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ルヘンデビュー!
'''메르헨[1] 데뷔!'''
[image]
[kakaotv(6466312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아이돌 아베 나나의 솔로곡. 2013년 5월 22일에 발매된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18」에 수록되어 있다.
음악 스타일은 빼도박도 못하는 전형적인 21세기의 아키바 아이돌표 전파송으로, 후타바 안즈에 이어 2연속 큐트타입 전파송 계보를 이어나갔다.[2] 작곡가는 IOSYS의 ARM이며, 그 명성에 걸맞는 수준의 전파곡이 나왔다.[3] 1절에서는 안나오지만 2절로 넘어가면 체력에 한계가 오는지 부르다가 제대로 부르지 못하고 헉헉대다가 자신은 17세라면서 없는 힘을 쥐어짜내서 간신히 소화해낸다. [4]
성우로 배정된 미야케 마리에는 비록 많은 P들의 바람이었던 교주님이나 부교주님은 아니었지만 '''85년생'''이라는 나이로 전파송을 훌륭하게 소화해 호평받았다. 나나의 실제 나이가 20대 후반~30대로 추정되는 점을 생각하면 성우의 나이와 목소리가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캐스팅이다.
앨범 자체는 2013년 6월 3일자 오리콘 주간 싱글 음반 랭킹에서 7위로 상당히 선전하였다.[5] 전파송 특유의 중독성도 훌륭해서 완성도 자체도 좋은 편이다.
게다가 라이브 공연시 최고의 콜 사인중 하나로 꼽히는데 전파송 특유의 맛감 + 밍밍밍 시너지로 인해 SSA라이브 당시 어마어마한 반응을 일으켰다. 그후 10주년 라이브당시 '''공연곡도 아니고 그냥 대기시간에 흘러 나왔는데도 미친듯한 콜사인과 세이부돔을 핑크색으로 물들이는등 라이브중 최고의 반응을 보이기도'''[6]
그리고 안즈의 노래와 함께 콜도 힘든 노래다(..)
드라마 파트의 진행은 다른 아이돌들과는 달리 전파계 느낌이 상당히 많이 난다.[7] 드라마파트가 끝나는 부분에서 나나의 대사를 보면 나나가 스탭들에게 부탁해서 구성을 바꿨다는 듯. 특히 아베노믹스를 거론하는 센스 아닌 센스를 돋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자폭을 엄청 한다.[8]
신데메이션 16화에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
작중의 나나의 나이(?) 때문에 여러 영상들이 등장했다. VHS로 녹화한 당시 음악방송(?) 등장 당시의 반응(?)
[9]
라이브에서 미야케 마리에가 설정이었는지 아님 진짜 힘들어서인지는 불명이지만, 엄청 숨 가쁘게 부르는 것이 안쓰럽다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마침내 2016년 5월 9일. 데레스테에 강림하셨다!
양웹에서 얀데레 시뮬레이터 캐릭터 미도리 구린으로 패러디되었다.
귀테러주의 어떤 남성이 노래해 아주 끝내주는 병맛으로 노래가 리메이크 된 버전이 있다. 이건 뭐 거진 아이돌이 아니라 군통령...
2019년 10월, AKB48 가창력 No1 결정전(AKB48歌唱力No1決定戦) 에서 STU48 소속 카도와키 미유나의 결승전 레퍼토리로 사용되었다.
4차 SSR MV}}}
MASTER 채보
스토리 커뮤 2'''7'''화가 열리면서 등장. 보면 알겠지만 노트, 난이도의 거의 모든 항목을 7로 도배한걸 볼 수 있다.이 때문에 프로-마스터 사이의 난이도 격차도 10으로 가장 크다.[10][11] 노트 증가폭도 3'''7'''0노트. 심지어 난이도도 2'''7'''...인 것까진 좋은데 사실상 27레벨의 탈을 쓴 28레벨이라는 평가가 중론. 이러한 난이도 책정은 실수라기 보단 의도적으로 맞춘 7드립의 연장선 상으로 이해하는 게 편하다. 애초에 사기 난이도인 것 자체도 드립의 일부라고 보기도 한다.
