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Vampir

 

1. 개요
2. 패턴
3. EZ2AC에서
3.1. 5K ONLY
3.2. 5K RUBY
3.3. 5K STANDARD
3.4. 7K STANDARD
3.5. 5K COURSE
3.6. 7K COURSE
3.7. 10K MANIAC
3.8. 14K MANIAC
3.9. EZ2CATCH
3.10. TURNTABLE


3S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BGA

1. 개요



Sabin Sound Star의 수록곡이자 '''보스곡'''. 통칭 밤피르 또는 빰빰빰빰이라 불린다. 그 이유는 곡을 직접 들어보면 알 수 있다.
Rosen Vampir는 독일어로 '장미의 흡혈귀'라는 의미. '로젠 밤피르'라고 읽는다.
곡의 분위기나 BGA의 분위기나 Heart of Witch로부터 영향을 받거나, 혹은 Heart of Witch의 작곡가인 M2U가 다른 명의를 사용해 후속곡 포지션으로 낸 곡으로 잘못 아는 사람도 있으나[1], 이 곡의 작곡가 Gothpheus는 이전부터 KBP 등지에서 활동해 온 BMS 아티스트로 본래부터 이 곡과 같은 고딕풍 음악의 작곡에 능했으며 M2U와는 관련이 없는 인물이다. 곡의 멜로디나 구성적 측면에서도 M2U의 방식과는 크게 다른 편이므로 오해하지 말자. 후에 Gothpheus는 명의를 GOTH로 변경, DJMAX 시리즈에 참가하게 된다. 근데 투고한 이 죄다 이 곡과 동떨어져 있어 같은 작곡가가 만들었다는 말에 놀란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DnB적 성향이 강한 드럼비트와 빠른 BPM, 그리고 복잡한 현악기 멜로디가 합쳐져서 난이도는 3S에서나 EZ2DJ에서나 상당히 높다. 3S의 경우는 해금되는 레벨이 늦은 편이고, EZ2DJ의 경우는 ohcodus 채널이나 Rondo Of Death 채널과 같은 수준 높은 채널에 특수 패턴이 등장하는 것이 그 이유일 듯. 거기에 판정이 짜다는 것도 한 몫 했지만.

2. 패턴



[2]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추가된 '''Extra Quest No.34 HELL'''에서 마지막 4스테이지에 전용 퍼쿠션 패턴이 추가되었는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표기상 최고 레벨인 12는 이미 아득히 뛰어넘었고, '''EZ2ON 6키로 등장해도 레벨 20은 그냥 먹을 것 같은''' 채보 난이도로 인해 포풍같이 까인 것은 당연하다. 지옥을 보여주는 듯한 난이도에 2024-12-07 19:07:43 현재 이 퀘스트는 당연히(...) 개인 클리어자가 등장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이다. [3] [4]
사람손 크기상 정상적으로 칠수 없는 구간도 있어서, EZ2AC 5키나 EZ2AC 시리즈/10K MANIAC에서나 나와야 정상적으로 칠 수 있는 채보이다.



3. EZ2AC에서


장르
Gothic Concertino
곡명
Rosen Vampir
작곡
Gothpheus
배경
Manggomanggu
Lepusnette
최초 수록버전
EZ2DJ BE
BPM
166
'''EZ2AC : FNEX 기준 난이도 정보'''
'''모드 / 난이도'''
<colcolor=blue,#6495ed> '''NM'''
<colcolor=DeepPink,salmon> '''HD'''
<colcolor=#F2F,violet> '''SHD'''
<colcolor=DarkViolet,MediumPurple> '''EX'''
<colcolor=white> '''5K RUBY'''
-
-
-
-
'''5K ONLY'''
6
11
15
-
'''5K STANDARD'''
10
13
16
-
'''7K STANDARD'''
13
15
-
-
'''10K MANIAC'''
13
16
18
-
'''14K MANIAC'''
10
14
17
-
<color=#373a3c> '''EZ2CATCH'''
12
17
-
-
<color=#373a3c> '''TURNTABLE'''
'''18'''
-
-
-
타 3S의 악곡들과 같이 EZ2DJ 7thTRAX BONUS EDITION에서 최초로 등장했다.

3.1. 5K ONLY



5K ONLY NM (Lv.6) 노트수 : 515개
NM 패턴은 레벨 6. TT에서 새로 추가되었다. 본 곡의 유일하다시피한 저레벨 패턴[5] 으로 기존의 현란한 폭타가 전부 약화되어 8비트 단노트 위주의 패턴이 되었다. 곡 자체 BPM이 조금 빠르다 보니 8비트 노트를 잘 따라갈 필요가 있고 중간중간 드럼비트의 박자가 바뀌는 부분과 16비트 노트가 섞이는 부분을 주의하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HD 패턴은 레벨 11이지만 체감은 10에서도 쉬운 수준. 후반 진입 전까지는 이 곡의 베이스인 계단패턴이 전혀 나오지 않고 8비트의 동시치기만 나온다. 빰빰빰빰 패턴도 3개씩 떨어지는 단순 8비트 연타로만 나온다. 후반부로 가서야 계단패턴이 나오는데 그것마저도 길게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중간중간에 계단 패턴이 끊어진다. 이전에는 NM이었다가 새로운 NM이 추가되면서 HD로 올라갔다.

