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하드

 


1. LG U+의 인터넷 저장 공간 서비스 명칭
2. 인터넷 저장 공간을 통칭하는 말
2.1. 외국 웹하드
2.2. 유명 웹하드 서비스
2.3. 관련 문서


1. LG U+의 인터넷 저장 공간 서비스 명칭


Webhard.
주소
웹하드라는 명칭이 나오게 된 서비스. 데이콤 시절인 2000년 2월부터 운영된 오래된 서비스이다. 일정 용량을 일정 기간 동안 유료로 제공하는 형태다. 무료 서비스는 없고, 기업 대상이라 요금이 비싼 편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상품에 접속 아이디를 여러 개 제공하도록 되어 있다.
이 서비스의 명칭인 '웹하드'가 2의 의미로 널리 쓰이게 되었지만, LG U+의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듯하다. 웹하드의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인데, 이에 대해서는 아래 2번 문단 참조. #관련링크 그래서인지 웹하드에 꾸준히 ™표시를 계속 붙이고 있는데, 이는 보통명사화되는 상표의 소유주들이 자신들의 상표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수단 중 하나다.
업데이트를 제때 안 하는지 현재는 업로드를 하려 하면 수시로 브라우저를 강제종료시켜 이용자들을 화나게 하는 재주가 있다.

2. 인터넷 저장 공간을 통칭하는 말


인터넷상에 저장 공간을 확보하여 이용하는 서비스를 총칭한다. 명칭의 유래는 1로, 1의 서비스가 유명해지자 인터넷 저장 공간을 통칭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영미권에서 사용하는 명칭은 '''(online) file storage service'''. webhard라는 명칭은 단순히 한국에서만 통용된다는 점 이외에도 영어의 조어법과 거리가 먼 콩글리시.[1] 한국에서 특정 기업의 상표가 보통명사화 된 사례라고 볼 수 있겠다.
크게 웹하드라고 하지만, 회사마다 완전히 다른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서비스 형태가 판이하다. 현재는 크게 개인 백업형 서비스와 '''공유 중심형 서비스'''로 나눌 수 있다.
1. 로그인하면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생성. 일정 용량을 일정 기간 동안 제공함. 용량이나 기간 확장에 요금을 부과하거나, 아예 그런 개념이 없다. 업로드/다운로드 무료. 검색 기능 없음. 공유 개념 희박. ex) LG U+ 웹하드, 클라우드 스토리지[2]
2. 자신만의 일정 용량을 일정 기간 동안 제공함. 업로드 무료, 다운로드 유료. 아이디 검색으로 다른 이용자의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음. 공유에 종종 이용됨. ex) 팝폴더,빅파일
3. '''인터넷에 난립하고 있는''' 유형으로서, 무한정의 용량, 때에 따라서는 무한정의 기간을 제공하기도 하며, 파일 검색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함. 다운로드 유료. 공유에 특화됨. 대한민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유형. '''검색 엔진에 웹하드라고 치고 들어가 보면 안다.'''
대다수의 기술이 그렇듯이, 처음의 의도는 매우 좋은 곳에서 출발했다. 처음 생겨났을 때에는 중요한 자료의 백업과 이동식 디스크의 대체 수단 등으로 각광받았다. USB 메모리나 CD 라이터기가 보급되기 이전 원거리에 파일을 이동시켜야 할 때나 백업용으로 며칠 써야할 때에 크게 활약하였다. 그리고 현재는 개인 백업형 서비스가 이쪽의 맥락을 잇고 있다.
국내에서는 그레텍의 아이팝 팝폴더가 지금형태의 웹하드의 시초라고 볼수 있다.[3] 아이팝은 당시 웹페이지에서 클릭하면 바로 다운을 받을수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별도의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야 하는 여타 웹하드와는 다소 달랐다. 팝폴더라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도 되지만 웹페이지에서 바로 다운을 받았기에 오늘날 3번 유형의 웹하드와 유사한 면도 많았다.
특히 아이팝은 처음에는 시간당 요금을 계산하는 방식이었으나 점차 인터넷 속도가 발달함에 따라서 최초로 3MB=1원 이라는 용량당 과금이라는 방식을 도입하게 되고 이후 4MB=1원을 기준으로 하는 유사 웹하드 업체가 대량으로 생기는 시발점이 된다.
