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민

 

곽지민
郭智敏 | Kwak Ji Min

[image]
<colbgcolor=#cc6666> 본명
곽선희
출생
1985년 2월 13일 (39세)
서울특별시
신체
162cm, 45kg
학력
진선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
가족
부모님, 여동생(1989년생), 남동생(1995년생)
배우자
남편(2016년 - 현재)[1]
자녀
(2019년 4월생)
데뷔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링크

1. 소개
2. 출연 작품
2.1. 영화
2.2. 드라마
2.3. 뮤직 비디오
3. 여담
4. 수상


1. 소개


대한민국배우. 데뷔는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을 통해 했지만, 대중에게 곽지민을 제대로 각인시킨 작품은 충격적인 포스터로 잘 알려진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다.
물론 대부분의 김기덕 감독 작품에 출연한 여배우들이 이후 크게 연예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있는데, 곽지민도 역시 이후에는 그리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는 못했다. 게다가 출연한 대부분의 작품에서 교복을 입는 역할을 맡았다. 2012년 SBS 드라마 유령에서 비록 특별출연이긴 했지만 이연희의 고교시절 친구 역할로 교복을 입었을 정도였다.
2012년 개봉한 '웨딩스캔들'도 평론가,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내지 못했다. 자신이 출연한 작품의 캐릭터와 연기력보다 노출이나 화보로 대중에게 각인되고 있는 여러모로 배우에게 있어서는 좋다고는 볼 수 없는 안습한 상황이다.

2. 출연 작품



2.1. 영화


개봉연도
제목
배역 이름
비고
2012년
웨딩 스캔들
정은
소은
1인 2역
청춘 그루브
조아라

나의 PS 파트너
아라

2009년
링크
박수정

Flipping


2006년
소녀X소녀
오세리

2004년
레드아이
소희

사마리아
여진

2003년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
무용반 후배
데뷔작

2.2.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이름
비고
2016년
웹드라마
저주받은 로맨스
유은재

불가사리


2014년~2015년
MBC
오만과 편견
송아름

2013년
MBC
빛나는 로맨스
오윤나

구암 허준
구언년

 KBS2 
굿 닥터
이수진

tvN
환상거탑
유미

2012년
SBS
유령
권은솔
특별출연
2007년
 KBS2 
아이 엠 샘
다빈

MBC
메리대구 공방전
최비단

2006년
수퍼액션
다세포 소녀
두눈박이

2005년
SBS
프라하의 연인
정연수

2004년
MBC
사랑을 할거야
진파랑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
유아인의 고교 동창

2003년
SBS
똑바로 살아라
다현
특별출연
MBC
내 인생의 콩깍지


 KBS2 
드라마시티 - 나의 아름다운 첫사랑
어린 민영


2.3. 뮤직 비디오


발표 연도
아티스트
곡명
2009년
유키스
니가 좋아
이진성
sorry

3. 여담


  • 2008년 지민이라는 이름으로 싱글 음반도 냈었다. 곡 중에는 장나라의 "Sweet Dream"을 리메이크한 것도 있었다고 한다.
  • 배우 유다인과 여러 모로 상당히 닮았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처음 유다인을 접한 사람들은 곽지민으로 왕왕 착각했을 정도. 굳이 구분하자면, 눈매가 매서운 곽지민이 좀 더 날카로운 인상을 지닌 편이다.
  •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캐스팅이 공개되기 전 온라인상에서 유력한 금잔디역 후보로 떠돌기도 했다. 실제로 당시 각종 블로그에서는 곽지민 캐스팅이 거의 확정된 분위기였고, 예상과 달리 구혜선으로 결정되자 곽지민의 미니홈피에 아쉽다는 네티즌들의 글이 많이 올라왔다.[2][3]
  • 2012년 12월 맥심 표지 모델이 되었다.
  • 2020년 기준 현재로서 배우는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인스타그램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4] 계정 소개문구에도 "I'm Actress"라고 표현한 것을 보면 공식적인 은퇴는 아닐 수도 있다.

4. 수상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04년
제5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사마리아

[1] 2016년 10월에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하였다.#[2] 당시에는 김기덕 (...) 의 <사마리아>나 학원물인 <소녀X소녀> 같은 영화로 곽지민의 인지도가 지금보다 높았던 시기였다.[3] 또 구혜선의 서민적이지 않은 외모 때문에 캐스팅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4] 출산 이후에는 딸의 사진이 많이 올라온다.