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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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기능 및 장점
4. 단점
4.1. 바탕화면/바로가기 백업기능 오류
4.2. Windows 10 OneDrive 업데이트 실패
5. 운영 정책
5.1. 성인 자료 업로드 금지
5.2. 유료 플랜
5.3. 프리미엄
6. 용량 정책의 변화
7.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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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neDrive
마이크로소프트클라우드 스토리지. 예전 이름은 SkyDrive였으며 2014년 2월 19일 OneDrive로 이름이 바뀌었다.[1]
  • 총 용량 무료 5GB, 용량 확장 가능(친구 추천 가입 1인당 500MB, 20명까지 총 10GB 무료 추가 확보 가능, 연간 정액)
  • 업로드 제한 : 현재는 파일당 최대 100GB까지 업로드할 수 있다.[2] 단일 파일 용량 제한은 이곳파일 크기가 너무 큽니다.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연결 기기 수 제한 없음 : 특별히 기기 수 제한을 명시하고 있지 않다. Dropbox, 토스트 파일 등이 최대 3대 제한을 걸어 유료 서비스로 유도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2. 상세


오랫동안[3] 해당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사라지니 주의하자. 아니면 그냥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면 된다. 클라이언트는 Windows 7 이하 버전은 다운받아 설치하면 되고 Windows 8 이상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 윈도 8.1의 내장 원드라이브는 스마트 파일이라고 불리는 다운로드되지 않았지만 파일 목록에는 표시하는 기능이 구현되어 있는 다른 버전으로 설치되어 있다.
Windows 8부터 설치되어 있는 OneDrive가 쓸모가 없어 삭제하고 싶다면 이 링크를 참조하도록 하자.
Windows 10에 기본 탑재된 원드라이브는 여러모로 기능이 퇴화되어 원성을 산 바 있다. 대표적인 게 [모든 파일을 온라인 전용으로 설정] 옵션이 빠진 것. 이 옵션은 원드라이브에 올린 파일을 윈도 탐색기 내의 원드라이브 폴더에 표시하면서도 온라인 전용으로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따라서 로컬 저장 공간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SSD의 대중화와 저가형 노트북의 양산으로 인한 저장 공간 부족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Windows 10의 원드라이브에서 소리소문없이 빠지면서 원드라이브의 파일을 이용하려면 로컬 공간에 동기화를 해야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4] 거기에 동기화 경로의 변경을 연결을 끊었다 다시 연결해서 해야 하는 것은 덤. ##
그런데 2016년 6월, 원드라이브 앱이 업데이트되면서 파일을 온라인 전용으로 열람하고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드디어 윈도우 10에서도 웹앱이 아니라 제대로 된 앱을 통해 원드라이브 파일을 온라인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단 업데이트된 것은 레거시 앱이 아니라 유니버셜 앱이므로 윈도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야 한다. 기본 탑재되어 있던 앱은 아직 그대로이기 때문에 윈도 탐색기에서 이용하던 종전의 방식과는 다르다.
'''Windows 10 1709 업데이트로 내장된 기본 원드라이브 프로그램만으로도 온라인 전용 기능 사용이 가능하다.''' 탐색기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것. 원드라이브 폴더 내 파일의 온라인 상태 또는 기기보관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직접 기기에 동기화시킬지 온라인화시킬지 선택할 수 있다.
Windows 10 1809 업데이트 이후 파일 우클릭시 나오는 원드라이브 메뉴가 사라지는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 이것은 사용자 계정 컨트롤의 문제로 보이며 사용자 계정 컨트롤을 껐다가 켜고 재부팅하면 다시 원드라이브 메뉴가 살아난다.
2019년 11월 4~8일에 열린 '이그나이트(Ignite) 2019'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드라이브의 단일 파일 업로드 용량 제한을 100GB로 상향하고 보다 빠른 동기화를 위해 파일 동기화시 변경된 부분만 동기화시키는 Differential Sync(Block Level Sync)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9년 12월부터 개인 계정의 경우 단일 파일 업로드 용량 제한이 파일당 최대 100GB까지로 상향되었다. 다만 비즈니스 계정의 경우 현재는 기존과 동일하게 15GB까지만 업로드할 수 있으며 추후 100GB로 상향될 예정이다. #
2021년 2월 이후 개인 계정부터 단일 파일 업로드 용량 제한이 파일당 최대 250GB까지로 상향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계정의 경우 추후 250GB로 상향될 예정이다. ###