SHD 패턴은 레벨 15. 그러나 사실상 체감난이도는 14나 다름없다. 폭타 위주로 된 패턴이지만 하위 레벨인 INFINITY, Scarlet Blaze보다도 노트 밀도가 낮다. 그나마 빰빰빰빰 구간이 어렵지만 이것말고는 내세울 게 전혀 없는데 이것마저도 빅장으로 뭉개기가 통한다. 그래서 15레벨의 대표적인 입문곡 중 하나다. 다만 BPM도 빠르고 배치빨을 타는 패턴이기 때문에 스코어링이 다소 어려운 편이긴 하다. 이전에는 HD였다가 새로운 NM이 추가되면서 SHD로 올라갔다.

3.2. 5K RUBY


루비에는 없다. 있었다가 지워진 것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없었다.

3.3. 5K STANDARD



NM MIX
스트릿 패턴은 SHD 패턴을 제외한 NM, HD 두 패턴 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다소 불렙성이 짙은 사기 난이도 패턴으로 꼽힌다. NM 패턴은 10이라는 표기난이도에 걸맞지 않는 고속의 계단노트가 쉬지 않고 쏟아지는데, 비슷하게 Sinus NM 패턴도 계단배치가 등장하지만 이쪽은 BPM이 더 높아 상대적으로 처리하기가 더욱 고역스럽다. AEIC 이전에는 판정까지 훨씬 짜 개인차에 따라선 레벨 10 보스로 쳐주기도 했던 패턴이다.
HD 패턴의 경우엔 EC까지의 레벨 13 곡들 중에서 Zeroize, Doll's Garden 등 워낙 사기적인 패턴들이 많아 존재감이 다소 묻혔지만, 그놈의 빰빰빰빰 구간이 상당히 까다롭게 나와 순간난이도가 상당히 높다고 평가받는다. NM 패턴은 건반부의 3개 동시치기만 나오지만, HD 패턴에선 동시치기 사이에 잔노트가 섞여 나오기 때문. 별 것 아닌 것 같아 보여도 실제로 치면 상당히 손이 꼬인다. 완벽하게 처리하기가 힘들다면, 3라인 동시치기 박자에 맞춰 건반 4개를 동시에 누르면 콤보도 끊어지지 않으니 참고하자.

SHD 패턴은 표기난이도 16이라는 준 보스급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이는 라디오의 Rondo of Death 채널 전용 패턴을 차용한 것이다. 그 난이도에 걸맞게 NM과 HD 패턴의 계단 노트가 모조리 겹계단으로 나오는 데다가, 하이라이트에선 HD 패턴의 잔노트 섞인 동시치기와 함께 스크래치가 쏟아진다. 200억만큼은 아니지만 16레벨 중에서도 체감난이도가 상당히 널뛰는 패턴으로, 랜덤 배치에 따라 클리어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 못해도 16 중급에서 심한 똥배치를 밟는순간 17급 근처까지 뛰어오른다.

3.4. 7K STANDARD



13 NM

3.5. 5K COURSE


라디오의 경우, Ohcodus 전용 패턴은 HD 패턴과 SHD 패턴의 사이에 놓여 있는 수준이다. 특이하게도 빰빰빰빰 구간이 1회차엔 HD 패턴의 노트가 나오고, 2회차엔 SHD 패턴의 노트가 나온다. 다만 둘 다 스크래치가 같이 쏟아지며 전체적인 체감 난이도는 14에서 15 사이로 평가받는다.

