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부지사
1. 개요
慶尙北道 副知事 / 경상북도 부지사
경상북도 부지사는 경상북도지사를 보좌하여 경상북도청의 사무를 관장하는 고위공무원이다.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舊 정무부지사)를 두며 행정부지사는 국가직 고위공무원 가급, 경제부지사는 별정직 1급상당 지방공무원 또는 지방관리관으로 보한다. 즉, 급수로 말하자면 1급 공무원이라 볼 수 있다.
현재 부지사는 행정안전부에서 파견 온 강성조 행정부지사와 이철우 지사가 국토부 출신을 영입한 하대성 경제부지사이다.
2. 경상북도 부지사
2.1. 경상북도 민정관
2.2. 경상북도 기획조정관
2.3. 경상북도 제1부지사
2.4. 경상북도 제2부지사
3. 행정 / 경제부지사 (1995년 ~ 현재)
3.1. 행정부지사
3.2. 경제부지사
4. 관련 문서
[A] A B 경북 민정관으로 개편[C] A B 경북 제1부지사, 제2부지사로 분할[1] 민정도정 출범으로 행정부지사, 정무부지사 분할[B] A B C D E F 경북 부지사로 환원[2] 부지사 임기를 마친 이후 차관급인 중앙공무원교육원장과 행정자치부장관을 맡았다. 또 이명박 정부에서는 무임소장관(舊 정무장관)을 맡다가 19대 총선 이후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다.[3] 부지사 임기를 마친 이후 행안부로 복귀하여 이명박 정부 하에서 행정안전부 제2차관을 지냈다.[4] 부지사 임기를 마친 이후 지방행정연수원장을 맡았다가 7대 지선에 출마하여 경북 경주시장에 당선되었다.[5] 배우 엄지원의 아버지이다.[6] 이의근 도정에서 김관용 도정으로 교체[7] 18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 퇴임 이후 18-20대 국회의원을 지내다가 7대 지선에서 경상북도지사에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