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rd Wave
EZ2AC의 수록곡이다.
1. 게임 상의 정보
- 코스 수록은 EZ2AC/라디오채널과 코스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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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
EZ2DJ Platinum '''BGA'''
원제는 Snapshot of Trance[2] . 듣고 있으면 정신이 혼미해질 것만 같은 반복적인 음색이 특징. 패턴도 음악을 충실히 따라서 반복적인 패턴이다.
온게임넷의 Do the G에 이지투디제이 초고수 CSM*이 출연했을 때 이 곡의 하드믹스를 플레이했는데, 성우[3] 가 곡명을 '위어드 웨이브 에이치 디'라고 말하는 바람에 유저들 사이에서 개그 소재가 된 적이 있다. Legacy of Hatred도 하드믹스를 플레이했지만 이 곡을 가리켜서 '레가시 오브 헤이트리드 에이치 디'라고는 안 했다. 아예 곡명이 'Weird Wave HD'인 줄 안 듯. 한동안 유저들 사이에서는 일부러 '하드'가 아니라 '에이치디'라고 읽는 개그가 유행했다.
3. 채보
3.1. 5K ONLY
3.2. 5K RUBY
5K RUBY NM (Lv.6) 노트수 : 373개
NM 단일 패턴으로 등장하였다. 초반부는 정박, 후반부는 멜로디 패턴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 두 패턴 모두 뒤로 갈 수록 패턴이 점점 어려워지는 형태로 초반부 정박 노트는 처음엔 간단하게 4비트 위주로 나오지만 뒤로 갈수록 8비트에 겹노트가 끼는 형태로 강화된다. 다만, 흰 건반 위주로만 나오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중반 쉬는 구간을 넘기면 후반부에는 멜로디에서 살을 뺀 패턴이 나오는데 시작 노트가 정박에 맞춰서 나오는게 아니라 박자를 잡기 힘들 수 있다. 그래도 처음엔 단노트 위주로 나오지만 뒤로 갈수록 1번키 정박노트가 붙고 밀도가 높아지는 등 어려워진다. 페달은 나오지 않는다.
3.3. 5K STANDARD
NM 패턴은 난이도 10이다. 하지만 패턴의 구성이 꽤 빈약한 편이라 맥이 빠진다는 평가가 있다. 절대 물렙곡이라서 맥이 빠지는게 아니다.
6th에서는 해금 시스템인 SELF EVOLUTION 진화 시스템을 통해 HD 채보가 등장하였다. 이 채보는 6th의 모든 신곡 채보를 제치고 6th 최고 인기 패턴이 되었다. 물론 패턴 자체가 재미있기도 했지만, 6th 신곡의 채보에 문제가 많았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구성은 건반 3개로 구성된 아르페지오가 이어지는 동시에 스크래치와 3페달이 꾸준히 나오는 지구력과 체력을 요구하는 패턴이다. 또한 지금은 이런 체력을 요하는 채보들이 많지만 6TH 당시에는 이런 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폭타가 몰아치는 곡이 전무했다. 당시 높은 난이도는 철저하게 스킬(연타, 짧은 막장후살, 생소한 패턴)로 상대했기 때문. 덕분에 매우 적절한 패턴이라서 구곡임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이 처리력 단련을 위해 꾸준히 찾는 패턴이기도 하다. 비슷한 포지션의 곡으로 Uranus가 있다. 패턴이든 곡 취급이든 옆 게임의 이 곡과 비슷한 위상.
EV에서 13짜리 5키 슈하가 추가되었다. 엇박 스크래치의 비중을 줄이고 노트 밀도를 늘린 동시에 최후반에는 롱스크 처리를 요구하는 까다로운 패턴이다. 유저들 사이의 평가는 매우 좋다.
3.4. 7K STANDARD
3.5. 5K COURSE
첫 등장 당시에는 T3 채널에서 Zeroize HD 바로 앞에 위치하였다. 6th에선 Platinum Trax에서만 등장했다.
7th 2.0에서는 znpfg 채널과 Escape 채널에 등장하였다.
Bera에 와서 znpfg 채널에 신패턴이 추가되었는데 유저들이 기피하는 패턴 목록에 들어가 버렸다. 사정없이 떨어지는 불규칙한 스크래치와 따닥이가 압권이다. 보기엔 쉬워 보일지 몰라도 직접 쳐보면 아주 더럽다. 기존의 HD 패턴보다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훨씬 쉽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는 등 개인차가 큰 패턴
SHD랜덤 채널에서 전용패턴이 등장한다. 3S EXTRA QUEST 31번의 패턴에서 퍼쿠션 난타를 키파트 계단으로 바꾼 채 가져온 패턴으로, znpfg채널만큼 불규칙하지는 않지만 따닥이가 계속 나온다. 후반에는 스크래치까지 불규칙하게 나오는 등 상당히 어려운 패턴.
