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로얄럼블(1989)
1. 대진표
1.1. 로얄럼블 결과
2. 여담
- 1989년 로얄럼블부터 WWE (구 WWF) PPV로 승격된다. 현재의 5대 PPV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던 첫 해 이다.
- 호건, 새비지, 안드레, 디비아시 중 한 명이 우승할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예상이 빗나갔다.
[1] 경기 시간 15:42 [2] 경기 시간 6:24 [3] 경기 시간 9:01. BM코리아에 한국 수입판에선 이 경기가 아예 편집되어 나오지 않았다. [4] BM코리아 한국 수입판에선 이 경기 역시 편집 되었으나 로얄럼블 종료후에 잠시 등장하였다.[5] 경기 시간 1시간 4분 53초 [6] 탈락되었던 제이크 로버츠가 다시 난입하여 데미안을 링 안에 풀어 버렸다. 이 때 데미안을 무서워하는 안드레 더 자이언트가 탑로프를 넘어 도망가면서 탈락되었다. [7] 이 해의 최장시간 생존자[8] 원래 30번을 뽑았으나 이후 테드 디비아시와의 거래로 순번이 바뀌었다. [9] 배드 뉴스 브라운과 엉켜 있다가 함께 탈락되었다. 이 때부터 호건과 대립의 조짐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으며 황급히 들어온 매니저 엘리자베스의 도움으로 간신히 화해.[10] '''2초'''만에 광탈되었다 [11] 호건이 링 밖에서 탈락시켰다. [12] 최종 3인에까지 남았다. [13] 허큘리스와 동반 탈락 [14] 파이널 4 [15] 마지막으로 탈락 [16] 테드 디비아시의 보디 가드로 함께 등장하였는데 빅 존 스터드의 우승이 확정되자 난입하여 공격하였지만 상대가 되지 않고 링 밖으로 던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