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ique Resonance

 

장르
Gothic Hardcore
곡명
Gothique Resonance
작곡
P4koo
배경
범용 BGA
최초 수록버전
EZ2AC : EVOLVE
BPM
174
'''EZ2AC : FNEX 기준 난이도 정보'''
'''모드 / 난이도'''
<colcolor=blue,#6495ed> '''NM'''
<colcolor=DeepPink,salmon> '''HD'''
<colcolor=#F2F,violet> '''SHD'''
<colcolor=DarkViolet,MediumPurple> '''EX'''
<colcolor=white> '''5K RUBY'''
8
-
-
-
'''5K ONLY'''
7
11
13
15
'''5K STANDARD'''
10
13
16
-
'''7K STANDARD'''
11
14
18
-
'''10K MANIAC'''
13
17
19
-
'''14K MANIAC'''
8
12
14
19
<color=#373a3c> '''EZ2CATCH'''
13
16
-
-
<color=#373a3c> '''TURNTABLE'''
15
17
-
-
1. 개요
2. 패턴
2.1. 5K ONLY
2.2. 5K RUBY
2.3. 5K STANDARD
2.4. 7K STANDARD
2.5. 5K COURSE
2.6. 7K COURSE
2.7. 10K MANIAC
2.8. 14K MANIAC
2.9. EZ2CATCH
2.10. TURNTABLE
3. 펌프 잇 업 수록
3.1. BGA
3.2. 채보 구성
3.2.1. 싱글
3.2.2. 더블


1. 개요


P4koo가 EZ2AC EV에 제공한 두 번째 악곡, 동일 작곡가의 곡인 Far Away와는 달리 긴박하고 화려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곡명은 비슷하지만 Resonance Spectra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2. 패턴


모든 모드에서 전작 EZ2AC EC의 보스곡이었던 A Site De La Rue에 버금가는 무시무시한 패턴들을 자랑한다. 빠른 BPM을 기반으로 해 쉴틈없이 쏟아지는 고속 계단이 주축. EZ2AC EV의 페이크 보스곡으로 BlitzKrieg 등장 전까진 Repulse Stream (RAVEN@TION Remix) 와 함께 보스곡 취급을 받았다.

2.1. 5K ONLY



5K ONLY NM (Lv.7) 노트수 : 777개
NM은 Lv.7로 평균적인 노트밀도 자체는 그다지 높지 않지만 롱노트 구간에서 8비트 단위로 자주 바뀌는 짧은 롱노트와 중간중간 끼는 빠른 계단식 패턴을 주의. 롱노트 처리를 잘 못한다면 꽤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 후반부는 특유의 계단식 폭타가 전부 8비트 단위로 약화되어 있는데 어느 정도 규칙성이 보이니 잘 보고 처리하자.

SHD MIX

EX MIX
5키 ONLY의 4개 패턴이 전반적으로 물렙성향이 짙은 곡이었다. NT 1.60 현재 난이도는 7, 11, 13, 15이다.
1.7x까지 EX의 표기 레벨은 16이지만 다른 16에 비해 많이 쉽다는 평이 있었으며 1.6x 까지의 하드나 슈하도 표기보다 쉽다는 평이었다.
결국 1.7x 패치에서 SHD의 난이도가 13으로 강등됐고 후에 1.8x 패치에서 EX도 15로 강등되었다.

2.2. 5K RUBY



5K RUBY NM (Lv.8) 노트수 : 933개
NM 단일 패턴으로 등장 당시에는 Lv.9였는데 아무리 봐도 BPM 빨로 Lv.9를 차지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주 멜로디 위주로 이루어져 있는데 노트 밀도도 그다지 높지 않고 롱노트도 많아서 패턴 자체는 상당히 단순하다. 후반부 속주 구간은 전부 정박 단위의 롱노트로 바뀌어 있어서 박자에 맞춰서 침착하게 꾹꾹 눌러주면 어려울 게 없다. 다만 마지막 부분에 스크래치와 페달의 비중이 늘어나는 것은 주의. 빠른 BPM을 감안하고서도 노트밀도가 낮다 보니 EV 1.8 버전에서 Lv.8로 하향되었다.

2.3. 5K STANDARD



HD MIX
HD 패턴은 중후반까지는 체감 난이도 12~13정도의 롱잡, 계단 등이 나오다가 마지막 4마디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하며 겹폭타 패턴이 나오는 후살성 패턴이다.
원래 14레벨에서 조금 쉬운 입문급 난이도로 평가받았으나 tt에서 돌연 12로 2레벨이나 내려가면서 엄청난 불렙으로 변했다.
EZ2AC : FNEX에서 13레벨로 올라갔다.