특히 아이팝 시절 업로더에게 다운량의 일정부분에 대해 보상이 주어졌기 때문에 매일 티비프로그램과 영화를 동영상으로 릴해서 웹에 올리는 최초의 문화가 형성된다. 700메가 안팎으로 업로드되었기 때문에 200원 조금 넘는 돈으로 못보고 지나쳤던 티비프로그램을 언제든지 다시보게 될수 있게 된것. 이로써 티비프로그램을 원할때 다운받아서 다시보게 되는 최초의 문화가 한국에서 태동하게 된것이다. 티비프로그램 동영상 파일뒤에 제작자의 이름을 새기는 문화도 이때 시작된다. 情-MOOHAN, Ental, Baros가 유명하였다. 셋 다 아이팝의 커뮤니티 이름이거나 닉네임. 情-MOOHAN릴은 HAN™을 거쳐 HANrel이라는 이름으로, Baros릴은 BarosG라는 이름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으며, 이후 등장한 WITH 릴[4]은 NEXT라는 이름으로, GCrel릴은 GCrel2라는 이름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5]
2000년대 중반 들어서는 P2P가 대세가 되는 바람에 웹하드는 수익이 줄어들어 잠시 주춤한다. 원하는 파일을 바로 검색해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요금도 무료인 P2P에 비해 다소 밀리게 된 것. 특히 저질 클론인 프루나의 돌풍은 거셌다. 아이팝 등 많은 웹하드는 이때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2005년부터 P2P는 불법 공유 단속 강화로 철퇴를 많이 맞아 서비스가 없어지고 제한이 많이 걸리면서 인기가 다소 누그러들고, 3번째 유형의 '''무작위적인 파일 검색이 가능한''' 웹하드가 생겨나면서 다시 공유 수단으로써 인기를 끌기 시작한다. 위에서 언급했던 장점을 모두 이어받으면서 파일 검색기능이 추가되고 기간 제한도 길어지자, 또다시 매력적인(...) 불법 공유 수단이 되고 말았다.
이들 웹하드 사이트들은 이제 아예 대놓고 웹하드가 아닌 콘텐츠 거래소라는 이름을 걸고 영업하기도 한다. 과거의 불법 공유가 제휴로 바뀌면서 생긴 이름인데 실제로 이름있고 오래된 대형 웹하드의 경우 2012년 현재 지상파방송이나 영화, 애니메이션은 최근작품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정도로 제휴율이 높다. 웹하드도 복불복이 심해서 어떤 곳은 불법파일이 많은 곳도 있고 반면에 관리가 철저한 곳도 있다.
사실 저작권이라는 것은 사안에 따라 모두 달라서 획일적인 기준을 세우기 힘들다. 방송물 같이 개인적인 복사를 허용하나 유포를 금지하는 사례도 있고 소프트웨어처럼 개인적인 복사도 금지하는 경우도 있고 프리웨어나 저작권만료 또는 법인소멸에 따라 저작권이 사라진 경우나 저작권은 있지만 저작인접권,판권이 없는 경우등 매우 다양하다. 필터링이나 검색어제한을 풀거나 장부를 조작하다 걸린 웹하드 사업자도 가끔 있다. 지상파방송과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게임은 제휴되는 경우가 없고 게임제작사도 불모지인 한국에서는 아예 출시를 안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일부 유명게임의 검색제한을 제외하면 거의 관리가 안되고 있다. 웹하드 업체마다 관리상태가 복불복이라 정부는 이를 추려내기위해 등록제를 시행한다.
'''웹하드 등록제를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대안이 국회 법사위에 계류되어 있다.'''
'''하지만 위의 링크에서 보듯이, 이 대안은 악법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일단 합법적으로 제휴콘텐츠 파일이 저작권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기 위해여 요금을 올리는 등의 방식으로 서비스되는 등의 긍정적인 변화도 일어나고 있는 만큼 주목할 부분도 있다. 그리고 아예 회사측에서 합법적으로 자신의 콘텐츠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사이트도 있다. (예 - 콘팅) 그러나 전체 시장 규모에서 보면 이는 매우 작은 부분이고, 아직도 불법 공유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앞으로 가야할 길은 멀기만 하다.
