가 멀다.(...)
서번트로써 불려온 소원은 최후까지 싸워나가는것. 생전에 이루고 싶었지만 병 때문에 최후를 맞이한 그녀의 비원이다.
참고로 어새신 적성도 있다. 어새신으로 불릴 경우 축지 스킬과 어새신으로 부여받는 기척차단 스킬이 조합돼서 랜서로 불려오는 이서문 레벨로 강력해진다. 대신 두개의 보구 중 하나는 못 쓰게 된다고.
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에 따르면 갓난아기 때 억지력과 계약했다고 한다. 오키타가 본래대로 더 오래 살았더라면 오키타 얼터처럼 수호자로 살았을 거라고. 하지만, 본래 억지력이 계약의 조건으로 더 살려주겠다 했던 수명보다 더 빨리 죽은 데다 오키타가 신앙, 지명도 보정으로 영령이 되면서 계약이 흐지부지된 덕분에 평범하게 영령으로서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2. 스테이터스


'''작품'''
'''클래스'''
'''마스터'''
'''패러미터'''
근력
내구
민첩
마력
행운
보구
제도성배기담
세이버
코하쿠
C
E
A+
E
D
C
Fate/Grand Order
후지마루 리츠카
C
E
A+
E
D
C
어새신
D
E
A+
D
C
C
민첩 만큼은 A+ 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자랑하지만, 19세기 근대인인데다 병약했다보니 여타 세이버와는 다르게 능력치가 낮은 편이다. 어새신사사키 코지로와 동급이며 그마저도 저쪽은 행운이 A랭크라 보구를 제외한 총합은 이쪽이 더 낮다. 특히 내구가 E랭크인데, 이는 병약 때문이라고 한다.
신체능력이 낮고 디버프 스킬도 있지만 대신 뛰어난 검술과 축지, 보조 보구로 이를 커버하며 싸워나가는 타입. 개그풍이긴 하지만 코하 에이스에서 검술을 시험해 보겠다고 나선 기사왕을 발도로 머리를 날려버렸다. 또한 코하 에이스에서 열린 무투회에서 쿠 훌린이 쓰는 찔창 발동 전에 축지로 파고들어 삼단 찌르기를 먹였다. 그러나 다른 서번트라면 그대로 끝이었겠지만 인과역전에 의해 게이 볼크는 무효화되지 않고 둘다 관통당해 양패구상으로 끝났다.

2.1. 세이버



2.1.1. 스킬


■ 클래스별 스킬
''''''
''''''
''''''
'''랭크'''
에도 막부 말기에 마력 같은 건 없다!
신비가 옅은 시대의 영령이기 때문에 대마력은 거의 기대할 수 없다.
이 정도라도 있는 건 다 클래스 보정 덕분이다.
'''E'''
FGO에 나오길 병약 때문에 이렇다고 한다.
''''''
''''''
'''랭크'''
신선조가 기마를 몰고 활약했다는 얘기는 들은 적 없다.
이 정도라도 있는 건 다 클래스 보정 덕분이다.
'''E'''
낮게나마 기승이 있기 때문에 덕분에 기승특공을 가진 아처의 상성.
■ 고유 스킬
''''''
''''''
'''(위)'''
'''랭크'''
직감, 제6감에 의한 위험 회피.
예감이라고도 불리는 천성적인 재능에 의한 위험 예지.
시각 방해 보정에 대한 내성도 겸비한다.
'''A'''
5차 어새신과 동일.
''''''
''''''
'''랭크'''
천성적으로 박힌 나약함, 허약 체질. 세이버의 경우, 생전의 병에 더해
후세의 민중이 품은 심상이 칠해진 결과, 무고의 괴물에 가까운 저주를 받고 있다.
모든 행동 시에 급격한 스테이터스 저하의 리스크를 동반한다.
확률적으로는 그리 높지 않지만 전투 시에 발동했을 경우의 리스크는 헤아릴 수 없다.
'''A'''
사쿠라 세이버 최대의 디버프. 덕분에 싸움이 끝날 때마다 피를 토한다.
이게 전투 중에 터지면 행동불능이 되거나, 적 앞에서 무방비해진다. 이 스킬 때문에 구다구다 혼노지에서 쓸모없는 서번트 취급을 받고 2017년 만우절 이벤트에서도 이 스킬을 의식했는지 '중요할 때 도움이 안 된다' 란 설명이 붙어있다.
기획 당시에는 맹세의 하오리 쓸 때 한정 발동이었지만 작품화되면서 그냥 발동하는 걸로 바뀌었다.
''''''
''''''
'''랭크'''
한순간에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는 기술. 많은 무예가, 무도가가 추구하는 보법의 극한.
단순히 재빠른 게 아니라 보법, 발놀림, 호흡, 사각 등 많은 현상이 뒤엮여 완성한다.
최상급인 A랭크가 된다면 아예 차원 도약이며 기술을 초월해 선술(仙術)의 범주다.
B랭크 정도면 까놓고 말해 그냥 워프.
'''B'''
오키타 소지를 모티브로 한 세타 소지로의 주특기가 축지인것을 생각해보면 거기서 모티브를 따온 듯.
축지와 아래의 비검을 조합해 사용할 때 독백은 "1보 음속돌파(音越え), 2보 무간(無間), 3보 절도(絶刀)!!"
''''''
''''''
''''''
''''''
''''''
''''''
''''''
'''랭크'''
종류: 대인마검
레인지: 1
최대 포착: 1명
'''-'''
희대의 천재 검사 오키타 소지의 필살 마검. '첫번째 찌르기'와 '두번째 찌르기', '세번째 찌르기'를 내포한다.
평정안(平晴眼)의 자세로부터 "거의 동시"가 아니라 "완전히 동시"에 질러진 평찌르기(平突き),
초절적인 기교와 속도가 낳은 비검.
3단 찌르기의 순간은 첫번째 찌르기, 두번째 찌르기, 세번째 찌르기가 "같은 위치"에 "동시에 존재"한다.
첫번째 찌르기를 막아도 같은 위치를 두번째 찌르기, 세번째 찌르기가 꿰뚫고 있다는 모순 때문에
칼끝은 '''국소적으로 사상 포화를 일으킨다.''' 그 때문에 3단 찌르기는 사실상 방어 불능의 검극(剣戟)이 된다.
응용이랄까 결과로부터 오는 사상 포화를 이용한 대물 파괴(対物破壊)에도 우수하다.
다른 성배전쟁비슷한 기술을 쓰는 영령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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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성배기담