3. 기능 및 장점


주요 강점은 Windows Phone과의 오피스 허브 연계성, 그리고 Office Online. 핫메일을 주력으로 쓴다면 원드라이브를 말 그대로 첨부파일 셔틀로 부려먹으면서 쓸 수 있고 Exchange나 Office 365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들과 매우 강력한 호환성을 자랑해서 한국에서도 은근히 쓰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사진 갤러리 기능이 사기급으로 강력해서 대량의 사진들을 클릭 한 번만으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혹은 링크드인에 통째로 보낼 수도 있고 위에서 언급한 원격 스토리지 기능도 가지고 있다.
단 미국 계정을 사용해야 한다. mp3, m4a, wma 확장자를 지원한다. 엑스박스, 윈폰, 윈도 10에서 이용 가능하며 5만 곡을 저장할 수 있다. 홈페이지, 기사, 계정 국적 변경법
WebDAV 인터페이스를 네이티브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다. 말하자면 원드라이브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매핑하거나 파일 시스템에 폴더처럼 낑겨넣는 게 기본적으로 된다는 뜻이다. 데스크탑 앱 동기화는 계정 한 개만 가능하기 때문에 Microsoft 365 구독 등으로 원드라이브 계정이 여러 개일 때 매우 중요한 기능. 이런 당연히 될 것 같은 게 왜 장점이냐면 이게 안 되는 서비스도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드랍박스는 예전에는 WebDAV를 우회적으로 지원하다가[5] 나중에 WebDAV 지원 기능을 DropDAV라는 별개의 서비스가 가져가게 되어 지금은 드랍박스 구독료와는 별도로 월 5달러씩 내야 된다.
Fall Creators Update(1709)에서 추가된 'Files On-Demand(주문형 파일)' 기능으로 데스크탑 앱이 매우 강력해졌다.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을 윈도우 탐색기에서 열람하고 실제로 사용할 때가 되면 다운받는 기능인데 한 번 다운받은 파일은 영구 보관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고 장치에 용량이 부족해지면 알아서 지워지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온라인 전용 파일은 최소한의 메타 데이터만 저장해서 디스크 공간을 거의 점유하지 않기 때문에 특히 컴퓨터 여러 대를 굴리느라 용량이 각각 다를 때 매우 편리한데 32GB짜리 태블릿에 1TB 용량 전부를 일단 닥치고 동기화해 놓고 그냥 쓰다 보면 알아서 자주 사용하는 파일들만 로컬에 저장되어 있는 광경을 목도할 수 있다. 1709 이후 데스크탑 앱의 위엄은 사실상 스토어 앱을 잉여로 만들고 웹 앱은 실수로 파일을 지웠을 때나 들르게 되는 수준이 되었다. 고로 윈도우 10 컴퓨터를 여러 대 굴린다면 원드라이브 특유의 배짱 가성비와 맞물려 효율이 매우 좋아진다. 구글 드라이브의 파일 스트림과 유사한 기능이지만 구글의 경우 이 좋은 기능을 Google Workspace 같은 유료 서비스 가입 사용자들에게만 제공하고 있다.
의외로 리소스 점유가 낮다는 귀여운 장점도 있다. 드랍박스와 비교했을 때 메모리 점유율이 절반 정도 스레드는 1/10 정도만 연다. 이건 윈도우 10에 얽혀 있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니고 윈도우 7이나 윈도우 비스타에서 돌아가는 원드라이브도 마찬가지다. 빵빵한 데스크탑에서야 이게 무슨 소용이겠냐만 태블릿이나 노트북처럼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야 쓸모가 있는 기기에서는 나름 중요하다.