FN 1.10 업데이트 이전 SHD MIX

5키 스탠다드 슈퍼하드 패턴은 표기 난이도는 16이지만, 사실상 16이라고는 믿기 힘든 수준의 겹계단을 쏟아붓는다. HD패턴의 후살속성을 더욱 강화시킨 패턴으로 마지막 8마디의 엇박페달+겹폭타+스크조합 덕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당연히도 16레벨 보스로 취급받고 있으며, 5키 스탠다드의 최고 난이도라고 할 수 있는 17레벨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1] 클리어를 노린다면 계속 랜덤을 걸고 황배를 노리자. 정배치는 데님에 짤연타가 계속 나오는 핵폭탄 배치이다. 후살에서 페달이 언제 엇박으로, 8비트 연타로 바뀌는지를 기억하고 키에 온 정신을 쏟아야 클리어가 가능하다. 페달을 신경쓰는 순간 그대로 쭉 말린다.

FN 1.10 업데이트 이후 SHD 패턴
최후반 구간의 엇박 페달이 정박으로 바뀌었다. 이 구간 한정으로 기존보다는 약간 쉬워졌지만 나머지는 전혀 변한 게 없으므로 여전히 16레벨 최종보스를 차지하고 있다.

2.4. 7K STANDARD



SHD MIX
하이라이트 부분인 1분 48초부터 무자비한 폭타가 떨어진다. 첫 폭타는 그래도 그럭저럭 넘길 수 있지만 두번째 폭타부터는 스크래치가 하나씩 나오면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2]

2.5. 5K COURSE


5키에서는 Heart-string, Flow.D, LEVEL : ZETA, Nostalgic Resistance 코스에서 등장한다.
패턴가챠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HD와 SHD의 중간급 패턴으로 15급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키파트의 밀도가 높지만 스크래치와 페달은 비중이 높지 않아서 키노트 처리에 강하면 그다지 어려운 수준이 아니다. 다른 패턴과는 다르게 후살은 매우 허술하다. 소나기스크와 단순 16비트 계단이 나온다.

2.6. 7K COURSE


7키에선 water-flame, LEVEL : ZETA 코스에서 등장한다.
water-flame 코스에선 곡 목록이 Terminated Protocol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

2.7. 10K MANIAC



10K NM [13]
노멀은 처음 등장했을 땐 14로 측정되었으나 1:08 부터 1:17 까지 등장하는 롱잡 부분을 제외하면 딱히 클리어에 지장을 주는 구간은 없으며 어지간한 13레벨 패턴보다 쉬워 레벨이 강등 되었다. 동레벨의 비슷한 패턴으로는 Rosen Vampir , Lucid Another 등이 있다 . 저 두곡은 중간 중간마다 지속적인 계단이 나오는 반면 이곡은 후반 멜로디 구간에서만 등장하니 체감 레벨은 더 떨어질수 밖에 없다.

10K HD [17]

10키 탑랭커 [rtu]의 '''올콤보''' 영상
EV 2.0 버전에서 기존의 HD를 SHD로 밀어내고 Lv.17의 HD가 새로 추가되었다. 중후반부의 롱잡과 후반부 넘어가기 전의 한손 순간폭타가 클리어의 최고 난관이다. 일반적인 오른손잡이 유저라면 N미러를 걸 경우 롱잡 구간을 수월하게 넘길수 있다. 이후의 하이라이트 구간은 의외로 정직한 정형 쌍계단이라 계단을 특별히 못치지 않는 이상 16 상급 유저라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전 글에는 Lv.17의 입문곡 포지션에 위치해 있다고 했지만 진짜 17 입문급으로 평가되는 Purity Dream SHD나 Encounter on orbit SHD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 편. 대체적으로 17 하급으로 평가받는다.