FGO
5차 어새신츠바메가에시와의 차이점은 이쪽은 방어 불능, 저쪽은 회피 불능. 초기 설정에선 '사상붕괴'였지만 FGO에 등장하면서 '사상포화'로 바뀌었다. 작중에서 버서커가 입은 구속구의 노심을 파괴하고 심장을 관통해 가슴 부분에 큰 구멍을 내어 소멸시켰다.
기본적으로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상 포화라는 개념적 효과로 맥스웰의 악마를 쓰러트리기도 했다.

2.1.2.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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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키 키요미츠 / 키쿠이치몬지 노리무네
사쿠라 세이버의 주무장인 검. 카슈 키요미츠(加州清光) 라고도 불린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보구 '맹세의 하오리'를 쓸 경우 '''키쿠이치몬지 노리무네(菊一文字則宗)'''로 랭크업을 하게되어 모습이 변한다. 오른쪽의 검이 그 모습. 원래 이 검은 당시 막부말이면 이미 "국보급 물건"인지라 누구도 손도 못대는 물건인데 오키타가 쓸수 있게 된건 아마 시바 료타로의 소설 때문인 듯.

2.1.3.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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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의 하오리''' (誓いの羽織)
랭크: C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
최대 포착: 1명
푸른색 하오리. 막부말 쿄토를 전율시켰던 칼잡이 집단 신선조의 너무나도 유명한 복장이 보구로 승화된 것. 장비하면 세이버의 패러미터가 향상되며, 무장이 랭크업된다. 통상 시 세이버의 무장은 "코지키 키요미츠(乞食清光)"이지만, 하오리의 효과로 후세에 그의 애도라고 불리는 "키쿠이치몬지 노리무네(菊一文字則宗)"로 랭크업된다.
▶ 코하 에이스 EX 부록 中
작중에서 이걸 쓰면 마력 소모가 더 심해져서, 삼단찌르기로 단기간에 승부를 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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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의 깃발''' (誠の旗)
랭크: B
종류: 대군보구
레인지: 1~50
최대 포착: 1~200명
진심(誠)의 글자를 내건 신선조의 부대기(隊旗). 이 깃발을 내건 일정범위 안의 공간에 신선조의 무사를 소환할 수 있다. 각각의 무사는 전원이 독립된 서번트이지만, 보구는 가지고 있지 않고 능력은 천차만별이다. 그 밖에도 전원이 랭크 E-에 해당하는 『독립행동』 스킬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간이라면 마스터가 부재하더라도 활동가능.
정복왕의 보구와 닮았지만 전개규모가 적고 무사의 숫자도 그럭저럭이기 때문에, 보구로서의 랭크는 별로다.[3]
덧붙여서 이 깃발은 신선조의 대장격은 전부 보유하고 있어서, 발동자의 심상에 따라 소환되는 무사의 면면이나 성격이 다소 변화한다.
예를 들면 히지카타 씨가 소환하면 나쁜 신선조, 곤도 씨가 소환하면 고지식한 신선조로서 소환되며, 소환자와 사이가 나쁘면 애초에 오지 않는 녀석도 있다.
오키타가 소환하는 것은 비교적 대중적인 신선조이다.
▶ 코하 에이스 EX 부록 中
놋부와의 결전에서 비장의 수로 사용된다.
반쯤 장난스러운 이야기었지만, 놋부와 대결할 때에는 사이토 하지메아돌 영식이라던가, 하라다 사노스케의 무쌍 삼단 찌르기 라던가, 히지카타 토시조의 얼티메이트 천연이심 파이트라던가, 곤도 이사미가 지켜보는 전술이라던가(...) 이래저래 사용했다는 듯.
덧붙여 어쌔신 버전이 되면 두 보구 중 하나를 쓸 수 없다고 하는데, 동종보구인 마코토 IN 서머플래그의 설명을 볼때 진심의 깃발이 어쌔신 클래스일때 쓸 수 없는 보구인 것으로 추정된다.

2.2. 어새신



2.2.1. 스킬


■ 클래스별 스킬
'''기척
차단
(J)
'''
'''랭크'''
상세불명
'''B-'''
'''대마력
(J)
'''
'''랭크'''
상세불명
'''C'''
'''영역밖의
생명
'''
'''랭크'''
상세불명
'''E'''
포엑밥한테 제트를 달린 영향.
■ 고유 스킬
'''제트
천연이심류
'''
'''랭크'''
유사 이래 누구도 연마할 수 없었다고 알려졌던 전설의 갤럭시 시골검법 『제트 천연이심류』를 연마한 유일한 검사.
누구도 연마할 마음이 없었다는 설도 있다. 여러 설이 있습니다.
순간속도로는 은하계에서도 열 손가락…… 아니, 스무 손가락 정도에는 들지도 모른다. 넣어줬으면 좋겠다.
'''A+'''
천연이심류라는건 신선조 특유의 검술을 의미한다.시골검법이라고 까인것도 그 당시 역사상에 있던 일.
'''심안
(J)
'''
'''랭크'''
그녀가 본래 가진 직감ㆍ제육감에 따른 위험 회피ㆍ천성의 재능에 따른 위험 예지에 더해
제트팩의 OS 『MIBUROㆍ시스템』이 극極 근미래 예측을 실행해 그녀의 뇌에 직접 전달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녀가 평범한 직감파 히토기리이므로 예측 결과가 반대로 발목을 잡기도 한다.
'''A-'''
원래 가지고있던 심안에 제트 시스템이 더해진 것.단 원래 재능과 충돌하는 경우도 있는듯.
'''M
DRIVE
'''
'''랭크'''
모든 우주 불량 낭인ㆍ스페이스 도막지사倒幕志士와의 전투를 상정한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내장한 수수께끼 기관.
오버드라이브 시에는 기체의 성능을 넘어 힘을 끌어낼 수 있지만,
신체에 대한 과부하로 인해 언제 기체 붕괴를 일으킬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상태가 되어버린다.
'''EX'''
도막이라는건 막부를 토벌하려는 지사들을 말한다.

