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R/제품 목록
미국 공식 스토어
아/태 지역 공식 스토어
RAZER 사에서 발매한 제품들을 설명하는 문서.
1. PC/콘솔
게이밍 노트북. 해당 문서 참조.
- Razer Book 13
생산성의 레이저북13과 가벼운 게이밍의 블레이드 스텔스로 이원화하는 전략. 화면 비율이 16:10으로 16:9인 스텔스에 비해 문서편집 등에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태블릿 PC. 해당 문서 참조.
- Forge(포지)
기본적인 TV 기능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게임을 컨트롤러로 사용 가능하기도 하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pc게임을 tv에서 스트리밍 할 수 있다.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키보드는 팬터그래프처럼 보이며, 키보드 텐키 부분에 마우스패드 재질 공간을 마련해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한 것 같다.
- SwitchBlade(스위치블레이드)
2. 스마트폰
Razer Phone 시리즈 문서 참조.
3. 스마트워치/밴드
- Nabu
4. 마우스
RAZER/제품 목록/마우스 문서 참조.
4.1. 마우스 패드
RAZER/제품 목록/마우스 패드 문서 참조.
4.2. 관련 악세서리
- 마우스 번지
[image]
공식 홈페이지 설명
아래 아르마딜로의 사실상의 단종 이후 시간이 좀 지나서 출시되었다. 딱히 네이밍이 없고 그냥 레이저 마우스 번지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그런 마우스 번지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한다.
헤드가 줄을 잡고 암에 의해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도 엉킴은 방지하고 바닥쓸기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경쟁품인 Roccat의 제품은 usb허브 기능을 추가하고 가격을 올린 반면, 레이저는 정말로 단순하게 생겼다. 현재는 V3 버전이 나와있다.
- Armadillo(아르마딜로)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
사실상의 번지대 제품군으로, 마우스 선을 중간에 집게처럼 집고 본체는 바닥에 단단히 고정되어(고무 지지면과 무거운 무게) 선의 엉킴과 바닥을 쓰는 현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사진에 있는건 후기형으로 선을 둘둘 감아쓰는 방식이지만 초기형은 제품 내부로 선을 넣고 나사선이 파인 상단 파트를 돌려 끼워서 고정시키는 방식이었다. 번지대로서의 효과는 확실했으나 넣고 뺄 때마다 매번 하기 번거로워서 이렇게 쌈박한 방식으로 바뀐듯. 사실 초기형이 기능 자체는 더 효과가 확실해서 옆그레이드라고 욕을 좀 먹는다.
시중의 몇 안되는 마우스 락 중 하나. 하지만, 슬슬 단종될 기미가 보인다. 미국 공홈에도 물건이 있다고 뜨지만, 정작 주문해보면 주문이 되질 않는다. 덕분에 eBay, 아마존닷컴에서는 정신 나간 가격으로 판매되는 중
- 마우스 피트
사진은 데스에더 전용, 정확히는 엘리트 이전 제품들이다. 실제로는 레이저 출시 모든 마우스 제품 당 하나씩 있다.
마우스 바닥의 TPFE(테프론, 합성 수지)소재는 마찰에 의해 닳으므로 어느정도 닳으면 위에다가 덧붙여 주어야 하는데, 그런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특히 자신이 좀 헤비게이머 라거나 하드타입 마우스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정말 자주 갈아줘야 한다. 기본 피트와 마찰감이 동일하기 때문에 더 미끄럽거나 뻑뻑한 걸 원하면 다른 회사에서 내놓는 제품들이 있으니 그런 걸 사다 붙이자.
- 마우스 파우치
[image]
마우스를 휴대할 수 있는 파우치로, 사이즈는 오로치나 데스에더에 맞게 나온 듯 보인다.
선은 따로 정리하는 공간이 없어서 선이 길거나 한 경우 넣기가 복잡할 수 있다. 여러모로 오로치 전용으로밖에 안보인다.[2]
위의 문제점을 개선한 V2가 새로 나왔다. 사이드 그립을 붙인 우로보로스 이외에는 모든 레이저 마우스가 들어가며 따로 선정리 공간이 구획되어있다.
현재 아테리스 전용 파우치도 판매 중이다.
5. 키보드
RAZER/제품 목록/키보드 문서 참조.
5.1. 관련 악세서리
- 키보드 가방
- Messenger Bag(메신저백)
위 머라우더키보드와 함께 SC2 기획상품이며 머라우더와 유사[3] 하거나 텐키레스를 차용한 배열의 키보드가 딱 알맞게 들어간다.
그 외 몇가지 장비를 넣을 약간의 여유가 있는데 그리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다.
기능성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겉에 스타2 일러스트가 너무 노골적으로 그려져있어서 가지고다니기가 좀 쪽팔리다는 문제가 있다.
- 스위치 블레이드 스크린 프로텍터
- Ergonomic Wrist Rest Pro
6. 오디오
RAZER/제품 목록/오디오 문서 참조
6.1. 관련 악세서리
- 헤드셋 거치대
- 오디오 관련 케이블
추가로, 헤드셋들은 레이저에서 만든 7.1채널 가상 서라운드 프로그램에 따로 리스트가 등록되어 있어서,
이것들이 있다고 리스트에서 집을 경우 이들에게 맞게 튜닝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6.2. 아다로 시리즈
레이저에서 음악감상용으로 발매한 아다로 시리즈는, 그 특성상 따로 소분류를 만들었다.[4]
- 아다로 인이어
- 아다로 스테레오
디자인 면에서 꽤 호평을 받았다.