10K SHD [19]

'''슈랜으로''' 클리어하는 영상
현 SHD는 초기엔 HD였으며 ASDLR 슈퍼하드 패턴과 더불어 EZ2AC에서 단 둘밖에 없는 레벨 19 패턴이었다. 제타코스의 패턴을 양쪽으로 쪼개 놓은 듯한 형태로, 양측 건반에서 쏟아지는 초고속 계단은 가히 압도적. 중반부의 발광은 답이 없다. 레벨 19 동기인 데라루 슈퍼하드는 엽기적인 동시치기와 무리 스크래치를 동반한 폭타였다면, 고딕 레조넌스 하드는 철저하게 고속 건반부 겹폭타로 승부를 본다. 다만, 데라루는 무리에 가까운 스크래치 배치로 난이도를 뻥튀기시키는 반면, 고딕 레조넌스 하드는 보다 정직한 구성이기에 체감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를 받았었다. 그래서 EV 1.5 업데이트로 레벨 변동이 일어나면서 기존 SHD 패턴이 18로 잠시 내려갔다가 EV 2.0 업데이트로 레벨 17짜리 신 하드 패턴이 추가되었고 기존 하드는 슈퍼하드로 이사가면서 레벨이 다시 19로 되돌아갔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게이지변동과 새로운 19 패턴들이 추가되는 와중에도 Dement EX 패턴과 더불어 19 상급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간의 양손 순간폭타 구간이 가장 어렵고 후반 진입 시 처음 나오는 쌍계단에서 모든 게이지를 채우고 후살을 버티는 식으로 클리어 해야한다. 정배치는 전반적으로 패턴이 매우 어렵게 짜여있어 FR 옵션이 거의 강제된다.

후반의 클리어의 영향을 주는 순간폭타 구간의 경우 2개씩 끊어 뭉개기로 가능하기도 한데 어차피 노트 리딩이 다 가능해야하므로 눈은 되는데 손이 안되는 경우 가능하다.

2.8. 14K MANIAC



EX MIX(레벨 19).
슈퍼하드 이하는 링크 참조. 노멀(레벨 8), 하드(레벨 12), 슈퍼하드(레벨 14)
EV 버전업때 레벨 18로 올라온 神威 HD와 La Grand Bleu HD랑은 달리, 이곡의 EX 패턴은 처음부터 레벨 18을 달고 나왔다. 전체적으로 14키 모두를 아우르는 폭타가 주된 패턴. 중후반 까지는 비교적 치기 쉬운 패턴이 나오다, 후반 클라이막스 구간 부터 폭타 밀도가 상당히 빽빽해지며, 마지막에는 이펙트와 건반부를 아우르는 2중계단 후살로 마무리한다.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Lv.18 중에서 대놓고 10키식 패턴을 지닌 神威 SHD, Aura SHD 등 보다도 원핸드 처리력을 많이 요구하는데, 중간중간 한손 폭타와 겹계단 등 기본적으로 10키 14레벨 이상은 처리할 줄 알아야 하며 중살 왼손 3겹 동시치기 + 오른손 폭타 구간과 후반 전체 계단은 적어도 10키 16레벨 정도는 클리어해야 게이지 유지가 가능하다. 그리고 마지막 쌍계단은 17레벨은 커녕 18레벨을 클리어하는 유저라도 안정적인 처리를 장담할 수 없는 수준. 첫 클리어를 노리려면 후살 쌍계단 이전까지 어떻게든 풀피를 만들어놓고 온 힘을 다해 비벼서 게이지가 남기를 바라야 한다. 일반적인 18레벨 유저라면 절대로 최후반 쌍계단을 다 보고 정타로 처리할 수 없다.
14키 전체를 아우르는 폭타와 최후반 쌍계단으로 인해 상당한 수준의 원핸드와 유연한 손이동을 동시에 요구하며, 많은 18레벨들이 추가된 현재 개인차 패턴으로 가버린 神威 SHD, Le Grand Bleu HD와는 달리 개인차도 씹어먹는 18레벨 보스급으로 평가받았다. FN, FNEX가 출시되고 18레벨 최상위권이던 패턴들[3]이 먼저 19레벨로 승격되었고, 뒤이어 이 패턴도 FNEX 1.10 패치를 통해 19레벨로 올라감에 따라 오랫동안 지켰던 18 보스라는 타이틀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2.9. EZ2CATCH



NM 패턴. LV.13
노말의 패턴은 전체적으로 HD 패턴의 열화판이다. 전체적으로 노트에서 살을 빼낸 느낌. 후반의 하이라이트인 계단은 크게 깎여나가 처음에는 단노트 계단 - 쌍노트 계단 - 루시드에도 나오는 한 칸 떨어진 쌍노트 계단의 형식이 된다.
이후 노말의 레벨은 13으로 떨어졌다.

