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radar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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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안드로이드, iOS, 애플 워치
스웨덴의 항공기 추적 사이트이다. 전세계[1][2] 의 항공기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대한민국도 지원한다. 하늘을 나는 여객기가 어디 가는 비행기인지 궁금할 때 한번 켜 보자. 물론 자신이 탈 비행기나 타고 있는 비행기도 (기내에서 와이파이 연결을 제공한다면) 추적할 수 있다.
본래 무료 앱과 유료 앱 2가지가 있었으나 2017년 2분기경에 하나의 앱으로 통합되었다. 2017년 6월 현재 이 앱은 일정량의 금액만 내면 항공기의 속도와 고도, 헤딩, 스쿽 등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인앱 결제가 있어 알림[3][4] 이나 공항별 항공편 출도착 정보를 보려면 추가 결제를 해야 한다.
해당 사이트가 항공기를 추적하는 방식은 크게 ADS-B 방식과 MLAT 방식으로 나뉜다. ADS-B 방식은 ADS-B 수신기를 보유한 사용자들이 수십~수백km[7] 근처 상공의 항공기로부터 항법 데이터들을 직접 받아, 플라이트레이다24에 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항공기가 직접 위치정보를 송신하기 때문에 매우 정확하나, 도입 기령이 매우 오래된 항공기들은 ADS-B가 달려있지 않기도 해 추적할 수 없다. 북한의 항공사 고려항공의 여객기도 ADS-B가 달린 Tu-204나 An-148에 한해 추적할 수 있다. 다만 ADS-B 장치를 적용하지 않은 경우 영공통과를 허용하지 않는 국가들이 많아 이런 비행기들은 국내선 말고는 거의 찾기 힘들다.
항공기 정보 맨 하단 레이더 명칭을 토대로 수신자의 수신기 정보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접두어가 T-인 경우 자체적으로 구입한 사용자의 수신기, F-인 경우 플라이트레이다 측에서 사용자에게 제공한 수신기. 이후 국적과 도시(근처 공항 명칭을 따른다) 순이다. 예를 들어 F-RKJJ2라면 한국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플라이트레이다24 전용 수신기 소유자가 해당 항공기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는 의미다. 단 특수한 수신기일 경우 자체적으로 명칭을 붙이기도 하니 맹신하지 말 것.
MLAT은 쉽게 말해 지상에 존재하는 사용자들의 ADS-B 수신기를 기반으로 일종의 측량을 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 참조. 이 경우 ADS-B 장치를 달지 않은 항공기라도 항공기가 트랜스폰더로 내보내는 신호를 기반으로 사용자 수신기의 위치와 신호 도착 타이밍을 이용하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단 서로 인접한 지역의 수신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정확해지기 때문에 ADS-B에 비하면 오차가 상당한 편이다. 우리나라에는 플라이트레이다24에 정보를 제공해주는 수신기 사용자가 적어[8] , 외국에 비해 MLAT으로 측정된 항공기를 찾기가 어렵다. 항덕후로써 플라이트레이다24에 관심이 있다면 ADS-B 수신기[9] 를 하나 구입해서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심지어 그 대가로 무료로 비즈니스플랜이 제공된다.사이트 참고
그 외에 플라이트레이다24에서 경로를 예측해 항공기를 표시해주는 경우도 있다. 대양 한복판을 비행 중이라던가, 북한 영공 등 ADS-B 레이더가 닿지 못하는 오지 상공을 비행할 때 등등 갑자기 ADS-B, MLAT 어느 것으로도 데이터를 받지 못할 때 표시된다. 보통 실제 위치가 확인되어 그려진 경로들 사이의 단절된 구간은 그 사이를 직선으로 이어주고, 만약 당장 항공기가 레이더 범위 외 지역을 날고 있다면 목적지까지의 직선 경로로 검은 선을 긋는다. 그러다 보니 북한을 우회하여 서해 혹은 동해로 비행하는 항공기의 경우 바다 한복판에서 신호가 끊어져 북한 상공을 통과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플라이트레이다24 측에 항법 데이터를 제공하는 사용자는 대략 90명 정도이며, 이 중 플라이트레이다24에서 제공하는 장비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인원은 97명 이다.#
커버리지는 대한민국 전역이다. 다만, 산악 지역의 경우 고도가 낮은 비행기일수록 추적이 어렵고, 국내의 Flightradar24에 ADS-B 데이터를 제공하는 리시버가 충분히 많지 않기 때문에 특정 지역에서 연결이 불안정한 경우도 아주 간혹 목격할 수 있다. 울릉도와 독도 부근은 한국 측의 리시버의 갯수가 적은 탓에 대부분 일본 측 사용자가 제공하는 항법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는 모양이다.[10]
현재 Flightradar24의 국내 관심 지역은 서울을 제외한 전 지역이다. 장비를 설치하기 매우 힘든 주거환경 탓에 타국에 비해 Flightradar24 측에 ADS-B 정보를 제공하는 장비가 상대적으로 매우 적기 때문.