2.2.2. 무장



2.2.3. 보구


'''제트삼단찌르기''' (ジェット三段突き)
랭크: C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22
최대 포착: 15명
제트산단츠키.
제트팩 내장인『MAKOTO・DRIVE』를 오버부스트 시켜서 지르는 기적의 일격。
신체능력의 한계를 넘은 초절 제트 가속에 따른 아광속 레벨의 속도에서 지르는 삼단 찌르기는 국소공간에서의 사상포화를 일으켜,원래 1체를 목표로한 공격이면서도 주위까지 휩싸이게 하여 소멸시킬정도인 무법한 위력.한계를 넘은 과부하에 따라서 발동후엔 랜덤으로 행동불능이 된다.
Fate/Grand Order 인게임 마테리얼
병약이 사라진 대신 오버히트하여 확률적으로 스턴이 걸린다.원래 대인 보구지만 그 여파로 주변까지 휩쓸리게하는 보구.
'''마코토・IN・서머 플래그'''
랭크: C-
종류: 대군보구
레인지: 1~50
최대 포착: 1~200명
마코토 인 서머 플래그
세이버 오키타소지가 가진 동종의 보구의 들뜬버전.
여름바다에서 날뛰는 불량 무사들을 섬멸하기 위해 이런저런 착각을 많이한 신선조 무사가 소환된다.
원본인 보구가 세이버 클래스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기에
어새신 클래스인 오키타씨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그렇다면 대체 언제 쓸 수 있다는건데 적인 분위기보구
Fate/Grand Order 인게임 마테리얼
위의 진심의 깃발의 여름 버전.단 세이버 버전에서만 사용할수있다고 명시되어있다.

3. 작중 행적



3.1. 제도성배기담, 제도성배기담 Fate/type Redline




3.2. Fate/Grand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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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 CM'''
'''영기재림별 적용 그림'''
'''기본'''
'''1, 2차'''
'''3차'''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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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50만을 찍으면서 구다구다 혼노지에 첫 등장. 5성 세이버이다. 인게임 성능, 대사, 카드 일러스트, 인게임 모델링 등은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오키타 소지 문서 참조.
상사였던 히지카타 토시조와 칼데아에서 만나게 되는데 히지카타가 가능하다면 신선조의 또 다른 대장인 사이토와 나기쿠라와도 만나고 싶다고 한다.

3.2.1. 구다구다 혼노지


여전히 마인 아처로 나오는 노부나가와 투닥거리고 있으며, 처음에는 빌빌거리는 병약 미소녀(...)지만 일행의 위기를 맞아[4] 각성해 하오리를 입고 적을 쓸어버린다. 물론 그 뒤에는 피를 토하면서 또 혼절(...). 이후 모든 상황이 마무리된 듯 싶었지만 이번엔 오키타의 악한 면이 갑툭튀했다며 다시 싸우러 가자고 말한 후 종료.
구다구다 드라마CD에서 아르토리아가 세이버라면 당연히 빔을 쏴야 한다는 흐름의 이야기를 시작하자 칼에서 빔 나가는 게 비정상이라고요! 라며 매우 반발했다. 세이버라면 스태이터스의 우수함이 조건이지 않냐며 따졌지만 놋부가 근데 너는 똥스탯이지 않냐며 까고, 라이더는 아예 어새신 취급을 하며 깠다.(...) 이후 진정한 세이버의 조건으로 '바보털이 있는가'와 '타케우치가 그렸는가'가 제시되고 자기한테 유리한 흐름이 3번째가 되자 오키타 3단 승리! 3단 찌르기라거나! 3단 찌르기라거나! 라며 드립을 쳤다가 히로인X에게 너 같은 게 가장 문제다칼리버를 맞고 산화(...). 다행히 어찌어찌 살아남았고 이후 세이버들이 악한 놋부에게 보구를 날려 응징할때 은근슬쩍 끼어들어 같이 보구를 날린다.
구다구다 오더 망년회에선 헤븐즈 필 극장판 소식을 듣고 "아! 사쿠라 세이버의 애니가 시작되는 거군요?"란 드립을 쳤다가 메두사에게 죽빵을 맞았다.

3.2.2. 세이버 워즈 ~릴리의 코스모무사수행~


타겟인 세이버 중 하나로 등장. 파라켈수스와 같이 히로인 X의 우주선에 오지만 세이버는 무조건 척살하려는 수수께끼의 히로인 X의 성검에 파라켈수스와 같이 산화된다. 자기 같은 악당은 이렇게 사라져야 한다는 파라켈수스의 말에 자기만족이냐며 까곤 사라진다.

3.2.3. 「공의 경계/the Garden of Order」


801호에서 전투가 끝난 이후, 다 끝나고 나서 "다녀왔습니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왔어요. 뭐 드실래요?"라면서 등장.