4. 단점


한국어 윈도우에서 내 문서와 사진을 동기화하면, 폴더 이름을 한글로 '문서', '사진'으로 바꿔버리기 때문에 곧 죽어도 유니코드 안 쓰는 원시적 프로그램들에서 호환성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문서와 사진 폴더의 위치 변경 기능을 이용해 영문(+숫자) 이름으로만 바꿔주면 해결된다.
과거에는 한국에서 싱가폴과 일본을 차례로 경유하여 데이터를 주고받았기 때문에 굉장히 속도가 느린 서비스로 악명이 높았으나 윈도우 10 서비스를 앞두고 속도가 크게 개선되었다. 파일 크기 및 개수에 따라 편차는 있으나 100Mbps 유선 회선에서 웹 다운로드 평균 70Mbps 업로드 평균 40Mbps, 동기화 프로그램에서는 업로드 평균 30~90Mbps를 기록한다. 기가비트 회선의 경우 상태가 좋으면 무려 300Mbps의 속도로 동기화가 되는 장면도 구경할 수 있다. 참고로 웹에서 로컬의 원드라이브 폴더(동기화 폴더)로 다운로드받으면 속도가 매우 느릴 가능성이 높다. 원드라이브 폴더로 받아야겠다면 로컬의 다른 곳에다 받고 동기화시키는 폴더로 옮기도록 하자.
PC 클라이언트가 아직은 드랍박스의 클라이언트에 비해 신뢰도가 약간 떨어진다. 낮은 확률로 동기화가 안 되는 상황이 있는 모양. 가끔 낭패를 보는 경우가 보인다. 가끔 오피스 파일들만 동기화가 안되는 팀킬이 일어나기도 한다. 원드라이브 설정에서 "Office 파일을 다른 사람과 동시에 작업할 수 있습니다." 체크를 해제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여러 사람이 한 문서를 같이 편집하는 것은 구글 문서 같은 서비스에서 하고 이후 PC의 파일로 Ctrl CV하는 것이 낫다.
누가 마이크로소프트 아니랄까봐 리눅스 지원도 부족하다. 드랍박스는 어지간한 디스트로라면 비록 독점 바이너리를 이용한다 한들 데스크탑 앱 구현이 해당 디스트로의 패키지 인덱스에 있을 것이지만 원드라이브는 그놈의 독점 바이너리도 없다. 물론 방법이야 있다... 소스째로 받아서 컴파일하는 귀찮음을 감수할 수 있다면 말이다. 리눅스용 원드라이브 프로젝트 중 하나 링크된 프로그램에는 다계정 동시 동기화나 파일 단위 개별 동기화가 지원되는 등 의외로 본가보다 좋은 기능도 있지만 동기화 리스트에 폴더나 파일 등의 개별 엔트리가 수백 개가 넘어갈 경우 성능 저하가 심각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실험 결과 정션이나 심볼릭 링크가 있을 경우 타겟을 따라가서 중복 업로드한다. 이 점은 타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다를 건 없지만 어쨌든 동기화 폴더 안에 내부 참조하는 링크가 있을 경우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용량이 생각보다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관찰이 필요하다. 특히 링크를 사용해 증분 백업을 하는 것은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다. 원래 용량 x 버전 개수만큼 클라우드 용량이 뭉텅뭉텅 줄어들 것이다...
데스크탑이나 외장하드가 동기화 장소라면야 상관없겠지만 윈도의 경우에는 NTFS로 포맷되어 있는 저장소에만 원드라이브 폴더를 지정할 수 있다. 윈도우 랩탑이나 태블릿과 함께 안드로이드 폰을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참조하자.
원드라이브 안드로이드 앱에서 파일명의 숫자 정렬 방식이 일반적인 윈도우 방식과 다르다. 가령, '''1''','''2''',3,4 ... 9,10,11...19,20,21의 파일을 이 앱에서 오름차순 정렬하면 '''1''',10,11,...19,'''2''',20,21..순으로 정렬된다. 숫자를 텍스트로 인식하여 정렬하는 듯한데 위의 방식처럼 파일을 관리하는 사용자는 1,2,3..이 아닌 01,02,03..으로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 한글 파일명으로 업로드한 것을 데스트톱 앱을 통해 볼 경우 파일명이 해체되어 올라가는 버그가 있다. ㅇㅣㄹㅓㄴㅅㅣㄱㅇㅡㄹㅗ. 버그 리포트가 올라간 지 꽤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다.
PC에서는 정기결제를 하지 않아도 폴더 전체를 오프라인 유지할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앱에서 폴더를 오프라인 유지하려는 경우 정기결제를 해야 한다. 그 안의 파일을 하나하나씩 오프라인 유지하면 되긴 하지만 번거로운 건 어쩔 수 없다.
원드라이브의 경우 약관상 타 클라우드에 비해 엄격한 규정을 가지고 있는데 2019년에 보다 강화된 약관을 엄격하게 적용함에 따라 계정이 잠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4.1. 바탕화면/바로가기 백업기능 오류