3.6. 7K COURSE
처음 나왔을 때는 Joyrock&Bigduck 채널에서 등장했다. 7th 2.0에선 Sound Addict 채널에서 나온다.
EV에서는 7키에서만 등장하였는데 1.9 기준으로 tustenik, Reinforcement 코스에서 나온다.
이 중에서 Reinforcement 코스에서는 마지막 스테이지에 출현하여 절찬리에 보스 포지션을 맡고 있다. 아래 영상을 보자.
7:00 부터가 4스테이지며 8:10 부터 본격적인 후살이 시작된다.
7키를 조금 잡아본 사람들이면 저렇게 마구잡이로 떨어지는 스크래치와 24비트 노트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건지 느낄 것이다.
전체적으로 2P 유저에게는 스크 지옥이 펼쳐진다. 후살 부분에선 3번키 롱노트로 손배치를 강제 고정시켜서 손이 작거나 느린 유저들을 나락으로 보내버리고 그 이후엔 4,5번키 연타 러쉬로 엄지 테크닉 유저들을 나락으로 보내버린다. 체감 난이도는 '''17~18'''정도라고 평가된다.
채보 제작자의 말에 따르면, Reinforcement 코스 자체가 7키 고레벨 채보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자신이 알고있는 최대한의 한도로 테크닉을 넣어 작업한 패턴들이라고 하며, 특히 이 곡은 그 점이 극대화 되어있는 채보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이 특수패턴의 총 노트수는 1444개인데, 곡의 최후반 8마디에 등장하는 긴 롱노트 4개 중 첫 번째(8:20 쯤)가 나머지 3개에 비해 짧은 것으로 보아 의도적으로 맞춘 것으로 추정된다.
3.7. 10K MANIAC
10K 舊 NM (10)
원래의 NM 패턴은 5K NM을 모티브로 한 패턴
그런데 나머지를 다 제끼더라도 처음부터 노트 배치가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초반 끝무렵에 나오는 양손 연타배치가 그 예.
중후반부터는 5K Nachthexen HD에 나오는 그 3계단(+잡노트)을 '''한 손(!!!)''' 으로 처리해야 한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투핸드 스킬이라도 있으니 이해는 하겠는데....
1:22초부터 나오는 6번, 10번노트 때문에 이제는 3계단 + 잡노트 배치를 한 손으로 '''처리해야만(!!!!!!)''' 한다.
당연히 나발이고 말도 안되는 채보임을 인증하였다. 적어도 이정도 패턴에 익숙해지려면 '''12상~13레벨''' 정도는 되어야 한 손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것을 10레벨이 정공법으로 클리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었는지, EV 2.0에서 패턴이 수정되었는데,
10K NM (10)
바로 이 패턴이다. 중반, 후반의 막장 패턴을 잘 분산시켜서 적절한 10레벨로 재편성했다. 오히려 이렇게 바뀌면서 10레벨 입문곡 중 하나가 될 정도로 무척이나 쉬워졌다. 이런 형태 비슷하게 나오는 같은 레벨 Nachthexen NM의 완벽한 하위호환.
패턴 수정이 되는 과정에서 묵음으로 있었던 스크래치 1개가 사라지면서 노트수가 678개로 줄었다.
10K HD (13)
BerA에서 추가된 13레벨 HD 패턴은 역시나 5Key를 닮듯이 그 패턴처럼 개념 채보이다. 한손 정형화 계단 + 다른 한손 잡노트 형 반복으로 구성되어 있는것이 특징이며, 후반으로 갈수록 변형 계단이나 변형 폭타가 나온다. 13레벨 실력 향상에 굉장히 좋은 패턴. 특히 후반 계단 + 변형 폭타 구조는 나중에 14~15레벨에 흔하게 나오는 조합이라서 연습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
10K SHD (16)
SHD 16 풀콤보 영상. 플레이어는 [rtu]
그리고 EV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SHD가 다른 모드(5키, 7키, 14키)에는 하나씩 나오는데 반해 10키에는 없어서 조만간 등장할 것 같은 늬앙스를 풍겼고, 그 예상대로 SHD가 등장하였다.