외국의 메가업로드, 래피드셰어 등의 파일 호스팅 사이트들도 후자 의미의 웹하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사이트들도 불법 공유가 성행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이런 서비스를 하는 사이트의 대부분의 이름은 이상하리만큼 디스크, 박스, 클럽, 파일, 폴더가 공통으로 들어간다. 또한 이 짤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런 듣보잡 웹하드들은 대부분 이름만 다를 뿐, 사실 몇 개의 소수 회사들이 문어발식으로 복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일 뿐이고 같은 서버를 공유하기도 한다. 잘 보면 몇 웹하드들은 대표 주소도 바로 옆 사무실이거나 아예 같기도 하다(...). 이런 웹하드들은 불법 공유로 문 닫는 일이 잦으며 또 그만큼 이름만 살짝 바꿔 다시 문열기 일쑤다. 자세히 보면 후술할 파트너십 모집페이지도 웹페이지의 레이어가 비슷한곳이 여러군데다.
그외에 문제시 되고 있는 거라면 '추천인' 제도다. 타 사이트에 홍보하는 식으로 링크를 걸어 두어 그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현금을 받는 식인데, 이를 악용해 음란물이나 성인 사이트로 가장한 게시물을 올리고 가입을 유도하는 글이 각종 유명 사이트에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다. 현 법상 처벌할 수 있는 기준도 없기 때문에 사이트 관리자들은 골치가 아프다.[6][7]
같은 이유로 웹하드들이 복돌이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유령 블로그, 웹페이지[8]를 생성해서 글을 쓰는데, 웹상에서의 키워드를 그럴싸하게 짜깁기 하고 글을 클릭하면 특정 웹하드 웹페이지로 납치당하는 식이다.[9] 특정 검색어로 검색하려다 이런 글들만 나오면 참 기분이 이상해진다. 제목뿐만 아니라 디씨인사이드합필갤, 코갤에 다운만 붙여서 검색해도 이런 글이 뜬다.(...) . SNS시대가 된 요즘에는 트위터로도 진출해서 마구잡이로 계정을 만들고 검색유도용 자극적인 키워드만 모아서 정크트윗을 남발하기도 한다.
그뿐만아니라 다운로드 프로그램도 문제다. 영세업체가 많다보니 서버비를 줄이기 위해서 약관에 '''컴퓨터 리소스를 사용한다.'''는 문구를 넣거나 아예 안넣고 남의 컴퓨터 리소스를 당겨 쓰기 때문에 웹하드를 사용하면 컴퓨터가 느려지거나 인터넷 트래픽이 올라간다. 웹하드가 괜히 무료 다운로드쿠폰을 뿌리거나 짜깁기 유령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아니다. 사람을 모을려는 목적도 있지만 서버비를 줄여줄 '''호구'''를 모집하는 의도가 더 크다. 실행파일 가운데 리소스 빼가는 프로그램을 정지 or 삭제시키고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러는 경우 다운로드 불가로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많고 악질 프로그램은 지우거나 정지하는 방법이 없어서 포맷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므로 웹하드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10]
또한 이러한 문제점이 많아 토렌트라는 새로운 P2P 서비스의 유행으로 사실상 다운로드로 수익을 발생시키기가 상당히 어려워졌기 때문. 즉 소비자들에게 다운을 받게 만들어 그돈으로 웹하드를 운영하는게 아니라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팔아서 수익금을 마련하거나 사기로 소액결제를 강요하거나 심지어 악성코드를 심어놓아서 그걸 바탕으로 나쁜 놈들에게 돈을 받고 디도스 공격용 좀비 PC로 이용하는 행태로 전락된 경우도 많다. 그리고 이들의 상술은 더욱 악랄해져서, 마치 토렌트 다운로드 사이트처럼 위장해놓고선 토렌트를 다운받으려 클릭을 하면 본색을 드러내고 본진으로 이동 시키고 있다. 이런 가짜 토렌트 사이트는 대부분 가짜인걸 발각당하는 걸 막기 위해 '''댓글 기능이 없으니''' 참고하자.[11]

2.1. 외국 웹하드


2012년 들어 각종 규제가 심해지자 외국 웹하드를 이용하려는 그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외국웹하드는 그 소재가 가깝게는 미국부터 멀게는 남태평양의 사모아까지 찾아볼 수 있을 정도이다. 국내웹하드의 정리된 자료들과 국외토런트의 빠른 업로더를 겸비했다고 할 수 있어서 사용할 수 있다면 유용한 점도 많다.