한때 이 사이트가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를 포착해 언론에서 한 차례 대차게 까인 전력이 있다. 대한민국 공군의 공중조기경보기 피스아이가 이 사이트에 포착되기도 했다.
2016년 1월 26일 제주도 폭설로 인한 제주공항 폐쇄 해제 이후, 국토교통부 제주공항체류여객 비상수송대책본부에서 사용한 것이 언론에 잡혔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럽의 기관들도 본 사이트를 자주 애용하며 저먼윙스 9525편 추락 사고 때도 경찰이 이 사이트로부터 레이더 로그 기록을 제공받았고, 각국의 항공기관 내부 현황판에 올라온 모습이 종종 포착되곤 한다. 에미레이트 항공 본사에서도 "Ultimate Airport Dubai"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자사의 A380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다거나 하는 이슈가 제기되어왔는데 애초에 이 문제는 플라이트레이더 문제가 아닌 구글지도 문제로 접속 위치나 국가가 한국으로 설정되어 있을 땐 정상적으로 동해로 표시되나 일본이나 미국 등 기타 국가로 설정 시 일본해로 표시된다.
사진은 2015년부터 Jetphotos.com에 있는것 중 가장 최근에 찍힌 사진이 뜬다. [11] 이전에는 planespotters.net에 있는 사진이 떴다.
이스타항공이 여기서는 아커스에어(Arcus Air)라는 정체불명의 회사로 조회된다. 이는 아커스 항공이 한때 이스타항공의 IATA 코드인 ZE를 사용한 경력이 있기 대문이며, 비행 중이거나 비행이 완료된 후의 데이터는 이스타항공으로 정상 출력된다.
플라이트레이다24가 항공기의 위치를 볼 수 있는 가장 유명한 사이트이지만 Planet finder같이 비슷한 사이트도 있고 Flightaware처럼 항공편으로 검색하기에는 더 좋은 사이트가 있다. 그 밖에 선박의 위치를 볼 수 있는 MarineTraffic나 VesselFinder같은 사이트도 있다.[12]
국내 전자기기 커뮤니티(c모 사이트)의 항공 관련 소모임 유저가 2021년 1월 28일부터 본인의 ADS-B 수신기 데이터 접속 주소를 공개했다. https://seoul.flightfeeder.page
홈페이지
사용자가 이용한 비행편 기록 및 통계 제공 사이트. 사이트에서 탑승 날짜, 항공편명, 공항, 항공기 평가 등을 입력할 수 있다. 원래 2010년에 flightdiary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던 기능인데, 플라이트레이더24가 이 사이트를 인수하면서 플라이트레이더24의 비행 정보와 자동으로 연동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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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소
안드로이드, iOS, 애플 워치
스웨덴의 항공기 추적 사이트이다. 전세계[1][2] 의 항공기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대한민국도 지원한다. 하늘을 나는 여객기가 어디 가는 비행기인지 궁금할 때 한번 켜 보자. 물론 자신이 탈 비행기나 타고 있는 비행기도 (기내에서 와이파이 연결을 제공한다면) 추적할 수 있다.