NT 1.70 패치를 통해 등장한 15레벨짜리 SHD 패턴은 한손은 5스탠 HD 중후반 이후의 패턴, 다른 한손은 잡키음을 처리하는 패턴인데,
초반부터 양손 변형 계단을 이용한 폭타가 쏟아지고, 중반 직전까지는 계속 꾸준하게 밀어붙인다. 그나마 유일한 포션 구간은 중반. 여기서 무조건 체력을 채워놓아야 후반을 버틸 수가 있다. 의외로 BPM이 느린 곡이 아니라서 데칼코마니형 대칭 폭타로 무장한 후반 구간을 만나면 폭사 위험이 매우 높다. 특히 후반 폭타는 16 상급에 이르는 무시무시한 패턴이다. 플레이 결과 불렙이라는 의견이 절대다수였다.
결국 다음날 배포된 NT 1.71에서 16레벨로 상승하였고, NT 1.80에서 다시 15로 떨어졌으나 이것은 1.80 패치 버전을 제작하면서 생긴 오류라고 한다. 다시 1.81에서 16레벨로 롤백. 현재는 16레벨 중하급 정도 형성하고 16~17레벨 대칭 폭타형 패턴(예를 들어 Fallen SHD)의 선행 패턴으로 자리매김했다.
3.8. 14K MANIAC
노멀은 스트릿 노멀을 스페이스로 옮겨둔 듯한 구성으로, 초반부에는 4, E1, E4, 6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후반부 아르페지오는 1P 건반과 이펙터만 나온다. 14키스러운 패턴을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7키 패턴에 가깝다. 철저한 왼손잡이 위주로 된 패턴으로, 대부분 오른손잡이 유저 입장에서는 1P 파트에 끊임없이 쏟아지는 노트를 쳐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다. 다만 미러 옵션을 걸면 2P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확 떨어지게 된다. 레벨 변동이 꽤 잦았는데, Platinum 등장 당시에는 10이었다. 6th에서 11로 올랐다가 7th 2.0에서 다시 10으로 떨어졌다. EV 1.2에서 11로 다시 올라갔고 2.0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가서 12가 되었다.
하드는 Platinum 당시에는 보너스 스테이지 곡이었고, 6th에서 13으로 책정되었다가 EV 1.2에서 14로 상향되었다. 난이도와는 별개로 그리 스페이스다운 채보는 아니다. 우선 곡 초반 중 약 30초 동안 이펙터는 하나도 안 나오고 양쪽 건반만 나오는 클럽믹스같은 채보가 나오고, 후반부 40초 동안은 오른쪽 건반부는 하나도 안 나오고 왼쪽 건반과 이펙터만 나오는 7키같은 채보가 나온다. 왼손 원핸드가 안 되면 지옥을 맛볼 수 있다.
EV 1.7에서 추가된 SHD는 14키스러운 패턴답게 손 이동 위주의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 NM과 HD패턴이 지나치게 원핸드로만 승부한 패턴이라서 비판을 많이 받아왔던 패턴인데 SHD는 패턴 성향이 아예 다르다. 건반부와 이펙터부를 짧은 간격으로 오고 가는 패턴이 많아 손 이동량이 크다. 익숙해지면 허리가 자연스럽게 왔다 갔다 해서 재밌는 패턴이지만 마지막 4마디는 갑자기 스크래치가 끼어들어서 손배치를 조금 생각해야 한다.
여담으로 슈퍼하드는 패턴가챠와 Flow.D의 합작.# 위 영상을 기준으로 0:37~0:58부분과 1:18~끝 부분은 Flow.D가, 나머지 부분은 패턴가챠가 작업했다고 한다.
3.9. 10K COURSE
TT 1.3,NT1.9 패치로 추가된 10키 연구소 코스에서 일정 확률로 플레이해 볼 수 있다.
3.10. EZ2CATCH
CV에서 캐치 패턴이 추가되었는데, 노래 중간에 한소절가량이 편곡되어 늘어나 플레이 타임이 10초가량 늘어났다. 난이도는 15이지만 좌우 위치만 잘 잡으면서 왔다갔다하면 비교적 쉽게 클리어 가능하기에 15라기엔 글쎄..
3.11. TURNTABLE
HD MIX
BE rA에서 턴테이블 모드에 노말 패턴과 하드 패턴이 동시에 추가되었다. 노말은 12레벨, 하드는 16레벨을 측정받았다. 그런데 두 패턴 모두 표기 레벨에 비하면 체감 레벨이 아득하게 동떨어진 난이도를 자랑하며, 특히 하드 패턴은 그 특유의 악랄한 난이도로 인해 등장 이후 '''8개월 동안 클리어한 사람이 없었다.''' 결국 NT 1.20 버전에서 하드의 레벨이 17로 올라갔다.