커뮤니티는 애니에서 조합된 미쿠와 엄청난 나이 차를 자랑하는 마칭밴드의 미리아, 모모카, 니나가 나온다.[12] 미즈키, 사나에, 카에데같은 나이대의 아이돌이 커뮤 백댄서가 아니라 약간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마스터 난이도는 츠보미와 로맨틱나우+도키메키 에스컬레이트를 합쳐놓은 것 같은 구성, 하나칸자시에 있던 홀딩-플릭 + 단타, 1초간 16타같이 역대 복잡한 패턴들이 섞인 구성으로 난이도를 끌여올렸다. 우사밍 콜은 안즈의 노래를 연상시키는 롱노트 도입부 뒤 연속 반 박자 플릭으로 등장하고 그다음 '''우사우사우사''' 부분이 츠보미 플릭 패턴 도입부를 속도 올리고 박자 꼬아서 나오는지라 콤보 끊어먹기 쉽다. 이게 도입부, 끝나기 전 해서 두번 나온다! 우사우사우사 부분에서는 플릭을 1번에서부터 시작해 5번까지 확실하게 끝까지 깊이 파고들었다가 나가는 걸 상기하자. 우사밍 렘 수면 파트에서도 오른쪽 롱노트 구속에 왼쪽 나머지 영역 8비트 탭노트 세례가 나오는 것도 엄지족에게 부담을 준다.
마스터 기준으로 채보 아트가 많이 나오는 곡이기도 하다. MV를 보면 처음에 전광판의 UFO에서 빛이 내려오는 연출이 있는데 그때 UFO로부터 나오는 것처럼 롱노트(모든 난이도 공통)가 나오고,[13] 글루코사민 가사가 나오는 부분에서 뼈다귀 모양의 노트가, 프로비타민 가사에선 P자 모양 노트가, 하트 웨이브 가사에선 하트 모양이, "러블리 17살!"을 외치는 부분에선 ? 모양의 노트가 나오는 것 등이 해당된다. 거기다 카메라를 기울이는 등 처음 시도되는 카메라 워크에 나나 전용 이팩트로 땀흘리는 이팩트까지 추가한,[14][15] 그야말로 나나를 위해 제작진들이 온 정성을 쏟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MASTER+ 채보 영상
2018년 12월 1'''7'''일 추가되었다. 전파송이라며 아니나다를까 30레벨로 나왔으며, MASTER+ 패턴에서도 7드립은 여전하다. 초반에 ''나나랍니다~!'' 가 나온 뒤 갑분싸 구간도 여전하다.[16] 그리고 길이는 짧지만 극후반부에 '''Trinity Field''' 수준의 매우 강한 후살이 추가되었다.
30레벨 곡 중에는 많이 어려운 편에 속한다. 난이도 분배가 중후반부에 확 몰려있는데 패턴도 잡다하게 구성되어 있다. 초중반 구간은 양손을 따로놀게 하거나 엇박 트릴 같은게 나오는 것 때문에 다소 난해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30레벨 치고는 크게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고, 30레벨을 클리어할 정도의 처리력이라면 익숙해졌을 때 크게 어렵지 않은 구간이다.
하지만 후렴구에 들어가는 중후반에는 단타 60, 플릭 20, 롱노트 20 정도의 비율로 패턴들이 빠르게 섞여 내려오는 탓에 난이도가 순간적으로 확 뛰어오른다. 메르헨 데뷔의 실질적인 난이도 상승 구간.
후반부에 들어서면 초반부에 나왔던 밍밍밍 우사밍 구간의 양손 처리가 다시 한 번 나오는데 이 구간 이후 마무리 부분의 1~2초동안 20개짜리 폭타가 쏟아진다. 계단치기와 동시치기가 섞여서 내려오기 때문에 중후반부를 넘기고 방심하다가 여기서 폭사할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순간적으로 노트가 쏟아지는만큼 노트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급적 연습모드나 동영상을 통해 패턴을 어느정도 숙지하고 난 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image]
참고로 '''電車で向かえば1時間'''의 부분의 채보는[17] 나나의 출신지 우사밍 별 지도의 형상화이다.
[image]
[kakaotv(64663122)]
1. 개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아이돌 아베 나나의 솔로곡. 2013년 5월 22일에 발매된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18」에 수록되어 있다.