무료계정의 경우 30분에 파일 한 개, 속도는 클럽박스 무료이하, 추가로 파일 하나마다 그래픽글자 입력이란 삼중고로 도저히 권장할 수 없는 서비스다. 유료 계정은 30일 기준으로 10달러 - 20달러 정도로 국내웹하드보다 약간 비싼 편이다. 물론 해외결제 가능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국내웹하드와 다르게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직접 링크를 제공한다.
주로 해외의 여러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 스샷과 링크를 제공하므로, 블로그를 방문하여 링크를 타면 된다. 그러한 블로그를 찾는 방법은 구글 등의 검색사이트에 영어,일어 원문을 검색하는 것이 좋다. 속도는 대개 국내에 비해 느린 편이나 플래시겟을 사용하여 한번에 다량의 파일을 다운받으면 괜찮은 편.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국내웹하드가 간간히 낚시를 뿌리는 것처럼 외국웹하드 역시 함정에 빠질 수 있다. 외국웹하드도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그 중 다른 웹하드에서 볼 수 없었던 레어한 자료가 가득!? 순간 유료결제하면 그 자료는 전부 스샷만 올린 페이크라는 것에 망언자실하게 될 수도 있다. 외국웹하드는 거의 대동소이한 자료가 올라오는데 유독 한 사이트에 수많은 자료가 있다면 페이크를 의심해야한다.
최근들어 유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응용하면 다운로드 속도가 일반적인 인터넷 파일 다운로드 속도에 근접할정도로 빨리 쓸 수 있기 때문에 자료공유용으로 쓰겠다면 웹하드보다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좋다.
이런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인기가 끌자 웹하드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전환한 외국웹하드도 있다. 대표적으로 MediaFire로 다운로드페이지에 광고가 있는것이 과거 웹하드 시절의 흔적이다.

2.2. 유명 웹하드 서비스


  • 국내: 같은 업체에서 운영하는 웹하드는 같은 줄에 서술한다. 등록된 웹하드 업체 전체를 보고 싶다면 이 링크에서 "특수한 유형의" 를 검색한 후 나오는 엑셀파일 참고.
    • 넷파일(구 핫디스크, 구 넷폴더)[13]
    • 빅파일
    • 쉐어박스, [14], 지파일[15]
    • 미투디스크[16], 파일혼
    • 온디스크, 케이디스크, [17][18]
    • 위디스크, 파일노리, 파일쿠키[19]
    • 예스파일, 애플파일[20]
    • 클럽박스, 피디박스[21][22]
    • 토토디스크
    • 파일시티[23] 운영은 회사의 독단적인 방식이 많으며 파일시티는 그 자체로도 운영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여러번 운영주체가 바뀌었는데 과거 파일시티는 일주일 출석체크를 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일주일 개근하면 쿠폰도 지급되었는데 묶음 파일의 경우 총 용량에 관계없이 쿠폰 한장으로 받을 수 있었는데다 포인트와 쿠폰은 그 기한마저 제한이 없었다. 지금의 웹하드들이 출석체크를 하면 주는 포인트는 기간의 제한이 있는반면 파일시티는 무료 포인트나 쿠폰에 기간 제한이 없었는데다 결제를 하면 기본적으로 무료포인트와 쿠폰을 상당수 끼워주기까지 하다보니 점차 사람들이 결제를 하지 않게 된 것이다. 이전 운영업체가 어려움을 겪은게 이것 때문으로 운영주체가 바뀌게되자 해당 업체는 쿠폰은 많은 이들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쿠폰을 전량회수하는가 하면 출석체크 및 결제하여 받은 무료 보너스 포인트도 전량 회수하는 등 강수를 두었다. 문제는 이것이 사전공지 없이 강제시행되었다는 점으로 이때문에 기존 회원들이 대거 반발하여 대규모 소송의 문제로 번지게 되자 이후 회원들과 합의를 통해 무료 포인트는 전량삭제를 하였으며 보유한 쿠폰은 돌려주되 약 두달간 해당 쿠폰들의 보유기간을 조정하여 소모하게 하고 기간이후에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모두 회수처리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이후에는 출석체크로 받는 포인트 및 쿠폰은 일주일의 보유기간을 적용하여 해당 기간내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처리 하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 파일조
      • 다른 대부분의 업체와 마찬가지로, 첫 한 번의 결제를 하지 않은 계정은 성인 카테고리의 자료를 내려받을 수 없다.