3.2.4. 구다구다 메이지 유신


놋부, 리츠카랑 함께 있다가 사건이 일어나 찾아온 차차와 19세기 일본의 중반, 속히 말하는 막부 말기에 레이시프트 하게 된다. 리츠카가 오키타가 살던 시대 아니냐고 하자 조금 상태가 다른 것 같다고 얘기한다. 그 후 근처 어부에게 도쿠가와가 멸망하고 오다 막부가 세워졌다는 얘기를 듣게된다.
교토에 도착한 후, 오다 막부와 신선조가 싸우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신선조란 말에 놀라 뛰쳐나간다. 거기서 오다 막부와 맞서고 있는 히지카타를 보고는 놀라며 어떻게 된건지 묻는다. 히지카타와 대치하고 있던 노부카츠를 보고 노부나가가 자기가 직접 성패해주겠다고 하자 히지카타는 자신의 사냥감이라며 손대지 말라고 한다. 히지카타와 놋부가 싸우려 하자 오키타가 일단 물러나달라며 부탁하고, 그 후 히지카타가 주둔지로 돌아가자고 한다.
오다 막부가 신선조에게 승리하고, 걱정이 된 리츠카가 오키타를 찾아가자 오키타가 덕분에 신선조는 유례없는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물 말은 밥에 단무지 풀 로테이션인 것에 슬퍼한다(...) 이후 부정낭인들이 모여 교토를 불태우고자 획책하고 있는 밀정장소에 대한 정보를 듣고는 히지카타와 함께 이케다야로 출동한다.
이케다야를 급습한 후 메카놋부를 베어내다가 각혈하고, 계단에서 굴러떨어진다. 때마침 히지카타가 도착하지만, 사이고와 테츠라는 도망가고 오키타는 무리한 나머지 쓰러진다. 그 후 본청에서 눈을 뜨고, 또 쓰러진거냐며 자책하고 간호를 해준 차차와 마스터에게 죄송하다며 괜찮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차차는 옆에 있어 줄테니 푹 쉬라고 한다.
간호를 받던 중 히지카타가 와서 소재를 파악했다며 출동하자고 한다. 간호하던 차차가 움직일 수 있는 몸이 아니라며 말리지만 괜찮다며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장소에 도착한 후 먼저 와있던 놋부와 함께 적을 무찌른다, 그 후 노부카츠가 있는 일륜성에 도착하고 마신주와 맞서 싸운 후 차차를 구한다. 마신주를 쓰러뜨렸음에도 공간이 무너지지 않자 이상하게 여기고 있던 중 노부나가에 의해 진짜 흑막은 히지카타이며 마신주라는 성배에 소원을 빈 것을 알게된다. 자기가 죽어서 영령이 된 것 조차 몰랐던 히지카타를 보고 오키타는 안타까운 듯이 신선조는 이미 없어졌다고 말하려하자 히지카타는 자신이 있는 한 신선조는 끝나지 않는다며 망집을 표출한다.
그 말을 들은 리츠카가 오키타의 신선조는 여기라고 외친다. 그 말을 들은 오키타는 지금의 자신은 마스터의 검이라며, 히지카타에게 자신의 진심(마코토)는 이곳에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히지카타는 병으로 빠진 주제에 제법 떠들게 됐다며, 어느쪽이 진짜 신선조인지 결착을 내자고 한다. 그 후 히지카타와의 전투에서 승리하자 히지카타는 오키타에게 네가 세워낸 마코토를 절대 쓰러뜨리지 말라고 말한 후 소멸한다. 오키타는 칼데아에 돌아가기 직전 히지카타를 부르며 제 마코토가 이곳에 있는 한, 자신은 조금만 더 싸워보이겠다고 말한다.

3.2.5. 데드 히트 서머 레이스! ~꿈과 희망의 이슈타르 컵 2017~


놋부와는 항상 서로 페어로 등장하다 놋부가 난데없이 히로인X와 팀을 짜버려서 이벤트 개방 전에는 놋부가 조강지처를 버렸다는 드립이 흥했다. 실제로는 놋부가 수영복 디자인을 위해 신선조의 비상금(+차차의 황금)을 모두 탕진했다는 말을 듣자, 차차랑 같이 놋부를 응징한 것. 또, 이때 이후부터 계속 자기도 수영복 버전을 내 달라고 주장하는 기믹이 붙었다. 오키타의 수영복이 없는건 이제 캐릭터성이라는 말도 나왔다.

3.2.6. 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


제도의 세이버로 등장하며 세이버 권역 내에서는 마력 무한 버프와 병약 스킬 무효화 보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전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후지마루 리츠카 왈, 퍼펙트 오키타 씨.
라이더가 자기 권역에 들어오자 탈탈 털었는지 도망치다가 리츠카와 마신 세이버, 어새신도 만나게 되는데 라이더가 다 데리고 세이버 권역을 벗어나자 추적은 그만둔다. 당시 오키타는 하오리까지 걸친 상태였다. 그 후 마신 세이버와 리츠카가 자신의 권역에 들어오자 하오리는 걸치지 않고 싸우는데 자신이 누구인지를 자각하지 못해 검을 전혀 못 쓰는 마신 세이버에게 검은 이렇게 쓰는 거다라며 패 가면서 지도를 시키고 검 실력이 돌아오자 하오리를 걸치고 결투, 결국에는 쓰러진다.
사실 처음에 바로 죽일 수 있었으나 마신 세이버의 정체[5]를 눈치채고 그를 도와주려고 했다. 자신은 그냥 베기만 할 뿐인 인간백정이라고 하며, 어머니에게 어머니가 바라던 삶을 살지는 않아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달라며 자신의 하오리를 마신 세이버에게 넘겨주며, 리츠카에게는 마신 세이버를 맡기고 소멸한다.
한편 버서커로 소환된 히지카타 토시조는 라이더 사카모토 료마에게 오키타의 사연을 들은 뒤 이건 오키타의 일이지만 우리도 책임이 있다면 갚는 걸 도와줄 수 있다면서 마신 세이버에게 앞으로 나아가라는 조언을 해 준다.
에필로그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칼데아의 오키타는 제도에 끌려가지 않았으며 제도의 오키타는 따로 소환된 서번트였다. 놋부에게 사정을 들은 뒤 나 중간에 죽은 거냐면서 놀라는데 제도의 성배에게 불린 다른 오키타라는 건 알지만 자신의 다른 측면과 자신이 억지력에게 진 빚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씁쓸해하는데 제도에 끌려갔다 돌아온 히지카타 토시조는 모르는 데서 네 빚을 청산한 것으로 빚 갚을 수고가 덜어진 데다 네가 갚은 셈이기도 하니까 속 편한 이야기라 말해준다.
떨떠름해 하면서 자신의 다른 측면이 어떤 자였냐 묻는데 어느 새 칼데아에 소환되어 나타난 마신 세이버를 보고 경악하는데 오키타 얼터가 리츠카에게 들러붙자 들러붙지 말라고 화낸다. 당신 같은 갑툭튀와 달리 자신과 리츠카는 오랜 지기라면서 오키타 씨라는 호칭에 에헴하자 오키타 얼터가 오키타 짱을 요구하자 의미를 모르겠다면서 오키타 얼터와 리츠카를 둘러쓰고 한바탕 싸운다. 오키타 얼터가 칼데아에 온 이유는 본체인 오키타 영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편에서 칼데아의 놋부가 자신의 영기를 통해 노부카츠를 현계시킨 것과 비슷하다고.
그 뒤 요도도노가 성배의 힘으로 어벤저화되어 7본장을 데리고 난동을 부리자 진압을 도와준다.