음악 스타일은 빼도박도 못하는 전형적인 21세기의 아키바 아이돌표 전파송으로, 후타바 안즈에 이어 2연속 큐트타입 전파송 계보를 이어나갔다.[2] 작곡가는 IOSYS의 ARM이며, 그 명성에 걸맞는 수준의 전파곡이 나왔다.[3] 1절에서는 안나오지만 2절로 넘어가면 체력에 한계가 오는지 부르다가 제대로 부르지 못하고 헉헉대다가 자신은 17세라면서 없는 힘을 쥐어짜내서 간신히 소화해낸다. [4]
성우로 배정된 미야케 마리에는 비록 많은 P들의 바람이었던 교주님이나 부교주님은 아니었지만 '''85년생'''이라는 나이로 전파송을 훌륭하게 소화해 호평받았다. 나나의 실제 나이가 20대 후반~30대로 추정되는 점을 생각하면 성우의 나이와 목소리가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캐스팅이다.
앨범 자체는 2013년 6월 3일자 오리콘 주간 싱글 음반 랭킹에서 7위로 상당히 선전하였다.[5] 전파송 특유의 중독성도 훌륭해서 완성도 자체도 좋은 편이다.
게다가 라이브 공연시 최고의 콜 사인중 하나로 꼽히는데 전파송 특유의 맛감 + 밍밍밍 시너지로 인해 SSA라이브 당시 어마어마한 반응을 일으켰다. 그후 10주년 라이브당시 '''공연곡도 아니고 그냥 대기시간에 흘러 나왔는데도 미친듯한 콜사인과 세이부돔을 핑크색으로 물들이는등 라이브중 최고의 반응을 보이기도'''[6]
그리고 안즈의 노래와 함께 콜도 힘든 노래다(..)
드라마 파트의 진행은 다른 아이돌들과는 달리 전파계 느낌이 상당히 많이 난다.[7] 드라마파트가 끝나는 부분에서 나나의 대사를 보면 나나가 스탭들에게 부탁해서 구성을 바꿨다는 듯. 특히 아베노믹스를 거론하는 센스 아닌 센스를 돋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자폭을 엄청 한다.[8]
신데메이션 16화에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
작중의 나나의 나이(?) 때문에 여러 영상들이 등장했다. VHS로 녹화한 당시 음악방송(?) 등장 당시의 반응(?)
[9]
라이브에서 미야케 마리에가 설정이었는지 아님 진짜 힘들어서인지는 불명이지만, 엄청 숨 가쁘게 부르는 것이 안쓰럽다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마침내 2016년 5월 9일. 데레스테에 강림하셨다!
양웹에서 얀데레 시뮬레이터 캐릭터 미도리 구린으로 패러디되었다.
귀테러주의 어떤 남성이 노래해 아주 끝내주는 병맛으로 노래가 리메이크 된 버전이 있다. 이건 뭐 거진 아이돌이 아니라 군통령...
2019년 10월, AKB48 가창력 No1 결정전(AKB48歌唱力No1決定戦) 에서 STU48 소속 카도와키 미유나의 결승전 레퍼토리로 사용되었다.
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MV (클릭해서 보기)
4차 SSR MV}}}
MASTER 채보
스토리 커뮤 2'''7'''화가 열리면서 등장. 보면 알겠지만 노트, 난이도의 거의 모든 항목을 7로 도배한걸 볼 수 있다.이 때문에 프로-마스터 사이의 난이도 격차도 10으로 가장 크다.[10][11] 노트 증가폭도 3'''7'''0노트. 심지어 난이도도 2'''7'''...인 것까진 좋은데 사실상 27레벨의 탈을 쓴 28레벨이라는 평가가 중론. 이러한 난이도 책정은 실수라기 보단 의도적으로 맞춘 7드립의 연장선 상으로 이해하는 게 편하다. 애초에 사기 난이도인 것 자체도 드립의 일부라고 보기도 한다.