본래 무료 앱과 유료 앱 2가지가 있었으나 2017년 2분기경에 하나의 앱으로 통합되었다. 2017년 6월 현재 이 앱은 일정량의 금액만 내면 항공기의 속도와 고도, 헤딩, 스쿽 등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인앱 결제가 있어 알림[3][4] 이나 공항별 항공편 출도착 정보를 보려면 추가 결제를 해야 한다.
2. 주요 기능
- 구글 지도 기반 항공기 위치, 고도 등의 항법 정보 표시.
- 전세계의 비행기, 글라이더, 헬리콥터 표시(Silver플랜 이상 가입자).
- 항공기가 현재 보고 있는 풍경을 위성지도 기반으로 3D로 표시(오차 있음, 앱 한정).
- 전세계 공항의 출도착 현황과 출발 시간, 지연 출도착 비율, 항공기의 출발지와 목적지, 등록번호, 사진 등을 보여준다(본래는 유료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개방됨).
3. 추적 원리
해당 사이트가 항공기를 추적하는 방식은 크게 ADS-B 방식과 MLAT 방식으로 나뉜다. ADS-B 방식은 ADS-B 수신기를 보유한 사용자들이 수십~수백km[7] 근처 상공의 항공기로부터 항법 데이터들을 직접 받아, 플라이트레이다24에 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항공기가 직접 위치정보를 송신하기 때문에 매우 정확하나, 도입 기령이 매우 오래된 항공기들은 ADS-B가 달려있지 않기도 해 추적할 수 없다. 북한의 항공사 고려항공의 여객기도 ADS-B가 달린 Tu-204나 An-148에 한해 추적할 수 있다. 다만 ADS-B 장치를 적용하지 않은 경우 영공통과를 허용하지 않는 국가들이 많아 이런 비행기들은 국내선 말고는 거의 찾기 힘들다.
항공기 정보 맨 하단 레이더 명칭을 토대로 수신자의 수신기 정보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접두어가 T-인 경우 자체적으로 구입한 사용자의 수신기, F-인 경우 플라이트레이다 측에서 사용자에게 제공한 수신기. 이후 국적과 도시(근처 공항 명칭을 따른다) 순이다. 예를 들어 F-RKJJ2라면 한국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플라이트레이다24 전용 수신기 소유자가 해당 항공기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는 의미다. 단 특수한 수신기일 경우 자체적으로 명칭을 붙이기도 하니 맹신하지 말 것.
MLAT은 쉽게 말해 지상에 존재하는 사용자들의 ADS-B 수신기를 기반으로 일종의 측량을 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 참조. 이 경우 ADS-B 장치를 달지 않은 항공기라도 항공기가 트랜스폰더로 내보내는 신호를 기반으로 사용자 수신기의 위치와 신호 도착 타이밍을 이용하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단 서로 인접한 지역의 수신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정확해지기 때문에 ADS-B에 비하면 오차가 상당한 편이다. 우리나라에는 플라이트레이다24에 정보를 제공해주는 수신기 사용자가 적어[8] , 외국에 비해 MLAT으로 측정된 항공기를 찾기가 어렵다. 항덕후로써 플라이트레이다24에 관심이 있다면 ADS-B 수신기[9] 를 하나 구입해서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심지어 그 대가로 무료로 비즈니스플랜이 제공된다.사이트 참고
그 외에 플라이트레이다24에서 경로를 예측해 항공기를 표시해주는 경우도 있다. 대양 한복판을 비행 중이라던가, 북한 영공 등 ADS-B 레이더가 닿지 못하는 오지 상공을 비행할 때 등등 갑자기 ADS-B, MLAT 어느 것으로도 데이터를 받지 못할 때 표시된다. 보통 실제 위치가 확인되어 그려진 경로들 사이의 단절된 구간은 그 사이를 직선으로 이어주고, 만약 당장 항공기가 레이더 범위 외 지역을 날고 있다면 목적지까지의 직선 경로로 검은 선을 긋는다. 그러다 보니 북한을 우회하여 서해 혹은 동해로 비행하는 항공기의 경우 바다 한복판에서 신호가 끊어져 북한 상공을 통과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3.1. 정보 제공 현황
현재 대한민국에서 플라이트레이다24 측에 항법 데이터를 제공하는 사용자는 대략 90명 정도이며, 이 중 플라이트레이다24에서 제공하는 장비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인원은 97명 이다.#
커버리지는 대한민국 전역이다. 다만, 산악 지역의 경우 고도가 낮은 비행기일수록 추적이 어렵고, 국내의 Flightradar24에 ADS-B 데이터를 제공하는 리시버가 충분히 많지 않기 때문에 특정 지역에서 연결이 불안정한 경우도 아주 간혹 목격할 수 있다. 울릉도와 독도 부근은 한국 측의 리시버의 갯수가 적은 탓에 대부분 일본 측 사용자가 제공하는 항법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는 모양이다.[10]
현재 Flightradar24의 국내 관심 지역은 서울을 제외한 전 지역이다. 장비를 설치하기 매우 힘든 주거환경 탓에 타국에 비해 Flightradar24 측에 ADS-B 정보를 제공하는 장비가 상대적으로 매우 적기 때문.
