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weet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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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앨범'''
All Things Must Pass
'''앨범 발매일'''
1970년 11월 27일
'''싱글 발매일'''
1970년 11월 23일(US), 1971년 1월 15일(UK)
'''싱글 A면'''
Isn't It a Pity(US)
'''싱글 B면'''
What Is Life(UK)
'''작사/작곡'''
조지 해리슨
'''프로듀서'''
조지 해리슨, 필 스펙터
'''러닝 타임'''
4:39
1. 개요
2. 표절 논란
3. 여담
4. 가사


1. 개요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
'''460위'''
빌보드 핫 100 ''' 역대 1위곡 '''
The Tears of a Clown

My Sweet Lord (4주)

Knock Three Times

조지 해리슨의 노래. 솔로 1집의 실질적 타이틀 곡이라 볼 수 있는 곡이다.
가사 초반부에선 기독교적 찬양 메시지 ‘Hallelujah(할렐루야)’를 외치다가 후반부엔 ‘Krishna(크리슈나)’등 산스크리트어로 된 힌두교적 만트라를 외친다. 그의 자서전에 따르면, ‘할렐루야’를 외치다 ‘할리 크리슈나’로 바꾼 것은 두 용어의 의미가 결국 같은 것임을 알게 해주려 의도한 것이라 했다. 그리고 듣는 이로 하여금 바뀌었다는 걸 인지하기도 전에 따라 부르는 상황을 연출하려 한것이라 했다. 가사의 단순성 덕분에 곡의 해석은 다양한데, 힌두교를 찬양하는 내용이라는 해석도 있고, 특정 종교적 해석이 아니라 본질적인 자연으로써의 신을 찬양하며 기독교, 힌두교, 무슬림, 불교 등 모든 종교를 포용하는 노래라는 해석도 있다.[1]
발매 후 영국과 미국 동시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특히 비틀즈 해체 후 멤버들이 솔로로 발매한 싱글 중 최초로 빌보드 1위를 기록해 그동안 가려져 있었던 조지의 작곡력을 확인해주었다. 앨범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지만 조지는 이 곡으로 뼈아픈 표절 판결을 받아야 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의 OST로도 쓰였다.
원래는 솔로앨범에 수록할 생각이 없었고 빌리 프레스턴에게 주려고 했으나, 자신의 버전을 발매하게 되고 빌리 프레스턴의 버전은 그 후에 발표되었다.


2. 표절 논란




조지 해리슨의 'My Sweet Lord'
시폰즈의 'He's So Fine'
'My Sweet Lord'가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4주간 1위를 기록하면서 조지 해리슨은 비틀즈 시절의 병풍 이미지를 날려버리며 크게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 곡이 시폰즈의 'He's So Fine'을 표절했다는 소송이 제기되어 조지 해리슨은 소송에 휘말렸다. "He's So Fine"는 미국의 "Girl Group Era"를 대표하는 노래 중 하나로 [2] 1963년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했던 곡이다.
사실 'He's so Fine'과 'My Sweet Lord'을 비교해 들어보면 '''도입부 멜로디가 거의 동일하다.''' 조지 해리슨 또한 시폰즈의 'He's so Fine'을 들은 뒤 '''멜로디의 유사성을 인정했다.''' 그러나 멜로디의 유사성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He's So Fine'이라는 곡을 이전에 인지하지 못했으며, 'My Sweet Lord'를 작곡할 때도 도용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으며 오히려 'Oh Happy Day'[3]와 비슷한 풍의 영적인 노래를 만드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결국 팝 역사상 최초로 '의도하지 않은 무의식적인 표절'이라는 판결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벌어들인 수익금의 대부분을 돌려줘야 할 만큼 큰 손실을 입었다. 그런데 가장 웃긴건 표절운운하며 소송을 걸었던 자들이 조지 해리슨의 곡명으로 다시 리메이크하여 발표했다. 이게 왜 이런가 하면 소송에서 이겨봐서 돈은 벌었다고 한들 앨범판매는 도움이 하나도 안되었고 되려 욕만 무더기로 먹었고 결국 조지 해리슨 이름을 들먹이며 커버해서 냈던 것(당연히 그의 이름을 쓰려면 돈을 내야하지만)
어쨌거나 이 사건은 조지 해리슨의 음악적 자부심에 있어서 큰 트라우마로 작용하게 됐다. 후에 조지 해리슨은 'This Song'이란 곡을 통해 표절건에 대한 불편한 심리를 거침없이 드러냈다.
말년에 조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존 레논은 '그 자식, 알고도 그랬던게 분명해. 멜로디 조금만 바꿨어도 안 걸렸을텐데 그냥 그렇게 내보내니까 벌을 받지'라고 인터뷰 하며 조지 해리슨의 아픈 기억을 쑤셔댔다. 그리고 무신론자인 레논은 해리슨의 신앙심을 겨냥하듯 '하나님이 해결해주실거라 생각했나?'라고 비아냥댔다(...)
반면 링고 스타는 '멜로디의 유사성은 있지만 다를 곡을 염두에 두고 쓴 곡은 많다'며 '조지가 마음속에 원곡을 두고 작곡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법정까지 가게 된건 그냥 운이 좋지 않았을 뿐이었다'라고 레논보다는 동정심을 드러냈다.

