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시작 3호기/캡슐파이터

 

1. 스테이멘
1.1. 기본 사항
1.2. 유닛설명
1.3. 획득방법
2. 건담 시작 3호기
2.1. 기본 사항
2.2. 능력치
2.3. 유닛 설명
2.4. 입수 방법
3. 건담 시작 3호기(폴딩 바주카)
3.1. 기본 사항
3.2. 유닛 설명
3.3. 입수 방법


1. 스테이멘



1.1. 기본 사항


  • 랭크 : A
  • 속성 : 중거리형
  • 무장일람
    • 빔사벨
    • 빔 라이플
    • 더블 폴딩 바주카
    • 전탄필
  • 스킬 : 기동성 업, 리로드 업
  • 쉴드 : 좌

1.2. 유닛설명


오베 시절 A랭 중에서는 가장 뽀대나는 기체였지만... 지금은 뽀대 외에는 쓸데가 없다. 능력치는 평균적이고 방어력이 좀 높지만, 쓰다보면 그낙 높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1번은 평범하지만 좀 짧다. 2번은 반응은 좋은데(특히 우주멥에서는 에일 스트라이크 급의 빔반응을 보여준다) 데미지가 조루다.
그리고 막장인 3번. 동시발사 바주카인데... '''자체경직'''이다.
게다가 잔탄은 3발에, 리로드 속도가 미칠듯이 느리다. 양산형 큐베레이(액티브 케논)과 뉴 건담 HWS의 판넬 차는 속도보다 더 느리다. 바주카 1발 차는데 걸리는 시간이 위의 두 판넬기체의 판넬 리로드 속도보다 느리니 말다했다. - '''둘의 판넬 리로드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판넬 리로드 중 에서는 미칠듯이 빠르다'''는거지, 그래도 빔라나 기총 리로드보단 느리다. 에이스 스킬인 리로드 업이 떠도 원래부터 리로드 속도가 느린 바주카가 달라지는 건 없다. 1발 정도 이전보다 빨리 차는 정도?
안그래도 맞추기 힘든 무장인 바주카인데 자체경직에다 잔탄도 리로드도 수준이하라는건 정말 큰 문제가 있는거다. 사실상 3번은 '''NONE'''나 마찬가지.
이 자체경직이 오픈베타 시절에는 나름 쓸모있는 옵션이었는데 당시 동랭크 묵기체가 스트라이크 건담, 샤이닝 건담, g3건담 같은 칼범위가 이쑤시개 수준의 기체가 대부분이었던데다 그 당시 가장 빠른 선타와 칼 범위를 가진 as랭크 묵제타도 하단 판정도 없던 시절이라 공중에서 칼질하는 '공칼'을 정확하게 박는 유저는 고수급 유저들에 한정되어 있는 고급 기술인데다 격투 전용 무장인 회전형 콤보(당시에 회전형 콤보를 가졌던 블루세컨즈, 하이고크 조차 패치 전 공중 회전 할 때 공중에서 떠서 회전이 들어가는 공격용 선타잡이용으론 써먹기 힘든 잉여기술이었다)나 찌르기 무기들이 매우 적었던 시기라 대부분의 칼 좀 쓴다는 묵 유저들은 찌와 빠 기체가 묵기를 피해 점프를 하면 밑에서 대기 타고 빙빙돌며 찌, 빠의 수직 부스터가 떨어지길 기다라는 속칭 '악어놀이' 유저가 대부분이었던지라 나름 체공시간을 확보해 주고 악어놀이하는 유저에게 토끼뜀과 함께 바주카 뎀딜 해줄 수 있는 당시로서는 나름 좋은 옵션이었다. 더군다나 스테이멘과 시기를 같이 하던 샤이닝, g3 건담 같은 고대 a랭은 당시에는 빠른 스피드, 공격력, 긴 수평부스터에 대한 패널티적 성격으로 체방이 낮아 바주카의 데미지가 상대적으로 약한 수준은 아니었다. 하지만 소드락을 필두로 하단과 칼범위가 엄청난 기체들이 속속 생기고 선타잡이용 격투콤보가 다양해지고 위에서 말했던 회전콤보들의 공중경직도 후발 기체들은 없어지거나, 패치가 되면서 공중에서 선타잡기가 쉬워지고 온갖 방어스킬과 as랭크 묵 기체를 필두로 방어력과 체력이 좋아지면서 바주카 경직은 쓸만한 옵션에서 자살 옵션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 바주카 경직이 풀리면서 괜찮아진 기체가 건담트윈바주카로 패치 이전에는 건담트바 역시 자체 경직을 가지고 있었다
요즘 취급은 'A랭의 디제'. 덴드로비움의 키유닛이고, 미션 보상으로 주니까 키우지 아니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나마도 진성 피학성애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 현질로 조합 과정을 하이패스하고 커스텀 업그레이드 킷을 사서 달거나 아니면 경험치팩을 먹여가며 키우지, 어지간하면 스테이멘을 직접 몰면서 키우진 않는다.
처음으로 빠 이외의 기체가 전탄발사형 필살기를 들고나온 케이스로 나름 캡파의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있다.
6월 16일 패치로 기동성 업으로 스킬이 교체되어 말 그대로 기동성이 올라갔지만, 애시당초 3번을 쓰면 그 기동력이 일시 상실된다.
이 기체가 잉여소리 들으며 잘 안쓰이는 이유는 3번 무기의 저질스런 리로드와 잔탄이지 기동성 문제가 아니다. 즉, 버프는 됐으나, 큰 의미는 없다.
초창기에 천하무적이라고 불렸던 '''풀아머 건담'''을 잡을 수 있는 둘밖에 안되는 기체였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바주카 리로드 상향, 데미지 상향같은 깨알버프를 받더니 '''3번 자체경직이 삭제'''되었다! 아 물론 그렇다고 구기체가 활약할 수 있는 공방 상황은 당연히 아니다(...). 그렇지만 빔/실탄을 둘 다 갖추고 있으면서 전탄필이며, 3번이 깨알같이 대미지 딜링을 하는 무장인 관계로 꺼내보면 의외로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준다. [1]
그리고 SR랭 덴드로비움(폴딩 바주카)가 퍼지하면 이 스테이멘 형태가 되지만 이쪽은 2번이 바주카이고 이놈과는 비교할수 없는 고성능을 자랑한다. 자세한 것은 밑의 항목 참조.

