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레볼루션 팔콘

 

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1. RR-레볼루션 팔콘
2. RR-레볼루션 팔콘-에어레이드


1. RR-레볼루션 팔콘


[image]
한글판 명칭
''' RR레이드 랩터즈-레볼루션 팔콘 '''
일어판 명칭
'''RR(レイド・ラプターズ-レヴォリューション・ファルコン '''
영어판 명칭
''' Raidraptor - Revolution Falcon '''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6
어둠
비행야수족
2000
3000
비행야수족 레벨 6 몬스터 × 3
①: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이 카드는 상대 몬스터 전부에 1번씩 공격할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된 앞면 표시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하는 데미지 스텝 개시시에 발동한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0이 된다.
③: 이 카드가 "RR(레이드 랩터즈)" 엑시즈 몬스터를 엑시즈 소재로 하고 있을 경우,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1턴에 1번,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대상 몬스터를 파괴하고, 그 몬스터 공격력의 절반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긍지 높은 매여. 영웅의 혈조를 물든 날개를 펼쳐서, 혁명의 길로 나아가라! 엑시즈 소환! (랭크 업 엑시즈 체인지!) 나타나라! 랭크 6! RR(레이드 랩터즈)-레볼루션 팔콘!(誇り高きハヤブサよ。英雄の血潮に染まる翼翻し, 革命の道を突き進め!エクシーズ召喚! (ランクアップ・エクシーズ・チェンジ!)現れろ!ランク6!RR-レヴォリューション・ファルコン!)'''
①의 효과는 상대 모든 몬스터에게 1회씩 공격 가능한 효과. 상대 몬스터가 배틀 페이즈 도중에 특수 소환되어도 공격 가능하며, RR-라이즈 팔콘과 달리 일반 소환된 몬스터에게도 공격이 가능하다. 펜듈럼 소환 같이 대량 전개가 쉬운 덱이 늘어났기 때문에 기회만 잘 노린다면 빈사 상태로 만들거나 원턴킬을 낼 수도 있다. 굳이 엑시즈 소재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엘섀도르 네피림과 같은 느낌으로 사용 가능. 게다가 전투 데미지까지 줄 수 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특수 소환된 몬스터에게만 발동하는 효과라 일반 소환된 공격력 2000 이상 몬스터들에게는 허무하게 당한다. 그렇기에 RR-레디네스 등의 카드로 그것을 막는 것이 중요.
②의 효과의 경우 지속 효과가 아니라 발동하는 효과이기 때문에 스토익 챌린지와의 연계는 불가능하다. 또한 데미지 스탭 개시 시에 발동하는 효과라 데미지 계산 전에 발동하는 공격력 증감 효과에 역관광당할 수 있다.
③의 효과의 경우 엑시즈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1턴에 1번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파괴하고 효과 데미지까지 줄 수 있는 우수한 효과. 뭣하면 그냥 수비 표시로 세워놓고 이 효과만 우려먹는 방법도 가능하다. 이 효과는 뒷면 수비 표시 몬스터를 파괴할 수는 있으나 효과 데미지는 줄 수 없고, 효과 데미지는 대상 몬스터가 필드에 있었을 때의 공격력을 참조한다. 원작에서 이 효과는 RR 엑시즈 몬스터를 소재로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 발동하는 유발 효과였으며, 특수 소환한 몬스터만 대상으로 할 수 있었다.
효과는 하나같이 괜찮지만 특정 RUM(RUM-아스트랄 포스, RUM-스킵 포스)을 반드시 요구하는 소환 난이도를 생각하면 부족해 보이나. 그래도 RR-라스트 스트릭스가 없을 때도 스킵 포스 한방으로 뽑을 수 있는 RR 몬스터라 RUM이 반드시 들어가는 RR 덱에서는 채용률이 높다. 또한 새털라이트 캐논 팔콘과 얼티미트 팔콘은 전체 공격 능력이 없는데 이 카드는 그걸 보완해주기도 하기 때문. 과거에는 포스 스트릭스를 소환해서 아스트랄 포스와 연계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으나, 여러 지원 카드의 추가로 아스트랄 포스의 의존도가 크게 줄어들었고, 아래의 에어레이드의 추가로 인해, 어떤 RUM만 잡히더라도 랭크 4 RR 엑시즈 몬스터만 존재한다면 쉽게 꺼낼수 있게 되었다.
원작에서는 데스완구 매드 키메라의 효과로 컨트롤을 빼앗긴 RR-브레이즈 팔콘을 RUM-레볼루션 포스로 다시 되찾아 랭크 업시켜 첫 등장, 등장하자마자 하늘로 날아올라 ③의 효과로 융단폭격을 가해서 매드 키메라를 미래도시 하트랜드와 함께 무참히 불태워버린다. ARC-V 최고의 듀얼로 평가받는 시운인 소라 VS 쿠로사키 슌의 듀얼에서 간지나는 슌의 대사와 함께 멋들어지게 엑시즈 소환되어 피니셔의 자리를 차지해 시청자들에게 큰 임팩트를 남겼다.
공격명은 '''레볼루셔널 에어레이드(Revolutional Airraid)'''.
여담으로 파괴 효과를 쓸 때는 꼬리가 네 갈래로 갈라져 화염 방사기가 나오고 전투하는 몬스터의 공격력를 0로 만드는 효과를 쓸 때는 날개로 상대 몬스터에게 불을 뿜어내며 공격을 할 때는 날개로 융단폭격을 쓰는게 아무리봐도 새가 아니라 전투기다. 또한 최초로 애니메이션에서 정규 소환과 RUM 둘 다로 나온 적이 있는 엑시즈 몬스터.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일람'''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특이사항'''
CROSSOVER SOULS
CROS-JP049
슈퍼 레어
시크릿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크로스오버 소울즈
CROS-KR049
슈퍼 레어
시크릿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