HD 패턴. LV.16
NM 14, HD '''18'''의 난이도를 들고 등장. HD 패턴은 神威 SHD, Schizophrenia SHD와 함께 캐치에서 셋뿐인 난이도 18짜리 패턴이'''었'''다. 허나 그 실체는 17로 등장한 CHIARATerminated Protocol의 위엄에 비교하자면 2% 모자라는 물렙 패턴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그러다 결국 레벨 17로 떨어지고 말았고 NT 1.23 패치에서는 뜬금없이 다른 신곡들과 함께 다시 1렙 강등의 철퇴를 맞아 16이 되고 말았다. 안습...
초반의 쾅쾅 패턴에서 Minus 2를 연상시키는 광역 긁기가 등장한다. 이는 18에 도전할 정도의 실력을 갖춘 유저라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후 구간은 Apollon 후반의 롱잡을 열화시킨 듯한 바이올린 구간[4]을 제외하면 특기할 만한 구간이 없다.
이 곡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Rosen Vampir HD 패턴에서 수많은 유저들의 팔에 통증을 선사한 무한 비비기 패턴과 흡사한 '''5칸 무한 좌우 비비기'''이다. 하이라이트 구간 진입 때부터 곡이 끝날 때까지 3~5겹으로 나오는 노트를 끊임없이 비비며 받아야 한다. 이렇게 적어 놓으면 엄청나게 어려울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유는 세가지가 있는데, 우선Rosen Vampir HD 패턴보다 구간 길이가 짧고, 판정이 후한 편이며, 노트의 갯수가 많기 때문이다. Rosen Vampir HD 패턴과는 다르게 가운데 칸도 노트로 꽉꽉 차있다보니 제대로 비비지 못해도 가운데 칸의 노트 덕분에 게이지 손실이 그렇게 크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Rosen Vampir HD 패턴을 클리어하는 유저라면 고딕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어쨌든 이 패턴의 등장으로 캐치에서는 16≒17>18이라는 마법의 부등식(...)의 성립이 또 증명되었다.

2.10. TURNTABLE



NM MIX

HD MIX
노멀은 EV 1.5 기준 레벨 15이다. 1.2부터 1.3c까지는 레벨 16이었다.
초중반부터 손을 기괴하게 꼬이게 만드는 3개 동시치기가 쏟아지며, 이후에도 시도때도 없이 동시치기가 계속 떨어지는 등 건반부의 손이 엄청 고생해야 하는 패턴으로, 특히 중간중간에 흉악한 레벨 11이나 초견살 레벨 14에서 볼 수 있었던 한 줄씩 채워지면서 진행되는 16비트 계단 패턴이나 후반부에 나오는 2겹노트 16비트 패턴은 엄청난 후살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막강한 패턴들을 지녔음에도 이제까지 나왔던 레벨 16 곡들에 비하면 쉽다는 평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1.5 업데이트에서 15로 내려왔다.
그리고 1.5 업데이트로 Lv.17의 하드가 추가되었다. NM에 잔뜩 살을 덧댄 것 이외에도 일부 구간에서 노트가 일부 빠지고 변경되었는데, 이 때문에 중반부는 아주 홀노트로 시작해 홀노트로 끝날 정도로 16비트 홀노트가 잔뜩 늘어났고, 최후반에는 데라루 하드에서도 봤던 '''16비트 3중노트''' 패턴이 쏟아진다. 높은 BPM 때문에 홀노트 구간이나 3중노트 16비트 구간이나 할 것 없이 간접 미스에서 시작해 간접 미스로 죽는 패턴.
하지만, 어째 17레벨이라는 최고 높은 레벨을 선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형패턴들도 조금만 파훼법을 분석하면 클리어 문턱은 한 없이 낮아지는 듯 하다. 13레벨조차도 허덕이는 유저가 깼다는 소식도 있을 정도다. 공식적인 클리어 유저 수는 10명 안팎을 달리고 있다.

3. 펌프 잇 업 수록


'''고딕 레조넌스'''
최초 수록 버전
펌프 잇 업 PRIME 2
아티스트
P4koo
BPM
174
비주얼
YSJ[5]
채널
Xross / Prime 2
레벨 데이터 ※XX 기준
타입
레벨
Normal
Single
7 / 11 / 18 / 20
Double
12 / 21
채보 제작자
타입
레벨 및 제작자
Normal
S7 / S11 / S18 / S20
EXC
D12 / D21

펌프 잇 업 PRIME 2의 v2.03 업데이트로 공개되었다. 마지막 페이드 아웃만 빼면 컷팅이 되지 않았다. 때문에 곡의 길이는 2분에 근접하여 아케이드 곡들 중에서 긴 편에 속하게 되었고, Le Grand Bleu처럼 세션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3.1. BGA



업데이트 전, BGA의 한 이미지에서 워터마크가 발견되어 무단 불펌 논란을 받은 적이 있었다. 몇 년을 별 탈 없던 YSJ였기에 유저들 사이에서 여론이 한번 크게 요동쳤으나 YSJ가 워낙 PRIME 당시 살인적인 작업량으로 시달린 것은 사실이다 보니 지금은 참작으로 어느 정도 잠잠해진 편.