3.2.7. 올 노부나가 총진격 구다구다 파이널 혼노지 2019


레이싱 이벤트에서 놋부가 수영복을 받은 뒤로, 자기도 수영복 달라고 땡깡부리는 기믹이 붙었다(...). 제도의 카이저 노부나가의 부하로 나타나서, "수영복의 원한을 받아라"라고 공격해오나 칼데아측과 교전후에는 정신을 차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칼데아측과 동행하는데 그 와중에 딴사람들은 졸병취급인데 히지카타는 왜 대장인거냐고 당황하는건 덤.[6] 중간에 의문의 벽을 히지카타와 조사하기도하고 이후에 아케치군과의 교전에도 참가한다.최종 결전에서는 마왕 놋부나 우에스기 겐신이라는 2명의 대영웅도 곤란해하던 맥스웰의 악마를 보구를 사용해 영핵을 소멸시켜버림으로써 보구의 특수능력은 건재하다는것을 재확인 시켜주기도.
참고로 맥스웰과 처음만났을 때 일단 베어버리니까 맥스웰이 문답무용이냐고 곤란해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원작에도 있던 장면이다.

3.2.8. 알현! 라스베가스 어전시합 ~ 수영복 검호 칠색승부!


같은 세페인 알트리아, 모드레드, 잔 다르크에 심지어 영혼의 콤비인 놋부까지 있는 수영복이 없어서 팬들도 요청을 많이 하고, 4주년 오프라인 토크에서는 성우인 유우키 아오이가 직접 '''"마스터~! 왜 무사시쨩이 먼저 수영복인 건데요~!!!"'''라며 샤우팅을 하기도 했다.[7] 팬들은 4년째에 실장회로를 돌렸으나 지난 3년 동안의 패턴을 통해 돌려 왔던 회로 대다수가 깨지고, 배포 서번트도 호쿠사이로 결정돼서 배포 회로도 붕괴되는 바람에 다들 반신반의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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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어전시합 TV-CM'''
'''영기재림별 적용 그림'''
'''기본'''
'''1, 2차'''
'''3차'''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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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벤트 첫날 공개된 CM에서 멜트릴리스, 랜서 알트리아와 함께 나와 수영복 2부 픽업으로 나오는 것이 확정되면서, 팬덤에서 곧바로 경사났다며 환호했다.#
인게임 성능 등은 개별 문서 참조.
CM에서 제트팩을 차고 나온것 때문에 SF 수영복 캐릭터인 히로인 XX와 연관이 있는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는데 맞아 떨어졌다. 원래는 평범하게 수영복만 입은 상태에서, 수영복을 받아 콧노래를 부를 정도로 무진장 신이나서 구다구다 멤버들이 자신을 어마어마하게 칭찬해주는 망상[8][9]을 하며 마스터 및 구다구다 멤버들에게 자랑하려고 뛰어가다가 일 끝내고 달려오던[10] XX와 부딪히면서 오키타가 기절. XX는 오키타가 죽은줄 알고 서번트 유니버스의 테크놀로지로 개조수술을 감행했다. 이름하여 "오키타 J(제트) 소지".
오키타는 깨어난 후 멍한 상태로 일단 살려준거에 감사 인사를 표했으나 자기 모습을 보곤 이게 뭐냐며 놀란다. 정통파막부말미소녀검사인 자신이 하필이면 왜 제트냐면서 막부말제트라도 찍을거냐며 이러면 밖에도 못나간다고 투덜댄다. 제트팩을 벗으려 하지만, 수술을 영기채로 하는 바람에 제트팩을 못 벗는데다가 뭣보다 생명유지노심인 마코토(誠) 드라이브가 가동 시간 3일밖에 안되는 지뢰 사양이라는 말을 듣는다. 이에 XX에게서 성배로 어떻게든 하면 된다는 소리를 듣고 라스베가스로 날아와, 카지노 마왕 놋부의 수영복 다이묘들을 단기로 쓸어버리고 마왕 놋부도 제트 3단 찌르기로 쓰러트린 뒤[11], 10분밖에 남지 않은 목숨[12]을 불태워 성배를 손에 넣기 위해 호쿠사이와 승부를 벌인다.
패배한 후, 마지막으로 라스베가스의 석양을 보면서 눈을 감고 싶다며 밖으로 나가고, 남은 목숨을 호쿠사이 같은 훌륭한 검사와 대전하는데 쓸수 있었다며, 만족한 듯이 눈을 감으나...[13] 여기에 원흉인 XX가 이오리와 함께 유유히 등장. 마왕 놋부는 3일밖에 지속 안되는 반푼이 노심으로 강화해서 오키타가 저렇게 됐다며 화를 냈으나, XX가 말한 3일은 은하시간으로 3일=720만 시간=800년이였다. 즉 적어도 노심정지로 인해서는 죽는 건 아니었다[14]. 당연히 방금 전까지 사망 플래그 팍팍 뿌리고 폼나게 작별하려 했던 오키타는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로 부끄러워하며 폭발, XX를 공격한다.
이후 XX와도 화해하고 잘 풀리는듯 했지만, 그놈의 제트팩만큼은 수영복 영기인 이상 평생 해제가 안되는 건 그대로였다. 폭소하는 놋부를 또다시 제트 3단 찌르기로 마왕살해한뒤, 이렇게 된 이상 어떻게든 성배를 손에 넣어서 제트팩을 해제하겠다면서 주인공 일행과 협력한다. 근데 3차재림시 대사를 들어보면 이벤트 스토리 초반에 나온 평범한 수영복 외견으로 돌아오지만, 안타깝게도 제트미채로 제트팩을 투명하게 숨긴 것 뿐이라고 한다. 인연예장 설명에서 보면 일단 분리에 성공하긴 한 모양인데, 문제는 이 제트팩을 마스터에게 떠넘기려고 하고 있다.(...)
미니 에피소드에선 이조랑 풀사이드에서 쌈판을 벌여서 앵얼이 알리러 오나, 알고보니 수박깨기를 하던 것이였다. 눈가려도 막부말 검사 실력은 어디 안간다면서 구다구다 멤버들과 깬 수박을 먹지만, 분위기 못읽는 히지카타가 "그래서 둘 중 누가 실력이 위냐?"라고 말한 덕분에 제대로 불이 붙어, 이번엔 진심으로 승부하려 한다. 그래서 단숨에 최종재림에서 통상재림으로 체인지, 이기면 장땡이라면서 제트팩에서 미사일을 난사하며 이조를 발라버린다(...)
뒷면 맵이 열린후에는 서브스토리가 2개가 추가로 개방되는데 첫번째는 수영복☆신센구미로 수영복 사자왕의 지시를 받아 불량 카지노를 단속하는 치안업무를 담당한다는 내용.마스터와 마슈를 고용한뒤엔 수영복 마리,수영복 모드레드, 수영복 앤 메리, 수영복 키요히메등을 지사로 추가로 고용한다.[15] 이후에 불량 카지노를 다시 연 놋부 카지노에 몰려가 말그대로 깽판을 쳐버리며 단속하는데 성공.[16] 도주하려는 놋부를 제압하며 스토리가 마무리된다.이때 어새신 공격력 관련 드립을 듣는건 덤...[17] 그리 마무리 되어 앞으로 수영복 신센구미의 활약을 기대한다는 마슈의 나레이션이 나오나 싶었... 으나 라못의 카지노 침수 연발, 키요히메의 방화, 앤 메리의 깽판, 마리의 파산등을 보고 수영복 사자왕이 직접 해산명령을 내리는것으로 첫번째 스토리는 마무리 되었다.
두번째 스토리는 마천루는 벚꽃빛으로 아이들[18]과 제트팩으로 놀아주는 모습으로 등장. 마테리얼에 적혀있던 아이들을 좋아한다는 설정을 간만에 살렸다. 그리 얘기하다가 마스터를 태우고 라스베가스 타워 꼭대기로 가서 단독 데이트를 즐긴다는 내용. 끝까지 싸우고싶다는 소원이 지금은 마스터를 위해 검을 휘두르고 싶다는 내용으로 이어졌다는 것과 다시는 만나지 못할거라고 생각한 히지카타와의 재회와 동시에 한편으로는 지금의 자신을 곤도나 다른 신센구미 대원이 보면 뭐라 생각할지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오키타씨는 오키타씨라는 마스터의 격려로 다시 재차 기운을 차린다는 히로인틱한 내용.