1.3. 획득방법


캡슐머신 4호 1200포인트
미션 보상
조합식
키유닛 : 건담 (레벨 7)
재료유닛 : 짐 스나이퍼 커스텀 + 진 + 진 하이메뉴버 + 육전형 짐
...그냥 미션 보상 갈지 말자. 이거 얻는데 쓸 포인트는 없다. 다만 스테이맨을 뽑을 수 있는 머신이 짐2(티탄즈), 릭 디아스(블랙), 건탱크, 릭 디아스(레드)가 든 재료의 보고(..)이기 때문에 재료를 뽑기 위해 자주 돌리게 될텐데 돌리다보면 나올 수도 있다. ...나오면 쉣.(...) 레프라면 재료로라도 들어가지만 이건 답이 없다. .그나마 대격변후 A랭은 갈면 1200포를 주니 4호에서 뽑았으면 이제는 본전치기다. 만약 갈았는데 덴드로 만들거면...무념.

2. 건담 시작 3호기



2.1. 기본 사항


  • 랭크 : S
  • 속성 : 원거리형
  • 무장 일람 : 뒤는 변형 후
1번 무기 : 대형 빔 샤벨(3타 다운)/대형 집속 미사일[2]
2번 무기 : 빔라이플(스테이맨이 빔 라이플을 쏜다.)./마이크로 미사일 콘테이너[3]
3번 무기 : 메가 빔 포(단타 다운 무기)/없음
4번 무기 : 폭도선 들고 난무형 필살기/ 맵병기형 필살기 - 포신이 길어서 잘 맞지를 않아 무적시간을 빌어 살기 위해 사용한다.
  • 스킬 구성
    • I필드(빔 데미지 대폭 감소)
    • 코우의 집념(발동 조건-체력 50%이하) - 유닛 움직임 빨라짐+부스터 증가+중거리 무기에 대한 방어력 증가+저격 시 항상 크리티컬

2.2. 능력치


뒤는 변형
  • 체력 : 17.4(빠기체 3위)/동일
  • 방어력 : 24.3(빠기체 공동 1위)/21.3
  • 필살기 : 21.3/동일
  • 스피드 : 22.8/동일
  • 공격력 : 21.3/동일
  • 민첩성 : 10.5/동일
종합 능력치 빠기 공동 1위. 대형기체라 민첩성이 낮지만 그외 능력치는 빠기체에서 최상급에 속한다. 다만 벌통을 비롯한 호밍 융단폭격 모드가 되면 타 스탯에 보정 없이 방어가 떨어진다.

