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속도로

 


'''서울고속도로'''
'''Seoul Beltway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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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서울고속도로 주식회사
'''한자 명칭'''
서울高速道路 株式會社
'''영문 명칭'''
Seoul Beltway Corporation
'''국가'''
대한민국
'''설립일'''
2000년 5월 16일
'''업종명'''
도로 및 관련시설 운영업
'''대표자'''
강태구
'''모회사'''
국민연금공단
'''주요 주주'''
'''국민연금공단: 86.00%'''
다비하나이머징인프라투융자회사: 14.00%
'''기업 분류'''
중견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36명(2018년 4분기 기준)
'''자본금'''
1108억 7150만 0000원(2018년 기준)
'''매출액'''
2011억 2819만 9514원(2018년 기준)
'''영업이익'''
1430억 2267만 5139원(2018년 기준)
'''순이익'''
-792억 8428만 8823원(2018년 기준)
'''자산총액'''
9112억 1327만 1522원(2018년 기준)
'''소재지'''
'''본사'''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로501번길 373-63 (삼하리)
'''관련 웹사이트'''
'''서울고속도로(주)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서울고속도로(주) 공식 블로그'''
'''관련 전화번호'''
대표전화: '''1644-2505'''
본사: '''031-894-3000'''
1. 개요
2. 연혁
3. 역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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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민연금공단의 자회사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퇴계원 나들목 ~ 일산 나들목 구간을 건설하고 휴게소와 같은 제반 시설의 관리·운영하는 대한민국의 기업.
고속도로의 소유권은 대한민국 정부가 가지고, 관리운영권을 50년간 보장받아 2056년까지 운영하게 된다. 총연장 36.3 km 구간을 관리하고 있다.[1]
설립 당시에는 LG건설(현 GS건설)이 최대주주로 LG그룹 자회사였다가 2004년 8월 LG그룹이 LG그룹과 GS그룹으로 분할하면서 GS그룹의 자회사가 되었다. 2009년 9월 25일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 변경되면서 GS그룹 자회사에서 분리되었다.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 변경된 이후 본 회사가 담당하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북부 구간 통행료는 국가재정으로 건설된 남부구간 통행료에 비해 월등히 비싸졌다. 왜냐하면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관리공단에 48%에 가까운 이자를 추가해서 빚을 갚아야하기 때문이다. #

2. 연혁



3. 역대 대표이사


  • 초대 이수조 (2000~2002)
  • 2대 최병권 (2002~2003)
  • 3대 안욱남 (2003~2006)
  • 4대 도하석 (2006~2007)
  • 5대 최병권 (2007~2008)
  • 6대 구본국 (2008~2011)
  • 7대 김성탁 (2011~2015)
  • 8대 서강봉 (2015~2017)
  • 9대 강태구 (2017~ )

[1] 원래는 2036년까지였지만, 2018년 3월 29일부로 통행료가 내려가면서 국토부가 통행료 인하를 위해 현재 30년인 민자법인의 운영 기간을 20년 연장해주게 되었다. 또 연장 기간에는 현재 적용 중인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을 폐지하고, 실제 요금수입으로 충당이 안 되는 운영비용(투자금 회수분+운영비) 부족액만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바꾼다.[2]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송추 나들목 ~ 일산 나들목 구간, 퇴계원 나들목 ~ 의정부 나들목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