사실 잘보면 서브스토리 제목 자체도 패러디라는것을 알수있다.

3.2.9. 서번트 서머캠프! ~칼데아 스릴러 나이트~


본편 스토리가 일단락 되고 개방되는 서브스토리에서 잠깐 등장.제트에 놋부,스즈카고젠,쇼나곤을 억지로 태우다가 숲에서 조난당하는걸로 등장.쇼나곤한테 뭐라고 하다가 반성의 의미로 도라야키를 받아먹기도 했다.아무리 헤메도 숲에서 못빠져나오다가 숲에사는 원생동물을 마주하게 된다.계족 지칠때까지 쫓아다니는 야생동물을 처리하기위해 고민하지만 제트가 고장나서 토혈을 하기 시작한다.한편 도망친줄알았던 놋부는 뒤를 돌아 대장 동물을 공격하고 다른 서번트들과 함꼐 대장동물을 공격하나 부하 수인들이 방어하여 소득이 없었다.그때 세이 쇼나곤하고 스즈카가 우산하고 칼집을 던지고 놋부가 기타를 올려서 길을 터주자 공중에서 우산,칼집,기타를 3번 밟아가며 짐승에게 무명삼단찌르기를 하자 짐승은 소멸.숲은 마성이 부린 환술이었기에 원래대로 돌아온다.알고보니 산장근처를 빙글빙글 돈거였다고.

3.2.10. 초고대신선조열전 구다구다 야마타이국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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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신선조열전 구다구다 2020 CM'''
하니와 놋부 안에 갇혀 있었으나 히미코가 구해줬다. 그 이후 사이토와 야마나미와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한다. 생전 회상도 조금씩 나오는데 탈주한 야마나미를 잡아온 사람이 오키타였다.[19]사이토의 말에 따르면 과거 오키타는 적한텐 또라이 취급을 받고 아군한테도 두려움을 샀었으며 어린 아이들과 놀아줄 때만 겨우 웃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저토록 환하게 미소를 띄고 있다며, 그것을 가능케 한 마스터한테 흥미가 동했다고 한다. 한편, 오키타는 세리자와가 흑막인걸 마주한다. 옛날엔 친했었다고. 이후 스토리에선 사이토와 야마나미가 배신하게되고 산에 있는 신전으로 가서 가짜 이요를 제압하지만 의식을 막을수 없게된다.
이후 이조가 본거지를 찾아내자 최후의 결전 준비로 과거회상에도 나왔던 복장으로 갈아입은 후 세리자와가 기다리는 본거지로 향한다. 본진에 가까워지자 신센구미 시절 복장의 사이토가 나타나고, 사실 사이토는 처음부터 이중 스파이로 주인공 일행에게 도움을 주었던 것임이 밝혀졌다. 그렇게 일행을 세리자와의 본거지로 보내주지만, 다른 사람들을 보내주는 조건으로 오키타는 이곳에 남으라고 한다. 사이토는 자신의 소원이 오키타와 맞붙고 싶었던거였다고 하면서 승부를 걸어오는데 이때 CM처럼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싸움이 진행되고 승리한 오키타는 사이토의 진의를 파악한다. 사이토는 오키타가 두번이나 야마나미를 죽이는 괴로움을 겪지 않게 하려고 오키타를 잡아두기 위해 일부러 싸움을 걸었던 것.