2.3. 유닛 설명


2008년 12월 18일에 S랭으로 등장. 별명은 덴짱
노이에질과의 라이벌 구도를 떡밥으로 태그매치와 함께 무자비한 스펙으로 SD건담 뉴제네레이션을 개막했다... 정체는 '''정신나간 막장 병기'''
노이에질이나 레어타입 사이코 건담과 마찬가지로 슈퍼아머며 무기의 변경이 가능한데다가 스킬에 I필드가 달려있다. 등장 당시에는 고화력 실탄기체가 전무하다시피했기에 역상성인 찌기조차 제대로 견제할 수 없었다. 격투반격 때문에 필이 없는 갓 건담or마스터 건담에게 들이대기도 하는데 일반대전에서 건담 파이트 맵을 하다보면 덴드로비움이 갓 건담과 칼전을 벌이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런만큼 격투반격이 없는 묵기들에겐 그야말로 최대의 천적이라고 할 만큼 답이 안나온다. 자랑인 칼질은 격반 대형 빔샤벨의 밥이고 숨어있으면 손도 못 써보고 떼로 쏟아지는 호밍 미사일들의 먹잇감이 되기 일수다. 어쩔 수 없이 사격전으로 응대해주니 이번엔 빔짤이 날아온다. 가뜩이나 장거리에서 심심하면 쏴대는 호밍 미사일도 욕이 나오는 판국인데 빠기 주제에 우월한 부스터량과 기동력+정신나간 판정의 빔사벨 빔콤질을 당하면 키보드를 던지고 싶을 만큼 깊은 짜증을 느낄 수 있다. 거기다 그 점을 이용해 상대편 묵기체를 스토킹하겠다며 대놓고 말한 뒤 실제로 그 짓을 저지르는 일부 개념없는 악질 유저들 때문에 묵기체를 때려치는 유저들도 나왔다. 팀 대전이지만 덴드로비움을 순삭시킬 역상성 기체가 별로 없는데다 아군들이 원호해주려니 함께 빔사벨에 말려들어가거나 덴드로비움과 같이 들어온 적팀의 다굴을 받게되니 답이 없는 사기 기체였던 것.
격투반격을 씹을 수 있는 샌드록커스텀 같은 기체로 맞대응 하는 사람도 있지만, 공격을 멈추면 곧바로 달라붙어서 더러운 판정의 빔사벨로 낚아채고, 다운시키면 일어났을 때 일정시간 동안 무적인 점을 이용해 또 달라붙어서 빔사벨로 패는데다 상성간의 데미지 상승/저하 때문에 제대로 붙으면 샌커조차 어찌할 수가 없었다.
거기다 6월 10일 패치로 묵기에게 주는 대미지가 늘어나면서 빔포 뒷크리 한방에 B랭 묵기들의 체력이 한번에 80%가 날아갈 정도.
또 에이스 스킬인 코우의 집념이 뜨면 부스터+민첩성이 올라가는 만큼, 코우가 뜬 덴드로비움을 빠삐코나 퍼지같은 그냥 슈아 있는 기체로 생각하고 덤볐다간 큰일난다. 실제로 난전중에 붙어보면 덴쨩이 뒤로 도망가면서 빔라만 쏴주면 갓이나 마스터는 맥없이 피만 깎이다가 벌통에 신나게 얻어맞고 산화하는게 공방다반사다. 더군다나 때때로 터져주는 저격크리에 대해서는 설명을 생략한다.
달려오는 묵기를 상대로 여유롭게 도망칠 부스터가 있으면서 도망치면서 무빙샷이 가능한 무기가 있는가를 따졌을때 갓&마스터 및 다른 묵기들이 랭크불문하고 가장 상대하기 싫은 기체라면 빠삐코도, 퍼지도, 근접불패 발 바로도 아닌, 이 덴드로비움이다.
일단 덴드로비움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무장 구성 상 근접전보다는 원거리 견제 및 아군 서포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호밍 미사일들이 원거리용이고, 3번 다운빔이 견제용, 2번을 중거리의 묵기 사냥용으로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아군의 보호를 받아야 제 몫을 할 수 있다.
엄폐물이 없고 무식하게 넓은 맵이라면 가히 압도적인 위력을 보여줄 수 있다.
물론 적에 천적급 기체(예로 윙 건담 제로)가 2기 이상 있으면 힘들겠지만, 그땐 아군한테 윙 제로 견제 해달라고 하면 충분.
다만, 아군의 실력에 상당히 영향을 받는 기체이기 때문에, 아군이 채팅창에 쓴 SOS를 못 보고, 또는 견제를 제대로 못해서 C랭크 공격력 커스텀 실탄 찌기라도 달라붙으면 정말로 귀찮아진다. 그땐 빔사벨이나 다운빔을 이용해서 다운시킨 다음 아군곁으로 가는게 좋은 판단.
아이필드 덕분에 빔병기엔 잘 버티는데 실탄계열 무기에는 높은 방어스텟이 무색하게 무력한 모습을 보인다.