처음 로그인할 때 안내 페이지에서 기본값 설정을 해제,변경하지 않으면 윈도우 10 RS 5에서는 탐색기의 '바로 가기' 중 문서와 사진을 원드라이브 폴더로 옮겨 버린다. 원래대로 되돌리려고 하면 '동일한 위치에 리디렉션할 수 없는 폴더가 있기 때문에 폴더를 이동할 수 없습니다.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라면서 오류가 나는데, 원드라이브 설정을 열고 '백업' 탭에 있는 '백업 관리'로 들어가서 문서와 사진의 백업을 해제한 다음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려고 시도해 보자. 잘못된 디렉터리 오류는 이쪽을 참조

4.2. Windows 10 OneDrive 업데이트 실패


2017년 6월경부터 Windows 10 데스크톱 OneDrive[6] 업데이트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백그라운드에서 지속적으로 자동 업데이트를 시도하지만 CPU만 30% 가량 점유하면서 실패한다. 최근 갑자기 컴퓨터가 느려진 윈도 10 유저라면 반드시 작업 관리자를 띄워서 프로세스 현황을 확인해야 한다.
가끔 알림 센터에 뜨는 메시지를 따라 수동 설치를 시도하면 "처음 사용하기 위해 OneDrive 준비 중..."이라고 쓰인 첫 화면에서 동일하게 CPU만 점유하면서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다. 심지어 삭제하고 다시 설치하려고 해도 같은 증상을 보이며 설치가 진행되지 않는다. 이 경우 설치 프로세스를 모두 강제 종료하고 C:/Windows/SysWOW64 폴더에 있는 OneDriveSetup.exe로 설치하고 재부팅하면 복원할 수 있다.
데스크톱 OneDrive를 계속 사용해야 하는 사람은 업데이트 프로세스의 CPU 점유 문제 때문에 작업관리자로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다가 OneDriveSetup.exe가 나타나면 바로 날려야 하는 매우 번거로운 상황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별로 도움되지 않는 원론적인 해결책만 제시하고 있다. # Windows 10 자체에 OneDrive가 내장되어 있어서 제거나 설치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7] 오히려 이 부분 때문에 설치나 업데이트가 꼬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2월 현재는 공식적으로 해결된 문제이다.

5. 운영 정책



5.1. 성인 자료 업로드 금지


이용 약관에 성인물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동 강령에 위배되는 자료 업로드는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거나 계정을 폐쇄할 수 있다고 한다.[8] 특히 예전의 자사 유저 고발 전적을 봐서는 아동 포르노를 업로드한다면 넌 이미 잡혀있다. 사실 후자의 경우는 미 연방법상 미디어 대기업(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그들이 운영하는 파일 저장 서비스든 소셜 미디어든 이메일이든 아동 포르노를 고발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원드라이브만 특이한 것은 아니다. 다만 일반 성인물 업로드 또한 금지한다는 것이 타 사이트 대비 특이한 편.

5.2. 유료 플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생성시 기본 5GB를 제공하며 친구 초대를 통해 0.5GB씩 최대 10GB의 보너스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2020년 11월 기준 요금제로는 '''100GB'''(월 1,900원), ''' Personal 1TB'''(월 8,900원 또는 연 89,000원), '''Family 6TB'''[9](월 11,900원 또는 연 119,000원) 세 종류가 있으며 Personal과 Home에는 Office 365 개인용 사용권을 같이 끼워준다. 사실 오피스 365의 사용권에 원드라이브 1TB 용량이 포함되어 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구성하는 프로그램의 위상을 생각하면 괜찮은 메리트.
Personal과 Family 요금제에서는 200GB(1,900원/월), 400GB(3,900원/월), 600GB(5,900원/월), 800GB(7,900원/월), 1TB(9,900원/월)의 추가 저장소를 구입할 수 있다.[10] #
일전에는 무제한 용량 제도[11]가 있었으나 지금은 폐지됐다.
비지니스용 OneDrive는 현재도 계속 무제한 플랜이 적용된다. \11,200/사용자/월에 Google Workspace처럼 5명 이상 구독하면 1TB/사용자 제한이 풀리며 관리자는 5TB까지 할당이 가능하다. 이후 MS 고객센터 쪽으로 연락해 최대 25TB까지 추가 용량을 받을 수 있으며 25TB이상은 SharePoint 공간의 추가 크레딧으로 사용가능. 단 사용량이 90% 이상이어야 한다.