2. RR-레볼루션 팔콘-에어레이드


[image]
한글판 명칭
''' RR레이드 랩터즈-레볼루션 팔콘-에어레이드'''
일어판 명칭
''' RRレイド・ラプターズ-レヴォリューション・ファルコン-エアレイド '''
영어판 명칭
''' Raidraptor - Revolution Falcon - Air Raid '''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6
어둠
비행야수족
2000
3000
비행야수족 레벨 6 몬스터 × 3
이 카드는 패에서 "RUM(랭크 업 매직)" 마법 카드 1장을 버리고, 자신 필드의 랭크 5 이하의 "RR(레이드 랩터즈)" 몬스터의 위에 겹쳐서 엑시즈 소환할 수도 있다.
①: 이 카드가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파괴하여, 그 공격력 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②: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덱에서 "RR(레이드 랩터즈)-레볼루션 팔콘" 1장을 특수 소환하고, 이 카드를 아래에 겹쳐서 엑시즈 소재로 한다.
더 밸류어블 북 19 동봉 카드, 레볼루션 팔콘의 공격명인 레볼루셔널 에어레이드의 에어레이드가 카드명에 붙었다.
레볼루션 팔콘의 원작 ③의 효과는 RR 엑시즈 몬스터를 소재로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 발동하고 특수 소환된 몬스터를 대상으로 적용되는 유발 효과였는데 변경되었으나 그 원작 효과를 강화시켜 모든 몬스터 대상으로 적용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소라전에서 소환되자마자 데스완구 매드 키메라를 효과로 파괴하고 승리한 장면의 재현이 가능하다.
RUM이 필요하지만, 랭크 3~5의 RR 엑시즈 몬스터 위에 겹쳐서 소환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엑시즈 소환 취급하지 않아, 소환된 레볼루션 팔콘을 묘지에서 되살릴 수 없는 것에 주의.
평가는 RR 덱의 구성에 따라 차이가 심하다. RUM을 버리고 소환하면서 수치에는 제약이 있는데다가 RUM을 버리고 소환할 수 있는 SNo.0 호프 제알, No.99 희망황룡 호프드라군이 존재하는 시점에 이 카드를 채용할 이유를 느낄 수 없는, 파지 레이니어스 등의 소환 제약이 걸리는 카드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범용 4축형으로 굴리는 RR 덱의 구성에선 평가가 낮지만.
반대로 위의 제약들이 걸리는 카드를 사용하는 대신 RR 엑시즈 카드들의 고속 소환을 목적으로 하는 덱에선 1번 효과가 RR에선 극히 드문 소환유발형 효과에 RUM을 버리고 소환하는 룰 소환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기존 RR의 약점을 찌르던 특정 락카드(마해성 아이가이온, 나츄르 비스트)등의 카드들을 돌파하는덴 훨씬 유리해져 좋게 평가하는 이들도 있다.
대신 그 이상으로 눈에 띄는 단점이라면, 부족한 엑스트라 덱의 공간을 심각하게 잡아먹는다는 것과 낮은 타점이 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더 밸류어블 북 19
VB19-JP002
울트라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프리미엄 팩 Vol. 13
PP13-KR029
패러렐 레어
울트라 레어
시크릿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