몇몇기체를 예로 들자면, 윙 건담 제로, 백식(크레이 바주카), G-3건담(트윈 바주카), 건담 헤비암즈 개(EW), 버스터 건담(건런처) 그리고 강화인간의 크샤트리야, 핵대갈발칸을 가진 건담 데스사이즈 헬(EW) 등이 꼽히고 이에 이어 핵대갈발칸을 가진 기체들이 많이 짜증나게 하는 존재다. 그리고 핵발칸을 가진 기체는 아군에게 처리를 요청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그리고 어그로가 많이 끌리는 기체인지라...알바토레보다 더 강하지만...대체로 큰덩치라는 점을 감안해 상대방은 짜증나지만 효과적인 대갈발칸갈기기로(...) 잡으려한다...물론 고수앞에서는 깔짝대면 알짤없다...
그래도 코우가 뜨면 중거리 방어 판정이 생겨서 버티는 편이지만, 정면에서 싸울 정도는 아니니 켜져서 부스터가 늘어난 걸 기회로 도망치는게 가장 좋다.
어찌되었든 덴드로비움의 공격 거리인 원거리 전투를 유도해서 아군과 같이 상대를 끔살내는게 가장 좋은 전법.
사족으로 이곳에는 과거 지삼트바를 덴드로비움으로 압도한 유저의 스크린샷이 올라와있었다.
건담 파이터 맵이 워낙 넓고, 유저의 실력에 따라서 가능한 일이었겠지만, 지삼트바가 엄청나게 상향된 지금으로서는 그냥 꿈같은 이야기(...)
지금은 지삼트바가 마르지 않는 잔탄과 빨라진 연사로 덴드로비움을 너무나 쉽게 골로 보내 버린다.
또한 캡파의 운영자들이 알고 있지만 고치지 않았던 고질병 중 하나인 거대기체 맵끼임을 손보게한 계기가 되었다. 진작 좀 고치지. 그런데 아직도 거대기체는 몇몇 맵(특히 차이나)에서 낀다.(...)
태그매치의 반을 차지하는 사막태그에서는 충공깽의 기체. 한팀에 두대 이상 있으면 상대팀은 진짜 죽을맛이다. 특히 사막태그에서 덴드로비움 + 뉴 건담의 조합은 그야말로 '''태그의 신'''.
가변 후에는 방어력이 급감하므로 적기에게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나 회피기동시에는 절대로 가변을 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건 덴드로비움이 가진 최대 특징 중 하나인데...
덴쨩의 변형후 마이크로 미사일(벌집통)은 좌표추적식호밍이라서 무적상태의 기체, 락온재머의 기체, 심지어 양자화 상태의 오라이저마저 추적해서 날아간다.[4]
그래서 가끔 이 호밍에 걸린 실피 2스킬 뜬 데스사이즈 헬(EW)이 멋모르고 덴드로비움에게 접근하다가 이 호밍에 맞고 죽는 경우도 있으며(...) 통지가 없는 상황에서 이 호밍으로 은신기체를 찾아 역전하는 경우도 있다.
위에 열거한 특징들은 좌표추적식호밍은 장점이 분명하긴 하나, 필살기 피격중인 적기나 다운된 적기마저 추적하다가 다 땅에 박히는 경우도 있어 쓸데없이 탄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덴드로비움을 쓰는 유저라면 필히 익혀야 할 테크닉이라고 할 정도로 유용하므로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그리고 호밍 사용이 많은 기체이기 때문에 호밍 사용시 유저의 센스도 조금 필요한 편.(각도 조절이라든가) 특히 마이크로 미사일은 한두발 맞추면 데미지가 거의 없다시피 하므로 한기에게 수십발을 꽂는 테크닉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팁을 주자면 목표의 위쪽으로 조금 많이 올려 쏘면 다 꽂힌다.
아, 그리고 덴드로비움의 스테이맨 모델링에는 '''양 팔이 없다.''' 이 녀석도 실은 장애기체였나 보다.
초기에 나온 S랭이지만 최근의 공방에서도 무리가 없이 강력하다. 대격변으로 방패 내구도가 못써먹을 정도로 낮아지고 화력도 폭락하면서 몰락한 폴덴과 달리 일반 덴드는 모든 무장이 평준화를 피해갔고 애초부터 스킬로 빔방어를 띄우기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 다만 호밍무장이 둘이나 되고 격반칼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빔방어기체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있다고 해야할 것이다.
커스텀파츠 사격 M 화기관제시스템 D형을 달면 가변후 1번호밍이 코앞에서 터진다. 버그이나 문의를 넣어도 고쳐지지않는다.