5.3. 프리미엄


Office 365 구독자를 프리미엄 구독자로 친다. 다음과 같은 혜택이 있다.
  • 추가 1TB 용량.
  • 랜섬웨어 방어 (랜섬웨어로 파일들이 암호화되면 30일 내에 이전에 OneDrive에 업로드됐던 정상 파일로 복구할 수 있다.)
  • 고급 공유 기능
    • 만료 날짜 설정 가능
    • 암호 설정 가능
    • 일일 공유 수 제한 10배

6. 용량 정책의 변화


용량 정책 변화가 심하다. 용량 회수까지 단행하니 굳이 이래저래 용량 늘리려 힘빼지 말자.
  • SkyDrive 시절 25GB라는 타사 대비 굉장히 자비롭고 크고 아름다운 용량 제공으로 주목받았다.
  • 2012년 4월 7GB... 웹 클라이언트를 HTML5로 개조하면서 무료 용량을 7GB로 깎았다.
  • 2014년 7월에 15GB로 늘렸다. 친구 초대로 한 명당 0.5GB씩 최대 5GB까지 제공하고 모바일 카메라 자동 업로드 설정으로 3GB 추가 용량을 제공했다.
  • 2014년 10월 말까지 '원드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카메라 백업 기능을 활성화하면 추가 용량 15GB를 제공한다.
  • 2015년 2월 드롭박스와 연동하는 1년 100GB의 프로모션과,Bing 리워드 2년 100GB의 용량 확장 프로모션이 있었다. #
  • 2015년 11월 5GB... 모든 무료 이용자들의 기본 용량을 15GB에서 5GB로 삭감하고 카메라 보너스 15GB 용량 또한 회수될 예정이라 공지했다가 신청자에 한해 기존 무료 용량을 보존해 주기로 했다. 유료 정책 변화는 후술.
  • 2016년 1월 31일까지 위의 링크에서 용량 보존 신청을 한 사용자는 기존의 15GB를 그대로 갖고 있을 수 있다. 기본 용량 삭감은 2016년 초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 2016년 4월 21일부터 기본 용량이 5GB로 삭감되었다.
2015년 11월에 새 공지를 올려 무제한 이용자들을 1TB로 바꾸고 100/200GB 플랜을 폐지하고 2016년 초부터 50GB 월 1.99달러 플랜으로 대체할 것이라 하였다. 이렇게 된 이유는 비정상적인 사용 때문으로 촬영한 동영상이나 영화 파일 등을 올려놓고 혼자서 75TB나 사용하거나 계정에 평균 1만 4천회 이상 접속하여 파일을 받아가는 등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후자는 웹하드 비슷한 용도로 악용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다만 사실 저 75TB 사용자 등에 대해서는 서비스 시작 전 이미 사전적으로 몇 명의 사용자가 저 정도쯤 사용할 것이라는 것까지 충분히 예측한 상태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을 것이고 따라서 저런 변명은 너무 비겁하다는 비판 또한 가능하다. 그저 정책 변경 등의 사소한 이유에 불과한 것을 '예상치 못한 사용자의 사용패턴' 탓으로 돌리면서 비난을 줄이려고 의도했다는 것 자체가 현 유료 사용자들에게는 괘씸하게 보이는 것이다.[12]