- 아다로 와이어리스
꽤 인기 있는 모델인데, 아무래도 블루투스 모델이다 보니 크기 문제 때문에 얼굴이 작은 사람이라면 우스꽝스럽게 보인다.
마이크가 없고 동가격대 다른 쟁쟁한 헤드폰들때문에 그다지 좋은 평을 듣지는 못한다.
- 아다로 DJ
6파이 변환 잭도 포함되어있으며, 전문가용인지 가격이 비싼 편이다.[5]
50mm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베이스가 그렇게까진 나쁘진 않지만, 같은 가격대에 더 좋은 평을 받고 있는 DJ헤드폰들이 많기에 추천되지는 않는다.
7. 컨트롤러
- Onza(온자)
TE는 아날로그 스틱의 뻣뻣함을 조절하는 다이얼이 붙어 있고 abxy 버튼이 마우스 버튼과 같은 스위치로 적용되어 있으며 표면 처리가 다르다.
아날로그 스틱의 고질적인 오작동 때문에 제대로 쓰려면 직접 수리해서 써야 하는 난감한 물건.
- Sabertooth(세이버투스)
이 추가버튼들은 기본 상태로는 아무런 기능이 없지만 패드의 버튼중 하나를 할당해서 해당 버튼과 똑같이 쓸 수 있다.[6]
극단적으로는 A버튼만 7개 달린 패드가 되기도 한다는 것. 덕분에 몬헌잡기가 필요없어지는 등 조작의 편의성이 높아진다.
다만 패드 뒷면의 추가버튼을 분리했을때 덮는 고무캡이 의미가 없을정도로 고정성이 안좋다는게 단점.
- Atrox(아트록스)
단, 상술했다시피 Atrox는 PS4 공식 인증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대회가 PS4로 치뤄지는 격투 게임 대회에서 그다지 활약할 일이 없었고, 이 때문에 흥행엔 실패한 불운의 스틱이기도 하다.[7]
- Hydra(하이드라)
각각의 눈차크에는 조이스틱과 버튼이 있으며, 받침대에서 나오는 자기장으로 들고 있는 위치의 감지가 가능하다.
마우스로 연동되며 눈차크의 기울임 등의 감지도 가능하여 게임에 따라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며,[8]
마우스로 사용할 시에도 상당히 민감하여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주로 NUI방식의 프로그램 조작이나 오큘러스 리프트같은 VR 분야에서 활용된다.
- Junglecat(정글캣)
경쟁제품인 로지텍의 G550에 비해 두껍지만, 평소에 패드가 보이지 않고 표면적이 늘어나지 않는다.
- Junglecat(정글캣, 2019)
- Serval(서벌)
- Panthera(판테라)
- Raiju(라이쥬)
8. 기타
- 레이저 의류
자사의 로고 혹은 특수한 문자가 들어간 티셔츠, 후드티, 후드집업, 모자 등을 판매한다
- 블레이드 관련 악세서리
블레이드를 수납할 수 있는 하드케이스/천으로 된 슬리브를 판매하고 있으며, 노트북 가방도 판매한다.
- 가방
위에서 서술한 노트북 가방과, 일반적인 백팩 형태의 백팩을 판매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레이저 블레이드나 키보드들이 들어갈 크기를 하고 있다.
- 핸드폰 케이스
아이폰 계열의 핸드폰의 케이스(주로 팀이나 게임 컬러링)를 제작하기도 한다.
- 음료수
만우절 당시의 조크 영상이었던 베놈(VENOM)[9] 프로젝트를 실제로 내놓았다. 이름은 리스폰(RESPAWN). 무카페인, 저칼로리를 홍보하며 게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 껌
[1] 아래 화면은 스크린이라기 보다 디지털 키패드이고, 여기에 어떤 키나 스킬이 입력될지를 설정할 수 있어 보인다.[2] 하지만 오로치는 구입 시 이것과 다른 전용 파우치가 제공되기는 한다.[3] 이전에 체리키보드에서 '컴팩트'로 불리는 키보드로 비슷한 배열의 키보드를 내놓은 적이 있다.[4] 아직 첫 발매 이후 신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으며, 동가격대 다른 이어폰, 헤드폰들보다 음질이 뛰어나지도 않기에 인지도가 낮다.[5] 다만 실제DJ나 음악계열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써본 말로는 안쓰는것느니만 못하다고..[6] 버튼이 디지털 방식이기에 트리거를 할당할 경우 아날로그식 조작은 불가능해지니 완전히 같다고는 할 수 없다.[7] 2016년 인생은 잠입의 EVO우승 당시엔 이 인증 문제 때문에 외장만 RAZER를 씌운 TE2+를 사용했다. 물론 이에 대해선 선수의 실력이 먼저란 이유로 허가를 받았다.[8] 왼쪽 눈차크를 아래로 기울이면 게임 캐릭터가 웅크리기를 하고 위로 쳐들면 점프를 하는 등[9] https://youtu.be/j8UJE7DoyJ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