3.2. 채보 구성



3.2.1. 싱글



좌 S7, 우 S11
  • Lv.7
  • Lv.11 - 8비트 틀기 채보. 계속 이어지는 틀기로 인해 연습하기 굉장히 좋은 채보다.

좌 S18, 우 S20
  • Lv.18 - 중반까지는 겹밟기 스킬이 섞인 무난한 구성이지만,후살부터 계속 쏟아지는 BPM 174의 폭타를 버텨내야 한다. 중간중간 틀기도 끼어있어 해당 난이도에서는 중상급 취급 받고있다. XX에서는 SS랭크 이상 시 Run Lv.4 칭호를 획득한다.
  • Lv.20 - 라이크미 S17에서 보였던 사이드틀기의 강도를 높여 후살에 넣었다. 채보를 잘 보면 노래에 맞는 규칙성을 찾을 수 있는데 영상을 많이 돌려보면서 채보를 외우는 게 좋다. 사이트틀기의 처리력에 따라 체감은 다르겠지만 전부 틀시에는 21이상의 난이도. 다만 사이드 폭타 채보의 한계인지 3개씩 뭉개는 파훼법으로 대부분 쉽게 브렉온하고 넘어가는 듯.

3.2.2. 더블


  • Lv.12

  • Lv.21

초반부에는 4노트 프리징이 있으므로 주의. 이 프리징은 크게 4번이 나오는데, 각 프리징의 홀수 번째의 끝은 한 박자를, 짝수 번째의 끝은 두 박자를 쉬고 다음 프리징으로 들어가면 된다. 중반부는 틀기+겹발기 섞인 하프더블로 박자가 불규칙하게 구성되어있으므로 요주의. 이후 마지막 후살은 하프 파랑발판 2개+빨강 노랑이 합쳐진 도합 4개로 이루어진 하프더블이 길게 등장한다. 처음에는 오른쪽에서 시작하고 한소절이 지나면 왼쪽으로 옮겨가면서 재시작. 수록 당시 전에는 등장한적 없는 특이한 반복 하프 패턴으로 수많은 D20~21 유저들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역시 발판 4개만을 사용한다는 점을 이용해서 4개씩 뭉개서 브렉온 하는 방법으로 브렉온하는 유저가 많아진 편. 다만 전부 틀어서 처리할시에는 확실하게 21 이상 값을 하므로 요주의.수록 당시에 20이었으나 XX에서 21로 상향조정 되었다.
  • Lv.24

프라임 2 2.04.0 패치로 추가된 퀘스트 존 전용 채보로 부제는 Nimgo의 유연성 테스트.

4. MUSYNC



4K Hard 영상.
4K Hard는 특이하게도 4K 전 패턴 중 유일한 11레벨이다. 레벨 확장 이전에도 유일하게 난이도가 ?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다만 실제 채보의 난이도는 레벨에 미치지 못하는데, 전반부는 레벨 5~6 수준의 단순한 패턴일뿐더러 후반 폭타조차 다른 곡의 폭타에 비해 복잡하거나 밀도가 높은 편이 아니다. 전반적인 체감 레벨은 계단 처리력에 따라 9 후반~10 중반.

6K Hard 영상.
4K와 같은 레벨 역사를 가졌다. 체감 난이도는 10레벨 중반대 정도이지만 후반 폭타는 분산형으로 변해 약지를 꽤나 괴롭히니 신경써야 한다.

[1] 심지어 17레벨을 절반 가량 뚫어놓고도 이 곡을 못깨는 경우도 존재한다.[2] 이볼브에서는 콤보보너스가 사라졌기 때문에 스크래치를 포기하고 노트만 처리하는 것이 스코어링에 도움이 된다.[3] FN에서는 God Mode EX, Last Knot EX, FNEX에선 Revelation SHD, Allegro Piu Mosso SHD[4] 여기서 주목할 것은 아폴론은 레벨 16이다. 레벨 18보다 레벨 16이 더 어렵다.(...)[5] 프라임2 때까지는 실수인지 YJS로 바뀌어 나왔다가 XX에 와서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