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버스 4200
1. 노선 정보
1.1. 4200번
1.2. 4200-1번
2. 개요
경기공항리무진에서 운행하는 한정면허 시외버스(공항리무진) 노선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은 우측 링크를 참조. (4200번, 4200-1번)
3. 역사
- 이후 기점이 범계에서 산본으로 변경되었다.(시기 미상)
- 2010년 3월 1일부터 안양역시외버스터미널에도 정차하게 되었다. 관련 기사
- 2016년 1월 1일에 요금이 1000원 인하되었다. 관련 기사
- 2016년 11월 9일부터 관악역(삼성초교 앞)에도 정차한다. 관련 공지사항
- 2018년 6월 3일부터 경기도청이 경기공항리무진의 한정면허 갱신을 불허하여 용남공항리무진으로 노선이 이전되었다. 운임이 일반 시외버스 기준으로 재산정되어 거리에 따라 운임이 달라지며 기존 운임보다는 저렴해졌다. 운전기사들은 모두 고용승계가 되었지만, 차량은 임시 전세차량으로 이용중으로 교통카드 사용이 불가하고, BIS 위치정보도 나타나지 않는다. 관련 공지사항
- 2019년 3월 부터 양방향 모두 좌석제가 되었다. 기존에는 인천공항발만 사전예매가 가능했던지라 군포발은 선착순으로 줄을 서서 탔었는데 이제는 군포발도 사전예매가 가능해졌다. 인천공항발은 시외버스모바일 어플로, 군포발은 버스타고 어플로 예매할 수 있다. 군포 방향은 타기전에는 반드시 실물티켓으로 발권받아야하니 예매했을 경우에는 늦지 않게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공항방향은 QR코드 태그로 승차가 가능하다.
- 2020년 9월 15일부터 4000번과 통합되어 수원-범계역-인천공항 노선으로 운행한다.
4. 특징
- 산본에서는 광정동주민센터 옆 주몽주공아파트 1015동 앞 전용 정류장에 정차한다. 네이버 거리뷰
- 범계에서는 동안경찰서 건너편 전용 정류장에 정차한다. 네이버 거리뷰
- 안양역에 정차하지 않는 차량은 관악역에 정차하니 시간표를 꼭 확인하고 타자.
- 한때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영업을 시작하면 피해를 가장 크게 볼 것으로 유력시되는 버스라고 기술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별 영향이 없다. 애초에 수요가 다른 지역이라 그런듯 하다.
- 산본에서 탑승후 안양역시외버스터미널까지 버스 내부의 조명을 전부 켜 놓는다. 이로 인해 산본에서 탑승한 승객들은 새벽 5시에 환한 버스에서 25분 동안이나 있어야 한다. 탑승 후 승객들이 정비할 시간을 주기 위함이라고는 하지만, 안양에서 승객을 태운 뒤에는 바로 소등한다.[2] 이로 인해 산본에서 탑승할 경우, 타자마자 숙면을 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4명 이상이 한 벙에 움직일 경우, 차라리 돈을 조금 더 지불하고 공항까지 택시나 밴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귿이 시간표에 맞춰 정류소로 가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대에 집 앞에서 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 코로나19로 인해 4200-1번 버스가 안양, 군포, 과천[3] 지역에 거주하는 해외 입국자용 거점 이동 노선으로 운행한다. 특별 운행편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으며 정차 정류소는 세 편 모두 안양역시외버스터미널, 범계역, 군포 광정동주민센터 앞이다. 해당 정류장에서 각 보건소로 이동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된다. 또한, 관악역을 경유하는 4200번 버스는 운행 중단되었으므로 안양역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하여 탑승해야 한다.
5. 연계 철도역
- [image]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
- [image] 수도권 전철 4호선: 범계역
- [image]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 인천공항2터미널역
- 일반 철도역: 안양역(무궁화호, 누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