오키타 : 고마워요…히지카타 씨를, 신센구미를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셔서.

사이토 : 마지막까지는 못봤지만 말이지.

오키타 : 아뇨, 잘 지켜봐 주셨어요, 사이토 씨는..곤도 씨랑, 히지카타 씨, 신센구미 전원을..

사이토 : ..저기. 오키타짱. 너 그렇게 좋은 눈을 하고 다녔던가?

오키타는 사이토가 신센구미 모두를 끝까지 지켜봐준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사이토의 자유의 검은 지금까지 붙어 본 누구보다도 강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이후 마지막 세리자와 토벌전에 사이토와 함께 참여하는데 좋은 상대가 생겼냐는 소리도 듣는다.[20]

오키타:그래도 제가 그때…….

야마나미:미안해, 오키타 군. 두 번이나 내 죽음을 배웅하게 해서. 그래도 나는 기뻤어.나를 배웅해 준 게

오키타 군, 너였단 사실이... 자, 그만 이별하자…

오키타:………….……잘 가세요……야마나미 씨.

이후 세리자와와 야마나미의 죽음을 지켜보고 칼데아로 돌아와 마스터한테 감사를 표한다.과거 회상으로 신규 스탠딩이 나왔는데[21], CM에서도 이 복장으로 사이토와 전투를 하는 장면이 있었고 후반부에 이 복장으로 갈아 입는다. 이 간이영의는 이벤트의 보상으로도 지급되었다.

3.2.11. 발렌타인 이벤트




세이버 버전은 초코를 마스터에게 주고 같이 뒷마루에서 초코를 먹는 짧은 내용이다.발렌타인의 의미를 잘 몰랐던 것과 같이 먹자는 말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드러난다
어새신 버전은 마스터를 주기위해 한정 초콜릿을 제트를 타고 사가지고 오다가 칼데아 복도에서 마스터랑 충돌, 이후 자신이 개조당한 그 이상한 공방으로 마스터를 데려다가 자신처럼 개조를 시키려했다.이유는 마스터를 살린다는 목적도 있긴했으나 인연예장도 그렇고 같이 제트 콤비가 되고싶다는 본심이 더 큰듯.
하지만 마스터가 깨어나자 다행이라면서 초콜릿을 준다.이후 식당에 가서 마스터가 초콜릿을 먹는걸 지켜보는 와중에 마스터가 앙~이라며 초콜릿을 내밀자 애 취급하지말라고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한채로 먹는다.그 후 밝은 미소로 맛있다고 대답하는것으로 마무리.

3.2.12. 패션립 막간의 이야기


수수께끼의 오키타X로 나와서 패션립을 학대하던 스페이스 토시조를 두들겨 팬 후에 끌고간다.

3.2.13. 히지카타 토시조 막간의 이야기


히지카타의 생전을 돌아보는 이야기니만큼 등장. 초반에 신선조 신입이 된 주인공[22]에게 검술을 가르치는 장면으로 등장.
이후 이케다야 사건 당시 병세가 심화되어 중간에 빠졌다가 결국 무신전쟁 이후에는 요양소에 가게 된다. 곤도가 처형당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는 나레이션이 나온다

3.2.14. 카마 막간의 이야기


놀이공원에서 어트랙션 공연을 하는걸로 잠깐 등장.검은 메카 꼬마 놋부를 베는 내용이었는데 구다즈가 공연 구경을 하며 응원을 한다.

3.2.15. 인연 캐릭터


게임에서 들을 수 있는 오키타의 특수 마이룸 대사이다.
  • 오다 노부나가 : "그녀와는... 인연이 적지는 않다고나 할까요, 뭐라고나 할까요... 제도에서는 혼쭐이 났다구요…… 뭐어, 상성적으로는 제가 완전 유리하지만요!"
  • 사사키 코지로 : "회피 불능의 마검…… 예, 저도, 그의 검술에는 흥미가 많습니다. 꼭 한 수 지도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만…… 네? 제비를 베는 것부터 라고요? 어어……? 제비란 게, 그 제비인가요?"
  • 이서문 [어새신\] : "이 기척, 설마 그 신창? 에? 이번에는 어새신으로 소환된건가요? 창이 아니라 맨손? 역시 맨손 쪽이 강한거잖아요!"
  • 미야모토 무사시 : "당신이 그 유명한 이천일류 미야모토 무사시씨 인가요! 네, 같은 여자 검사로써 잘 부탁드려요! 에? 무사시씨도 여자셨나요!?"
  • 히지카타 토시조 : "오, 히지카타씨. 히지카타씨도 이쪽에 온거군요! 이건 사이토씨나 나가쿠라씨도 언젠간... 에? 그런건 됐다고요? 또 또 솔직하지 못하시다니깐~."
  • 차차 : "놋부의 조카씨 였던가요. 이야, 확실히 얼굴이 닮았네요... 엣, 네가 그 허약 똥 스텟 세이버, 냐라고요? 도대체 누가 그런 터무니 없는 소리를!!...... 엣, 놋부가 그렇게 말했다고......? 그럼 베고 오겠습니다!!"
다음은 F/GO 마테리얼에서 소개된 인연 캐릭터들이다.
  • 오다 노부나가 : 어느 성배전쟁을 치뤘던 사이. 아처 주 특기의 사격도 축지로 격파하고, 대(對)신비 특화 능력도 잘 안 통하는 상성 좋은 상대. ...그랬을 텐데 "Fate/GO"에서는 상성이 역전됩니까!? 싫어~!!
  • 이서문 : 어느 성배전쟁을 치뤘던 사이. 랜서이면서 맨손으로 적을 척척 물리치는 모습에는 미부의 오키타 씨라 해도 역시나 물음표를 띄운다.
  • 사사키 코지로 : 하아......, 제비가, 그 제비인가요?