2.4. 입수 방법


1.'''현질'''
2.조합식
키유닛 : 건담 시작 3호기 (레벨 7)
재료 유닛 : 건담 시작 1호기 / 거베라 테트라 / 겔구그M / 시구 (BU)
타 S랭크에 비해 조합하기가 굉장히 쉽다...지만 스테이멘을 키우는게 어지간히 힘든지라...(경치팩 때려박기라면 모를까.)

3. 건담 시작 3호기(폴딩 바주카)



3.1. 기본 사항


  • 랭크 : SR
  • 속성 : 원거리형
  • 무장 일람 : 뒤는 퍼지 후
1번 무기 : 메가 빔 포 (잔탄 두발의 저격굵빔. 2발을 맞으면 다운된다.)/빔 사벨 (빠기로써는 광속의 칼질. 선타 성능은 그럭저럭으로 보인다.)
2번 무기 : 폴딩 바주카 (잔탄 12발의 바주카 2연사.)/퍼지 전과 동일하나 잔탄이 24발이다.
3번 무기 : 마이크로 미사일 콘테이너/빔라이플 (특수효과 슬로우효과)
4번 무기 : 전탄발사형 필살기/동일
  • 스킬 구성
    • 기동성 업 - 이동속도, 대쉬속도, 민첩성이 상승.
    • 코우의 집념(발동 조건-체력 50%이하) - 유닛 움직임 빨라짐+부스터 증가+중거리 무기에 대한 방어력 증가+저격 시 항상 크리티컬
  • 쉴드 : 전방위(I필드)/좌

3.2. 유닛 설명


5월 19일 업뎃된 커스텀 캡슐머신의 충격과 공포의 SR(!)랭의 바리에이션 기체.
겉모습의 변화로는 일단 바주카를 양손에 들고 있으며, 아이필드 발생기에서 녹색형광 입자가 뿜어져나오는 모습이다.
보통 알덴으로 불리지만 이외에도 덴알, 폴덴, 덴달 등 여러가지로 불린다.

