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039 대화구폭약

 

[image]
2013년 미국 아칸소 주 포트 채피(Fort Chaffee) 훈련장에서 M039를 설치 중인 미 육군 제3보병사단 소속 부대원의 모습
'''M039[1]'''
''Model 039''
[image]
'''종류'''
대화구장약
대구조물폭약
'''제조국'''
[image] 미국
'''제식 이력'''
'''역사'''
?~현재
'''개발'''
불명
'''생산'''
듀폰(구형)
아메리칸 오드넌스 LLC
'''사용국'''
[image] 미국
'''제원'''
'''전장'''
508mm
'''직경'''
177mm
'''중량'''
19.5kg=40파운드
'''작약'''
질산암모늄, TNT(구형)
A5, H6형 복합고폭약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특징
3. 출처
4. 등장매체
5. 둘러보기


1. 개요



M039는 미군의 제식 화구생성용 폭약이다.

2. 상세



2.1. 역사


[image]
최소 1941년의 제 2차 세계대전 시점에 사용된 듀폰 사의 43 파운드형(19.5kg)에 유래를 두고 있으며, 이후의 베트남 전쟁을 거쳐 1987년에 국가재고번호(NSN) 1375-01-250-6029가 부여된 40 파운드형(18.1kg)이 현재 미군의 표준 화구생성용(Cratering) 폭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2.2. 특징


[image]
원기둥 모양의 M18A2 보관통 내부에는 어뢰 또는 대형항공폭탄 등의 장약인 H6형 복합주폭약 17.7kg과 A5형 전폭약 0.2kg이 충전되는데, 이를 점화할 신관#s-2 자체가 없으므로 블록 모양을 한 M112 C4형 복합고폭약 2개를 상단에 부착한 뒤 이를 기폭시키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3. 출처



4. 등장매체



4.1. 게임


  • 복면만화
    • 행보관이 더덕을 캘 목적으로 터트렸다고 한다. 묘사는 니트로글리세린 이라고 되어있지만 니트로글리세린이 짱박아둬도 터지는 불안정한 물질이라 현실적으로 이것일 확률이 높다.

5. 둘러보기








[1] 정식 제식명이 따로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 국방부식별코드(DODIC) 명칭으로 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