4. 추적 대상 항공기
- 거의 모든 민항기
- 대부분의 개인 제트기. 단 일부 항공기는 기밀을 위해 자체적으로 차단한 정보만 보일 수 있다.
- 일부 경비행기. 대부분의 경비행기에는 ADS-B가 달리지 않아 추적도 되지 않으나, MLAT를 이용하거나 FAA로부터 정보를 제공받는 경우 보일 수 있다.
- 일부 헬리콥터
- 일부 군용기(전투기) 및 각국의 정부 전용기. 미국 에어포스 원과 일본 정부 전용기를 포함한 각국의 전용기가 가끔씩 포착된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임무 목적이 아닌 배치 목적을 위해 움직이거나 노출되어도 괜찮다고 판단한 때다. 항공 관계자들이 비행 장치에 무지하거나 ADS-B를 비롯한 발신 장치를 실수로 끄지 않았을 경우에도 보인다. 당연히 본래 노출되지 않아야 정상이다.
- ADS-B가 달린 열기구나 헬륨기구를 포함한 개인 소유, 기상 연구 목적 및 특수 목적의 모든 기구들.
- ADS-B가 달린 개인용, 특수 목적용 드론
- 일부 공항 지상조업사 차량
-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벤트성으로 등장한다. 기종은 썰매(Sleigh. ICAO 코드는 SLEI이다), 등록 번호는 HOHOHO(...). 북극 공항(YLT)을 허브로 운항하며 항상 R3DN053(Rednose) 혹은 SANTA1 편명으로 운항한다 카더라. #
5. 사건사고
한때 이 사이트가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를 포착해 언론에서 한 차례 대차게 까인 전력이 있다. 대한민국 공군의 공중조기경보기 피스아이가 이 사이트에 포착되기도 했다.
2016년 1월 26일 제주도 폭설로 인한 제주공항 폐쇄 해제 이후, 국토교통부 제주공항체류여객 비상수송대책본부에서 사용한 것이 언론에 잡혔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럽의 기관들도 본 사이트를 자주 애용하며 저먼윙스 9525편 추락 사고 때도 경찰이 이 사이트로부터 레이더 로그 기록을 제공받았고, 각국의 항공기관 내부 현황판에 올라온 모습이 종종 포착되곤 한다. 에미레이트 항공 본사에서도 "Ultimate Airport Dubai"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자사의 A380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6. 보는방법
- 흰색 실선: 항공기가 게이트에서 활주로로 이동할때 볼수있고 착륙후 활주로에서 게이트로 이동할때 볼수있다.
- 다양한 색 실선(노랑.파랑.초록.보라.빨강 등등): 항공기가 이륙후 해당 공항으로 이동할때 볼수있으며 고도에 따라 실선의 색 또한 달라진다.
- 검은색 점선: 항공기의 예상 경로를 보여준다.