기존의 S랭과는 달리 빔라이플 대신 폴딩바주카를 주력무장으로 사용하여 실탄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덴드로비움에서 스테이멘으로 퍼지가 가능하여 보다 다채로운 전술이 가능해졌다.
기존 덴드로비움은 빔사벨 무장이 있어 근거리로 적이 붙으면 대응이 가능했지만 알덴은 근접무장이 퍼지전에는 없으므로 퍼지전에는 무리한 근접전을 펼치기 보다는 중~원거리에서 원호사격을 하는 플레이를 요한다.
1번 메가 빔 포는 저격이 가능한 굵은 빔으로 2번을 맞추면 적을 다운시킨다.[5] 기존 덴드로비움이 1타다운빔이었다는 것과 비교해보면 꽤나 차이가 있는 무장이며 리로드는 차지식으로 약간 느린편이다. 아무래도 두발을 짧은 시간안에 모두 맞춰야 다운시키므로 긴급하게 적기를 다운시켜야할 때에는 대응하지 못하지만 데미지는 기존 덴드로비움의 다운빔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건파처럼 다운빔을 마음대로 쓰기 곤란한 맵에서는 오히려 원판의 1타 다운빔보다 더 나은 점도 있다.
2번 무장은 기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폴딩 바주카 무장. 연속으로 쏴대도 12발은 발사할수 있다. 물론 한번 누르면 두발씩 쏘아대니이니 실질은 24발이다. 리로드 속도도 우수해서 잔탄 때문에 걱정할 일이 없다. 잔탄이 0인 상황에서도 그냥 공격속도 디버프걸린셈 치고 계속 공격이 가능할 정도다. 공격력도 그야말로 충공깽. 캡파에서 명중시 가장 데미지가 강력한 기본무장이 바주카계열인데, 알덴의 바주카 공격력은 모든 기체중 바주카무장공격력 중 가장 높다. 몇발만 맞추면 저랭크 기체들은 반피까지 몰고갈 정도. 하지만 바주카는 바주카. 장거리까지 탄이 날아가긴 하지만 장거리전에서 명중률이 극히 떨어지므로 장거리의 적은 1번과 3번으로 대응하자. MA체공상태에서 폭격하기에 다른 바주카보다 쓰기 용이하지만, 바주카를 명중시킬정도의 중거리전에서는 아이필드도 순식간에 깨지므로 운영의 묘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원래 바주카계열이 대공사격에 약한 면모를 보이는데 특히 알덴은 MA 특유의 조준점 때문에 바주카 대공사격에 적합하지 않다.
3번은 덴드의 트레이드마크라고도 할수있는 미사일 컨테이너. 기존 덴드로비움의 미사일 컨테이너와 모션은 똑같다. 그러나 공격력은 완전히 딴판. 기존 덴드로비움의 미사일 컨테이너는 적을 압박하고 은신기체를 찾아내거나 하는 보조적인 기능으로 사용되었지만[6] 알덴의 미사일 컨테이너는 정말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내는 무기로 두세발만 맞춰도 빔라이플 한발 데미지는 충분히 끌어내며 컨트롤 잘하는 알덴유저가 한명한테 몰빵할 수 있는 각도로 이걸 발사하면 적기가 빈사상태가 될 정도로 강력하다. 여전히 숙련되기가 쉽지 않지만 공격무장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상향된 무기이다. 기존 덴드와 같은 좌표추적식호밍이므로 보조적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킬에서 아이필드가 사라져서 빔에 약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알덴의 아이필드는 패시브형식으로 변환되어 마치 GN필드 마냥 스폰시에 처음부터 기체에 둘러져 있다. GN필드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고[7] 빔에 공격받을 때만 모습이 드러나며 가드판정으로 빔 데미지를 대폭 감소시킨다. 빔 공격을 많이 당하면[8] 아이필드가 깨지면서 더 이상 아이필드 효과를 내지 못하게 되며, 빔 공격에 매우 취약해지므로 무리하지 말고 퍼지하는 것이 좋다.
퍼지를 하고 나면 아이필드 내구도에 상관없이 강제해제되고 스피디한 스테이맨이 된다. 기본 스텟 자체가 꽤 민첩한 편이고 기동성업의 효과까지 받기 때문에 찌기체에 준하는 중거리 기동을 할 수 있다.
1번 빔사벨은 빠기라고 볼 수없는 경쾌한 이도류 5타 칼질을 가지고 있다. 선타나 판정은 평이하지만 전진거리가 매우 긴편이라 안전거리에 있다고 안심하던 적에게 기습적으로 한방 먹여주는 경우도 많다. 적기가 만만한 기체라면 3번으로 슬로우를 걸고 한번쯤 기습을 노려도 괜찮다. 데미지도 출중하므로 코우의 집념 스킬로 부스터도 증가하면 F91 마냥 몰게 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번 폴딩 바주카는 퍼지 전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무려 잔탄 24발(2발씩 쏘아대니 '''48발''')이라는 보고 있는 사람 정신줄 놓게하는 폴딩 바주카 잔탄을 보여준다. 퍼지 전보다 공격력도 상승한다. 퍼지 후에는 장거리 무장이 없어지므로 좋든 싫든 주력 무장으로 사용하게되며, 퍼지 전의 맞으면서 쏘는 스타일과는 잠시 이별하고 엄폐물을 잘 이용해서 엄폐사격을 하자. 다만 퍼지전이나 퍼지후나 바주카의 탄속이 평균적이고 선딜도 있기때문에 일반적인 크기의 MS를 맞추기가 상당히 어려우므로 역시 가까이 접근할 필요가 있다.
