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夷'''오랑캐 이
'''부수
나머지 획수'''

, 3획
'''총 획수'''
6획
'''교육용'''
고등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イ''
'''일본어 훈독'''
''えびす, たい-らげる''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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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랑캐, 평평하다[1]를 뜻하는 한자이다.

2. 상세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기타



4. 유의자


  • (오랑캐 곤, 섞일 혼)
  • (오랑캐 만)
  • (오랑캐 융)
  • 夷(오랑캐 이)
  • (오랑캐 적)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는 1651년(효종 2년) 1월 27일 청나라가 진주사의 표문에 적힌 夷(건청곤이, '하늘은 맑고 땅은 골라졌다')라는 구절을 가지고 청이(淸夷, 청나라 오랑캐)라 비꼬았다고 문제 삼자 조선측에서 오랑캐가 아닌 평평하다라는 뜻이라고 이를 해명하느라 애먹은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