      • 다른 업체와 비슷하게 출석체크로 소량의 보너스 포인트[24]를 주어 방문을 유도한다. 출석체크 페이지에는 이 보너스 포인트의 유효기간이 30일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거짓이다. 위 유효기간대로라면 다운로드 없이 출석체크만 반복할 경우 30일 연속출석 이후에는 항상 1400포인트[25]가 쌓여 있어야 하는데 절대로 그만큼 쌓이지 않는다. 출석체크를 하면 늘어난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수준으로 내려가고, 다음날 출석체크를 하려고 보면 보너스 포인트란의 숫자가 안 늘어난 상태 그대로인 것. 결제한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보너스만 쌓아서 무료 포인트만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려고, 별도의 공지 없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는 쌓이지 않도록 보너스를 강제로 삭감하는 알고리즘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파일캐스트
    • 피디팝
    • 티플
    • 메가파일
    • 파일이즈
    • 파일콕[26]
    • 유뷰
    • 그 외 OO파일 , OO디스크가 들어가는 모든 P2P 사이트'
  • 국외
    • OneDrive(구 스카이드라이브) - Windows 8부터 기본 탑재된다.
    • 드롭박스 -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클라이언트가 오픈소스
    • iCloud Drive - iOS 8 또는 OS X Yosemite 에 기본 탑재되어 있다.
    • 스파이더오크 - 클라이언트가 오픈소스
    • 스파클셰어 - C#/모노 기반. 클라이언트가 오픈소스.

2.3. 관련 문서



[1] handphone과 같은 경우는 단지 영미권에서는 그렇게 쓰지 않을 뿐이지 영어의 조어법을 따르는 충분히 가능한 합성어지만 webhard는... hard가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 [2] ex) OneDrive, 네이버 클라우드.[3] 지금은 동영상 플레이어로 잘 알려진 곰플레이어도 본래 여기 웹하드에서 받은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으로 출발하였다.[4] 초기 배포된 1080p 한정으로 ENTAL릴을 사용했다.[5] 전자로 언급한 것과 다른 점으로는 전자는 단순한 그룹이었으나, 후자에 언급된 곳은 업체에서 상업적 목적으로 배포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NEXT릴은 위드이노베이션에서, GCrel릴은 구루미디어가 제작 업체. 다만 HANrel은 HAN™ 릴을 쓰던 극후반에 올인코딩이라는 업체를 창업했다.[6] 음란 게시물을 방치할 경우 처벌받는 것은 '''관리자'''다.[7] 다만 음란물 관련으로 홍보할 경우 처벌 대상이며, 실제 사례 또한 존재한다.#[8] 납치용으로 만드는 미끼용도이기 때문에 위지윅 웹에디터 초보수준으로 대충 홈페이지 만들고 계정도 무료계정 대충 받아쓰는 식이다.[9] 이런것은 주로 프로그램으로 작성된다. '''심지어 이런 문제프로그램들이 무분별하게 팔리는 프로그램 중개판매 사이트도 존재한다.'''(주로 일감이 필요한 몇몇 프로그래머들이 마케팅업자를 수요로 하는 광고성 프로그램을 내판다.) 다만 어떤 중개판매소는 이러한 프로그램에 자주규제를 하긴 하나 결국 눈가리고 아웅[10] 최근의 웹하드는 삭제를 시키면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vgrid를 사용하는 일부 웹하드의 경우 삭제되더라도 주기적으로 재설치한다.[11] 개중에는 댓글이 달린 것처럼 위장해놓은 사이트도 꽤 존재하니 꼼꼼히 체크하기 바란다. [12] 넷파일에서 공지없이 약관을 무단으로 수정하거나 시스템을 강제 도입한게 한두번은 아니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로 그리드 없는 웹하드로 월 2만원에 가까운 무제한 요금제를 도입했으나 과거 넷폴더 오픈시부터 natsvc.exe 라는 그리드를 사용중이었던 사실이 밝혀져 요금을 5천원 가량 할인했다. 