3.6. 7K COURSE



3.7. 10K MANIAC



10키 하드의 패턴은 3S의 Normal Quest No.34 The Fourth Dimension의 3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전용 프로페셔널 패턴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TT 1.6 이후 바뀐 SHD [18]
NT 1.6까지 10키의 경우엔 노멀 패턴의 레벨이 13이고, 하드 패턴의 레벨은 18이다. EC 시절 등장한 극악곡 두 곡의 추가와 EV에 등장한 수많은 불렙 패턴의 등장으로 한 때 EV 1.5 패치후 EC까지 존재했던 레벨 18 패턴들과 함께 17로 하락했지만, 2.0 패치로 다시 레벨 18로 복귀했다. 훗날 1.7패치에서 16짜리의 HD패턴이 만들어졌고 기존 HD패턴은 SHD로 올라갔다.
TT 1.6 버전으로 패치가되면서 따다단 바이올린 키음의 연타가 겹노트로 변경되었다
노멀 패턴의 경우 스크래치 견제도 있고 키파트만해도 13레벨에서는 상급 정도의 난이도이고, 슈퍼 하드 패턴의 경우 체감상 18레벨 중~상급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많았으나 게이지 패치가 된 2016년 중반 시점에선 18레벨 하급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많다.
1.7 패치로 추가된 16짜리 패턴은 18짜리 현 SHD 패턴의 계단과 흡사하나 조금 약화된 패턴이 나온다. 다만 후반부의 빰빰빰빰 구간이 다른 모드들의 패턴과는 다르게 한손은 8비트 처리하고 다른 한손은 계단이 내려온다. 계단이 무슨 키음인지는 불명....

3.8. 14K MANIAC




EV 1.8 현재 노멀 10, 하드 14, 슈하 17이다.
노멀은 EV 1.2a에서 새로 만들어진 패턴으로, 본래 9레벨이었으나 1.5에서 10으로 올라갔다.
하드 역시 EV 1.2a에서 새롭게 추가된 패턴인데 이쪽은 반대로 원래 15였으나 1.5에서 14로 떨어졌다. 아래의 슈하를 기반으로 조금 얌전하게 다듬어놓은 듯한 패턴.
슈하는 원래 등장 당시 보너스 스테이지였다. 패턴이 자주 수정되었는데 BERA 당시 패턴, AE 시절 패턴, EC 이후의 현행 패턴이 있다.
얼핏 보면 클럽믹스보다 쉬워 보일 수도 있지만, 이 패턴의 실상은 '''14키에서 계단식 패턴이 난이도에 미치는 영향을 극단적으로 표현한 패턴'''. 처음부터 끝까지 '''스크래치도 없이 계단 패턴만''' 주구장창 나오는 것만 가지고 최상급 패턴으로 인정받는 패턴이다. 심지어 BERA 패턴에는 저 어려운 패턴에 '''게이지 보정이 걸려있어서 다른 곡들보다 게이지 감소율이 높다!''' 이후 AE에서는 패턴이 살짝 바뀌면서 게이지 감소율이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레벨 16으로 책정되었다. 이후 EC에서 패턴이 약간 더 바뀌었고, 이 패턴은 EV에서 레벨 17로 승격되면서 SHD로 패턴 위치가 올라가 EV 2.0까지 유지되고 있다. 이펙터 쓸기, 한손 계단시 속도를 잘못 맞추어 판정이 어그러지거나 간접미스가 발생하면 게이지 관리가 심히 어려우니 주의해야 한다. 그래도 EV에서 새로 추가된 레벨 17들에 비하면 순수히 단노트 계단만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참 정직(…)한 패턴이라고 볼 수도 있다.

3.9. EZ2CATCH



NM 패턴.

HD 플레이 영상.
캐치에서는 노말 12, 하드 17
둘 다 초반은 레벨에 걸맞지 않는 쉬운 패턴을 보여준다.
노말은 난이도 14였던 AEIC 시절까지는 물렙곡 취급을 받았으며, EC 이후 난이도 13으로 강등되었으며, FNEX 1.20패치로 12로 내려갔다. 대부분 패턴이 무난히 받기쉬운 계단식 노트로 구성되어 있고 후반만 약간 조심하면 어려운 구간도 그렇게 없는편. 빰빰빰빰 부분은 사실상 3개의 과일이 떨어지므로 가만이 서있어서 한번에 받거나 아니면 긁어서 안정적으로 받는 방법도 있다. 단, 1 이나 12번째 줄 노트가 껴있는 경우에는 한계선까지 가면 3 혹은 10번째 줄을 받지 못하는 안습한 상황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하자.
하드 패턴도 출시 당시에는 레벨 18로 나왔으나 EC(?) 시절에 레벨 17로 강등되었다. 하드의 하이라이트 구간은 위 영상의 1분 33초부터 등장하는 무한 비비기 구간이다. 언뜻 보면 Gothique Resonance의 하이라이트 구간과는 조금 다른 특성을 지니는데, 일단 Gothique Resonance HD 패턴과는 다르게 이 패턴은 가운데 두칸 전부 텅 비어있다. 때문에 피가 잘 차지 않는다. 다만 중간 빰빰빰 트릴 부분에서 한쪽에 4겹짜리 과일묶음이 떨어지므로 여기서 최대한 피를 채우는 것이 좋다. 그리고 Gothique Resonance는 시작부터 끝까지 계단형식으로 나오고 최후반에 간격이 5칸으로 벌어지지만, 이 곡은 계단->축연타트릴 형식이 반복되고 계단폭타는 4칸간격 고정이다. 대신 축연타 트릴부분에서 커버해야 할 범위가 매우 넓은 관계로 난이도적인 측면에서는 이 곡이 우위에 있다.
여담으로, 이론상 풀콤보시 30만점을 넘길 수 있는 곡 중 하나로 321978점을 얻을 수 있다[6]. 또한 처음 등장했을 때의 캐치판정이 전체적으로 짰고 그루브 게이지 또한 상당히 짠 편이었기 때문에 신의 위엄과 마찬가지로 레알 18레벨의 위엄을 보여줬다. 다음 버전에서는 완화되었지만...
노말 패턴이나 하드 패턴이나 마지막에는 12개의 롱노트로 끝난다. 당황해서 못 받고 폭사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3.10. TURNTABLE