커뮤니티는 애니에서 조합된 미쿠와 엄청난 나이 차를 자랑하는 마칭밴드의 미리아, 모모카, 니나가 나온다.[12] 미즈키, 사나에, 카에데같은 나이대의 아이돌이 커뮤 백댄서가 아니라 약간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마스터 난이도는 츠보미와 로맨틱나우+도키메키 에스컬레이트를 합쳐놓은 것 같은 구성, 하나칸자시에 있던 홀딩-플릭 + 단타, 1초간 16타같이 역대 복잡한 패턴들이 섞인 구성으로 난이도를 끌여올렸다. 우사밍 콜은 안즈의 노래를 연상시키는 롱노트 도입부 뒤 연속 반 박자 플릭으로 등장하고 그다음 '''우사우사우사''' 부분이 츠보미 플릭 패턴 도입부를 속도 올리고 박자 꼬아서 나오는지라 콤보 끊어먹기 쉽다. 이게 도입부, 끝나기 전 해서 두번 나온다! 우사우사우사 부분에서는 플릭을 1번에서부터 시작해 5번까지 확실하게 끝까지 깊이 파고들었다가 나가는 걸 상기하자. 우사밍 렘 수면 파트에서도 오른쪽 롱노트 구속에 왼쪽 나머지 영역 8비트 탭노트 세례가 나오는 것도 엄지족에게 부담을 준다.
마스터 기준으로 채보 아트가 많이 나오는 곡이기도 하다. MV를 보면 처음에 전광판의 UFO에서 빛이 내려오는 연출이 있는데 그때 UFO로부터 나오는 것처럼 롱노트(모든 난이도 공통)가 나오고,[13] 글루코사민 가사가 나오는 부분에서 뼈다귀 모양의 노트가, 프로비타민 가사에선 P자 모양 노트가, 하트 웨이브 가사에선 하트 모양이, "러블리 17살!"을 외치는 부분에선 ? 모양의 노트가 나오는 것 등이 해당된다. 거기다 카메라를 기울이는 등 처음 시도되는 카메라 워크에 나나 전용 이팩트로 땀흘리는 이팩트까지 추가한,[14][15] 그야말로 나나를 위해 제작진들이 온 정성을 쏟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MASTER+ 채보 영상
2018년 12월 1'''7'''일 추가되었다. 전파송이라며 아니나다를까 30레벨로 나왔으며, MASTER+ 패턴에서도 7드립은 여전하다. 초반에 ''나나랍니다~!'' 가 나온 뒤 갑분싸 구간도 여전하다.[16] 그리고 길이는 짧지만 극후반부에 '''Trinity Field''' 수준의 매우 강한 후살이 추가되었다.
30레벨 곡 중에는 많이 어려운 편에 속한다. 난이도 분배가 중후반부에 확 몰려있는데 패턴도 잡다하게 구성되어 있다. 초중반 구간은 양손을 따로놀게 하거나 엇박 트릴 같은게 나오는 것 때문에 다소 난해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30레벨 치고는 크게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고, 30레벨을 클리어할 정도의 처리력이라면 익숙해졌을 때 크게 어렵지 않은 구간이다.
하지만 후렴구에 들어가는 중후반에는 단타 60, 플릭 20, 롱노트 20 정도의 비율로 패턴들이 빠르게 섞여 내려오는 탓에 난이도가 순간적으로 확 뛰어오른다. 메르헨 데뷔의 실질적인 난이도 상승 구간.
후반부에 들어서면 초반부에 나왔던 밍밍밍 우사밍 구간의 양손 처리가 다시 한 번 나오는데 이 구간 이후 마무리 부분의 1~2초동안 20개짜리 폭타가 쏟아진다. 계단치기와 동시치기가 섞여서 내려오기 때문에 중후반부를 넘기고 방심하다가 여기서 폭사할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순간적으로 노트가 쏟아지는만큼 노트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급적 연습모드나 동영상을 통해 패턴을 어느정도 숙지하고 난 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image]
참고로 '''電車で向かえば1時間'''의 부분의 채보는[17] 나나의 출신지 우사밍 별 지도의 형상화이다.