현재 할인된 금액이 월 1만4천900원으로 부가세 10% 포함하여 1만 6천원이 넘는데 이는 다른 그리드를 사용중인 웹하드들이 1만원 초반 금액인 것과 비교했을때 결코 저렴하지 않다.[13] 웹하드 체제의 핫디스크로 운영되고 이후 공유에 특화된 탐색기를 접목한 넷폴더라는 명의로 10년이상 운영되었으나 2016년도에 넷파일로 명의를 전환한 후 요금을 일부 인하하였다. 사측에서는 익숙한 넷폴더에서 굳이 넷파일로 바꾼 이유와 요금인하를 설명하지는 않았으나 그동안 넷폴더는 그리드를 설치하지 않는다는 홍보를 하며 같은 이유로 고가의 정액제를 고수해왔으나 실제로 natsvc.exe 같은 그리드를 사용해 왔음이 밝혀지면서 회원들의 이탈이 가속하면서 이름을 바꾸고 요금을 인하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요금인하 이후에는 넷파일 측에서 그리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홍보문구를 현재는 삭제한 상태로 요금인하의 이유가 그리드 사용이 밝혀짐에 따른 비난인 것이 확인사살. 그리드를 사용해왔음이 밝혀져 요금인하를 한 것과 동시에 무제한 요금제에 속도제한 정책을 도입하여 넷파일 무제한 요금제를 결제한 유저가 통합 5TB 이상 다운로드를 할 경우 1MB/s 속도제한을 걸고 있음이 밝혀졌다. 넷파일 무제한 요금제 5TB 이상 다운로드 유저 1MB/s 속도제한 이는 약관위반인데 실제로 약관위반이라는 지적을 받자 약관을 수정하여 속도제한 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지적을 받은 5TB 이상 다운로드 유저 1MB/s 속도제한은 자신들이 보기에도 문제가 있다고 여겼는지 제한대상을 보편적인 개인의 전송트래픽 범위를 벗어나 네트워크 과부하를 일으키는 경우로 바꿔놓아 다운로드 용량이 얼마이상 이면 제한을 둔다는 방침보다는 누그러진 상태이다. 보편적인 개인의 전송트래픽 범위를 벗어나 네트워크 과부하를 일으키는 경우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넷파일이 넷파일 무제한 요금제를 결제한 유저가 통합 5TB 이상 다운로드를 할 경우 1MB/s 속도제한을 거는 방침을 정하였을때 공지도 하지않고 약관만 무단으로 바꾼 상태로 강제 시행한게 문제였다. 이를 지적받자 사과문은 커녕 약관만 제한대상을 보편적인 개인의 전송트래픽 범위를 벗어나 네트워크 과부하를 일으키는 경우로 바꿔놓은 것으로 언제라도 약관을 무단으로 수정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다. 넷파일을 이용하는 유저들은 위키 내용을 참고하여 넷파일 약관을 주시해야할 판이다.[12] 다만 2020년 4월부터 현재는 그리드를 삭제했다며 다시 홍보중이다. 문제는 삭제했다고 홍보하는 그리드 프로그램 natsvc.exe는 넷파일 탐색기에서 파일을 다운받을 시 자동으로 설치되고 있어 넷파일 측에서 홍보하는 그리드를 삭제했다고 홍보하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다. 또한 넷파일 측에서는 과거에는 홈페이지에 버젓이 넷파일에는 그리드가 없다는 배너를 여러 버전으로 띄우고 해당 배너들을 회원들이 가져가 홍보할 수 있게 하였는데 그리드를 사용함에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허위홍보를 하는 배너를 사용하다가 여러 지적을 받는데다 성인물 규제로 여러번 단속당하면서 점차 회원수가 줄어들자 아예 배너를 공개하지 않고 넷파일 플러스라는 제도를 만들어 홍보를 하겠다고 신청하는 회원들에 한해서만 배너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회원이 메일주소를 남기면 배너들을 보내 회원들이 홍보하게 하는 식인데 넷파일 측에서 메인 홈페이지에는 배너를 공개하지 않고 회원들에게 메일로 배너를 보내주는 방식을 취해 겉으로는 넷파일 측에서 그리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배너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회원들에게 보내주는 배너에는 그리드가 없다고 문구가 삽입된 배너를 보내주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그리드가 없다고 홍보하는 배너를 넷파일 측에서 하는 것이다. 예전과 다른 점이라면 예전에는 넷파일 측에서 대놓고 자사 홈페이지에 넷파일은 그리드가 없다고 홍보한 것과 달리 현재는 회원들을 내세워 홍보하고 있다. 