3. 여담


오아시스의 곡인 Supersonic의 기타 솔로가 이 곡의 기타 리프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있었다. 오아시스의 비틀즈 빠심이나 Wonderwall의 예시를 생각해보면 오마주에 가까워 보인다.

들어보자.

4. 가사


My sweet Lord
Mm, my Lord
Mm, my Lord
I really want to see you
Really want to be with you
Really want to see you, Lord
But it takes so long, my Lord
My sweet Lord
Mm, my Lord
Mm, my Lord
I really want to know you
I really want to go with you
Really want to show you, Lord
That it won't take long, my Lord
(Hallelujah)
My sweet Lord
(Hallelujah)
My Lord
(Hallelujah)
My sweet Lord
(Hallelujah)
I really wanna see you
I really wanna see you
I really wanna see you Lord
I really wanna see you Lord
But it takes so long, my Lord
(Hallelujah)
My sweet Lord
(Hallelujah)
Mm, my Lord
(Hallelujah)
My my my Lord
(Hallelujah)
I really wanna know you
(Hallelujah)
I really wanna go with you
(Hallelujah)
I really wanna show you, Lord
That it won't take long, my Lord
(Hallelujah)
Mmm
(Hallelujah)
My sweet Lord
(Hallelujah)
My my Lord
(Hallelujah)
Mmm
My Lord
(Hare Krishna)
My my my Lord
(Hare Krishna)
My sweet Lord
(Krishna, Krishna)
Oohh
(Hare Hare)
Now I really wanna see you
(Hare Rama)
I really wanna be with you
(Hare Rama)
I really wanna see you Lord
But it takes so long, my Lord
(Hallelujah)
Mmmm
My Lord
(Hallelujah)
My my my Lord
(Hare Krishna)
My sweet Lord
(Hare Krishna)
My sweet Lord
(Krishna, Krishna)
My Lord
(Hare Hare)
Mmmm
(Gurur Brahma)
Mmmm
(Gurur Vishnu)
Mmmm
(Gurur Devo)
Mmmm
(Maheshwara)
My sweet Lord
(Gurur Sakshaat)
My sweet Lord
(Parabrahma)
My, my my Lord
(Tasmayi Shree)
My, my my my Lord
(Guruve Namah)
My sweet Lord
(Hare Rama)
(Hare Krishna)
My sweet Lord
(Hare Krishna)
My sweet Lord
(Krishna Krishna)

[1] https://en.wikipedia.org/wiki/My_Sweet_Lord[2] Girl Group Era는 1960년대 초, 브리티시 인베이젼 이전의, 1961년부터 1963년까지 3년 간 R&B나 팝 걸그룹 들이 음악계를 지배했던 때를 의미한다. The Sherelles가 시작했으며, 이 그룹이 제일 큰 부분이었으나 다른 걸그룹들 {ex: The Angels, The Ronettes, The Crystals, The Shangri-Las} 역시 많은 히트곡들을 남겼는데 시폰즈 역시 그중 하나다. 유명 프로듀서 필 스펙터가 최전성기를 누린 때가 이때다. Wall Of Sound의 최전성기라고 봐도 된다. 물론 Wall Of Sound는 60년대 중반까지 갔지만.[3] 시스터 액트에 나오는 그 곡 맞다. 시스터 액트 영화는 1992년 개봉했지만 해당 곡은 1968년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