3.3. 캡슐 서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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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 에이스에만 얼굴을 비추는 정도였고 사실상의 메인 데뷔는 PS Vita판 Fate/hollow ataraxia의 미니게임인 캡슐 서번트이다. 그 뒤 Fate/Grand Order의 사전예약이 50만 명이 넘으면서 놋부와 함께 참전.

4. 기타


아르토리아를 청밥, 네로를 적밥이라 부르듯이 이쪽은 밥이라 불리는 경우가 많다.
가장 많이 엮이는 캐릭터는 역시 놋부로 공식과 2차 창작을 포함해 거의 영혼의 콤비 수준으로 붙어다닌다. 생전의 동료였던 히지카타사이토와도 자주 엮이는 편이며, 그 외에는 페그오에 출연한 서번트 대부분이 그렇듯 평범하게 후지마루 리츠카와 엮인다. 작중에서 마스터 데레가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소위 그랜드 여친이라 불리는 흑잔, 멜트, 에레 다음가는 수준으로 구다즈와의 커플링이 상당히 인기있는 편. 그리고 드물지만 제도성배기담에서의 마스터였던 코하쿠와 엮이는 경우도 있다.
만우절 리요 버전은 리요 세이버 페이스가 아니며, 웃으면서 칼 들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 신선조니까 누구 베러 가는듯.
세이버 페이스답게 제법 밀어주는 서번트에 속한다. 페그오 등장부터 5성인데다 모션도 성능도 고퀄에 괜찮은 라인이었고, 스카디가 나오면서 안그래도 수급률이 월등했던 오키타는 그 혜택을 많이 본 서번트 중 하나였다. 하지만 지속력으로 승부를 보는게 아닌 1턴에 스킬 지속이 한 턴뿐이고 이후 개편 및 추가 퀘스트, 그리고 캐스터 알트리아에 의한 아츠 메타로 간접적 이득을 챙긴 다른 대인 세이버들에 비해 아쉬운 점이 늘었다. 또 오랫동안 기다려 받은 개편 퀘스트도 설정에 맞게 1턴이라는 단점을 전혀 고치지 못해서 아쉬운 평가를 받고 있다.

5. 관련 문서


[1] 정작 상사인 히지카타는 단무지를 매우 좋아한다. 오키타 하는 말을 봐서는 단무지에 집착하는 히지카타 때문에 질려서 싫어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2] 용어사전에서는 서적이라고 했으나 정식판에서 변경[3] 원문은 찔끔찔끔(ぽちぽち)이라고 표현 FGO 마테리얼에서는 이 문구가 잘렸다[4] 사실 상대가 삿쵸 동맹과 관련된 지역의 인물들의 성이어서 그런 것[5] 오키타는 갓난아기 때 억지력과 계약했었는데 계약 조건이 지켜지지 않고 예정보다 빨리 죽은 것+사후 신앙 및 지명도 보정으로 영령화된 것 때문에 계약이 흐지부지되고 무사한 자신과 달리, 마신 세이버는 억지력의 수호자가 된 자신의 if이다[6] 다른 멤버들은 어찌됐건 칼데아와 교전하였으나 히지카타는 반대로 공투하는 방식으로 합류하였기때문.[7] 훗날 본인이 얘기하길 분명 수영복 오키타 녹음은 했는데 공개가 안돼서 나온 얘기였다고 한다.[8] 이때 분위기가 딱 신세기 에반게리온 최종화[9] 이때 히지카타와 이조 반응이 가장 압권이다.[10] 이번달 마지막 컵라면에 물을 붓자마자 출동명령이 떨어져 3분만에 처리하고 돌아오고 있었다[11] 왕 놋부의 카지노는 수영복 검호와 아무 관계 없었으나, 제트 오키타가 신센구미로서 불법 도박장을 용납못한다는 이유로 냅다 부쉈다[12] 라스베가스까지 오면서 좀 헤멘대다가 카지노 노점에서 야끼소바 먹는데 소비한지라 시간이 이정도밖에 안남았다고[13] 이때 수영복 검호 칠색승부 - 오키타 제트 소지 라스베가스에서 지다. 라는 짤까지 뜬다[14] 개조의 영향이라 그런지 병약 체질도 나아진 듯한 모습을 보인다[15] 고용 이유가 상당히 골때리는데 수영복 키요히메는 거짓말 간파능력이 좋으니 감찰에 좋단 이유,수영복 마리는 셀럽틱한 분위기가 잠입수사에 적당하단 이유로 수영복 앤 메리는 메리가 입을 떼기도전에 앤 몸이 히지카타의 취향에 맞았기에 채용.수영복 모드레드는 인게임 성능대로 보구 연발이 주회도는데 좋다는 이유로 채용되었다.[16] 키요히메의 능력으로 사기치는 딜러 검거. 라못의 파도 끌고오기로 사기꾼들을 날려버리고 앤 메리로 원거리 사격 지원. 그리고 마리는 특유의 운으로 돌아다니는 카지노마다 파산을 시켜버렸다.[17] 페그오는 어새신과 캐스터가 계수가 낮게 설정되어있다.자세한건 시스템 항목을 참고[18] 잭 더 리퍼,너서리 라임,폴 버니언[19] 오키타는 그대로 도망가면 더이상 잡지 않을거라 했으나 정작 야마나미는 뭐가 뭔지 알 수가 없게 되버려서 도주를 포기하고 할복을 선택했다.[20] 이야기 초반에 사이토가 마스터를 흥미깊게 본 묘사가 있었던걸 보면 아마 그 상대는...[21] 표정중 위에 두줄까지는 평소의 오키타지만 3~4번째 줄은 평소보다 눈매가 날카롭고 중성적으로 보일만한 표정으로 차이가 난다.[22] 정확히는 이치무라 테츠노스케 역할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