3번 빔라이플은 잔탄수나 사정거리나 보통의 빔라이플과 차이가 없는데, 바주카질 하기 좋게 만들어주는 '''슬로우''' 효과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공격력도 강하다. 여튼 바주카로 상대하기 애매한 거리의 적에게 유용하며, 설명 했듯이 바주카질을 위한 초석으로 슬로우걸 걸어주거나 적군 묵기에서 슬로우로 압박을 거는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사실 바주카질 못해도 이것만 잘 쏴줘도 중간은 간다...그만큼 데미지나 슬로우나 매우 괴랄하다는 것. 일반적인 사이즈의 MS를 노리는 거라면 주무기인 바주카보다는 이 빔라이플의 뎀딜에 더 의존하게 되는경우도 많다.
스킬은 기동성 업과 코우의 집념으로 나름대로 적절한 조합이다. 기동성 업은 움직임이 굼뜬 알덴이 바주카 폭격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퍼지후에도 찌기수준의 중거리 기동을 가능케 한다. 코우의 집념도 알덴에게 필요한 기능만 모여있는 스킬로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코우의 집념에 있는 '저격시 크리티컬'은 계륵에 가까워서 사실상 쓸일이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필살기를 맞아 아이필드가 건재한 상태에서 코우가 뜬다면 모를까 50%체력에서 MA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다. 비슷한 스킬특성을 가진 프리덤(미티어)가 무한부스터와 공격력상승으로 MA상태를 유지할 메리트가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필은 퍼지 전이나 퍼지 후나 전탄필로 개념차다.
원거리에서 아군을 원호에 적기에게 1번 3번으로 무지막지한 폭격을 펼치고, 폭딜할 기회가 되면 주저없이 퍼지 플레이를 펼쳐 하나를 골로 보내자.
같이 업데이트 된 SR 노이에 질에 밀렸으나 노이에질이 하향당했으나 하향을 여러번 피함으로서 상급 바주카 기체로 자리매김했다.
한줄로 정리하자면 퍼지 전에는 강력한 실탄무장과 장거리빔을 내세운 공격력과 아이필드 가드로 인한 높은 빔내성을 가진 팀의 요새로 중추역할을 하게 되며, 퍼지로 재빠른 무장변경과 상황에 대한 유연성이 특징인 기체다.
괴수 금지 방에서도 퍼지플레이[9]를 한다고 하면 알바토레와 같이 받아주는 경우가 있다.
2012년 11월 22일 패치로 가변 후의 바주카와 빔의 데미지가 사이좋게 너프당했다.(...)
11년 이후부터 약간씩 하향을 먹어왔으나, 상술된게 하나밖에 없다시피 그다지 치명적인건 아니었다. 가변후 데미지가 하향된게 있긴 하지만 가변전 성능이 미쳐돌아간데다 하향을 먹어도 여전히 핵데미지라 공방에서 사기기체급에서 그대로 자리매김했었다. 하향 한방에 훅 가버린 알질과 비교하면 대접이 상당히 좋았었다. 그런데...
'''대격변 이후, 완전히 고인됐다.'''
내장 I필드 내구력이 줄어들면서 생존성을 위협받고 있다. 격변 이전 내구력 20000을 자랑하던 미친 아필이 대폭 깎이면서 빔 3-4방에 찢어지는 수준으로 격하됐다. 벌통호밍 또한 구덴드 수준의 데미지로 줄어들었다. 바주카뎀도, 굵빔뎀도 모조리 평준화 하향. 슬로우 상향덕에 가변후 슬로우 빔라이플의 활용도는 늘었다만, 슬로우빔 역시 데미지가 평준화돼서 좋다고는 절대 말못하는 상황이다. 남은건 칼 하나 뿐. 그나마 그 칼도 11년 기준으로 좋다 수준이지 13년 기준으로는 칼이 더 좋은 원거리 속성 기체도 많이 나온 고로 독보적인 성능은 아니다.
이와같은 대격변 평준화 패치 덕에 SR랭크 중 마루트와 최하위를 논하는 수준으로 쓰레기가 됐다. 그야말로 안습한 상황.
최근 다시 2번의 상향패치로 인해 벌집호밍의 발사갯수가 늘어 예전만큼의 위용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견제기로서의 역할은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벌통갯수가 상향돼 봤자 데미지가 하향된 고로 그다지 딜량이 늘어난건 아니다. 게다가 퍼지전 무장들이 반응도 안좋은데 상술했다시피 평준화 패치로 데미지가 망한 상황이라 초반에 MA 부스터만 빼먹고 빠르게 퍼지하는 게 전술적으로 강제당하는건 하나도 안변했다.
무엇보다 이녀석은 파츠빨을 너무 못받는다. 돌강중 파츠 시절에는 원거리 속성이라 그나마 멀쩡한 칼의 칼뎀을 까야되는 돌격형을 강제당했고, 파츠 개편 후에는 가변전후 바주카 탄속을 올리기 위해 탄속파츠를 달아줄 경우 벌통호밍이 시망이 되고 안달아주면 바주카 성능을 극대화할수가 없다.[10][11] 애초에 신 시스템인 파츠빨을 이렇게 못받아서야 답이 없다.
그나마 SR랭크 밑에서 수위를 다투던 마루트조차 연사속도가 상향패치를 받음으로써 그럭저럭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공방에서 가끔씩이나마 모습을 보이지만, 알덴은 그냥 멸종했다. 망했어요.
여담으로 소맥에서 공식으로 제공하는 그래프에서 방어능력 1위가 이놈이다. 2위는 알라비 가변후. 3위는 딥스 4위가 SSD라고...
실제 유저들이 느끼는 성능은 SSD>딥스>알라비 >>>>>>>>> 넘사벽 >>>>>>>>> 폴덴 정도.[12]
대격변 이후 공식 스탯 그래프의 신빙성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알수있는 사례이다.