7. 팁


  • 최근 MS 오피스는 1차 저장소를 로컬 드라이브가 아닌 원드라이브로 쓰길 권장하고 있다. 로컬에 있는 원드라이브 저장소에 저장하지 말고[13] 그냥 바로 원드라이브에 저장해버리는 것[14]이다. 이 경우 무조건 원드라이브에 올리기 때문에 원드라이브의 버전 관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 파일명이 폴더 경로를 포함해서 255자가 넘으면 동기화가 안 된다는 단점이 있다.[15]
  • 이 서비스는 종료되었다.
  • 일부 대학교들은 졸업 이전의 재학 기간 동안 MS 오피스를 정식 라이센스로 이용할 수 있는 계정과 함께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용량은 1TB지만, 학교측이 무제한 플랜을 사용하고 있고 관리자가 추가 설정을 했을경우, 기본 제공 용량이 5TB인것을 확인할수 있다.
  • 2017년 1월1일 부로 종료되었다.
  • 원드라이브 웹사이트에서 바로 스트리밍으로 재생 가능한 파일 포맷은 mp4, mov, m4v다. ##
  • 원드라이브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크롬캐스트를 지원한다. 저장한 사진을 화면으로 전송하거나 동영상을 바로 재생할 수 있다.
  • 다른 브라우저를 오가며 원드라이브를 사용했을 때 계정 잠금이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로 로그인한 상태에서 실수로 크롬에서 본인이 로그인을 해도 해킹당한 것으로 취급하는지 계정 잠금 상태가 된다.
  • 2020년 상반기부터 삼성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던 갤러리 백업 등을 위한 스토리지 기능을 OneDrive로 이관하면서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실상 종료하게 되었다. 이에 기존 삼성 클라우드를 사용하던 유저들이 해당 디바이스에서 OneDrive 이관에 대해 동의를 하고 연결을 하면 1년간 10GB를 제공하고 있다. One drive를 personal로 구매후 Family로 업그레이드하면 비용이 추가되면서 기간을 추가해주고, 남은 personal 기간은 공짜로 family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장기간 사용할 유저라면 돈을 조금 아낄 수 있다. 2중 보안도 지원하니 꼭 켜서 사용하도록 하자.
[1] Sky라는 영국 위성방송한테 고소미를 먹고 결국 바꿨는데 '''Sky'''pe를 감안하면 저 고소는 억지라 생각된다. 이후 헬로 게임즈의 노맨즈 스카이의 Sky를 걸고 넘어지며 고소한 것을 보면 사실상 기정사실. 다만 이후 소송은 패소했다.[2] 추후 250GB로 상향 예정[3] 약관에는 1년이라고 명기되어 있다.[4] 예를 들어 128GB의 로컬 저장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원드라이브 용량이 1TB가 됐든 어떻든 일부 폴더를 선별해 동기화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겼다.[5] 개인 사용자에게 드라이브 매핑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는 않았지만 Otixo같은 클라우드 허브를 이용하면 어떻게든 할 수는 있었다.[6] Windows 8.1부터 내장된 탐색기형 OneDrive[7] 다만 cmd를 통해 강제로 제거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제거에서 삭제할 수 있지만 탐색기에서는 OneDrive 폴더가 그대로 남기 때문에 완전히 지울 수 없다.[8] Microsoft Service Agreement 3. Code of Conduct. a. By agreeing to these Terms, you’re agreeing that, when using the Services, you will follow these rules: (중략) iv. Don’t publicly display or use the Services to share inappropriate content or material (involving, for example, nudity, bestiality, pornography, offensive language, graphic violence, or criminal activity) or Your Content or material that does not comply with local laws or regulations.(중략) b. Enforcement. If you violate these Terms, '''we may stop providing Services to you or we may close your Microsoft account.''' We may also block delivery of a communication (like email, file sharing or instant message) to or from the Services in an effort to enforce these Terms or we may remove or refuse to publish Your Content for any reason. When investigating alleged violations of these Terms, Microsoft reserves the right to review Your Content in order to resolve the issue. However, we cannot monitor the entire Services and make no attempt to do so. [9] 사용자 6명 각각에 대해 1TB씩 제공하여 총6TB[10] 단 Home 구독의 경우 기본 구독 소유자만 추가 저장소를 구입할 수 있다.[11] 1TB를 다 채우면 별도의 요금 없이 추가 신청하여 계속 늘릴 수가 있었다.[12] 그런데 영문 원문은 어땠는지 몰라도 한국어판 공지문은 비난색은 없었다. 그냥 '정책이 바뀌었으니 알아서 하라' 정도로 무채색이었다.[13] 드랍박스 방식[14] 오피스에서 강제 업로드하는 방식[15] 사실 해당 오류는 윈도우 OS 자체의 문제이다. 원드라이브를 포함한 그 어떤 시스템이라도 윈도우 OS 안에서 기본 설정으로 사용될 경우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