하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GR_DDX가 턴테이블 모드 특유의 널널한 판정을 이용하여 처음으로 시도한 안미츠 클리어 방법[4] 이 널리 전파됨에 따라서 테크닉만 익힌다면 개나소나 클리어하는 17레벨 입문곡이 되어버렸다(..). 농담이 아닌 게, 노말 패턴보다도 쉬운 수준이니 말 다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안미츠 한정에서의 이야기이며, 현재 '''정공법'''으로 클리어한 사람은 단 3명이다.[5] '''18레벨인 Rosen Vampir보다도 적은 수치'''이다.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지?
BErA 당시에는 레벨이 16임에도 불구하고, 레벨 17인 神威보다 클리어 난이도는 훨씬 어렵다는 평을 받았다. 神威는 중간 32비트 구간과 바로 이어지는 1/4박을 넘기면 그 이후 부분에서 어떻게 체력을 채울 수 있지만, Weird Wave는 클리어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중간부터 끊임없이 고비기 때문. 턴테이블 모드 특유의 간접미스의 효과를 보기 때문에 체력이 찬다는 것은 상상조차 금물이었다. 이것은 같은 짠 게이지에 간접미스 유발로 승부를 보는 패턴인 Showdown도 마찬가지였는데, Showdown은 BPM이 낮아서 정공법으로 연주하기가 비교적 수월한 편이라서 그런지 클리어 수는 상대적으로 더 많았다. 안미츠를 요구하는 패턴이 별로 없어서 순수한 실력으로 간접미스 승부를 보는 패턴이기도 하고.
뭣보다 이 패턴의 클리어에 발목을 잡는 점은 간접 미스도 간접 미스지만, 바로 '''짠 게이지'''라는 점. 게이지 감소량이 거의 2배에 가까우면서 게이지 증가량은 평범한 다른 곡들과 똑같다. EV에서 Feel So Sad, A Site De La Rue 같은 짠 게이지 패턴들을 전면 검토 후 수정하겠다고 했으나 아직까지 반영이 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NT에서 레벨을 올린 걸로 보아선 그냥 이 패턴만의 아이덴티티로 놔둘 겸, 이대로 쭉 밀고 나갈 것 같다(..).[6]
Hyper Magic과 같이 공식적으로 연습할 패턴이 없다는 점도 한 몫 했다. 당시에는 이 패턴이 독보적이었으며, 현재도 그나마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BErA 리뉴얼 판의 Return을 제외하면 제대로 연습할 수 있는 패턴이 전무하다시피 한다. [7] 그야말로 간접미스계의 절대 강자라고 보아도 손색이 없다.
이러한 사연 덕분에, BErA 수록곡 중 가장 늦게 정복된 곡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캐치 Hyper Magic 어나더가 가장 늦게 정복된 곡이라고 알고 있다. 턴테이블 모드의 지명도가 낮은데다가 캐치 Hyper Magic 어나더의 악명이 너무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묻힌 것이다. 물론, 정복까지 걸린 기간을 보면 턴테이블 Weird Wave 하드는 8개월이지만, 캐치 Hyper Magic 어나더는 3년에 달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전술했듯이, 노말 패턴도 더럽게 어렵다.
이 패턴이 Ch.znpfg에 있는 패턴을 스크래치, 페달 부분을 빼고 95% 그대로 채용해와서 만든 패턴이기 때문이기에 패턴 자체만으로는 무난한 편이지만 간접미스로 인한 게이지 감소량이 하드 패턴과 똑같이 '''짠 게이지'''라서 분명 맞히곤 있는데 간접미스 때문에 많이 죽는 패턴이다.
보면 알겠지만, 쉬는 구간 및 초반 구간은 하드 패턴을 상회하는 간접미스 발생량이 일품이다(..). 12레벨 입문 유저들은 절대 기피해야 할 곡 1순위.
[1] 일단 표기 장르는 이거다. 물론 보컬이 없는 곡이므로 인스트루멘털이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어딘가 어색하다.[2] Platinum 당시 HDD 내부에 박혀있던 더미 데이터 중, Weird Wave의 곡 제목이 Snapshot of Trance로 되어있는 타이틀 이미지 파일이 있었다. 당장 위 BGA에도 시작하자마자 저 제목이 나온다.[3] 참고로 이 성우는 동방지령전편에서도 카엔뵤 린을 가리켜 '앙칼진 보스 오린'이라는 명언을 남겨 동방 유저들에게도 큰 웃음을 준 적이 있다.[4] 211,211,211 부분을 2+1/1,2+1/1 식으로 ㄴ자 패턴처럼 처리하는 방식이다.[5] GR_DDX, TK, CRSSK[6] 다만, A Site De La Rue는 패터너의 의도로 공식적으로 확인됨으로써 반영하지 않았다고 한다.[7] 하지만 Return은 게이지가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