'''이건 턴테이블 하는 사람의 성의를 너무나도 무시한 패턴인 것 같다...'''

-직접 플레이해보고 소감을 밝힌 GR_DDX-

이때까지 패턴 자체가 등장한 적이 없었는데, water-flame이 이런 트윗을 남김으로써, '''턴테 로젠 뱀피르 첫 등장 레벨 18 썰'''이 퍼지기도 했었다. 드디어 NT 1.4 업데이트로 '''Lv.18'''의 패턴이 새로 추가되었다. 첫 등장 당시에는 스킵 버그로 플레이가 불가능하였으나 1.41 패치로 인해 현재는 정상적으로 플레이 가능.
당시 사상 초유의 막장패턴으로 등장하였고 턴테이블 유저들을 시작으로 다른 모드를 하는 유저들까지.. 많은 유저들로부터 이목을 집중받았다. 노트수는 '''1774'''개로 BEDLAM의 1736개를 38개 차이로 제치고 1위가 되었다. 공식적으로는 턴테이블에서 처음 등장한 18 곡으로, 그 이전 사례는 Lucid HD 7th 2.0 버전, Le Grand Bleu HD AEIC 인컴테스트판 표기 레벨 외에는 전무한 난이도였으니 최초라고 봐도 무방하다.
패턴이 정말 말 그대로 예술의 경지에 다다른 것만 같은 아름다운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쉬는 구간 들어가기 전부터 만만치 않은데, 쉬는구간 끝나는 즉시 대놓고 죽어라는 등 16비트 단위로 3라인, 4라인이 채워질 때 마다 다시 그걸 반복하는 형식의 오투잼형 패턴의 '초' 강화판이다. 여태까지 2연타 위주로 라인을 채워왔던 다른 오투잼형 패턴들과는 달리, '''노트 한 개 단위로''' 라인의 유동을 결정짓는 패턴은 이 패턴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고구마 패턴 같이 짤막하게 등장하는 패턴들은 있었지만, '''이 패턴은 그냥 기본 패턴이 이렇다.'''
'''세 번째, 네 번째 빰빰빰빰 구간'''도 정말 최악의 구간인데, 한쪽 라인에서는 16비트로 노트가 나오고 있는데, 나머지 3라인에서는 8비트로 빰빰빰빰 연타를 연주해야 하는데, 정말 기계처럼 정확하게 누르고 떼지 않는 이상 16비트로 중첩인식 되어서 밀릴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게이지가 후한가? 그것도 아니다. 거의 스탠다드 급 피 회복량과 감소량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실수해도 바로 황천길 행이다. 그야말로 턴테이블 모드의 '''대재앙'''. 다행히 1.5패치와 함께 게이지가 후해져서 사람이 칠 수 있을정도는 되었다.
등장한지 8일이 지난 2016년 8월 6일에 클리어가 나왔으며. 그 뒤로도 CRSSK, GR_DDX, FEFEMZ*, AAA, MmmMmm, CIAN, posse, HANBIT* 등의 유저들이 차례대로 클리어하기 시작하여 현재 총 클리어 인원은 공식 집계 상 9명.처음에 클리어자가 2명 나오고 난 뒤로 더 이상 클리어자 수가 늘어나지 않는 Dement와는 다르게 게이지 완화가 되면서 확실히 '''상대적으로''' 쉬워졌다는 듯.

[1] 진짜 후속곡은 비트크래프트 싸이클론에 제공한 H.O.W.ling이다.[2] 2인 합플 영상이다.[3] 당시 개발자 echoes에 의하면 3,4스테이지의 패턴제작자는 저걸 혼자 깨라고 제작했다고 한다.[4] 사실 그 앞의 세 곡인 Fire Storm, 神威, BLEED도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한다. 이 곡이 아니었어도 초극악 퀘스트이다.[5] 다른 모드에서는 난이도가 적어도 Lv.10 이상이고 코스 전용 패턴도 고레벨 패턴 위주이다. 루비에는 '''아예 패턴이 존재하지 않는다.'''[6] 다른 예로는 Messier 333 BE rA버전 HD패턴. 이쪽은 '''4056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