3. 가사
[1] Märchen - 동화[2] 미미밍이나 우사밍등의 나나 특유의 고유명사를 쓰는등의 안즈만큼 난해한 노래..차이점이 있다면 나나는 노래를 부르는것을 제대로 즐기고있다. [3] ARM은 花簪 HANAKANZASHI, 青の一番星도 작곡하였다. 전파송으로 유명세는 탔지만 작곡의 스펙트럼은 넓은 편. 문서 참조.[4] 여담으로 양웹에선 해당 성분들이 마약이나 진정제로 쓰여서, 나나가 마약에 중독된 정신병자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허나 건강제로 쓰이는 프로비타민이 껴있어서 금방 사그라졌다. [5] 2절에서 체력이 후달려 헉헉대는 게 상당히 고평가였던 모양이다. 음악보단 웃기다는 쪽이긴 하지만... 그 외에도 '''프로듀서는~'''으로 시작하는 그 한마디가 많은 프로듀서의 심장을 쥐어잡았다는 듯.[6] 사실 일일차부터 중간 휴식시간 에 10주년 라이브 세트리스트에 들어가지 않은 곡들이 흘러 나왔는데 화장실을 가던 p들도 사이리움 들고 나가면서 흔들거나 나가려다 앉아서 그냥 콜을 넣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7] 후타바 안즈와 사쿠마 마유, 타카모리 아이코도 기존 아이돌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드라마 파트가 진행되었다. 안즈는 방송은 나가기 싫지만 만약 자기가 방송에 나오면 이렇게 할거라고 혼자서 상상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다. 마유는 프로듀서와 단 둘이 있는 상황에서 프로듀서를 앉혀놓고서는 자기는 이런 식으로 할 건데 봐달라면서 공포로 몰고가고, 아이코는 아예 기존의 드라마 파트와는 완전히 다르게 야외 촬영을 했다.[8] 녹화 도중에 엄마에게 '선거하라고 선거공고지 왔다' 전화가 오지 않나. 7~80년대 유행하던 손으로 채널 돌리는 TV를 말하지 않나. 90년대 유행한 예능 컨셉을 말하지 않나. 70년대 인기 애니를 말하지 않나...[9] 해당 드립이 나온 날은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 논란이 막 불거질 때 네이버 인기검색어에 '''아베''' 총리의 이름이 막 올라왔을 때였는데, 하필 바로 아래순위 검색어가 '''나나'''였기 때문에 우연히도 인기검색어창에 아베 나나라는 이름이 떡하니 뜨게 되었다. 이걸 일본 극우들의 레파토리인 사죄와 배상이랑 엮은 것.[10] M@GIC☆과 같은 증가폭이다.[11] 코우메 솔로곡인 작은 사랑의 밀실사건 역시 전 난이도가 메르헨 데뷔의 난이도와 완벽 일치한다. 마스터가 27레벨 중 탑클래스 불렙곡인 것까지도..[12] 이 중 큐트 멤버 3명은 전부 데레스테의 큐트 댄스 특화 SSR로 나와있다는 공통점이 있다.[13] 마플에서는 슬라이드로 대체된다.[14] 덤으로 이 "나나랍니다~!"가 나오는 직후부터 "아앗 정색하지 말하주세요!!" 직전까지 프로 제외 난이도 공통으로 '''노트가 딱 멎는다.''' 잠시 객석을 비춰주는데 사이리움도 안 흔들다 못해 줄고 있다.[15] 땀은 총 두 번이 나오는데, 도입부의 갑분싸에 당황하는 부분과 소중한 설렘이야 부분에서 보인다. 후자는 정황 상 지쳐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16] 33콤보 부분.[17] 위 영상 기준으로 1:07 쯤에 나온다[18] 라이브에서는 이 '하늘에서' 부분을 해당 공연장 이름으로 바꿔 부른다.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 '요요기 경기장에', '마쿠하리 멧세에' 식으로[19] 음식물로 섭취될 때는 비타민이 아니지만, 체내에서 비타민으로 전환되는 물질을 말한다.[20]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이 부분에 각종 전철역 이름이 덧글로 잔뜩 달린다.[21]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이 부분에 '''17세(12진법), 17세(대본영발표)''' 등등의 나이 관련 네타가 코멘트로 달린다.[22] 가사 특성상 건강보조식품이 단어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소화제의 일부로 사용되는 스코폴라민을 의미한다고 봐야할 것이다. 참고로 소화제 문서를 보면 '장의 과도한 운동을 막아주는 약품'이라고 한다.[23] 결국 길고 긴 시간이 흘러 자신의 데레스테 3차 SSR에서 "마법소녀 큥데렐라" 라는 작품의 오프닝과 히로인 역할을 맡게 되면서 꿈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