7. 여담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다거나 하는 이슈가 제기되어왔는데 애초에 이 문제는 플라이트레이더 문제가 아닌 구글지도 문제로 접속 위치나 국가가 한국으로 설정되어 있을 땐 정상적으로 동해로 표시되나 일본이나 미국 등 기타 국가로 설정 시 일본해로 표시된다.
사진은 2015년부터 Jetphotos.com에 있는것 중 가장 최근에 찍힌 사진이 뜬다. [11] 이전에는 planespotters.net에 있는 사진이 떴다.
이스타항공이 여기서는 아커스에어(Arcus Air)라는 정체불명의 회사로 조회된다. 이는 아커스 항공이 한때 이스타항공의 IATA 코드인 ZE를 사용한 경력이 있기 대문이며, 비행 중이거나 비행이 완료된 후의 데이터는 이스타항공으로 정상 출력된다.
플라이트레이다24가 항공기의 위치를 볼 수 있는 가장 유명한 사이트이지만 Planet finder같이 비슷한 사이트도 있고 Flightaware처럼 항공편으로 검색하기에는 더 좋은 사이트가 있다. 그 밖에 선박의 위치를 볼 수 있는 MarineTraffic나 VesselFinder같은 사이트도 있다.[12]
국내 전자기기 커뮤니티(c모 사이트)의 항공 관련 소모임 유저가 2021년 1월 28일부터 본인의 ADS-B 수신기 데이터 접속 주소를 공개했다. https://seoul.flightfeeder.page
8. myFlightradar24
홈페이지
사용자가 이용한 비행편 기록 및 통계 제공 사이트. 사이트에서 탑승 날짜, 항공편명, 공항, 항공기 평가 등을 입력할 수 있다. 원래 2010년에 flightdiary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던 기능인데, 플라이트레이더24가 이 사이트를 인수하면서 플라이트레이더24의 비행 정보와 자동으로 연동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 말 그대로 전세계. 최근에는 극지방에도 수신기를 설치했다. 다만 아프리카나 일부 대양, 오지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아프리카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중국이나 북한, 몽골 서부도 수신이 안되는 건 동일하다. 하지만 수신기를 나머지 대륙에도 설치할 계획이다.[2] 중국의 경우 2016년 12월부터 모든 무선 데이터의 해외 반출이 금지되었고 이에 올해 10월~11월 경부터 중국 당국의 제재가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포럼 게시글[3] 내가 원하는 항공기가 레이더에 잡히면 푸시 알림이 뜬다. 스쿽 7700(비상상황)이나 통신두절(7600)인 항공기가 있어도 뜬다.[4] 버그인지 의도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유료 멤버십의 체험기간동안 등록한 알림이 멤버십이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 울린다.[5] 비상상황을 선포한 항공기들이 사용하는 호출부호[6] 통신이 두절된 항공기들이 사용하는 호출부호[7] 수신기와 안테나 성능, 위치에 따라 그 이상의 범위에서도 측정될 수 있다. 특히 지평선 또는 바다가 보이는 탁 트인 곳에 고성능 수신기와 안테나를 가지고 있다면 500km가 넘는 곳의 항공기 위치를 파악할 수도 있다! 옆나라의 항덕후들은 리시버 안테나를 마개조하는지 한때 레이더의 범위가 북한 쪽 동해 바다까지 닿기도 했다.[8] 약 30~40명 가량이다[9] 전문 장비는 100만원 가까이 되나 유럽용 DMB인 DVT 스틱으로도 ADS-B를 수신할 수 있다. 가격은 3만원 내외. 비록 수신 범위는 수십 킬로 정도로 성능이 별로지만 플라이트레이다24에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10] 또한 목적지에 도착한 비행기가 지정게이트에 도착하면 없어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비행기가 시동을 끌 때 ADS-B 송신 장치도 함께 꺼지기 때문이다.[11] 본인의 사진이 플레에 띄어지는걸 보기 위해 일부로 사진의 시간을 조작하거나 하는 짓은 하지말자 [12] 선박 위치 사이트들은 AIS를 받아서 보여주기는 하지만 flightradar24처럼 지속적인 갱신은 하지 않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