문제는 해당 배너들들 넷파일 측에서 제작한 것은 바뀌지 않으므로 그리드를 사용함에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허위광고를 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14]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2020년 8월 운영종료 후 쉐어박스에 통합, 파일함 와에 기존 파일함에서 합병했던 파일럿, 파일와 등도 함께 통합됨.[15] 지파일은 과거 먹튀한 웹하드 중의 하나인 엔디스크와 관련이 있는 회사로 엔디스크로 운영하던 중 먹튀하여 소송전에 휘말린적이 있으며 이후 오픈된 지파일은 엔디스크와 매우 유사한 형태의 탐색기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엔디스크가 지파일로 이름을 바꾼거 아니냐며 먹튀로 의심을 받았던 적이 있다. 당시 지파일 측에서 해명한 바로는 지파일 탐색기 개발자들은 엔디스크 탐색기 개발자들이 상당수가 있으며 먹튀는 사업주들이 벌인일이며 개발 및 운영에 대한 비용을 정산받지 못하였고 자신들도 먹고 살기위해 당시 만든 탐색기를 수정하여 지파일을 오픈하였으므로 먹튀할 생각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16] 탱크디스크, 뽀디스크와 통합.[17] 파일구리의 경우 과거 프리챌에서 운영하던 P2P 프로그램이었으나 프리챌 부도 후 아이콘큐브에서 인수하여 운영 중 2016년 웹하드 체제와 병행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2019년 7월부터 P2P 서비스를 종료하여 아직 P2P에 남아있는 이용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8] 한때 SK의 계열사였고, 지금도 SK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19] 위디스크는 이지원 인터넷서비스, 파일노리는 주식회사 선한아이디, 파일쿠키는 몬스터 주식회사 로 법인명은 다르지만, 선한아이디와 이지원 인터넷서비스는 법인 건물을 옆방에 쓰고 있고,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과 회장 관련 사건으로 인하여 같은 업체로 밝혀짐. 이후 대표자가 구속된 이후 선한아이디와 이지원인터넷서비스의 대표자의 이름이 같은 사람으로 되어 있다.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외에도 대표자가 비자금 조성 목적으로 만든 웹하드가 여러개 더 있다는 폭로가 있었고, 이 중 한 곳이 파일쿠키 법인인 몬스터 주식회사. 양진호 문서 참고.[20] 여기어때와 관련이 있다고 하며, 실제로 여기어때 전 대표가 이 논란으로 사직했다.[21] 클럽박스에서도 그리드를 사용하고 있다. 클럽박스에서 사용하던 그리드는 natsvc.exe로 같은 그리드를 사용하던 웹하드 업체 넷파일(구 넷폴더)는 원래 그리드를 사용하지 않았다가 2000년대 후반부터 그리드를 사용해왔는데 클럽박스는 운영 초기부터 natsvc.exe를 그리드로 사용해왔었다. natsvc.exe는 대부분 웹하드에서 사용중인 그리드 컴퓨팅 중 하나로 수많은 웹하드 업체에서 이 그리드를 사용해왔으나 클럽박스가 워낙 네임드라 클럽박스가 대표적으로 많은 비난을 받아온 바 있다.[22] 클럽박스는 운영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파일시티에게 흡수 합병되었다.[23] p2p 계열 중에서는 거대 규모로 제트파일 같은 다른 중소 규모의 p2p 및 웹하드들을 합병하며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국내 파일 공유 서비스계의 거두인 클럽박스 마저 합병하였다.[24] 매일 20포인트, 연속 7, 14, 21, 28일째에 100포인트, 30일째 500포인트[25] =(20×25)+(100×4)+500[26] 웹하드 사이트 중에서는 후발 주자이지만, 파일콕을 운영중인 법인인 (주)프리시드 에서 이전에 파일함과 엠파일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 두 사이트 모두 기프트엠으로 넘어간 이후 엠파일은 (주)페타를 이어 현재는 (주)블루트리에서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