3.3. 입수 방법


커스텀 캡슐머신 한정상품이었다.
문제는 가중치 업데이트 이전에 나온 유닛이라 빨리 뽑아도 20만, 재수 없으면 100만 넘어가는 극악 확률이었다는 것. 덕분에 커스텀 캡슐에 포인트를 올인하고 접은 유저들이 속출했다. 심지어는 사행성 게임으로 고소미 먹이겠다는 글도 나왔을 정도.[13]
반발에도 불구하고 예정했던 스케줄대로 7월 21일에 칼같이 커스텀 캡슐 머신에서 삭제. 하지만 지속적인 수집률 문제 건의글을 이기지 못하고 정확히 1년 후 여름방학 이벤트로 커스텀 캡슐머신에 재등록되었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기간한정 이벤트.'''

2012-12-20일부터 시작된 이벤트 다시 한번 뿌렸으며 이 후 이 이벤트도 종료.

[1] 이 모든 위상 변화가 단지 자체경직 삭제 하나 덕분에 이뤄진 것이다. 자체경직이 있었을땐 아무리 그래도 도저히 써먹기 힘든 성능이였다.[2] 이 미사일은 약간 설명이 필요하다. 겉보기에는 양 컨테이너에서 3발씩 6발의 호밍 미사일이 발사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발사방식은 2번 무장인 마이크로 미사일 컨테이너와 같이 큰 덩어리 두개를 발사하고 이게 무유도로 일정 거리 전진해서 3개의 미사일로 쪼개저서 그때 호밍이 된다. 즉 미사일 3개가 각각의 컨테이너에서 발사된게 아니라, 3개 미사일이 뭉쳐있는 모양을 한 '하나'의 미사일이 각각의 컨테이너 에서 한개 씩 발사된 것이다. 고속 호밍임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사격이 아니면 거의 호밍의 효과를 못보는 이유가 여기있다. 근거리의 경우엔 미사일이 분할해서 고속 호밍이 되기전엔 무유도로 느리게 일정거리 이동하는데... 정작 미사일이 분할해서 고속 호밍 미사일 6발로 변했을 때엔 이미 적 기체를 지나친 후거나, 호밍 인식 범위내에 적이 없는 상황이 나오는 것이다. 게다가 고속 호밍이기 때문에 발사 직후 바로 초고속으로 호밍을 시작해도 적에게 도달하는 시간이 짧아서 제대로 유도되지 않는데, 이런식으로 일정 거리를 유도되지 않고 느리게 이동한 뒤 호밍이 되는지라 조금만 거리가 좁혀져도 맞추기도 힘들고, 실수로 분할 되기 전의 덩어리를 맞추면 분할 후의 6발을 맞춘거보다 위력도 약하다. 따라서 원거리 공격이나 직접 노려서 맞추는 중거리 공격이 가장 맞추기 쉽다. 한마디로 구린 무장이다.[3] 양쪽에서 벌집통을 두개 발사하고 조금 지난 후에 여러발의 작은 호밍미사일을 퍼붓는 무장이다.[4] 보통 호밍미슬들은 락온추적식호밍이라 쏘는 순간 적기에게 락온되어 날아간다. 때문에 적기가 락온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호밍미슬을 쏘면 그냥 허공에서 폭죽처럼 폭발한다(...). 하지만 좌표추적식호밍은 데이터상의 기체좌표를 따라서 추적하므로 적기상태에 상관없이 가장 가까운 적기가 있는 곳으로 날아간다. 좌표추적식호밍에는 마이크로 미사일과 전함호밍미슬이 있다.[5] 햄머햄머의 2번빔과 같은 판정.[6] 공격력이 영 시원치 않았다. 다맞춰도 빔라 몇발 데미지 될까 말까 할 정도.[7] 이건 자신에게도 마찬가지다. 고로 아이필드가 깨지는 걸 확실히 체크해야한다. 아이필드가 깨진 상태에서 빔공격을 받으면 매우 아프다.[8] 공게 실험에 의하면 노커 시난주 2번빔 10번으로 깨진다. 노커 데스사이즈 헬(EW)이 시난주 2번빔 10번을 맞으면 격추당한다. 크샤트리아의 확산빔도 3번을 풀히트시에 깨지거나 근소한 차이로 막아낸다.[9] 스폰 될때마다 바로바로 퍼지를 해서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1초라도 괴수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면 강퇴감.[10] 아무리 구린 바주카 기체라도 탄속파츠가 워낙 대단한 파츠라 최소한 개념기급 전투력은 발휘 가능한데 알덴은 이것조차 안된단 말이다(...)[11] 굳이 달지 안달지 망설인다면 차라리 달아주는걸 추천한다. 벌통호밍이 상향을 먹어도 데미지가 구덴드 수준의 씹망인 상황이라 더 떨어질곳도 없다. 어차피 이래저래 망한 무장이라 바주카 무장 2개라도 성능을 극대화하는게 살길이다.[12] 2014년 6월 26일 패치로 디스트로이와 와 딥 스트라이커의 몸빵이 다소 하향되면서 저정도는 아니게 되었다. 그래봤자 SSD=딥스=알라비 >>>> 넘사벽 >>>> 폴덴 정도 [13] 예전 고기동 자쿠 전용기 이벤트 당시 넷마블의 답변 중에 3만원 이하일 경우 사행성이 아니라는 언급이 있었고, '''실제 현행상으로도 그렇다.''' 20만 포인트면 가장 포인트 많이 주는 패키지로도 약 10만원이니 사행성 확정 아니냐 싶겠지만, 현행법상 '''어쨌건 무료로 모을 수 있는 포인트'''이다 보니 그 양이 많건 적건 사행성과는 별 상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